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환경부,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 참여

환경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관리 정책 협의체인 아시아물위원회가 3년 주기로 개최하는 물 관련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는 '미래의 물 안보 향상'을 주제로 중국 수리부와 아시아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한다. 리 궈잉(Li Guoying) 중국 수리부 장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각국 장차관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오는 23일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에 이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사회에서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물포럼의 성과와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의 준비현황 및 차기 개최지를 공유하고, 아시아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워터프로젝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을 공유한다. 국제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열리는 '아시아 물 문제 해결 기조 세션'에서 아시아 각국이 당면한 물 관련 현안을 파악해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한다. 25일에는 중국 수리부와 양국 물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3회 한중 수자원·하천 기술협력회의'가 5년 만에 열린다.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하천 정책, 홍수 및 가뭄 재해 예방 대책과 같은 공동관심 분야의 기술 발표와 정책 발전방향 논의 등을 통해 수자원 및 하천 분야에서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각국의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2 12:00:3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

환경부는 교보생명과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천형 친환경 체험과 배움의 장이 펼쳐진다. 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은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활동을 비롯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하는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 행사 전야제로 오는 23일 인디밴드들의 길거리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24일에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친환경 행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환경보호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과 함께 환경실천을 수행하면 개발도상국에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지구사랑 희망나무'와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에너지 생성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이 마련됐다. 천문학, 뇌과학 등 다른 분야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 환경강연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퀴즈 행사인 환경 골든벨과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환경음악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공연 등 환경 보전 의식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여러 행사들이 준비됐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미래세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탄소중립 실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2 12:00:2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SHLab, 레미콘 현장 산업재해 예방 AI기술 개발

혼합믹서 내부 근로자 진출입 파악, 자동 전기차단…재해 막아 SHLab이 레미콘 혼합믹서 내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22일 SHLab에 따르면 이 기술은 영상 판독 검출기술을 통해 제조시설인 혼합믹서 내부의 근로자 진출입 상황을 파악하고, 제조시설과 전력 공급장치를 연동해 시설 내부에 근로자가 있을 때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시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업재해 발생을 막는다. 이에 앞서 SHLab는 지난해 출시한 '레미콘 자율 생산 시스템(AICon)'으로 무인화·자동화 생산현장을 구현해 사람의 실수와 슬럼프(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유동성 또는 작업성을 나타내는 척도) 불량률로 인한 반품률을 0% 가까이 줄인 바 있다. 그동안 레미콘 제조사에선 숙련된 레미콘 생산자가 믹서 전류치와 믹서 내부의 믹싱 영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생산해 왔다. 반면, AICon을 활용한 무인 생산방식은 98%의 슬럼프 정확도로 균일한 레미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레미콘 생산 시 제조 단가를 낮추고 이익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레미콘 제조현장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자율 생산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레미콘 생산업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SHLab은 아세아시멘트그룹, 삼양레미콘 등과 공장 설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대표적인 혼합믹서 제조업체인 KYC와 협력하며 동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원곡 SHLab 대표는 "레미콘 제조현장의 무인화 생산시설을 갖춘 후에는 AI 기술을 스마트 물류까지 접목시켜 레미콘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2 11:47: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지마켓, 판매자와 상생 실천...히트상품에 100만원 판촉비 무한지급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지마켓'과 '옥션'이 중소판매자와 상생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책을 실천하며 기업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마켓과 옥션은 9월 '탄탄대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마켓에 따르면 '탄탄대로 프로모션'은 우수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판매예치금을 무한정 지급하는 내용이다. 판매예치금은 판매 활동을 위한 회사 전용 결제수단으로, 판매자는 이를 이용해 광고비, 환불금 등을 정산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일부터 30일까지 지마켓 사이트에서 발생한 전체 판매 실적을 합산해 목표 금액에 도달한 경우 판매예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의 거래액 달성 시, 상품당 50만원을, 1000만원 이상 목표 달성 시 상품당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특히 목표 도달 상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원 혜택은 커진다. 목표 달성 상품이 10개면 최대 1000만원의 판매예치금이 지급된다. 또 지마켓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혜택도 마련했다. 목표 금액 1000만원 이상 달성 시, 100만원 상당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상품별로 지원한다. 탄탄대로 프로모션은 20일부터 지마켓 데일리딜인 '슈퍼딜'에 1번 이상 노출된 '리빙레저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슈퍼딜은 판매관리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고 신청과 함께 해당 프로모션에는 자동 응모된다. 지마켓은 9월 이후에도 신규회원 비용 지원, 상품 노출 확대, 오프라인 홍보 등 판매자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 탄탄대로 프로모션에도 판매자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것이 지마켓 측의 설명이다. 지마켓이 지난 5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결과에서 가장 받고 싶은 지원 혜택으로 '비용 지원을 통한 판매비 절감 효과'와 '상품 노출 확대를 통한 판매 증대 효과'가 각각 61%, 23%로 집계됐다.

2024-09-22 11:44:2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LCC 업계, 기내 라면 서비스 중단 계획 없다

대한항공에 이어 진에어도 기내식 라면 서비스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진에어 외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서비스 중단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항공기 이용객들의 라면에 대한 수요가 상당한 만큼 대부분의 항공사는 라면 서비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2일 LCC 업계를 취재한 결과 진에어 외 라면 서비스 중단을 계획하거나 검토한 국적사는 없다. LCC 업계는 라면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해 일정 부분 수익을 내는 만큼, 중단보다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짜파게티범벅 ▲신라면 ▲튀김우동 ▲구수한 누룽지 ▲일본 닛신 컵누들 커리 ▲대만 만한대찬 마라우육면 등 다양한 라면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라면 서비스 중단 계획은 없는 상태이며,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 주의 스티커 및 별도의 트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에어서울도 라면 서비스 중단은 없고 밝혔다. ▲신라면 ▲후루룩 쌀국수 미역국 ▲짜파게티범벅 등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컵라면과 김치를 묶은 세트 메뉴도 계속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신라면 ▲짜파게티범벅 ▲컵누들을 판매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비닐 백으로 컵라면을 밀봉해 제공한다며, 현재까지 화상 사고가 없었던 만큼 별도의 서비스 중단 계획은 없고 밝혔다. 티웨이항공도 라면 서비스는 중단은 검토하지 않았으며, 컵라면 판매 시 물 온도 조절·컵라면 전용 비닐백 사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라면 서비스 중단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이륙 후 안전고도에 진입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닐 백에 별도로 담아 제공하고 있다. ▲오징어짬뽕 ▲튀김우동 두 종류의 컵라면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제주항공 또한 라면 서비스 주단은 없다고 밝혔다. ▲신라면 ▲진라면 ▲오징어짬뽕 ▲튀김우동 ▲옛날 구수한 누룽지 등을 5000원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에어프레미아와 마찬가지로 비닐 백에 별도로 포장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공문을 통해 항공사에 라면 서비스 중단을 권고했으나, 항공사들은 안전하게 서비스할 방안을 찾아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8월15일부터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하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를 화상 위험을 이유로 중단했다. 일반석만 라면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점에서 '차별'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난기류 문제가 불거지면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도 있다. 진에어는 라면 서비스는 중단했으나, 고객들의 수요가 있는 ▲풀바셋 아메리카노(HOT/ICE) ▲풀바셋 돌체라떼(HOT/ICE)는 유지하고 있다. 컵라면 비닐백·전용 트레이 등 라면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한 여러 방안 있고, 고객 수요도 감안해야 하기에 기내 라면 서비스를 되돌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진에어 관계자는 "라면 서비스에 대해 따로 검토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4-09-22 11:39:19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만난 기업人]IT 유통서 AI로 '매출 1조' 도전…대원씨티에스 정명천 회장

88년 서울 용산서 대원컴퓨터 창업…36년간 IT분야 '외길' AI 신사업 통해 '매출 1조' 도전…"경쟁자는 '어제의 대원'" 책임, 도전, 상생 '핵심가치'…'이해 관계자 자본주의' 지지 정 회장 "AI 부문에서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I 지향"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대원컴퓨터로 서울 용산에서 컴퓨터, 프린터 등 IT 기기 총판을 시작, 36년간 한우물을 파며 이젠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대원씨티에스와 창업주 정명천 회장(사진). 대원씨티에스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에는 매출이 8000억원대까지 육박하기도 했다. 정 회장이 3명의 대표와 함께 이끌고 있는 대원씨티에스는 3가지 핵심가치가 있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자는 '책임', 과감하게 시도하자는 '도전', 그리고 함께 성장하자는 '상생'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특히 상생이 눈에 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다. 파트너와의 상생과 협업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파트너도 역량의 한계를 느끼면 우리의 능력을 필요로한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협업이다." 서울 용산 나진전자월드빌딩에 있는 본사에서 만난 정 회장의 말이다. IT 관련 수요가 넘쳐 물건이 늘 부족하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엔 약속을 어기는 것이 다반사였다. 좋은 물건만 있으면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기 때문이다. 대원씨티에스와 같은 유통회사들이 가격협상권도 쥐고 있었다. 쌀때 제품을 사서 비쌀때 팔면 돈도 많이 벌 수 있었다. 그러나 정 회장은 거래처와 약속을 지키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재고를 갖고 있으면 나중에 돈을 더 받을 수 있었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파트너가 우리를 믿지 못하면 안된다고 판단했다. 결국 파트너들이 우리 제품을 사줘야 먹고 살 수 있다. 파트너들이 잘 돼야 결과적으로 우리도 잘 된다. 대원하고 거래하면 약속을 꼭 지키더라는 믿음이 업계에 생기기 시작했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약속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정 회장은 '주주자본주의'가 아닌 직원, 파트너사, 소비자가 모두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이해 관계자 자본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성장해 올 수 있는 비결이기도 했다. "우리 사업과 연관돼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잘 돼야한다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고 지향하는 바다." 대원씨티에스는 현재 AI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수년간 AI 열풍이 IT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회사는 3년전부터 AI비즈니스를 준비하고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회사를 넘어 AI시장 환경에서 시장의 리더로 탈바꿈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시점에서 대원의 경쟁자는 '어제의 대원'"이라고 강조했다. AI와 관련해선 데이터센터 및 AI사업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등 각종 시스템 제공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돕는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유지 보수 등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또 자사의 B2B 플랫폼 '컴퓨터코리아'에선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의 검색 및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I는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을 병행해야한다. 또 기존의 GPU가 NPU로 대체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회사는 현재 NPU 제조 국내 스타트업인 Deep-X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아울러 AI 분야 외국 브랜드의 종합 총판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AI 사업 확장을 위해선 정 회장과 대원씨티에스가 그동안 지향한 상생과 협업이 필수다. "구글도 AI 관련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다 소화할 수 없으니 파트너를 필요로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들은 하이브리드를 원한다. 대기업 계열 SI회사들은 그룹 업무만 처리하기에도 바쁘다. 회사는 우리를 테스트베드로 해 AI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자체 개발인력도 충분하다. 기업이 AI트랜스포메이션을 하려면 누구에게 일을 맡기느냐가 관건이다. 대원이 모든 것을 다 도와줄 수 있다. 모든 것을 컨설팅해줄 수 있다. AI 부문에서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I를 우리는 지향한다." 2021년 매출 795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회사는 2022년 7650억원, 지난해 6730억원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AI분야는 대원씨티에스와 정 회장이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매출 1조원'을 넘어설 수 있는 히든카드다.

2024-09-22 11:35: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성주재단, 밀라노서 한국-이탈리아 패션 테크 포럼 개최

패션 브랜드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의 성주재단이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를 기념해 포럼을 개최했다. 성주재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 이탈리아 패션 테크(KIFT) 얼라이언스 포럼' 개막 행사를 주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IFT 얼라이언스 포럼은 한국과 이탈리아 간 외교 관계 수립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전략적 비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이번 포럼을 특별 기획했다는 게 성주재단 측의 설명이다. 행사에는 주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과 오세훈 서울 시장이 참석했다. 양국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두 도시 간 패션과 기술 전문가들의 융합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패션과 테크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최고 지도자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패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했다. 아울러 성주재단은 현지시간 20일,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서울과 밀라노의 문화적 교류를 기념하는 케이 팝(K-POP) 댄스 플래시몹 '2024 댄싱 두오모 인 밀라노'도 주최했다. 김성주 성주재단 회장은 "KIFT 얼라이언스 포럼은 양국의 리더들이 디지털 기술과 지속 가능성 강화를 통해 패션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2 11:34:0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믿고 가는 해외여행 보장"…쓱라이브 통해 '국내외 여행 특가' 선봬

쓱닷컴(SSG닷컴)이 증가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발맞춰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쏟는다. 쓱닷컴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인기 여행상품을 특가에 소개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쓱닷컴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쓱라이브'를 통해 2025년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1박 패키지 상품에는 객실, 조식 뷔페, 사우나, 스파, 테마파크, 수영장 무제한 이용 등이 포함됐고 30만원대부터 구성됐다. 2박 패키지 상품은 최저 54만6000원에 판매하며 투숙 기간 사용 가능한 리조트 머니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패키지 상품은 40만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쓱닷컴은 오는 25일 저녁 8시에는 롯데관광의 두바이 3박 5일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출발일자는 10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7일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쓱닷컴 단독 혜택으로 마리나 럭셔리 요트투어 일정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대한항공 왕복 직항 항공권, 5성급 호텔 숙박 및 조식,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 상품을 최저 10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방송 중 선착순 70명에게만 10만원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2 11:14:3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美 정책금리 1%p 인하시, 韓 수출 0.6% 증가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가 우리나라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 발간한 '미국 정책금리 인하의 우리나라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정책금리 1%포인트 인하 시, 우리나라의 대 세계 수출은 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1bp=0.01%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정책금리, 세계 수입수요, 국제유가,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을 주요 변수로 한 실증분석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가 세계 수입수요 확대를 통해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 정책금리 인하로 나타나는 수출 상승효과는 금리 인하 2개월 후부터 가시화돼 최대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경기 여건이 개선되면서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도 회복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15년간 미국의 정책금리 변화와 신흥국의 경기여건과 수입수요 변화를 비교한 결과,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자본유입이 활성화되면서 신흥국 수입수요가 개선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금리 인하 이후 원화 강세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최근 FOMC의 50bp 금리 인하 발표 이후에도 내년 3분기 기준 달러화 가치가 올해 4분기 대비 2.3% 약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FOMC 이후 글로벌 기관들이 내놓은 분기별 원/달러 환율 흐름도 완만한 하락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달러당 1300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또 세계시장에서 경합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내년까지 금리 인상과 엔화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미국의 금리 인하가 환율 경로를 통해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의윤 무협 수석연구원은 "이번 미국의 금리 인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수단이 아니라 고금리 시대를 마무리하는 점진적인 금리 정상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만 4분기에 남은 FOMC 일정(11월,12월)을 포함해 러·우 전쟁, 중동 리스크 등 지정학적 돌발변수가 상존하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연말까지 주력 시장의 수출 환경 변화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2 11:13: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