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 건설부문, 대전시와 대전역세권 사업설명회 개최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시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열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2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는 대전시와 함께 지난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들 약 1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이 시장의 시정 브리핑,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사업설명 영상 상영, 현장 질의응답 등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서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시 내 투자와 사업확대,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역세권 등 도심융합특구 입주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과 특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및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임한빈 대전역세권개발PFV 대표는 "대전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대전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다.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만8391㎡ 부지에 주거,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3000억원 규모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0 09:33: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금호 이웃사촌마을 청년 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창업, 홍보, 활동 분야 9개 동아리 54명의 청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 영상 상영 ▲동아리별 성과 발표 ▲동아리 버스킹 공연 ▲우수 동아리 시상 등이 진행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전국 청년들이 참여해 영천 금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운영해 왔다. 청년 주도의 창의적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 동아리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굿즈 상품 개발 ▲지역 주민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금호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금호 삼삼오오 이웃대잔치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했다. 아울러 동아리 간 협업 인터뷰, 토크 콘서트 운영 등 청년들 간 소통과 연대를 키우는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으며, 일부 동아리는 자체 아이디어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선보여 사업화 가능성을 실험하는 등 창업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026년에도 새로운 동아리를 모집해 금호 이웃사촌마을의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 청년들과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 청년들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청년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09:33:22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영주시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이 축제 수익금을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발적 기획과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동아리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탁금은 10월 열린 풍기인삼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동아리는 2023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300만 원에 달한다. 매년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인재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자여 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정성과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지난 4월 영주시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과 지역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유학생 지원, 교육특구사업 등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0 09:33:0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농림어업 실태 전수조사…133개 항목 분석

영주시가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분포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농림어가와 행정리 전역으로, 기준 시점은 12월 1일 0시다. 조사 항목은 총 133개로, △농림어업 공통항목 △농림업 △어업 △지역조사 등 네 분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성명·성별 등 인적사항과 논밭·산림 면적, 해수면·내수면 어업 형태, 행정리 이장 대상 항목 등이 포함된다. 조사 방식은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후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넷 참여는 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통해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2026년 9월 국가데이터처 분석을 거쳐 공표되며, 지역개발계획과 맞춤형 농정 추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당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비대면 조사 참여는 물론, 방문 조사 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20 09:31:0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참여형 교육 ‘청렴오락실’로 청렴의식 높여

산청군이 퀴즈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청렴오락실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계속 상위권을 지켜온 산청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오락실을 열었다. 프로그램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부서별 대표 6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12개 팀이 대항전을 벌였다. 각 팀은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보호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퀴즈로 풀며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익히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팀워크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게임도 함께 진행돼 조직 내 소통과 협력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각 부서의 열띤 응원으로 현장 열기가 높았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산청군은 청렴의 일상화와 신뢰받는 공직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청렴도 평가 대상에서 빠졌지만, 내년도 1등급 연속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이고 자발적 실천에 중점을 둔 청렴 시책을 계속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즐겁게 청렴을 배우고 직원 간 소통한 이번 행사가 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09:3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2025년 시민 먹거리 실태조사' 결과 공개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먹거리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실시한 '2025년 안양시민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안양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먹거리 보장 및 접근 ▲먹거리 역량과 실천 ▲먹거리 상생(농업·농촌 인식) ▲정책 및 사업 요구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 부족을 경험한 비율은 전체 1.9%였으나, 60세 이상 고령층은 5.6%로 나타나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확인됐다. 또한, 중·장년층(4.6%)은 자택 내 조리 환경 부족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생활 역량에서는 청년층의 조리 능력(3.9점)과 식품 선택·지식(3.8점)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반면, 시민들의 음식물 쓰레기 저감 노력은 4.01점으로 높았다. 농업·농촌 관심도는 낮았지만, 도시농업 체험 참여 의향은 52.7%로 체험형 프로그램 수요가 확인됐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와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낮았으나, 센터 사업 지속 필요성은 4.16점으로 높게 평가돼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계층별 식생활 역량 격차와 지역적 특성을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및 중장년층을 위한 식생활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에 전략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시민이 인식하는 먹거리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며, "정기적 조사를 통해 변화하는 요구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09:28: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군목(郡木) 변경 관련 군민 설문 조사 진행

하동군이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58.8%가 군목 변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1982년 지정된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뜻하는 '은행나무'다. 하지만 시대 흐름과 사회 변화에 맞춰 하동군의 특성을 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군은 이번 조사를 기획했다. 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가 병행됐다. 총 1081명이 참여했으며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아는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군목 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36명으로 58.8%를 차지했다. 새 군목으로는 차나무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변경 필요 응답자 중 67.8%인 439명이 차나무를 선택했다. 이는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茶)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담기를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군목 변경 필요성에 공감하는 군민이 다소 많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며 "군목 변경은 단순한 나무의 교체가 아니라 지역의 상징을 새로 정립하는 일인 만큼, 군민 전체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하동의 상징이자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09:2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비율 175.2%…0.9%p↑

올 상반기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건전성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 보험 판매로 위험액은 늘었지만, 이익잉여금 증가와 보험 계열사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영향으로 자본적정성 비중은 개선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DB, 삼성, 다우키움, 교보, 미래에셋, 한화, 현대차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5.2%로 집계됐다. 전년 말(174.3%) 대비 0.9%포인트(p) 상승했다. 그룹별 비율은 DB 204.2%, 삼성 189.0%, 다우키움 186.7%, 교보 181.7%, 미래에셋 164.1%, 한화 152.0%, 현대차 147.8%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통합자기자본은 이익잉여금 확대와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 영향으로 지난해 말보다 9조원 늘어난 18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통합필요자본은 102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의 98조1000억원 대비 4조7000억원 늘었다.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위험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원은 자본적정성 비율이 모든 그룹에서 규제 기준을 상회하고 손실흡수능력도 양호하다고 평가하는 한편, 시장 변수와 주요 계열사의 실적 변동성 확대를 염두해 자본적정성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0 09:27:4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