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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48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은 버려야. 60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72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84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소띠] 37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49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61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7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85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호랑이띠] 38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50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62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74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다. 86년 상대에게 베풀면 2배로 이득이. [토끼띠] 39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는 만큼 겸손해야. 51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63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75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7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용띠] 40년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자식들도 이어가도록. 52년 결과가 없지만, 손실은 없다. 64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6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88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뱀띠] 41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세우지 않도록. 53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65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77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89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말띠] 42년 성실한 결실이 자식에게 영광되어온다. 54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66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7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90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양띠] 43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55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67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79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9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정리정돈을 해보자. 56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68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80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낭패당한다. 92년 요행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닭띠] 45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 57년 돈 문제로 시비붙지 않도록. 69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81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93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개띠] 46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58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70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82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94년 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돼지띠] 47년 자식 앞에서 갑론을박이 무슨 소용인가. 59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71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83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95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2021-01-27 06:0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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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7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정책 의원총회,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목요대화에서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중 학급당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에 향후 5년간(2021~2025년) 23개 과제에 총 1076억원의 R&D사업을 지원한다.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 ▲LG전자는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에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는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발발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현재 저축은행의 총 자산이 10년 전 '리즈 시절' 수준까지 회복했다. 회복기간이 약 10년이나 걸린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한다. ▲세종시 땅값이 지난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흡연이 용이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증가하면서 업계 내에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이 초기부터 치열하다. ▲이커머스분야 알짜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안 그래도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판도변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몰에서의 동영상 정보 및 리뷰가 소비자 편의성과 더불어 이커머스 시장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있다.

2021-01-27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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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지스 할머니 (2)

할머니는 자식을 많이 앞세우는 것도 사주상에 있지만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는 엄청나게 바느질을 했다는 기록을 보았다. 손으로 하는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니 현침살의 기운과 함께 80세쯤부터 이십 년간 들어온 화(火)대운은 모지스할머니에게 있어서는 붓칠(그림)이자 명예가 된다. 할머니의 일주가 갑인(甲寅)은 백호신살이라 자기 고집과 주장이 확고하다. 땅 속에 굳건히 뿌리를 박고 있는 아름드리나무의 기상이라 세상의 풍파가 다가와도 곧 이겨낸다. 지지의 인목(寅木)은 암장된 기운이 甲 丙 戊로서 비견과 식신 그리고 편재로 구성되어 있으니 식신생재가 되어 스스로 자립하는 기운이다. 다만 백호라는 신살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변과 고립될 수 있다. 남자 사주에 있는 백호살은 길한 운기와 함께 하면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 군인이라면 장군이요, 사업가라면 기업의 수장이나 리더인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는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보다 더 우세한 기운이라 여겨 특히 혼사가 있을 때는 그다지 탐탁해하지 않았다. 현대사회는 남녀차별이 사라져 감은 물론 여자도 사회활동이 당연시된다. 다만 정신적으로도 강한 의지와 고집이 있어 피곤하게 하는 부분도 있다. 인생에 있어 대운이 어느 시기에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호운과 비운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니 좋은 대운이 후반부에 온다면 더욱 더 희망을 놓지 않으며 좋아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사주학에서는 초년 운보다 중장년 노년으로 갈수록 호운이 오는 것을 길상하게 여긴다. 혹여 노년운이 약하다 해서 실망하진 말아야 한다. 자기운을 읽어서 뭔가 부족한 비운이 온다 할지라도 이를 알아 겸손 하는 마음을 실천한다면 마음자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1-01-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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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색된 한반도 상황…시 주석에 '역할' 당부

청와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통화에서 긴장이 이어지는 '한반도 상황' 관련 대화도 나눈 사실을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 상황과 관련한 문 대통령 및 시 주석 간 정상 통화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정상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시 주석은 "남북-북미 대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중국은 정치적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중시한다"고도 했다. 중국이 지난 2019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된 이후 남·북·미 대화 채널이 사실상 단절된 가운데 '한국 정부 역할'을 강조한 것은 미국 바이든 새 행정부에 대한 견제 차원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압박' 전략을 계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과 정상 통화에서 나온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시 주석은 문 대통령과 통화에서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밝힌 대외적 입장은 미국, 한국과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으로 본다"며 "한반도 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추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 통화에서 한국 방문 관련 논의도 이어가기로 한 사실을 전했다. 정상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께서 지난해 11월 (왕이 국무위원을 통해 전달한) 구두 메시지를 통해 변함없는 방한 의지를 보여준 것을 평가하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조기에 방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양국이 계속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따뜻한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조속히 방문해 만나 뵙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 방문을 위해) 양국 외교당국이 상시적 연락을 유지하고, 밀접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간 진행한 정상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2021-01-26 23:15: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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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시 주석, '방역 보장, 인적·경제 교류 활성화'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정상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온 것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양국은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는 모습.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온 것에 대해 평가했다. 한중 양국은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후 9시부터 40분간 정상 통화한 사실을 브리핑하며 이같은 내용에 대해 밝혔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이번이 여섯 번째이며, 지난해 5월 13일에 이어 259일 만이다. 통화에서 양 정상은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성공적인 교류의 해 추진으로 인한 풍성한 성과도 기원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둔 가운데 양국 간 교류·협력은 더욱 활성화하고,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로 향후 30년의 발전 청사진도 함께 구상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도 전했다.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교 30주년 계기 한중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 마련 차원에서 구성한 것이다. 앞서 한·중 외교장관이 지난해 11월 26일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출범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데 따라 구성된 셈이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해 계획한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한중 양국 정상이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한 사실도 전했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정상 통화에 앞서 지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서한에서 시 주석은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의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올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생일 축하 서한에 "감사하다. 올해에도 한중관계의 도약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

2021-01-26 22:01: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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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준법위, 비공개 간담회 열고 준법 경영 뜻 모았다

삼성 계열사들이 다시 한 번 준법 경영을 결의했다. 삼성 7개 계열사와 준법위는 26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6층 임원대회의실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및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과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및 황성우 삼성SDS 사장과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참석했다. 김지형 준법위원장과 위원들도 함께 했다. 앞서 준법위는 지난 회의에서 이날 관계사와 상견례와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기로 한 바 있다. 컴플라이언스 준법지원인 회의를 정기협의체로 전환하고 분기별로 정례화하며 준법감시부서 실무자급 협의체를 신설하는 등 개선안도 제시했다. 김 위원장과 관계사들은 이날 준법 경영 실현을 다짐하며 만남과 소통을 약속했다. 새로운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보다는 우선 현재 준법감시제도를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일단 관계사와 준법위 만남은 정례화를 논의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일단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주재로 같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준법위 관계자는 "최근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해 우리가 좀 더 잘해야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라며 "오늘은 현안의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처음 만나 얼굴을 보며 향후 좀 더 자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돕자는 취지의 가벼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준법위는 다음달 16일 다음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1-26 18:46: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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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경쟁률 237대 1…2월 상장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306만8328주식예탁증서(DR)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총 7억2758만6470DR이 청약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11조6400억원이 몰렸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총 공모주식수는 1534만1640DR, 공모가는 3만2000원으로 약 490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회사로 8종의 바이오시밀러와 2종의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의 경우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재 유럽에서의 판매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 췌장암 항체신약(PBP1510)은 혁신신약(First-in-class) 지위 획득을 목표로 국내와 유럽에서 임상1/2a상 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을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코스피 상장사로서 의무를 다하고,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공모 청약 배정 방식은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일이 지난해 12월 이전인 관계로 기존 비례방식이 적용됐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8:0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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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우버, 미국서 지난해 인수한 업체 인원 185명 해고, "더 나은 통합 위해"

우버 이츠가 작년의 인수한 포스트메이츠 인력 약 185명을 해고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우버 이츠 제공 매년 20% 넘게 성장하는 미국 음식배달시장에서 우버가 지난 목요일 포스트메이츠 인력 약 185명을 해고했다고 소식통이 뉴욕타임스에 전했다. 지난해 우버는 한화 약 3조 1710억원에 음식 배달업체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했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고에는 포스트메이츠에 창업자인 바스티안 레만(Bastian Lehmann)도 해고된 인력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2020년 해당 앱을 인수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포스트메이츠와 우버이츠를 더 잘 통합하려는 우버의 계획에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규제당국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음식 배달 앱 포스트메이트 인수를 승인받은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우버가 포스트메이트 인력의 약 15%를 해고한데 따른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핵심 사업인 승차 공유에서 손실을 입은 우버는 성장하는 음식 배달 시장에서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했다. 신용카드 지출 분석 업체 미국 에디슨 트렌드에 따르면 37%(잠정치)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1등 업체 도어대시(45%)의 뒤를 바짝 쫓았다. 한편 팬데믹 기간 동안 음식 배달 서비스는 호황을 맞았다. 이달 초, 우버이츠의 영국 경쟁업체이자 아마존이 투자한 음식 배달업체 딜리버루는 1억 8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며 7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6 17:05:5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