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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빅데이터 사업 혁신 개방형 플랫폼 출시

KB국민카드가 출시한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 메인 페이지 화면.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사업 혁신과 시장 선도를 위해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온라인 기반의 개방형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누구나 카드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한다. 더불어 시각화한 보고서와 각종 부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 데이터 추출과 가공,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빅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정기적으로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구독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분석 보고서, 광고 서비스, 데이터 상품, 인사이트 보고서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은 ▲인구통계정보, 가맹점 정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과 지역을 분석해 트렌드 현황을 제공하는 '분석 솔루션' ▲비즈니스 이슈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셋과 인사이트 리포트 조회가 가능한 '오픈랩' ▲빅데이터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타겟에게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광고 서비스' 등 3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끊임없는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 노력을 통해 플랫폼이 이업종간 데이터 융합과 연결은 물론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혁신의 허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6 09:54: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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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ESG경영 일환 친환경기업 홍보영상 2탄 공개

NH농협카드가 착한소비 장려를 위한 '형아왓씀' 영상 2탄을 공개한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착한 소비 확산을 홍보한 '형아왓씀' 영상 2탄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친환경 종이로 일상의 물건을 제작해 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서는 페이퍼팝(PAPERPOP)을 소개했다. 페이퍼팝은 자원선순환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페이퍼 팝의 종이가구는 조립 및 분리가 쉽고 무게도 가벼워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 제품 제작 시 코팅이나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해 그린슈머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는 페이퍼팝이 침대와 책상 등의 가구를 종이로 제작하게된 배경을 설명한다. 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더불어 NH농협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영상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시청 후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총 19명에게 페이퍼팝의 제품 및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가게와 그린슈머 고객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6 09:53: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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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돋보기] 합리적인 분양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시선집중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로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새 아파트 찾기에 여념이 없다. 1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전국의 집값은 3.3㎡당 평균 1441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약 18% 올랐다. 특히 경기도는 24%나 급등해 전국 시도 단위 지역 중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에 전국이 6%, 경기도가 10%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상승세다. 이런 상황에서 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아파트가 나왔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 일대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터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43만원선이다. 84㎡타입의 분양가는 5억5000만∼6억1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인근 단지들보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2억여원 가량 저렴하다. 장안구는 오래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신규 분양 단지는 커뮤니티와 조경, 세대 평면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수원장안은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최신 상품이 단지 전반에 많이 적용된 단지"라고 설명했다. 포레나 수원장안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펫 프렌즈 파크'를 비롯해 2개층 규모의 커뮤니티시설 '클럽 포레나' 등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과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한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16 09:46: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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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학기 맞이 어린이·청소년 스마트폰 구매 혜택 강화

모델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초등학생 대상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초등학생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대상 아이폰 12 등 스마트폰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유샵Live'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LTE 초등나라39' 요금제의 특장점과 함께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가입 혜택을 소개한다. 유샵Live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난 해 7월부터 시작한 LG유플러스만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로, 공식 온라인몰인 유샵에서 방송연결 배너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조회, 휴대폰 사용 관리, 유해 콘텐츠 방지 등 자녀 보호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이다. LTE 초등나라39는 4월 말까지 가입 가능한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3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3GB(소진 시 400Kbps 속도제어), 통화·문자 기본 제공은 물론 U+초등나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대상 아이폰12 개통 프로모션을 연다. 오는 28일까지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개통한 고객 대상 선착순 2만명에게 노트, 연필, 스티커, 포스트잇, 자, 미니가방, 형광펜, 볼펜 등 총 8종의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필수태그와 함께 구매후기를 올리면 선착순 10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22일까지 아이폰 12를 구매면, 정품 고속충전 어댑터를 증정한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 가죽 카드지갑을, 이와 별도로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는 에어팟 2세대를 제공한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와 아이폰12 개통 사은품은 별도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고객에게는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09:45: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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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5년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가 지난 2016년부터 5년 연속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우수 운영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숙명여대(총장 장윤금)가 고용노동부의 '2020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말 시범대학 선정 이후 2016년~2020년까지 5년 연속 우수대학에 뽑히는 결과를 달성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사업으로 운영했으며, 3년 이상 우수등급 평가를 받아 2021년까지 사업이 1년 연장되는 인센티브를 받았다. 숙명여대 강주현 경력개발처장은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으로 대면 형식의 취업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으나, 비대면으로 발빠르게 대처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온라인 멘토링 도입 등을 통하여 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켰다"며 "앞으로 숙명여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6 09:4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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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 5.1%…2002년 이후 역대 최저치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지난 2002년 조사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평균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익률 6.29%과 대비해 1.19% 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2018년 이후 2년 연속 수익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1.58% 수익률을 기록한 제주였다. 이어 ▲경남(2.85%) ▲울산(3.4%) ▲경북(3.79%) ▲충남(4.14%) 등의 지역이 뒤를 이었다. 투자 수익률 가장 높은 지역은 6.06%를 기록한 서울이었으며 ▲경기(5.87%) ▲대전(5.53%) ▲광주(5.42%) ▲부산(5.34%) ▲전남(5.23%) 등의 지역 순이었다. 2019년 대비 투자 수익률이 가장 감소한 지역은 2.71%p 감소한 인천이었으며 1.84%P 감소한 서울과 1.64%P 감소한 경기 지역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수도권 상가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수도권 상가의 투자 수익률은 여전히 전국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일시적인 수익률 하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지난해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가 시장은 공실률이 증가하는 등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상가 시장의 수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침체로 인한 일시적 하락으로 볼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내수경기가 회복된다면 수익률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1-02-16 09:4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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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실시간 투자방송 진행

KB증권이 1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해외주식 투자전략과 추천종목을 소개하는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탑픽 데이 Live'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해외주식에 대한 정보와 투자 가이드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지난달부터 진행됐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미국 주식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기반의 투자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고객이 투자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매일 아침 8시 당일 주목해야 할 이슈와 전반적인 시황을 전하는 '모닝라이브'와 더불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정해진 주제에 맞춰 정기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째주 주식 전략 ▲둘째주 국내주식 추천종목 ▲셋째주 해외주식 추천종목 ▲넷째주 산업(테마이슈) 순으로 진행되며, 고객은 원하는 주제에 맞춰 시청하며 애널리스트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 매크로(거시경제)를 알아보는 'KB글로벌 경제전망대' ▲최근 발간한 주식투자 도서의 저자인 당사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북 콘서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수시로 업로드되고 있다. 신동준·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는 단순히 종목 추천에 그치지 않고 수익률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염두에 둔 투자전략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적기에 맞는 양질의 투자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증권 리서치센터 정보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또한 해외주식 및 해외ETF 거래는 매매, 환율에 의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6 09:41: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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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인기

AIA생명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8000건 이상 판매되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AIA생명 한 가지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한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AIA생명은 지난 1월 출시한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8000건 이상 판매되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무배당 AIA 초간편 암보험 (갱신형)'은 한 가지 질문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이다. 일반 상품 대비 질문 항목을 대폭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만성질환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특정 질문만 통과하면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일반보험에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나 노년층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암뿐만 아니라 특약 계약을 통해 한국인 주요 3대 질병인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다. 먼저 주계약에서는 일반암 진단 시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암은 물론 특정암(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까지 각각 보장한다. 또한 특약으로 보장하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진단급여금 역시 각각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그 밖에도 특약을 통해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뇌경색증 진단급여금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뇌경색증 진단의 경우 '(무)AIA 초간편 뇌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에 가입 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제갈근창 AIA생명 DM영업팀장은 "이번 상품은 특히 기존에 입원, 수술 이력 등으로 당사의 일반 보험 가입이 거절된 경우에도 특정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해,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 중심적인 상품들을 전달하여 더 많은 고객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6 09:39: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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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건전한 기업문화 위한 'DB챌린저스'

DB손해보험이 임직원 대상으로 자기개발을 지원해주는 'DB챌린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워라벨 기업 문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B손보는 임직원 대상으로 자기개발을 지원해주는 'DB챌린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금연펀드'와 '다이어트펀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온 DB손보는 이번 'DB챌린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활동을 비대면 활동으로 다양한 주제의 자기개발을 지원한다. 'DB챌린저스 프로그램'은 비대면 자기개발 플랫폼인 '챌린저스(㈜화이트큐브)' 애플리케이션과 제휴해 건강한 습관 정착을 통한 자기개발과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DB손보 임직원들은 매월 2~3주 단위의 기간을 정해 5~6개 챌린지의 달성 조건을 모바일로 인증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나간다. 운영방식은 '펀드형'과 '자기개발시간 부여형'으로 나뉜다. '펀드(Fund)형'은 임직원들이 1만원의 참가비로 신청하면 회사에서 1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목표 달성 시 추가로 상금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기개발시간 부여(Self-Development)형'은 목표 달성 시 회사에서 인정하는 학습시간 또는 봉사시간을 부여한다. 챌린지 주제는 매월 다양하게 구성해 '운동, 생활습관,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감정관리, 가족' 등으로 넓혀 워라밸을 도모하고 추후 DB손보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5일부터 '10층 계단 오르기',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하기', '매주 1Kg 감량하기', '하루 2번 셀프 칭찬하기', '경제 기사 읽기', '아이에게 책 읽어 주기' 등 6개의 테마를 임직원이 신청해 첫 번째 챌린지를 시작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양성을 갖춘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기대와 워라벨 기업 문화 정착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6 09:37: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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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유가 따라 같이 ‘두둥’…ETP부터 정유·조선株까지

국제유가가 이달부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며 관련 상장지수상품(ETP)부터 유가에 민감한 기업 주식까지 덩달아 치솟고 있다. 다만 유가가 수급 불균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만큼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원유 선물 ETP는 괴리율·복리효과·롤오버(만기연장)비용 등 내재 위험이 커 철저히 단기 투자 전략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0.63달러) 오른 60.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13개월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낙폭을 회복했다. 배럴당 10달러까지 급락했던 지난해 4월보다 6배 가까이 급등했다. ◆유가 상승세에 ETP 모두 급등 유가 상승세는 관련 ETP에 그대로 반영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WTI원유선물(H)은 4.18% 오른 9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16.26% 올랐다. 이 외에 TIGER 원유선물Enhanced(H)도 이날만 3.99%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와 가스를 탐사·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도 4.02% 오름세를 보였다. 국제유가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합성 H)도 1.25% 올랐다. 상장지수증권(ETN)도 고공행진 중이다. 신한 WTI원유선물 ETN(H)은 전 거래일보다 4.65% 오른 4275원을 기록했으며 신한 브렌트원유선물ETN(H)과 대신 WTI원유선물ETN(H)도 각각 4.10%, 3.72%씩 상승했다. 레버리지 상품들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신한 레버리지WTI원유선물ETN(H) 이날 9.17% 오른 595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QV 레버리지WTI원유선물ETN과 삼성 레버리지WTI원유선물ETN도 전 거래일보다 8.49%, 7.94%씩 올랐다. 세 상품 모두 '원유 대란'으로 불리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ETP 투기적 거래 주의보 금융투자업계에서 전망하는 올해 국제유가 전망치는 45달러에서 60달러 사이다. 예상치만 놓고 보면 이미 고점에 달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원유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다. 투기적 거래는 지양해야 한다는 얘기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상승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의 OPEC+(OPEC 소속 13개국과 러시아 등 10개 주요 산유국 연합체) 감산에 따른 공급 통제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세가 이어지며 향후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개최되는 OPEC+의 장관회의급에서 4월 이후의 원유감산 정책이 정해질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입장 차이가 있어 OPEC+발 불확실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추세적 상승을 예단하긴 어렵다는 얘기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도 "유가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OPEC+가 감산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친환경을 이유로 상반기엔 미국의 석유와 가스산업 성장이 억제돼 공급이 적어지며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하반기엔 바이든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 재개로 이란으로부터의 공급 확대 가능성이 크다. 유가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고 했다. ◆"ETP보단 관련 기업 담아야" 전문가들은 원유 선물 ETP는 선물·옵션 만기에 따른 거래비용(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단타'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추세적 상승을 예견해 긴 호흡에서 투자하길 원한다면 ETP보단 유가와 민감도가 큰 상장사를 담는 것이 더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 증권업계 관계자는 "유가 상승을 예측해 계속 ETP 상품을 사들인다면 괴리율과 역복리효과로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국제 유가 상승에 베팅하고 싶다면 원유관련 기업을 구매하라"고 했다. 실제로 정유주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소송에서 패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5일 4%대 내림세를 보였으나 경쟁 정유사인 에스오일은 7.26% 급등했다. 현대오일뱅크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와 GS칼텍스의 지주사 GS도 각각 3.20%, 2.96%씩 올랐다. 일부 건설주도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추가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사의 플랜트 발주 기대를 해도 좋은 시점이 됐다"고 했다. 그는 유가상승의 최우선 수혜를 입을 건설주 종목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을 꼽았다.

2021-02-16 09:35:4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