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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자인오브센트 1순위청약 평균 경쟁률 7.9대 1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1순위 청약에 9000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강수자인오브센트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45가구 모집에 9101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7.94대 1로 접수 마감됐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면적 84A형으로 29가구 모집에 1049명이 접수, 3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0B형은 32.3대 1, 76A형은 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239세대를 모집한 59B형은 1121명이 접수, 4.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B형은 15.9대 1, 84D형은 15.5대 1을 기록했다. 가장 큰 평수인 103B형은 6세대 모집에 58명이 접수해 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국평 84㎡만큼 인기를 끄는 전용면적 59㎡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59B·C·D형을 비롯한 5개 면적은 예비입주자 확보를 위해 2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한강수자인오브센트가 들어서는 북변 지역은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다. 완성단계에 이른 걸포지구와 북변4구역이 포함된 도시재개발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한강메트로자이'보다 신축인데 분양가는 더 낮아 해당 단지에 수요가 몰렸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메트로자이 전용면적 59㎡는 5억9000만원, 전용면적 84㎡는 7억원에 거래됐다.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동일면적 분양가 평균은 각각 4억9000만원, 6억6000만원이다. 이어 분양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워 원래부터 기대감이 높은 분양단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현장이 보이는 역세권이다.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까지는 약 15분 정도가 걸리고 강남역까지 1시간 전후로 갈 수 있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 GTX-A·D, 서울 5호선 연장 등이 계획돼 광역 교통망 구축이 가능하다. 공급금액은 면적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3억5000만원~8억40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27일, 정당계약일은 10월 8~12일로 예정돼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2 11:07:5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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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미·일 대표 기업 영업실적 비교…'한국 기업 매출액 성장세 강세'

한·미·일 삼국 대표 기업의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이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 면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률은 미국 기업이 우위를 점했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1년 상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의 한·미·일 3개국 8개 업종의 대표기업 경영실적을 비교·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반도체 ▲철강 ▲자동차 ▲유통 ▲제약/바이오 ▲정유 ▲통신 ▲인터넷서비스 업종을 분석했으며, 각 국가의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 및 홈페이지 내 IR(기업 설명 활동) 자료를 기반으로 성장성, 수익성, 관련 재무지표를 비교했다. 한·미·일 대표기업의 업종별 2024년 상반기 경영실적은 철강 업종을 제외하면 나머지 7개 업종 모두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업종은 매출액 증가율 81.3%로 가장 높았다. 유일한 매출액 감소 업종은 6.9% 감소한 철강업이다. 국가별 경영실적을 비교하면 한국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17.1%로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률은 미국 기업이 18.5%로 가장 높았다. 일본은 매출액 증가율 7.1%/영업이익률 증가율 7.5%였다. 2024년 상반기 한·미 반도체 업종의 대표 기업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 ▲SK하이닉스 2022년 상반기 매출액 25.9조원/2024년 상반기 28.9조원 ▲엔비디아2022년 상반기 149억달러·2024년 상반기 561억달러 ▲삼성전자 2022년 상반기 155조원·2024년 상반기 146조원 ▲인텔 2022년 상반기 337억달러·2024 상반기 256억달러로 나타났다. 경총은 "한국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 영업이익률은 2024년 상반기 흑자(20.3%)로 반등하는 모습이었으나, 미국 대표기업의 경우 엔비디아의 높은 성과에 따라 2024년 상반기에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25.8%)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일 대표 철강 기업은 일본 제철을 제외하면 모두 매출액이 감소했다. 8개 분석 업종 중 철강업은 유일하게 매출액이 6.9% 감소했는데, 2022년 증가폭이 컸으나 2023년부터 역성장해 하락 추세를 보인다. 자동차 업종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드 ▲GM ▲도요타 ▲혼다 ▲테슬라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동차는 2023년 상반기와 2024년 상반기를 비교했을 때 매출액 증가폭이 하락했으나, 지속적인 흑자를 내고 있다.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국 수준의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22 10:58: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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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을 맞아 '컵커피' 라인업 늘린다

CU는 가을 시즌 냉장커피 매출 성수기를 맞아 가성비 PB 커피, 유명 카페와의 콜라보 상품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컵커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RTD(즉석음용음료) 커피는 음료를 담는 용기 모양에 따라 컵커피, 캔커피, 병커피, 페트커피 등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냉장 컵커피는 RTD 커피 전체 매출 중에서도 41.7%를 차지할 만큼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는 상품군이다. 그 다음으로 캔커피 34.8%, 페트커피 21.2%, 병커피 2.3%가 뒤를 이었다. 특히 CU가 지난해 컵커피의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9월 한 달간의 매출 비중은 10.8%로 1년 중에서 최성수기로 나타났다. 이어서 10월 10.5%, 6월 9.5% 순으로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피크닉, 축제, 캠핑 등 늘어나는 가을 야외 활동 시 카페를 가지 않고도 바로 그 자리에서 음용할 수 있는 '편리미엄' 컵커피를 찾는 손길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CU는 컵커피 라인업을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나눠 PB 상품과 유명 카페 협업 상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CU는 PB 컵커피로 'HEYROO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HEYROO 로어슈거 카페라떼' 2종을 업계 최저가인 1900원에 선보인다. 320ml의 넉넉한 용량에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디카페인과 저당 상품으로 준비했다. HEYROO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CO2 공정으로 커피 생두에 있는 카페인만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HEYROO 로어슈거 카페라떼는 당 함량 13g으로 시중 컵커피 상품 대비 당 함량을 최대 50%가량 낮췄으며, 원유 함량을 40%로 높여 깊고 진한 카페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일산 밤리단길의 유명 카페 '미루꾸커피'와 콜라보 한 프리미엄 컵커피 3종도 출시된다. CU는 미루꾸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플랫 시리즈 3종 '플랫슈패너 라떼', '플랫그레이 라떼', '플랫너티 라떼'를 선보였다. 이 달 말일까지 1+1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전민준 MD는 "가을 성수기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컵커피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5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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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육군 제 15보병사단과 군 장병 복지 향상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15보병사단과 사단 소속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강원도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 본청에서 육군 제15보병사단 강현우 사단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군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병들의 삶의 질 향상과 휴전선 최전방에서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육군 제15보병사단 소속 모든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주요 식음시설 및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이용 시 동반인 5인을 포함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별내, 의정부휴게소 식음시설 메뉴 10% 할인 ▲상설뷔페 사업장(스카이파크판교, 롯데시티호텔구로) 조·중·석식 이용 요금 15% 할인 ▲플랜튜드(코엑스점, 용산점) 이용 요금 15% 할인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30% 할인이 제공된다. 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장병들을 위해 풀무원 라면 및 너츠바사삭, 김부각 등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에게 다양한 외식 경험을 확대하고, 군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 장병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병무청과 '나라사랑 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병무청의 병역 이행자 우대 사업에 동참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4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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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가동

현대홈쇼핑이 제주도와 손잡고 의미 있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현대홈쇼핑은 전날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 양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의 지원금은 한수풀해녀학교와 법환좀녀마을해녀학교에 전달돼 해녀 교육에 필요한 잠수복과 잠수경을 비롯해 해수로 인한 부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캐비닛 구매에 활용된다. 또한 현지 방송사의 해녀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2부작 다큐멘터리 제작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지역 어촌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지난 21일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를 통해 해녀가 직접 채취한 뿔소라와 딱새우를 소개하는 '제주의 맛' 특집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향후 제주도 특별 편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현대홈쇼핑이 해녀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 건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해녀 문화 소멸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 실제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인 두 해녀학교의 경우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올해 졸업생 규모도 60명에 그쳤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제주도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해녀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해녀 문화 보존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적극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2 10:4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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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눈높이 가전교육' 진행

LG전자가 아동·청소년 누구나 가전제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각지 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 및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 꾸미기 보드게임 ▲전자레인지로 컵케이크 만들기 ▲미래 가전 그림 그리기 등 놀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LG전자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장애 아동들도 참여할 수 있다. 특수학급이나 복지관 등에 속하지 않은 장애 아동들도 개별적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향은 LG전자 H&A CX담당은 "올해는 느린 학습자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위주였던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비장애 어린이까지 확대 진행해, 더 많은 고객들이 LG전자 가전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전자 기기의 원리를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오는 11월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 시즌 2를 추가 진행한다. 주말을 포함해 총 교육 횟수를 3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키즈존이 있는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만지고 시연하며 교육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0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2 10:26: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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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4년도 신입행원 공개 채용'

광주은행은 오는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4년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석·박사, 중견 행원(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초급 행원(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으로 구분되며, 채용인원은 40여명이다. 전형 절차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사람인 구직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2차 면접 등을 진행하며, 향후 11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광주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석·박사 분야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자 중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통계·산업공학·전산학·컴퓨터공학·정보·통신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7급 중견 행원은 ▲지역(지역인재, 디지털·IT) ▲일반(일반인재, 통계) ▲보훈제한경쟁(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취업지원대상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어 지역인재와 디지털·IT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광주·전남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일반인재와 통계 분야 모집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단, 통계 분야의 경우 관련 전공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 우대사항, 전형절차 및 일정,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사람인 구직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봉 광주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올해에도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선발해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겠다"라며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2 10:15:5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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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한화생명·삼성화재

DB손해보험이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전국 초등학생 대상 공모전 DB손해보험은 아동안전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제1회 공모전의 대상작인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은평구에 첫 설치된 바 있다. 지난해 공모전 대상작인 '옐로우 힐'도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시범 설치돼 정책화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회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여의도중학교에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 1368 그루 식물 심기 및 환경 보전의식 제고 한화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과 학생들이 생태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학교에 녹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했다. 새롭게 조성된 생태정원에는 미선나무, 두메부추 등 멸종위기식물 6종, 섬초롱꽃, 좀비비추 등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8종을 포함한 25종의 식물 1368본을 심었다. 생태정원은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여의도중학교에서 24학급, 548명의 학생들이 총 3288시간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의식을 높였다.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은 "도심 속 학교정원을 만들어 생태계 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터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 직원 참여 콘텐츠, 회사 안팎 공감대 형성 삼성화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채널에서 구독자 10만 명은 독보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채널 성장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 유튜브에는 인플루언서보다 임직원과 안내견이 더 많이 나온다. 재미있는 영상으로 고객의 일상을 충전한다는 '일상충전소'는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숏폼 영상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짧지만 독특한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화재 대표 사회공헌사업 안내견학교가 주인공인 '스쿨오브안내견'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내견학교의 일상을 소개하면서 그들과 깊이 교감한 훈련사들이 직접 출연해 반려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을 만나기 위한 삼성화재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참여해 친근하게 소통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이 담긴 콘텐츠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22 08:54: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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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넷째 주 2819가구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2819가구(일반분양 149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 '해링턴스퀘어신흥역', 충북 충주시 호암동 '한화포레나충주호암' 2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롯데캐슬나리벡시티',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드파인광안',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센텀비스타동원'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일원에 용산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한화포레나충주호암'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총 847가구 중 전용면적 45·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와 연접하고 있는 학세권 단지이며 인근에는 호암지생태공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KTX-중부내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충주역이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드파인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0개동 총 1233가구 중 전용 59~84㎡, 5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2호선 광안역 역세권 단지이며 번영로를 이용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과 연접하여 도보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부산시내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센텀시티가 가깝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2 08:53:0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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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은행업무"…대면채널 혁신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을 전국 41곳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은 점심시간에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종합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이다. KB국민은행은 작년 12월부터 고객이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교대역, 서소문 등 5개 영업점에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해당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점심시간 집중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시범 운영 지점의 만족도는 84.6점으로 일반 지점(81.1점)보다 3.5점 높았다. 이용 고객의 97%가 '점심시간 집중상담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KB국민은행은 긍정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고객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부산, 광주, 경북, 충청 등 전국 41곳에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운영하는 지점은 점심시간 전과 후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 근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내에서 '지점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점심시간 집중상담 지점 안내/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대면과 비대면 모든 채널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금융소비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섯시 은행 (9To6 Bank)'은 대표적인 대면 채널 혁신 사례로 현재 전국 82개 지점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22 08:05: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