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마트, 고객의 소리 반영…샐러드 매장 개편

샐러드 대표상품/이마트 고객의 목소리가 이마트 샐러드 매장을 확 바꿨다. 이마트는 지난 1년간 샐러드 매장과 관련해 고객들이 제안한 수백 건의 의견을 분석,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상품 패키지'와 '매장 진열방식' 등을 모두 바꿔 오는 25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개선방향의 핵심은 30여개 샐러드를 ▲속성에 따라 5가지 상품군으로 분류하고 ▲상품군별 패키지에 각기 다른 5가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동일 속성의 상품은 모아서 함께 진열함으로써, 고객들이 상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우선 상품 선택의 핵심인 '베이스 채소'에 따라 상품을 양배추/양상추/유럽채소/어린잎·새싹채소/과채 등 크게 5가지 속성으로 분류했다. 또한 패키지를 감싸는 띠지의 색상을 속성별로 다르게 해 시각적 차별화를 두었고, 동일 속성끼리 모음 진열했다. '양배추 믹스'는 노란색, '양상추 믹스'는 분홍색, '유럽채소 믹스'는 파란색, '어린잎·새싹채소 믹스'는 연회색, '과채 믹스'는 초록색을 활용했다. 기존에는 모든 상품이 흰색·검정색 띠지를 사용했으며 상품 속성을 반영하지 않고 진열해 원하는 상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면, 리뉴얼 후에는 색상에 따라 품목 간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상품 정보가 부족하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상품에 들어간 원물의 종류와 총 가짓수 등을 표시하는 등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한 끼를 대체 할 수 있는 완성형 샐러드 또한 전 메뉴를 리뉴얼해 7종으로 선보이고 토핑 종류에 따라 클래식/미트/씨푸드/치즈로 구분 진열한다. 이색 상품군의 구색도 다양화해 기존에는 없던 버터헤드, 프릴아이스 등을 활용한 유럽형 샐러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마트가 샐러드 매장을 전면 리뉴얼하는 이유는 샐러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고객 중심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마트 채소 매출에 따르면 지난해 샐러드는 20.4% 신장했으며, 이어 올해(1월1일~3월21일)도 매출이 38.9% 증가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주기적인 운동이 어렵다보니 건강식단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마트는 리뉴얼을 기념해 25일부터 일주일간 채소 코너에서 판매하는 샐러드 전품목을 20% 할인하고, 냉장 드레싱과 동시구매시 추가 10% 할인해 판매한다. 총 30여개의 원물/완성형 샐러드를 할인가 기준 1000원대~5000원대에 준비했다. 이마트 이상현 채소 바이어는 "기존 샐러드 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고객 중심 매장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샐러드 매장을 선보이는 동시에 전품목 할인행사에 돌입해 알뜰한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대형마트 #고객중심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09:28: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부천지점 복합점포로 새단장

(왼쪽부터) 22일 강민선 하나금융투자 WM총괄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조일환 하나금융투자 BK추진본부장, 김덕순 하나은행 부천지점 지역본부장, 김인섭 하나은행 신중동역지점장, 이기원 하나금융투자 부천지점장, 임상수 하나금융투자 금융추진본부장(왼쪽부터)과 오픈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는 부천지점을 하나은행 신중동역지점과 함께 증권·은행 복합점포로 새롭게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 개점은 그룹 차원의 협업 전략인 One WM(자산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증권과 은행의 복합점포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부천지점을 개점하 총 44개의 복합점포를 운영 중이다. 복합점포로 새단장한 부천지점은 증권과 은행 간의 협업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콜라보 영업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점 관계자는 "개인손님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기업공개(IPO), 기업자금 조달 등 증권사의 기업금융 기능과 은행이 제공하던 기업 대출 등을 바탕으로 증권과 은행의 종합 기업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강민선 하나금융투자 WM총괄본부장은 "부천지점을 통해 개인손님은 물론 기업들에게도 원스톱으로 자산관리가 가능한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부천지점이 전국을 대표하는 핵심점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부천지점 #하나은행 #신중동역지점 #복합점포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3 09:21:4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SKT, 마포에 부모·자녀 위한 복합문화공간 '잼플레이스' 연다

모델들이 SKT의 복합 체험 공간인 'ZEM 플레이스(ZEM PLAYS)'를 소개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이 부모와 아이들을 겨냥한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잼플레이스(ZEM PLAYS)'를 23일 신교육특구 서울 마포 지역에 위치한 '마포 T타운'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잼플레이스는 SK텔레콤이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해 지난 2019년 런칭한 유무선 통합 브랜드 '잼(ZEM)'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아이 주도형 영어 놀이공간과 동행한 부모가 SK텔레콤의 ICT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ICT 서비스 존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 측은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30~40대 부모 및 10대 이하의 자녀로 구성된 젊은 가족 구성 비율이 높은 마포 지역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미디어와 ICT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가 첫 선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잼플레이스에서 ▲초대형 미디어월 ▲AR를 활용한 리얼리티 북스 ▲태블릿으로 영어 교육용·놀이용 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 ▲4500권의 영어 도서가 비치된 큐레이션 서가 ▲부모·자녀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클래스룸 등 모든 공간에서 놀이형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이 리얼리티 북스에서 AR로 실감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 SKT 잼플레이스에 입장하면 우선 5.6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미디어월'이 시선을 끈다. 이 곳에서는 Btv에서 제공하는 영어학습을 위한 키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바닥에 놓인 알파벳 큐브들을 활용해서 대화면과 인터랙션 되는 게임들도 즐길 수 있다. AR 기술을 활용한 '리얼리티 북스'에서는 책을 펼치면 새로운 이미지와 사운드가 펼쳐진다. '미디어 라이브러리'에는 영어 교육용 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디바이스들이 비치돼 있다. '서가'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영어 전문 사서가 엄선한 4500권의 영어 도서가 있다. 특정한 주제에 맞춰 구성되는 큐레이션 서가는 매월 업데이트한다. '클래스룸'은 아이들이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잼플레이스에서는 아이를 동반해 잼플레이스를 방문한 부모님들은 ICT서비스를 체험하거나 SKT 공식인증대리점의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휴대폰 자판기가 설치돼 있어 키오스크를 통해 스마트폰, 액세사리를 구입하고 개통할 수 있다.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30~40대 부모 및 10대 이하의 자녀로 구성된 젊은 가족 구성 비율이 높은 마포 지역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미디어와 ICT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잼플레이스가 첫 선을 보인 것이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아이들 전용공간은 이날 오픈 시점에는 코로나 방역 지침 2단계 기준 가이드에 따라 일단 투어 신청 고객 대상으로만 운영을 시작한다. 잼플레이스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한 1팀만 이용할 수 있다. 원어민이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 방역 지침 변동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SKT 한명진 마케팅그룹장은 "잼플레이스가 아이들이 미디어와 기술을 통해 영어 등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마포 지역의 '커뮤니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스마트폰,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ZEM(잼)의 ESG 차원에서의 역할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3 09:10:0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대·중기협력재단,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박차

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 지원…스마트팜 교육 시스템 구축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삼성전자, 교육청과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 천안제일고에서 '스마트팜 교육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출연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구축한 스마트팜 교육관리시스템은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온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팜 가상 시뮬레이터'로 학생들이 가상에서 복합제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팜 가상 시뮬레이터는 작물이 자라고 있는 스마트팜 내에서 실습을 하면 냉해나 폭염 등으로 작물이 괴사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다수의 학생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천안제일고는 교육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매년 원예과 학생 120여 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해 삼성전자, 포스코, GS와 함께 천안제일고 외에도 김천생명과학고, 광주자연과학고를 지원했고, 올해에는 5개교 이상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총장은 "천안제일고의 교육관리시스템 구축이 모범 사례가 돼 앞으로 더 많은 시스템이 보급되고, 농업계 학생들이 스마트팜 교육을 받아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중기협력재단 #스마트팜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

2021-03-23 09:06: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생명-서울대, 트렌드 마케팅 강화 맞손

삼성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최근 서울대와 트렌드 리서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연구센터와 진행하는 협업이다. 향후 1년간 국내외 주요 트렌드를 파악해 마케팅 전략에 반영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22일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사내 웹진을 통해 '트렌드 라이프' 뉴스레터 1호를 발간했다. 월 1회 발간되는 이번 뉴스레터는 금융 트렌드 및 경제 키워드 연구에서 도출된 통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3월호의 키워드는 '온(溫)택트'로 인간적인 따뜻함을 마케팅에 적용한 사례를 통해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 뉴스레터는 임직원 및 컨설턴트에게 트렌드 학습자료로 제공해 영업에 활용한다. 고객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경영진 및 임직원,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향후 서울대 교수진의 특강도 진행될 계획이다. 연말에는 2022년 트렌드 전망을 담은 '삼성생명 선정 트렌드 2022'도 발간한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연구센터가 금융회사와 진행하는 첫 협업으로, 이번 연구가 삼성생명의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서울대학교 #김난도교수 #소비트렌드분석센터

2021-03-23 09:02:5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LGU+,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전 국민 무상 오픈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지포스나우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을 전면 무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포스나우는 LG유플러스와 엔비디아가 제휴를 통해 2019년 9월 선보인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지포스나우에는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포트나이트 ▲데스티니 가디언즈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와 같은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 및 고사양 게임 400여종을 모바일, PC, IPTV에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 월정액 중 이용료가 따로 없는 '베이직' 상품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LG유플러스 고객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신규 월정액 상품 지포스나우 '프로'를 선보인다. 월 1만7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 가능하며, 한번 접속 시 최대 6시간까지 플레이를 보장한다. 이후에는 재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접속 횟수에 제한은 없다. LG유플러스 모바일, 인터넷, IPTV 서비스와 결합할 경우 64% 할인된 가격인 64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 이용자는 접속자가 많을 경우 일반 게이머 대비 우선 접속 권한도 제공된다. 또 현실과 같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접목했다. 레이 트레이싱은 빛의 반사, 굴절, 번짐 등 물리 동작을 시뮬레이션한 실시간 렌더링을 통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현실에 가까운 영화 같은 그래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 손민선 XaaS사업담당(상무)은 "다운로드 위주였던 콘텐츠 시장의 중심이 스트리밍으로 옮겨가면서 OTT, 음원서비스 등이 대중화됐고, 게임 산업에서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포스나우 전 국민 무상 오픈을 통해 증가하는 클라우드 게임 수요에 발을 맞추고, 나아가 전체 시장 확대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3 09:00:0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8' 첨단 기술 대거 적용…그랜저보다 낮은 가격대 형성

기아가 K7 후속으로 다음 달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특히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지만 K8의 가격은 K7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경쟁 모델인 현대차 그랜저보다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K7 후속으로 출시되는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K8 3.5 가솔린 모델에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 사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AW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 구동력을 전·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주행 상태에 따라 전ㆍ후륜 쇼크 업소버(shock-absorber) 감쇠력 제어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3.5 가솔린 모델과 3.5 LPI 모델은 국내 최초로 투 챔버 토크 컨버터가 적용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엔진과 변속기를 연결해주는 토크 컨버터는 엔진에서 발생한 힘(토크)을 변속기로 부드럽게 전달하고, 토크 컨버터 내에 있는 댐퍼 클러치를 통해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토크 컨버터 내부가 하나의 챔버(실)였던 것과 달리 신규 토크 컨버터는 챔버 하나를 추가해 ▲토크 컨버터 내부 압력 변화에 따른 충격을 줄여 변속 충격감을 완화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연비를 개선해주며 ▲엔진과 변속기 직결감을 강화해 한층 높은 수준의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K8은 기아의 가장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가 대거 적용돼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목적지까지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K8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K8의 실내는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급 사양을 장착했다. 운전석에는 7개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공기 주머니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앉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거나 시속 130km 이상으로 주행 시 시트의 지지성을 조절해 운전자의 몸을 꽉 잡아주는 '스마트 서포트' ▲운전 1시간 경과 시 공기 주머니를 조절해 편안한 착좌감을 주는 '자세 보조' 등을 지원한다. K8은 4가지 엔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개 모델에 대해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L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PS(마력), 최대토크 36.6kgf·m 복합연비 10.6km/L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 복합연비 8.0km/L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3.5 가솔린/LPI 모델은 기존 3.0 가솔린/LPI 모델 대비 배기량이 늘어났음에도 신규 8단 변속기 등을 적용해 연비가 각각 6%, 5% 향상됐다. 모델별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원~3868만원, 3.5 가솔린 3618만원~4526만원, 3.5 LPI 3220만원~3659만원이다. 2021년형 K7의 가격은 3244만원~3819만원, 그랜저는 3698만원~4207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새로워진 기아의 첫 번째 모델 K8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K8 #K7 #그랜저 #첨단사양

2021-03-23 08:58: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