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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보장 IRP 수익률 '5분기 연속 은행권 1위'

광주은행은 2024년 2분기 퇴직연금 IRP(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5개 분기 연속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광주은행의 최근 1년 기준 IRP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15.8%로 은행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6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iM) 평균인 13.2%보다 2.6%p(포인트) 높은 수치다. 광주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고객 자산관리서비스의 영역을 은퇴 준비 및 노후 대비 서비스까지 확대하고자 자산관리에 특화된 '프라임 에이지 센터'를 출범했다. 이외에도 프라임 PB센터, 봉선금융센터 WM 라운지 등 전문 PB센터와도 협업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배인명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고객님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적기에 추천해 자산배분율을 적극 조정한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님들의 풍요로운 노후 자산 확보와 은퇴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3:48: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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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조사한 결과 여름휴가에는 반드시 여행을 가야 한다는 소비자가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 KB국민카드는 2024년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름휴가 소비 트렌드를 살펴봤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5일간 진행했다. 여름휴가에 관한 인식조사 설문 결과, '여행을 가야 한다'가 56.6%, '가지 않아도 된다'라는 답변이 43.4%로 나왔다. 가야 하는 이유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가 29%로 가장 많았다. 실제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78.8%의 응답자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 있거나 다녀올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답변은 45.8%며 '아직 계획은 없으나 휴가를 다녀올 것 같다'고 답한 응답은 33.0%로 집계됐다. 계획하고 있는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가 46.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산·울산·경남(20.1%) ▲인천·경기(17.4%) ▲제주(16.2%)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통해, 가까이 다가온 여름휴가철 모습을 내다볼 수 있었다"며 "본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참고하여 즐거운 여름휴가 계획 세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시장에 최적화한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 ◆ '허깅 페이스' 통해 무료 공개 비씨카드가 한국 금융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를 전면 개방 한다고 25일 밝혔다. LLM이란 인터넷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변경한다.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챗 GPT'도 LLM 기반 서비스다. 국내 공개된 대부분의 LLM은 80억개 수준의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지만 'K-금융 특화 AI'는 200억개의 파라미터를 활용할 수 있다. 타 LLM 대비 한발 앞선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파라미터는 생성형 AI가 정보를 학습하고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단위다. AI 모델 허브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2만여개의 금융지식 학습 데이터를 무상으로 공개했다. 향후 카드 운영을 위탁한 금융사를 위해 맞춤형 '금융 GPT' 등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대일 비씨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KT의 AI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여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노년생활 노하우를 공유했다. ◆ 유언대용신탁, 상속요령 공유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는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해 '상속 준비 방법, 유언장 작성법 등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언대용신탁 ▲보험 등 금융상품을 통한 상속 ▲증여 방법 ▲'웰-에이징'과 '웰-엔딩' 등에 관한 준비를 도왔다. 세미나를 마련한 '메모리올'은 추모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모문화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앞으로는 현금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추모 관련 시장에서 카드결제를 확대하고 분납이나 정기적인 구독 결제를 통해 소비자 체감 비용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시대의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내벤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5 13:46: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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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상반기 발포주 시장 압도적 1위 필라이트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가 올해 상반기 발포주 시장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상반기에만 약 1억2000만 캔이 실판매됐으며, 2위 브랜드와 3.3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필라이트는 발포주 구매 비중이 높은 편의점에서 2위 브랜드와 2.7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오프라인 채널 중 발포주 판매량은 편의점이 전체 판매량 대비 약 32.5%를 차지했다. 필라이트는 상반기 국내 가정시장 유통채널 편의점, 대형마트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여세를 몰아 필라이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트렌디함'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한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으로 로고, 캐릭터 등의 주목도를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변경된 글씨체와 'Fresh'를 돋보이게 하는 색상 조합 등으로 필라이트의 상쾌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패키지 하단에 시원상쾌함 등 필라이트만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 패키지는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등 모든 필라이트 브랜드와 캔과 페트 등 전 제품에 적용되며, 7월 4주차 생산분부터 적용, 시중에서는 8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발포주 No.1 브랜드 필라이트는 출시 8년차를 맞아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압도적인 가성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시도하며 국내 발포주 시장을 확대, 리딩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력, 가정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기반으로 지난 3월 필라이트 후레쉬 생 제품을 출시, 유흥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내 발포주 최초로 생 제품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3:1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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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베트남 수출 강화 위해 현지 파트너사 행사

롯데웰푸드가 베트남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유가공 수출 품목을 늘리고 현지 거래처와의 관계를 강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6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거래처를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L7 웨스트 레이크(WEST LAKE) 롯데호텔에서 현지 거래처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신제품 설명 및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베트남 시장에 새롭게 수출되는 제품은 파스퇴르 가공유 2종이다. 현재 롯데웰푸드는 베트남 시장에 ▲롯데키드 A+ 영유아식 2종, ▲파스퇴르 생유산균 2종, ▲파스퇴르 로보카폴리 주스 4종 등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롯데웰푸드 영유아식 제품 및 유가공 제품들은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고급 제품으로 인식돼 인기가 높다. 특히, 한국에서 생산한 점이 믿을만하고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유가공 카테고리를 비롯해 육가공 카테고리, ZERO 브랜드 등 다양한 품목을 전개하며 베트남 시장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롯데웰푸드의 상반기 베트남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43% 신장했다. 이 중 유가공 카테고리는 두 배가 넘는 신장률을 보이며 베트남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품질의 롯데 유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소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5 13:1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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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수라장' 위메프 본사...환불 늦어지자 제대로 뿔난 소비자들

"대구에서 왔다. 환불 될 때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겠다. 언제까지 이렇게 줄만 세울거냐. 폭염에 한명 쓰러져 봐야 정신 차릴 거냐!" 25일 오전 10시. 전 국 각지에서 환불을 요구하는 수백여 명의 소비자들이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에서 대기 하고 있다.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오늘 새벽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현장에 나타나 거듭 사과했음에도 소비자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위메프 관계자들은 오늘 새벽부터 결제자의 이름과, 연락처, 상품명, 코드 등의 환불 요청서를 작성하면 순차적으로 환불금을 입금해주고 있다. 하지만 수백명의 소비자들이 몰린 탓에 위메프 관계자들의 손은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또 환불 요청 접수를 수기로 작성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불안한 모습을 다수 포착 할 수 있었다. 실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다그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몇 위메프 관계자들은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24일 저녁부터 모이기 시작한 소비자들은 이르면 오늘 오전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늦어지면서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그도 그럴것이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오늘 새벽에 현장을 방문해 "오전 10시 30분까지 수기로 환불 관련 서류 접수를 하겠다"며 "오전 중 접수한 건 모두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여전히 환불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위메프측은 현장에서 곧바로 큐알코드를 생성했다. 큐알에서 이메일, 이름, 연락처, 예약번호 등의 정보를 기입하면 환불이 이뤄진다. 하지만 큐알코드 접속을 하고 있던 소비자들은 한시간이 지나도 환불이 되지 않고 있다며 크게 소리쳤다. 현장에서 만난 한 소비자는 "5시간째다. 지친다. 수기로 작성하라고 해서 했더니, 이제 온라인으로 하라고 하더라. 또 갑자기 큐알 코드까지...소리지를 힘도 안난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현장에서 수기로 환불 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소비자들과 온라인, 큐알 작성이 중복으로 얽혀서 환불 진행사항이 늦어지고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답했다. 위메프 관계자의 이같은 대답에 소비자들은 더욱 분개했다. 강동구에서 왔다는 또 다른 소비자는 "오백만원 환불을 못받고 있다. 더위로 쓰러질 것 같은데 건물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한 사람 쓰러져봐야 정신차릴거냐. 체계가 하나도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태가 벌어지자 이도저도 못하고 있지 않냐. 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만 향하고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하면 우리는 마냥 이들의 뜻을 기다려야 하냐. 우리의 시간,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전했다. 실제 이날은 올해 첫 폭염경보로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위메프 측은 소비자들의 안전을 이유로 1층 건물에 입장하는 순서를 제한하고 있다. 현장에서 소비자 단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해줘라. 너무한 거 아니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내 눈으로 직접 봐야겠다. 24시간 안에 처리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이렇게 계속 줄세우다가 다 죽는다"면서 분노했다. 이처럼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피해자들은 환불 절차를 어렵게 이끌어 가고 있었다. 반면 같은날 티몬 본사 앞에선 정산받지 못한 판매자들과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 수 십명이 모여 강하게 항의하며 관계자와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티몬측은 일제히 현장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실제 지난 24일 티몬은 해당 건물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들은 티몬 측으로부터 대응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위메프 본사로 발길을 돌렸다. 티몬의 환불은 위메프 환불 접수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는다고 공지했지만 위메프 측은 약 68명의 티몬 피해자들의 환불 접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위메프 관계자는 "티몬 피해자들은 1차 접수 68명을 받아 티몬 측에 전달했지만 시스템상 중복의 위험이 있어 현재(오후)는 중단한 상태"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에 큐텐과 위메프의 지시냐고 묻자 관계자는 "큐텐의 지시 아니다. 위메프 대표의 지시다. 티몬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뭐라도 해보자는 류 대표의 제안에 실행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티몬은 전사 재택에 돌입했으며 현재 소통은 하고 있지만 원할하지 않다는게 위메프 측의 입장이다. /최빛나·안재선 기자

2024-07-25 13:00:41 최빛나 기자 2024-07-25 13:00:4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