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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C제일은행과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

SKT 5GX 클라우드 6대 사업. / SK텔레콤 지난해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개인이 흩어진 금융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이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SC제일은행과 협력해 제1 금융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초 마이테이터 전용 클라우드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으며, SC 제일은행 클라우드 내 마이데이터, 개인자산관리 데이터, 솔루션 분석결과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클라우드 컨설팅 파트너인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의 협업을 통해 MS '애저'에 해당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오는 7월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SKT는 SC제일은행이 개인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데이터 분석시스템', '마이데이터 API 데이터 레이크'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SC제일은행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바일 뱅킹을 업그레이드(10월말 오픈)해 제공해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이용자들이 본인의 정보를 관리하고, 신용관리·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KT는 이번 제1금융권 대상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KT는 올해부터 AI콘택트 센터(AI Contact Center, 이하 AICC)를 포함한 클라우드 SaaS사업 등 클라우드 6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5G와 클라우드 결합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SKT 최일규 클라우드 CO장은 "SKT는 지속적 기술 개발로 통신에서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까지 클라우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이자 기업들의 클라우드 혁신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08:56: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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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교CNS, 총판 계약 체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화

대교 CNS 권선우 대표이사(왼쪽)와 한국IBM 송기홍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IBM 한국IBM은 대교 CNS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교 CNS는 IBM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제공한다. 양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여정에 있는 보다 많은 기업 고객에게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동시에, 파트너를 영입하고, 육성하기 위한 기술 교류 및 영업·기술·교육 지원 등 다양한 실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통합(SI), 언택트(비대면) 교육 솔루션, 영상보안관제 플랫폼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한국IBM과의 총판 계약은 대교CNS가 그간 모색하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추진됐다. 대교CNS는 한국IBM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에 집중한다는 글로벌 전략에 맞춰 국내에서도 파트너와의 협업과 지원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파트너들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IBM 제품과 서비스를 재판매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대교CNS 채널사업본부 김정훈 상무는 "IBM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며 "향후 대교CNS는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한국 IBM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과 파트너 육성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혜영 한국IBM 파트너 에코시스템 담당 전무는 "코로나 이후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IBM은 대교CNS가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서 이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IBM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성공하는 한편, 함께 IBM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글로벌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 및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2-16 08:54: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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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난해 영업익 1573억…해외 매출 비중 77%

펄어비스 CI.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 4888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해외 매출 비중 77%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로는 북미·유럽 45%, 아시아 32%, 한국 23%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 상승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43%, 모바일 46%,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7%, 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을 기반한 안정적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검은사막은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와 12월 '칼페ON 연회'를 온라인 생중계했다. 오는 24일 검은사막을 북미 유럽에서 직접서비스한다. 검은사막 콘솔은 국내 콘솔 MMORPG 장르 최초로 플랫폼 간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 플레이'를 도입했고, 신형 게임기와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등 기술적 환경을 개선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중심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난 해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조석우 CFO는 "펄어비스는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08:47: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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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성능인증제도 통해 中企 공공조달 돕는다

연중 수시 신청→회차별 정기공고로 처리 기간등 단축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벤처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기유통센터는 성능인증제도를 통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 성능을 확보했음을 확인·증명해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 유도와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촉진을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성능인증 확인을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중기유통센터는 관련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는 기존의 연중 수시 신청 방식에서 회차별 정기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처럼 기간을 정해 심사를 진행하면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성능 인증서 발급 시기 등도 사전 예측이 가능해 판로개척 활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변리사 등 관련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고, 신품목 융복합적 제품의 심사를 위해 기존 8개 분과에서 14개 분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성능인증 처리단계별 일정과 결과를 참여 기업에 실시간 공지하고 심사 처리기간 단축 등 기업의 편의성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성능인증제도는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총 4455건의 성능인증제품 인증서를 새로 발급했다. 또한 성능인증제품의 공공기관 구매실적은 매년 증가해 전체 기술개발제품(18종) 대비 19.5%를 차지할 정도로 공공기관의 구매력이 매우 높아 기술개발제품 가운데 중소기업의 주요 판로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성능인증제도의 신뢰성 강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와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성능인증제도 참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전문가 등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1차 성능인증 신청기업 모집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누리집에서 오는 3월5일까지 할 수 있다.

2021-02-16 08:21: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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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첫 토퍼 'N32 토퍼 매트리스' 출시

퀸, 슈퍼 싱글 사이즈…소재 차별·안전기준 준수 시몬스, N32 토퍼 매트리스. 시몬스가 토퍼 제품을 처음으로 내놨다. 시몬스는 프리미엄 토퍼 매트리스인 'N32 토퍼 매트리스(N32 Topper Mattress)'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이즈는 퀸(QE), 슈퍼 싱글(SS) 두 가지로 소비자 가격은 각각 88만원, 68만원이다. 시몬스가 개발한 N32 토퍼 매트리스는 자사의 컨템퍼러리 매트리스 컬렉션인 'N32' 라인으로, 시몬스 고유의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밀도, 강도, 성질, 촉감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섬세하게 조합하는 이 기술을 통해 토퍼에서도 눕는 순간 고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재도 차별화했다. 겉면에는 식물성 소재인 린넨 자가드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산뜻한 감촉을 살렸으며, 커버 스펀지는 콩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고탄력을 자랑한다. 시몬스는 이번 신제품에도 엄격한 안전기준을 준수했다. N32 토퍼 매트리스는 국내 토퍼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부의 국가공인 친환경 인증과 라돈 안전제품 인증 등 두 가지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를 N32 토퍼 매트리스에도 계승해 중저가 위주의 기존 토퍼 시장과는 다른 고품질 프리미엄 토퍼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일반 매트리스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과 경쟁을 펼치며 기존 침대시장에서의 영역 확장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N32 토퍼 매트리스를 자사 몰과 GS샵, SSG닷컴, 현대H몰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판매한다. 구매부터 배송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2021-02-16 07:53: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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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략 세미나

메가 FTA 활용전략, 2021년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등 소개 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중견련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2021 중견기업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한국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분야 전문기관들이 참여해 '메가 FTA 활용 전략' 등 FTA를 활용한 효과적인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심화한 해외 출입국 애로 해소 방안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는 '원산지 누적 규정'에 따라 유럽연합(EU) 수출 시 한국산 원단을 베트남산으로 간주하는 EU-베트남 FTA 등 성공 모델과 업종별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또 주요 추징 사례를 중심으로 FTA 활용률 증가에 따라 확대할 사후 검증 리스크 해소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관세법인 씨티엘은 올해의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을 토대로 지난해 11월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메가 FTA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하고 대상 국가, 양허 대상 품목, 원산지 판정 및 원산지 증빙 서류 구비 방안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울러 중견련과 함께 '중견기업 해외 출입국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상용 여행 전문기업 에스비티엠은 해외 출입국 관련 주요 현안과 애로 사례 소개,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2만 건 이상의 해외 출장을 지원한 해외 안전 이동 시스템 'PITCO'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현장 참석 인원은 35명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

2021-02-16 07:5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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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판매, 수출이 모두 5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황희 문화체육관광부·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문 대통령은 야당이 정의용·황희 장관을 '부적격 인사'로 지적한 점은 언급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당부했다. ▲3월 개학과 동시에 올해 고3의 2022학년도 대입 레이스가 시작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사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작년처럼 등교수업을 못 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전반기 한미연합훈련은 3월 둘째 주에 약 9일간 진행되는 것으로 한미 군 당국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부 일정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사령부의 운용 능력 검증 실시여부와 코로나 19상황 등을 이유로 양국 간의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연말연시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결제하면 할인해주는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 사업'이 이달 21일로 마감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군인공제회는 15일 김유근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제15대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민하고 적시적인 변화관리 경영으로 회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일등공제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직상장에 나섰다. 쿠팡에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는지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간접 투자가 매력적이라고 조언했다. ▲강남 압구정과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LG화학이 ESG 채권 8200억원 및 일반 회사채 38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기업 경영을 추가로 옥죄는 '규제 3법' 등이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기업 10곳 중 4곳은 '고용 축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0곳 중 2곳은 공장 등 사업장을 해외로 옮기는 것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쿠팡이 미 뉴욕 증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시장 장악에 속도를 내는 한편, 국내 유통기업들도 기업간 제휴·인수합병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외식업 경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자, 외식업체들이 연초부터 대대적인 체질개선과 사업계획 변화에 나섰다. ▲국내 뷰티업계가 비거노믹스를 받아들이며 비건 화장품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 미닝 아웃 소비, 건강한 아름다움 중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만 65세 미만 국민에게만 접종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02-16 07:00: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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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16일 화요일

[쥐띠] 36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48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1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2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4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소띠] 37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49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1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73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85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호랑이띠] 38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 5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2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74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86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토끼띠] 3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51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6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5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87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용띠] 40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52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64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76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88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뱀띠] 4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3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5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89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해야. [말띠] 42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4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66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7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90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양띠] 43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55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67년 한걸음씩 내딛는 것도 인생. 79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원숭이띠] 4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거래 조심하라. 56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8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0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92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닭띠] 45년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57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69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93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2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94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돼지띠] 47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5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1년 가지 못 한 길에 늘 미련이 남는다. 83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95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2021-02-16 06:06: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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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인(道人)과 인연

사람들마다 은인이 있게 마련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거나 딱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는 것을 계기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되는 경우의 인연이 은인일 것이다. 은인의 역할도 사주가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드러남이 다르다. 나라의 경영에 있어 은인이라 함은 보통 도를 깨친 도인들이 국사 역할을 한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전통사회에서의 일이다. 삼국시대를 효시로 역사책에 보이는 국사(國師)들은 자장율사나 원광국사 등대부분 출가 승려였다. 우리나라의 불교가 호국불교로부터 숭상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왕건이 고려를 창건할 때도 종종 설화처럼 이름이 오르내리는 도선 국사였으며 특히나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크나큰 조언을 준 무학대사다. 무학대사가 아니었다면 조선의 건국은 방향을 달리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대사가 아직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어느 산의 토굴에서 살고 있을 때 이성계가 일개 장군일 때 꿈을 꾸었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꿈속에서 엄청나게 셀 수 없을 정도의 닭들이 일시에 '꼬끼오'하고 우는가 하면 천 여 집이 넘는 큰 동네에서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방아 찧는 소리가 쿵쿵하고 요란했다. 꽃잎은 무수히 떨어지며 거울 또한 떨어지면서 소리가 났는데 본인은 다 쓰러져가는 집에 들어가서는 서까래 3개를 지고 나오는 꿈이었다. 해몽을 위해 마을의 점쟁이 노파를 찾아갔다. 노파는 "저는 풀 수 없으니 설봉산 토굴에서 9년간이나 도를 닦고 있는 도인이 있으니 그분을 찾아가면 풀이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도인이 무학대사였다. 그 이후의 얘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선건국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것이니 큰 사주의 사람에게는 큰 도인이 연이 닿는 법이다.

2021-02-16 06:01: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