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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항 활성화 특별사업 추진

광양시가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특별사업을 추진한다.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8년 240만TEU, 2019년 238만TEU, 2020년 215만TEU 등 점차 감소해 시는 이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광양항 활성화 특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광양시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작년 도지사와 항만관계자의 2차례 간담회를 통해 항만관계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 운영사(GWCT, KIT)와 수차례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 시비 10)을 확보해 광양항 장비 임대 지원,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광양항 수소 전용항만 구축 용역, 자동화 터미널 구축에 따른 화물 유치 및 창출 방안 연구, 광양항 활성화 정책포럼, 물동량 창출 세미나 개최 등 12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광양항 장비 임대 지원사업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사에 각 2대씩 리치스태커를 2년간 무상으로 임대 지원하며,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한 11개 사업은 지역전략 산업육성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광양항 활성화 특별사업을 통해 항만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13:48:17 김용확 기자
공정건설 경기 앞장선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제휴 금융기관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민선7기 경기도가 공사대금 및 노무비 체불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대금 지급확인시스템'이 올해 4월부터 제휴 금융기관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신협중앙회, 전북은행과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신규 금융기관 협약'을 비대면(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원·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노무비를 청구부터 지급까지 전산으로 구분 관리하고, 전용계좌로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체불·늑장지급 등 부조리를 방지하고자 경기도가 2018년 9월부터 도입했다. 도 및 도 산하기관, 6개 시군(수원, 성남, 광명, 시흥, 광주, 양평)이 발주하는 도급액 3,000만 원 이상, 공사기간 30일 초과인 공사가 적용 대상이다. 건설사는 자기 몫을 제외한 대금 인출이 제한되고 송금만 허용되며, 노동자나 하도급사, 장비·자재업체는 대금 지급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대금 체불이나 유용 등 불공정한 관행 근절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2,994건 1조1,208억 원의 공사계약을 처리했으며, 1만6,000여건의 사용자 전화문의 응대로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였다. 그간에는 농협, 신한, 우리, 기업, 하나, 새마을금고, 시티, 수협 등 8개사와 제휴해 해당 금융기관을 통해서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전북은행과 신협중앙회가 함께하면서 선택의 폭이 더 커졌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한 전북은행과 신협중앙회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의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및 자금이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비수도권 지역 소재 건설사의 금융기관 선택 제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운주 공정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지역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 건설사업자의 금융기관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환경을 만들고 지역 건설사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협약금융기관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전용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3-23 13:48: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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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공식 홈페이지 오픈

광양시가 지역 청년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를 3월 22일 오픈했다. 그동안 청년들이 일자리 정보와 각종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분야 등 다양한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시·공간 제약 없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접하게 됐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성했으며, 광양청년꿈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각종 SNS와 연계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청년정책의 개선 방향 및 새로운 아이디어 등 청년제안 사항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청년정책과 청년꿈터 이용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월요일~금요일 10시~18시에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의 창의실, 세미나실, 1인 방송실 등 시설 이용 예약과 희망학교 프로그램 신청을 기존 전화·방문 예약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이용자 편리성을 높였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광양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를 만들도록 홈페이지 운영뿐만 아니라 광양형 청년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9월 개소한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는 청년을 위한 공유공간으로 중마시립도서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21-03-23 13:47: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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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수웅천지점 개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지구에 여수웅천지점(지점장 문찬국)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시 웅천지구는 면적 280만㎡에 인구 3만명 수용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 웅천~소호간 대교 건설을 통해 해양레저 스포츠 및 교통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수시 웅천지구로의 지속적 인구 유입에 따라 지역민의 금융 수요가 확대되면서 광주은행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웅천로 삼거리에 위치한 신축건물 1층에 여수웅천지점을 신설했다. 최근 시중은행이 인력 감축과 맞물려 영업점 통폐합 및 축소 작업을 통해 점포 수를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 수요와 지역 신도시 활성화에 따르는 변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신시장 개척 전략을 추진하고자 영업점 신설을 단행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Prime PB센터를 비롯해 2019년에는 kbc써밋지점, 중마동지점, 순천법조타운지점, 마곡지점, 포용금융센터 등을 개점해 신시장 개척에 도전해오고 있으며, 각 영업점의 주요 고객과 영업환경을 고려해 특색있는 영업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58년간 시중(기업)은행이 도맡아온 목포시 1금고 자리를 59년만에 광주은행이 획득하고, 1988년부터 시중(농협)은행이 도맡아온 광주광역시 광산구 1금고 자리를 광주은행이 유치함에 따라 목포시청지점과 광산구청지점을 신설해 지역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종욱 은행장은"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금융편의 및 질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과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민과 고객님들의 금융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나아가 지역과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및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민과 함께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은행의 영업점 수는 143개점이며, 전남·광주 지역에 118개, 수도권에 25개 지점이 있다.

2021-03-23 13:47: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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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양플러스사업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호응'

정읍시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과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단백질, 탄수화물 등 필수영양소가 함유된 보충 식품을 제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60% 미만에 해당하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60개월 미만의 영유아다. 빈혈 또는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지역 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품 패키지별로 구성된 영양 보충 식품(조제분유 등 12종)을 월 2회 가정으로 직접 배송받게 된다. 기저귀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출산·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24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다자녀(2인 이상)가구와 장애인 가구,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다. 최대 24개월 동안 기저귀 구매 비용 64,000원(월)을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한다. 또한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의 질병·사망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한 경우(방사선치료, 항암제 치료, 악성 신생물 등)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 86,000원(월)이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영양상태가 불균형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063-539-6087, 6106)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23 13:47:0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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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장학재단, 2021년 우수인재 장학생 선발

(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이사회 심의를 통해 2021년 춘향인재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모두 138명으로 우수장학생 57명, 특기장학생 46명, 보람장학생 15명, 희망장학생 20명이다.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에게는 최고 500만원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고등학교 재학생 및 대학교 신입생 등 우수장학생은 200만원, 특기장학생 및 보람·희망 장학생에게는 100만원 등 총 2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환주 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장학증서 수여식을 생략하는 대신 선정된 학생들의 소속 학교장을 통해 장학증서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학생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모님과 스승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1995년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 매년 춘향인재 장학선발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2183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29억6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또한 혁신교육특구 사업과 연계해 춘향골 학교특색 프로그램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으뜸인재육성 사업 등 각종 면학분위기 조성사업을 통해 남원 교육발전에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도부터 서울 남원장학숙 운영을 통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지역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1-03-23 13:46: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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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FSC' 앞둔 대한항공…'친환경'으로 장기전 대비

-24일 3.3조원 유상증자 관련 신주 상장 예정 -'친환경 경영'으로 지속가능성↑…ESG 반영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 업계의 유일무이한 FSC(대형항공사)로서 출범을 앞둔 가운데, 친환경 경영을 강조하며 향후 업황 정상화 시점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4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마지막 실탄을 확보하게 됐다. 대한항공의 발행 예정 주식 수는 1억7361만1112주이고, 초과 청약 주식 수는 2087만2966주다.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1만9110원으로, 총 3조3000억원가량의 자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국내 기업 역사상 주주배정 방식 기준 유상증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아시아나 인수를 발표하며 유상증자를 통한 인수 자금 마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초 대한항공은 2조5000억원 규모를 계획했으나, 통합 항공사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올라 예상 목표액보다 8000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인수에 1조5000억원을 사용하고, 나머지 1조8000억원은 채무 상환을 위해 쓴다는 계획이다. 이제 양사 통합의 남은 관건은 기업결합심사다. 대한항공은 이미 승인한 터키를 제외하고, 국내 공정위와 미국, EU(유럽연합), 중국, 일본, 터키 등 총 8개 경쟁 당국에서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한 곳에서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도 양사의 통폐합은 불가능하다. 또한 당초 아시아나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기업결합심사를 받았던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도 약 6개월이 소요돼 동종업계 간 통폐합인 이번 심사는 더 장기화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은 향후 업황 정상화 시 '메가 캐리어'로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지속 추진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기준 B777-300ER, B787-9, A220-300 등 고효율 항공기를 도입했다. 특히 B787-9 드림라이너는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의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20% 적다. 대한항공은 기존 이사회 내 위원회인 거버넌스 위원회를 확대 및 개편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위원회도 신설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의미한다. 대한항공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해 경영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또 다른 친환경 경영의 일환인 '바이오 연료'로의 전환은 아직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는 기존 항공유보다 비용 부담이 몇 배가량 크기 때문이다. 바이오 연료는 살아있는 유기체뿐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 등 대사활동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에서 얻어지는 연료로서 화석 연료에 대한 대체에너지 자원으로 꼽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항공 업계의 바이오 연료 사용 여부 관련 "시범 운영을 했었다. 하지만 현재 바이오 연료 단가가 워낙 높아 코로나 때문에 더욱 항공사 자체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사용하는 항공유 가격의 3~4배가량"이라며 "전기차나 수소차처럼 정부에서 일정 부분 기존에 사용하던 화석 연료의 항공유 단가 정도만이라도 맞출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해준다면 바이오 연료를 일정 부분이라도 사용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신주상장 #아시아나항공인수 #FSC #친환경경영 #바이오연료

2021-03-23 13:46:13 김수지 기자
목포시, 자원회수(소각)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회수(소각)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수립할 때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계획이 적정하고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실시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 1월 공개된 전략환경영향평가 10여개의 항목에 대한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를 확인해 작성된 초안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오염 정도와 악취발생정도, 유해물질 배출량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환경피해 최소화에 주안점을 둔 유해환경 저감방안 등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관계법령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의 평가범위에 포함되는 전라남도, 신안군, 무안군의 의견을 접수하고 그 결과 및 반영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오는 4월 9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무안·신안군의 해당 부서,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열람 후 환경영향 및 환경보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은 목포시 자원순환과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4월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1-03-23 13:45: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