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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원화코인 인프라 필요"

국내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로 부상 중인 '스테이블코인 특화 레이어1(L1)' 블록체인에 대한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특화 L1의 부상'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규제 환경이 명확해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환경이 조성됐으나,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라이버시, 거래 완결성, 가스비(검증·채굴 수수료)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라고 분석했다. 유럽의 MiCA,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 등 주요 입법으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됐지만 기존 L1·L2 네트워크는 기술적·비용적 문제로 실시간 결제에 부적합해 그 파급력이 제한됐다는 것. 보고서는 "기존 이더리움과 트론 기반 스테이블코인 구조는 거래 정보의 완전 공개로 인한 기관 프라이버시 침해, 실시간 결제에 부적합한 느린 거래 완결성, 가스비를 별도 변동성 자산으로 지불해야 하는 사용자 불편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전체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의 6%만 현실 경제에서의 결제에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스테이블코인이 실물 경제에 적용이 어려웠던 만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Arc ▲Tempo ▲Plasma ▲Canton를 비롯한 스테이블코인 특화 L1가 출현해 완결성·규제 준수·스테이블코인 중심 수수료 구조를 채택하는 등 '규제 이후 환경'에 적합한 인프라가 출현 및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는 한국 시장의 전략적 과제로 '인프라 공백'을 지목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논의가 가속하는 와중 ▲선택적 프라이버시 ▲규제 준수 ▲빠른 결제 완결성 ▲가스비 편의성 등 최근 부상한 과제에 적합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국내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특화한 L1 환경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L1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표준으로 자리잡기 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국내 금융 시스템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특화 L1에 종속된다면, 이는 특정 업체나 특정 제품의 시장 주도 문제를 넘어 금융 주권까지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2 11:19: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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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압류방지통장 '우리생계비계좌'

우리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와 그 가족들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돕고 최소한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채무 상황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1인당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정부의 정책상품이다.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며, 입출금도 자유롭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소지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영업점을 방문해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가입 고객에는 우리은행 ATM 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이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우리 생계비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가입 방지 등 계좌 정보 관리를 위해 한국신용정보원 전산망 운영 시간(오전 7시~오후 10시)에만 가입과 해지가 가능하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우리 생계비계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2 11:15: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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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 8조

GS건설이 올해 수주 목표로 8조원을 제시했다. 10여년 만에 최대치다. 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8조 810억원에 버금가는 수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수주액이 1조 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 1098억원, 2025년 6조 3461억원 등으로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업성이 좋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한 것이 특징"이라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평가받는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지난 2024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자이(Xi)의 브랜드 파워,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철학이 조합의 선택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 올해 들어서는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위치한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지난 19일과 20일 각각 개포우성6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에도 단독으로 입찰하며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 압구정 4·5구역, 여의도 삼부, 은하, 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목동 12단지 등 서울 핵심지역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 한해 한강변 랜드마크 확보와 강남3구에서의 영향력 확대, 재건축재개발을 넘어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신탁방식 정비사업, 공공재개발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써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며 "역대급 도시정비 시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GS건설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조합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달 31일 6856억원 규모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4층~지상29층 12개동 136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송파센트럴자이'를 제안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2 11:14: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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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 이벤트'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개최되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팀우리 응원 이벤트'는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우리금융 고객은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인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추기 ▲금메달 개수 맞추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미션에 참여하고 즉석 경품 응모권인'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고객은 획득한 '메달'을 활용해 ▲순금 1돈 ▲우리금융그룹 포인트 꿀머니 1만원 ▲CU편의점 5000원권 쿠폰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상품에 추첨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우리 WON뱅킹'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1만원 상당의 삼성월렛포인트 또는 N페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도 각 사의 대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12개월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의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하면 국가대표 선수단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을 특판한다. 우리카드는 직전 6개월간 카드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카드의 정석 Every Mile Skypass'를 이용할 경우 최대 58만5000원을 청구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경범 우리금융그룹 시너지사업부 부부장은 "'우리팀 응원 이벤트'로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2 11:12: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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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모멘텀, 새 대표에 홍순재…미래 성장 사업 발굴 가속

한화모멘텀은 새 대표이사로 홍순재 대표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테크·라이프 부문을 중심으로 독립 경영에 나서는 과정에서 이뤄진 후속 인사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은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의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이며, 오는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삼성항공(현 한화비전 전신)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 소속으로 활동하며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주도해 왔다. 기계 산업 전반에 대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홍 대표는 국내외 영업과 전략 수립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쌓아왔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모멘텀은 새 대표 체제 아래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한편, 이차전지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화모멘텀은 지난해 이차전지 R&D센터 공정 연구소를 신설하며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차세대 공정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유리기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과 라이프 솔루션 부문의 인적 분할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향후 부문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2 11:12: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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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상품성 강화로 시장 선도…고성능 GT 라인업 확대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고성능 라인업으로 소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GT,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GT, 준중형 전동화 SUV EV5 G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함께 EV3·EV4·EV9 연식 변경 모델도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GT모델에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292마력),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f·m)를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306마력),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f·m)를 제공한다. EV3와 EV4의 연식변경 모델도 출시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상품성의 완성도를 개선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동결했다. 연식변경 모델 전 트림에는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함께 공개했다. 기존 트림에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인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EV3 GT, EV4 GT, EV5 GT의 시작가는 각각 5375만원, 5517만원, 5660만원이다. 연식변경된 EV3의 판매 가격은 3995만원부터, EV4는 4042만원부터, EV9은 6197만원부터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2-02 11:1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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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 768억 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 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대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권고해 자금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 전반의 재정 불확실성을 줄이고 조기 지급 효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각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1:1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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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최대 66% 할인"

LG전자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를 펼친다. LG전자는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엘지닷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의 빅프로모션으로, 연간 3회 진행 예정이다. 2월 엘지닷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입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복주머니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총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온라인 브랜드숍 로그인 후 엘지닷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 이번 엘지닷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LG 인기 가전을 최대 57%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특가 제품을 구독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도 최대 50만P까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가전뿐 아니라, 다가올 신학기와 이사철에 맞춰 홈스타일 베스트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엘지닷 기간 동안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는 물론 주방·생활용품까지 최대 6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가전은 3%, 가구·조명은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국 461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선물대전'이 열린다. 베스트샵에서 LG 가전 2개 품목 이상을 구매 또는 구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0만 캐시백 등 다품목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가전 구독 고객들은 계약 금액대에 따라 풀리오 마사지기도 특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된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도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LG 가전 16개 품목 구매·구독 시 최대 115만원 상당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팩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베스트샵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맞이 선물대전 기간 중 LG전자 멤버십 앱 또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설맞이 선물대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SNS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총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 5만원, GS25 상품권 5000원·3000원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각종 주방용품이 경품으로 걸린 윷놀이 게임이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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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가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2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