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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쿠팡 전국 사업장 폐기물 관리 확대

SK에코플랜트가 쿠팡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인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게 폐기물의 수집·운송·배차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폐기물의 최종 처리 시설 연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을 넘어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 및 에너지화 비율 등 전 과정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성상·품목 등을 토대로 특성에 맞는 소각, 재활용 등 최적의 처리 방안과 함께 적절한 처리 시설을 제안받을 수 있다. 이는 SK에코플랜트가 전국에 보유한 소각 등 처리시설과 검증된 지역 폐기물 처리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능했다. 계약에 동반되는 업체검토부터 대금정산 등 업무 처리도 지원한다. 전국에 분산된 다수 사업장의 폐기물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폐기물의 배출량, 배출주기, 처리여부, 재활용률 등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웨이블 서큘러는 지난 2022년 10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CJ대한통운 등 유통·물류 업계 선도기업을 비롯 300개 이상 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폐기물의 투명한 관리 및 연간 목표 배출량, 실질 재활용률 등 ESG 환경경영 성과 지표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통합관리 서비스 출범은 폐기물 처리의 효율화를 지원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기업의 자원순환을 실질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영역에서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고도화해 순환경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0 11:34: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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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전용계좌 오픈

한국 정부가 보장하는 무위험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국채' 출시를 앞두고,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6월 첫 발행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는 국채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가 보장하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어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지난 9일에 개인투자용 국채 소개영상에 이어 '개인투자용국채 100% 활용법'을 주제로 29일 오후 6시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앱 M-STOCK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live스트리밍 채널 M-PLAY에서 시청가능하며,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전용계좌에서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계좌개설은 필수다. 개인(미성년자 포함 거주자)만 투자가능하고, 청약의 형태로 최소 10만원에서 연간 최대 1억원까지 매입을 할 수 있다. 10년, 20년 월물로 1월에서 11월까지 연11회 발행될 예정이다. 전용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 M-STOCK 또는 미래에셋증권 전 지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에 관한 궁금한 점은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전담상담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도 있다.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한데. 월별로 중도환매 가능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가 되기 때문에, 항상 환매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로 담보대출이나 질권설정을 할 수 없고 소유권 이전이 제한되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들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2024-05-20 11:26: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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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프앤씨, 수산식품전시회서 '금상'

한국전통발효식품회사인 진아에프앤씨가 최근 열린 '2024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Seoul Seafood show 2024)'에서 '쇼케이스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가 후원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188개사 378개 기업이 참가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블루 푸드 테크:K-씨푸드 혁신과 도전(BLUE FOOD TECH : INNOVATION & CAHLLENGE OF K-SEAFOOD)'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별프로그램으로 열린 '쇼케이스 어워즈' 행사에서는 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산가공 및 간편식(HMR) 제품을 전시한 뒤 전문가 평가와 참관객 인기투표 점수를 합산해, 금상 1개사 은·동상 각 2개사 등 총 5개 회사를 선정했다. 진아에프앤씨는 '왕신훈제액젓'을 출품해 쇼케이스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왕신훈제액젓은 인공보존제 및 MSG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100% 내추럴 왕신훈제액젓을 북미산 참나무 연기로 콜드클린스모킹(Cold Clean Smoking)해 솜사탕 향기, 빵 향기, 커피 향기 같은 달큼한 향으로 생선의 비린향을 살짝 덮고 감칠맛과 풍미을 높여 전문가 평가단은 물론이고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진아에프앤씨 송연실 대표는 "현재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셰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면서 "아마존 재팬과 미국에서 왕신멸치액젓 제품은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20 11:25: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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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 여행 특화 핀테크 기술을 탑재하고 관련 카드 출시를 예고했다. ◆ HTS, 대한민국 파트너사 선정 롯데카드는 여행 애플리케이션 호퍼(Hopper)의 운영사인 H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TS는 데이터를 활용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저렴한 경비로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가격 변동, 지연 및 취소 등 여행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핀테크 서비스가 강점이다. 협약식에는 다코타 스미스(Dakota Smith) HTS 대표이사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다음해 ▲항공 ▲호텔 ▲렌터카 등 예약 관력 기능을 디지로카앱에서 선보인다. 이어 플랫폼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등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온누리상품권 전용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 ◆ 소상공인 업체 6000여곳 참여 비씨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맹점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비씨 온누리몰' 영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누리몰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만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농축수산물 ▲반찬 ▲건강식품 ▲전자제품 등 70개 품목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업체 6000여곳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결제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개인은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시 10% 할인 충전이 가능하다. 결제 시 카드 결제 혹은 연결 계좌 잔액이 아닌 충전된 온누리상품권 잔액만 차감한다. 오는 31일까지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페이북 내 '마이태그' 혜택 태그 시 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박복이 비씨카드 상무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임직원이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단행했다. ◆ 노후 가구 교체 및 노트북 지원 신한카드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함께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 참여 사회 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이다. 문 사장과 직원들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짐 정리, 낡은 가구 배출 등 사전 정리 활동을 펼쳤다. 향후 노후 가구 교체와 함께 노트북 등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6남매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0 11:24: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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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한화손보…여성과 동행하는 사회공헌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여성친화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경영기조를 확립했다. 올해 사회공헌 슬로건은 다 함께 잘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웰 투게더(Well Together)'다. 특히 '웰니스 리더'를 핵심 방향으로 선정했다. 우리 사회 여성리더가 늘어날 수 있도록 보험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이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연내 ▲여성 암환우들을 위한 힐링테라피 ▲디지털성폭력 예방 교육 ▲암 극복 가정을 위한 힐링캠프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꿈을 드림 사회공헌 동호회'를 신설했다.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꿈을 드림 사회공헌 동호회'를 신설하고 한화봉사단내로 편입했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기 위해 많은 봉사를 기획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 '라이프 플러스 펨테크연구소' 설립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 운영을 시작했다. 여성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차별화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해외 보험시장에서 펨테크가 활성화된 만큼 관련 연구와 상품 개발, 생활양식의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연구소 이름에 적용한 '라이프플러스'는 한화금융 5개사의 공동브랜드다. '라이프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더 잘 살게 해주는 금융'이란 지향점을 반영했다. 연구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인 ▲대학교수 ▲금융 및 보험관련기관 종사자 등 전문가를 섭외했다. 펨테크연구소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30 여성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분석해 얻은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여성의 유행 변화를 연구했다. 타인의 인정이 요구되는 ▲청순 ▲사랑스러움 ▲성실 등의 단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표현하는 ▲갓생 ▲진심 등의 단어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대 여성이 선호한 드라마 캐릭터도 분석했다. 과거 '상속자들'의 차은상 같은 로맨스 주인공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더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주체적인 캐릭터가 더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드라마는 해당 시대상을 반영하는 도구란 설명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는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여성들의 요구사항과 유행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협약으로 여성친화 기반 다져 여성친화 사회공헌을 위해서라면 기관의 특성을 가리지 않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11월 충청북도 및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올해 충청북도가 진행하는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사업을 맡아 수행한다.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약을 개설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차병원'과 맞손을 잡고 난소기능검사 검사 및 난자동결 보존 시술 우대 등 헬스케어 특화 담보를 공개했다.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 질환을 검사라고 재발 단계까지 보장한다. 보험금은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최대 4회까지 지급한다. 차병원과의 동행은 물품 나눔 행사로도 확산했다. 지난해 '임산부의 날'을 맞아 강남차병원과 일산차병원 두 곳에서 출산을 앞두고 진료 상담을 받는 여성 고객에게 임산부용 차량 안전벨트 등의 지원물품을 나눠줬다. 이화의료원과는 '여성 헬스케어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한 공동 실행'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단행했다. ▲펨테크 시장 관련 공동 연구 ▲펨테크 스타트업 공동 지원·투자 ▲ESG 경영을 위한 공동 기획·실행 등에서 협력한다. 한정선 한화손해보험 펨테크연구소장은 "여성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한 상품, 서비스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위한 친환경 캠페인 여성 특화 사회공헌뿐 아니라 친환경 캠페인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실천하면서다.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 펄프 컵 사용과 커피찌꺼기 수거를 통해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여 탄소 저감을 실천한다. 생산단계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한다. 사용 후에는 100% 흙으로 되돌아가는 친환경 컵 사용을 사용함으로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다. 앞서 일반 종이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그린플러스' 캠페인을 수행했다.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도 주목된다. 수명이 다한 ▲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등과 같은 사무용 전자제품을 주기적으로 수거해 인계한다. 친환경과 사회공헌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수거 제품을 개당 약 1000원의 가치로 환산해 지정 복지단체에 기부한다. 연간 폐기한 전기·전자제품은 1500여대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사무실 내에서 종이컵 대신 친환경컵을 사용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0 11:24: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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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 컬리, 역대급 생일파티 개최…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서비스 론칭 9주년을 맞아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컬리 벌쓰 위크' 기획전을 개최하고,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12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 이벤트답게 각종 특가 찬스와 쿠폰 이벤트, 최대 2만5000원 페이백 이벤트까지 고객이 할인 효과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컬리의 가격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신선식품과 간편식 카테고리는 물론 각종 생필품과 리빙, 패션, 뷰티까지 총망라했다. 주목할 코너로 '999특가'를 추천한다. 9주년을 맞이해 컬리의 인기 상품 600여 개를 엄선해 '900원' 단위로 선보인다. 매콤함이 매력적인 '압구정쭈꾸미'는 33% 할인된 5900원에, 품질과 가격 모두 잡은 'KF365 한돈 삼겹살 구이용 1㎏'은 정가 2만99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컬리에서 9년간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한 '컬리공신' 코너도 눈 여겨 볼만하다. '올마레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최현석의 쵸이닷 새우 봉골레 파스타', '자연실록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모두 25% 할인하며, '밀도 로얄 저지 우유 식빵'은 3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웰컴컬리' 코너에서는 뷰티·헬스와 주방용품, 가구·리빙, 패션·잡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추천한다.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존쿡델리미트, 에스티로더, 덴프스 등 인기 브랜드의 추가 혜택과 최대 2만원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컬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추가 5000원 페이백이 또 한 번 지급된다.

2024-05-20 11:07: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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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밥상’,역대 최대 월 거래액 기록

11번가의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 '신선밥상'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는 '신선밥상'의 지난 4월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배(109%) 이상 상승, 서비스 론칭(2023년 2월) 이후 역대 최대 월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선밥상'은 11번가가 처음 선보인 버티컬 서비스로, 상품 품질이 검증된 산지 생산자의 농축수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 상품성은 물론 뛰어난 신선도로 인기를 얻어왔다. 산지 생산자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품 셀렉션도 꾸준히 강화하면서, 현재 11번가 '신선밥상'으로 판매 중인 상품 수(2200여 개)도 론칭 초기(600여 개)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권정웅 11번가 마트담당은 "신선식품 카테고리에서 오랜 업력과 영업 노하우를 갖춘 11번가 상품기획자(MD)들이 전국 각지의 산지 생산자와 맺어온 협력 관계를 토대로 확보한 고품질 신선식품 라인업에 고객들이 반응하며 매달 활발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이 제품의 신선도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숏폼' 동영상을 활용해 '신선밥상'의 메인 상품들을 소개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때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 11번가 '신선밥상'에서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다채롭게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쌉싸름한 향과 씹는 맛이 일품인 두릅은 5월 대표적인 제철 채소로 꼽히는데, 40년 경력의 산지 생산자 '다온팜'의 '일류농사꾼 남해안 땅두릅'(500g, 1만1500원)은 두릅 중에서도 본연의 진한 향이 일품인 고품질 땅두릅으로 엄선돼 고객들의 구매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고물가 속 국산 과일의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년 대비 수입량이 늘어나 가격이 저렴해진 수입 과일들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11번가 '신선밥상'은 각 상품별로 주문 마감시간 이전 주문 상품은 당일 발송해 다음 날 받을 수 있고, 주문 후 판매자가 수확(생산)해 고객이 원하는 일자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발송도 가능하다. 또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도 운영 중이다.

2024-05-20 11:06: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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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부티크’ 리뉴얼 오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 부티크를 Neo 4.0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 17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몽블랑의 Neo콘셉트는 2014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노에 뒤쇼푸 로랑스에 의해 디자인된 후 럭셔리 시장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이번 Neo 4.0 콘셉트의 몽블랑 부티크 외부는 블랙 파사드에 몽블랑 산 능선을 표현한 실루엣이 외벽을 감싸고 있는 형상으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반면 내부는 외부와 대조되는 밝고 따뜻한 컬러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트래버틴 대리석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콘크리트 패널 그리고 샴페인 컬러의 메탈 등 여러 소재와 질감을 활용한 섬세한 인테리어로 몽블랑의 필기구와 가죽 제품, 시계 그리고 뉴 테크 제품까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들이 돋보인다. 신세계면세점과 몽블랑은 새로워진 부티크 오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영감을 줄 수 있는 몽블랑만의 세련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몽블랑은 '마이스터스튁' 필기구의 100주년을 맞이해 과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스터스튁 오리진 필기구 컬렉션'과 잉크가 번지는 듯한 스푸마토 처리된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이스터스튁은 몽블랑 컬렉션에서 가장 유명한 필기구로 럭셔리 필기구의 상징이다. 넬슨 만델라, 오노 요코, 케네디 대통령 등 문화계, 정치계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7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몽블랑 우산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몽블랑 부티크는 이번 리뉴얼로 단순히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몽블랑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됐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와 더 깊은 연결을 맺고, 쇼핑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명동점을 럭셔리 쇼핑의 주요 명소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0 11:05: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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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장·임원진 한데 모여 신상품 품평회 진행...고객만족↑

"신선함을 전달해준다고 했는데, 상품의 디자인에서는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겠네요." "이 상품은 곧 시작되는 캠핑 시즌에 맞추면 좋을 것 같은데, 좀 더 일찍 출시하는 방법은 없나요?" 탁자 위에 준비된 상품을 바라보는 직원들의 시선에 호기심과 함께 날카로움이 묻어난다.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맛을 보거나 착용하기도 하며, 두서 명씩 의견을 교환하기도 한다. 2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주일에 한번 본사 경영회의실 좌판에서는 사장, 임원진, 상품의 팀장 및 실무진들이 상품에 대한 개발 배경과 전망을 설명하는 품평회를 갖고 있다. 자유롭게 의견 개진을 하는 개방된 분위기이지만, 품평회를 준비하는 개발자와 바이어들은 철저한 분석과 객관적 자료를 준비하여 품평회에 임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과연 구매할 욕구와 필요가 있는지, 재구매가 이뤄질 수 있는지 등도 과학적으로 준비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거친다. 상품품평회의 진행을 담당하는 조수현 그로서리&GM RD팀장은 "상품 품평회는 시장의 평가를 미리 받아 보는 예비 성적표이자 예방 주사"라며 "개발자나 바이어가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면서 이를 통해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진행되는 품평회에는 새로이 출시되는 모든 상품들이 대상이다. 최근에는 품평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내부 인원들도 증가하여, 상품 품평회장이 열리는 공간은 회의실이 아니라 시장을 방불케 한다. 상품 품평회는 PB(자체 브랜드), NPB(공동기획상품), NB(제조사 브랜드) 등 마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이 거치는 필수 코스인 셈이다. 품평회에서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적합한지, 어떤 내용을 강조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할지, 영업할 때에는 어떤 진열과 동선이 효과적일지 상품 판매를 위한 전방적인 내용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상품 바이어뿐만 아니라, 마케팅, 영업, 온라인, SCM 등 다양한 부서원이 참여하며,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온라인에서의 판매 전략이나 발주, 물량 등의 이슈 점검에 이르기 까지 상품에 대한 입체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이렇게 탄탄하고 깐깐하게 여러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진열대에 오를 자격을 얻게 된다. 최근에는 신상품 개발과 출시까지의 절차를 6단계로 확대했으며 도입 초기 단계부터 유관 부서들이 모두 참석하여 함께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변경하였다. 이를 통해 단계는 많아 졌지만, 오히려 제품 런칭에 소요되는 기간은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이러한 상품 품평회는 홈플러스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하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장의 숨은 공로자로 평가 받는다. 레서피 개발부터, 포장 디자인, 제품의 명칭까지 검증을 거치며, 제품 자체의 경쟁력은 높아지고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매출 증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개발하는 여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실수와 리스크는 최소화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적합한 상품으로 출시되어 히트 상품으로 발굴될 가능성이 커진다. 홈플러스의 PB상품으로 유명한 이춘삼 라면, 부대찌게와 밀푀유나베 밀키트 등 먹거리는 물론, 후라이팬, 청소포와 물티슈 등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먹거리만 싸고 좋은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내세우며, 결국 좋은 제품들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이날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캠핑용 PB 상품을 선보인 하동석 레저상품팀장은 "함께 품평회를 준비하는 개발자와 바이어가 고객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주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상품 품평회를 준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품평회를 마치고 나면 더욱 좋아진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2024-05-20 11:02:5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