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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국제기능올림픽서 5회 연속 메달 획득

10~15일 프랑스 리옹서 개최…가구, 실내장식 부문서 성과 에몬스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2일 에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4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목공 직종에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 실내장식 직종에 정민규 선수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목공 직종은 이번까지 5회 연속으로 메달을 땄다. 에몬스는 ▲제 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5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7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9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22년)까지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작년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에몬스는 이번 대회 수상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성과를 거뒀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대한민국 가구 산업의 미래인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자리"라며 "에몬스는 더욱 성장할 기술 인재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4년 역사를 가진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기능을 겨루는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의 성적을 거두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024-09-22 03:2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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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공기업, '9000억' 손실…"특단의 대책 필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8곳이 투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부 소관 17개 공기업 중 순손실을 기록한 8개 공기업의 출자회사 누적 손실액은 총 89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액이 가장 많은 곳은 한국석유공사로, 한국석유공사가 출자한 14개 기업의 당기순손실은 4055억원에 달했다. 이어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7개 기업에 출자해 297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대한석탄공사는 2개 기업에 출자해 9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석유공사가 출자한 기업 중 하나인 캐나다 하베스트사는 지난해에만 당기순손실 1조3234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10년간 손익에서도 2조5045억원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 2009년 12월 매장량 1억8000만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생산광구 자산을 보유한 하베스트사의 지분을 100% 인수했는데, 하베스트사 인수는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자원외교 실패 사례로 꼽힌다. 광해광업공단이 출자한 회사 중에서는 암바토비사에서 출혈이 가장 컸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006년 세계 3대 니켈 광산 중 한 곳인 암바토비 광산을 개발하는 암바토비사 지분 38%를 2조원 이상을 들여 인수했다. 그러나 암바토비사는 최근 10년간 9조12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중이다. 당기순손실 2, 3위를 기록 중인 광해광업공단과 석탄공사는 내년 6월 석탄공사의 석탄 생산업무 종료에 따라 통폐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출자회사의 부실화로 인해 공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라며 "출자 결정단계에서부터 선제적이고 철저한 검증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석탄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의 통폐합이 더 큰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충분한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1 12:40: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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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매각 가속화…지분 구조 간소화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공장을 매각하는 데 본격 돌입했다. 최근 중국 스카이워스가 보유하고 있는 광저우공장 지분 10%를 매입하며 지분 구조를 간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워스는 최근 홍콩 증권거래소에 보유 중인 광저우 공장 지분 10%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유한공사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현금 13억 위안으로 한화 2443억원 규모다. 당초 광저우 LCD 공장 지분은 LG디스플레이 70%, 광저우 지방정부 20%, 스카이워스 10%였는데 이제 LG디스플레이 지분이 80%로 늘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광저우 공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 가전업체 TCL의 자회사 CSOT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LG디스플레이의 지분 매입은 공장 매각 협상이 막바지 단계로 진행되면서 지분 구조 단순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저우공장 우선협상대상자인 CSOT는 LG디스플레이와 스카이워스를 각각 개별 접촉할 필요 없이 LG디스플레이와의 협상만으로 민간 기업 보유 지분 전량(80%)을 매입할 수 있다. 스카이워스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기준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의 순자산가치는 97억8400만 위안(1조84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인 2조원 수준에서 공장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LG디스플레이는 공장 매각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차세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투자할 전망이다. 특히 6세대나 8.6세대 올레드투자가 유력시 된다. 광저우 공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의 마지막 대형 LCD 생산기지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들의 난립으로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LCD 사업을 접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체질 전환을 시도해 왔다. 올레드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사업구조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2024-09-20 21:34: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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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청담르엘 1순위 청약에 5만6700여명 몰려... 경쟁률 667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의 1순위 청약에 해당지역에서만 5만6700여 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67대 1을 기록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담 르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85가구 모집에 5만6717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667.3대 1로 접수 마감됐다. 모든 유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됨에 따라 23일 예정됐던 기타지역 접수와 24일 예정된 2순위 접수는 진행되지 않는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전용면적 59B형으로 22가구 모집에 1만6925명이 몰려 76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A형은 723대 1, 84A형은 7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B형과 함께 가장 많은 22세대를 모집한 84B형은 1만2854명이 접수, 58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C형은 3154명이 접수해 상대적으로 낮은 394.2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은 64세대 모집에 2만7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13.6대 1을 나타낸 바 있다. 청담르엘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세대(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49세대를 일반분양했다. 전용 84㎡ 기준 최대 25억원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된 반면 인근에 위치한 청담자이의 비슷한 평형 매물과 비교해 약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청약'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공급금액은 면적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20억1980만원~25억202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30일, 정당계약일은 10월 14~16일로 예정돼 있다.

2024-09-20 19:49:1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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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와 MOU 체결…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오스트라바 공대 바츨라프 스나셀 총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등이 참석했다. 체코 북동부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에 위치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은 1849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의 대표적인 공과대학 중 하나다. 토목공학, 기계공학, 전자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광산학, 금속공학, 재료공학 등 7개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대차는 체코의 대표적인 기술 대학인 오스트라바 공과대학과 전략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상용화를 도모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오스트라바 공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이번 MOU를 통해 차량·사물간 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양방향 충·방전(V2G, Vehicle to Grid)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반을 연구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오스트라바 공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향후 다양한 R&D 프로젝트와 기술 워크샵, 인력 교류 등의 방법을 통해 연구 범위 확대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데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체코는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코 정부는 2030년 전기차 충전소 1만9천대~3만 5천개 설치(전기차 판매 대수 22만대~50만대 가정)를 목표로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인프라 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기업의 전기차 구매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도 시작돼 기업이 할부 및 리스 방식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국가 차원의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V2G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국내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한국 V2G 생태계는 제도적 기반과 현대차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쌓인 경험과 노하우는 체코 전기차 시장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 체코공장(HMMC) 인근에 위치한 오스트라바 공대와 첫 R&D 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체코 양국이 친환경차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9:3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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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코다 일렉트릭과 체코 수소 경제 및 미래차 생태계 조성 협력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과 '수소 경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스코다 일렉트릭 자로미르 실하넥 CEO 등이 참석했다. 스코다 일렉트릭은 1895년 설립된 체코의 대표 기업 스코다 그룹의 그룹사 중 하나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트롤리(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친환경차와 전기 추진·제어 시스템(버스, 트램, 기관차 등)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두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의 융합을 통해 수소 연료전지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 차량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소 사회 조기 전환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및 기술 관련 헙업 및 공급 ▲모빌리티 프로젝트 및 제품의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연구 ▲모빌리티 이외의 수소 생태계 및 밸류체인 기회 모색 등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스코다 일렉트릭의 모빌리티를 확대하는 등 각자의 기술과 제품의 강점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더한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체코는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체코 정부는 2030년까지 4만~5만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 한편, 현재 6개소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를 2025년까지 12개소, 2030년까지 40개소까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에는 '국가수소전략'을 발표하고 ▲저탄소 수소 생산 ▲저탄소 수소 활용 ▲수소 수송 및 저장 ▲수소 기술 등 4대 중점 분야를 지정해 체코의 탈탄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 현대차는 체코 현지 수소협회 'HYTEP (HYDROGEN TECHNOLOGY PLATFORM)', 현대글로비스, 체코 '지브라그룹 (ZEBRA GROUP)', '오를렌 유니페트롤 (ORLEN Unipetrol)' 등 13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체코 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초 열린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를 공개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한 이후 수소 관련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 생산 모델을 실증하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미국의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노칼 제로)'의 공식 친환경 상용트럭 공급사로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30대를 공급했다. 이 외에도 글로비스 아메리카와 협력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고 HMGMA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스코다 일렉트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코의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대차의 연료전지기술과 스코다 일렉트릭 모빌리티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수소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0 19:30: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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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브랜드 모델로 김수현 재발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전격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로서 뚜레쥬르와 김수현의 인연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영역을 넓혀온 김수현과 베이커리의 기본은 지키면서도 끝없는 변화와 도전을 거치며 성장해온 뚜레쥬르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10년 만에 다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오는 26일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좋아하는 걸 더 기분 좋게,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베이커리의 기본을 끌어올려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뚜레쥬르의 핵심 가치를 알린다. 또한 신제품 '기본좋은 쌀 베이글', '기본좋은 소금버터식빵'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김수현은 특유의 건강하고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를 보유한 배우로, 이번 모델로서 뚜레쥬르의 캠페인 메시지를 더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과의 케미를 통해 뚜레쥬르의 '기본' 좋은 매력을 적극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최근 베이커리의 기본에 충실한 쌀 베이글 3종과 식빵을 출시했다. 뚜레쥬르만의 쌀 탕종과 쌀 발효당으로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기본좋은 쌀 베이글', '기본좋은 올리브베이글', 그리고 '기본좋은 세서미베이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 '소금버터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본좋은 소금버터식빵'은 3개의 이즈니 버터 홀로 더 깊어진 풍미에 소금의 짭쪼름한 맛이 매력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0 18:52: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