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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군평가 대응 보고회 개최…지표 보완 총력

영주시가 시군평가 최종 실적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막판 전략 점검에 돌입했다. 시는 18일 시청 1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실적과 보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과 각 부서 평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합동평가 및 도정역점시책평가 지표에 대한 부진 원인을 점검하고, 실적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도의 핵심 정책 수행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92개 지표와 도정평가 8개 지표 등 총 100개 지표가 대상이다. 영주시는 6월부터 월례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진한 성과에 대한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보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 부서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최종 성과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전략 실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지표별 평가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1-20 09:27: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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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선 탈환...AI 모멘텀 회복에 상승세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4000선을 회복했다. 2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26포인트(2.35%) 상승한 4021.7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일보다 2.58% 오른 4030.97에 개장한 코스피는 단숨에 400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636억원, 외국인이 36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7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5.16%)와 삼성전자(3.47%), 삼성전자우(2.33%)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두산에너빌리티(4.17%)도 급등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2.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9%), LG에너지솔루션(0.91%) 등이 모두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7.29포인트(1.98%) 오른 888.6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홀로 23억원을 팔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억원, 228억원씩 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모두 상승세다. 펩트론(8.37%)과 코오롱티슈진(4.09%), 알테오젠(3.31%)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에코프로(3.28%)와 에코프로비엠(1.88%)도 상승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이에 따른 주요 AI 기술주의 시간 외 주가 반등 흐름을 반영하며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테마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미국 증시 장 마감 직후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570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2%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549억2000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AI 버블 논란, 단기 자금 시장 내 유동성 경색 우려, 10월 한달 간 약 20% 급등에 따른 여파로 코스피는 11월 들어 -4.3% 조정세를 보이고 있는 흐름"이라며 "다만 국내 상장사의 이익 사이클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단기 조정 여파에도 국내 증시의 상승 경로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8원 상승한 1467.4원에 개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0 09:25: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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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30% 상향

금융당국이 상호금융 부실화 우려에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높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말부터 상호금융권 건설업·부동산업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130%로 상향된다. 이번 규제는 지난 2023년 발표된 것으로,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부실화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단계적 적용 및 한시 유예 조치에 따라 지난 6월 말부터 120%, 오는 연말부터는 130%로 적용된다. 실제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상호금융권의 지난 6월 말 기준 대출 연체율은 5.70%로, 지난해 대비 1.16%포인트(p) 상승했다. 상반기 기준 신협은 상반기 연체율 8.36%, 수협은 7.82%, 농협은 4.70%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전체 연체율을 4%대로 낮출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을 중심으로 한 상호금융권의 적자 조합이 속출하면서 건전성 제고에 나선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당국의 규제가 부실을 줄이는 것이 아닌, 오히려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지난 14일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5대 상호금융기관 대표들은 대손충당금 규제 유예를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건의문의 핵심은 대손충당금 상향 주기를 반년이 아닌 1년 단위로 전환하고, 상향 폭도 매년 10%포인트(p)씩 적용해 달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로 예정된 130% 상향 시점도 내년으로 미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 추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이 조합 전체의 적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는 다시 농업·농촌 지역 환원 축소로 이어지면서 상호금융의 본래 역할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상호금융권의 건의는 두 번째 이뤄지는 것이다. 상호금융권은 이미 2023년 금융당국이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상향을 발표했을 때 적립률 적용 시점을 늦춰달라고 한 차례 요청한 바 있다. 당시 당국은 이를 수용해 기존 110% 상향 시점을 6개월 늦추기로 했고, 현재 유예 기간이 끝나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30% 적용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상호금융권의 이번 유예 요청이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상호금융의 지방 프로젝트 파이낸싱(PF)를 중심으로 한 부실대출의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돼 온 만큼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다시 조정하기는 힘든 상황일 것"이라며 "유예 요청도 이미 한 차례 수용됐기 때문에 이번 요청이 다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20 09:24: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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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병무청과 ‘병역 진로 설계’ 상담 부스 운영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병무청과 함께 재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병역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례캠퍼스 스튜던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입영 예정 학생들이 군 복무 전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춰 복무 기간과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병무청 전문 상담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에서는 입영 시기와 지원 절차 안내를 비롯해 전공·학과별 특기병 추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 군별 입영 상담, 2025년 하반기 병역제도 변경 사항 등이 다뤄졌다. 학생들은 직업 선호도 검사와 군사 특기 추천 시스템을 활용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전공, 자격 및 면허를 종합한 병역진로 설계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군 복무를 의무 이행을 넘어 전문 역량 개발과 진로 연계의 기회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고용 정책 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K-MOVE스쿨 사업 안내와 청년 고용 정책 퀴즈,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안내 등 청년층 고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가 제공됐다. 정도운 학생취업처장은 "입영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연계해 군 복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애 주기별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09:2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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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울진군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인근, 두산위브아파트, 남울진국민체육센터, 북면 흥부시장, 축협농협 주차장 등 5곳을 집중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차위반 차량 4건이 적발됐으며, 표시 미비 등 시설 관리상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개선을 권고했다. 반복 위반 방지를 위해 일부 차량에는 계도 조치도 병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이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0 09:22:4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