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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커스텀 택배 서비스 해피 박스 론칭

러쉬코리아가 커스텀 택배 서비스 '해피 박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해피 박스는 기존 러쉬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앱 선물하기 서비스를 차별화하고자 출시한 선물하기 전용 택배 박스로, 선물하기 기능으로 구매하면 원하는 제품을 묶음으로 구성해, 직접 선택한 각인 메시지 카드와 함께 보내주는 커스텀 서비스다. 해피 박스는 재치 가득한 10종의 메시지 카드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으며, 개인이 설정한 문구가 각인된 메시지 카드는 박스를 열면 바로 볼 수 있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내부 디자인을 연출한다. 서비스 론칭을 맞아 해피 박스를 선물한 선착순 2500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사용하기 좋은 단독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피 박스 론칭과 함께 선물하기 서비스도 개선했다. 서비스를 통해 선물을 받은 고객이 선물 구매자에게 감동 카드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구매자에게 감동 카드와 함께 스마트 샘플 교환권이 자동 지급된다. 러쉬코리아의 이예지 담당자는 "해피 박스와 감동 카드는 러쉬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하고, 선물하는 고객과 받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서비스"라며 "해피 박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1:28: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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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50일간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누적 참가자가 약 60만 명에 달하는 홈플러스 대표 ESG 캠페인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미래 그린리더 육성을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는 특별히 풀무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주요 협력사들이 함께하는 패밀리 행사로 확대해 진행된다. 이번 그림대회 주제는 '지구야 사랑해'다.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라는 문구를 보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참가는 'e파란 어린이 그림대회' 온라인 공모전 사이트에 참가신청서와 그림 스캔 파일을 업로드해 접수할 수 있다. 총 400명의 어린이에게 최대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인 'e파란상'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본인의 그림이 담긴 '감성 키링'을 굿즈로 증정한다. 오는 가을에는 수상자 중 50가족을 선정해 '별 보러 갈래?' 환경 캠프를 진행한다. 야간 천체 관측, 숲속 캠핑, 가족 미션 게임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반짝이는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밤하늘을 바라보며 깨끗한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고객 참여형 '착한 소비' 캠페인도 이어간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은 스낵, 음료, 생필품 등 상품 패키지에 적용돼 소비자들을 만난다.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을 패키지가 적용된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고객이 어린이들의 환경 그림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까지 되는 선순환 구조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만큼 빛나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2000년부터 꾸준히 그림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건강한 지구를 지키고 이끌어 갈 '미래 그린리더'들의 반짝이는 창의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11:2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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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 디너 패키지 선착순 판매

편의점 이마트24는 이달 7일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이마트24 모바일 앱 '예약픽업' 페이지를 통해 와인 디너 패키지를 14세트 선착순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호주산 와인인 '그랜트 버지 잉크 시리즈' 5종(바로사 잉크 쉬라즈, 바로사 잉크 까베르네 소비뇽, 맥라렌 베일 잉크 쉬라즈 , 쿠나와라 잉크 까베르네 소비뇽, 마가렛 리버 잉크 까베르네 소비뇽)과 함께, 신사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캐비스트리'에서 다양한 와인 시음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8만원 상당의 '디너 티켓'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앱에서 와인 디너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오는 17일부터 19일사이에 구매 시 지정한 이마트24 점포에서 와인과 티켓을 수령할 수 있으며, 티켓을 소지한 고객은 20일 19시 신사동 '캐비스트리'에서 진행되는 디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6만원 상당의 와인 5병과 8만원 상당의 디너 티켓 등 총 24만원에 달하는 디너 패키지를 모두 9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마트24는 이번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에 더해, 그랜트버지 와이너리의 수석 와인메이커와 함께 와인 테이스팅을 하며 와인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섭 이마트24 와인MD는 "이마트24의 와인 구매고객에게 새로운 와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디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종류의 그랜드 버지 잉크 시리즈 와인을 즐기면서, 와인과 어울리는 디너코스를 통해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7 11:2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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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역대급 더위 예고...SK스토아, 건강식품 특별 방송 마련

올 여름 더위가 특히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SK스토아는 이른 더위 건강 관리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 비에날씬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오며 다이어트 등 건강 관리 시즌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선보인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은 평균 취급고 달성률이 286%를 기록하고, 지난 4월에 진행된 세 번의 방송에서는 연속으로 조기 매진돼 다른 상품으로 방송을 교체하는 등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 상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1개를 1포에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건강 관리가 가능한 식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만 NFC 착즙했기 때문에 레몬 본연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SK스토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41분, 14일 오전 12시 41분과 9시 41분 등 세번에 걸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 6박스 상품을 9만9900원에 판매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에날씬'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성분으로 체지방 감소와 배변 활동 원활, 유산균 증식·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역시 지난 4월 한달 간 평균 취급고 달성률이 약 110%를 기록하는 등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스토아는 오는 9일 오전 6시 41분과 오후 9시 41분 방송을 통해 해당 상품을 3박스·6박스·9박스 등 단위로 판매한다. 특히 9박스 상품 구매 시 비에날씬 프로틴 2박스, 복부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또한 적립금 10%(최대 5만원) 증정, 쇼핑지원금 10%(최대 2만원) 등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SK스토아의 신희권 커머스사업그룹장은 "올해 이례적으로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에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K스토아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강식품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07 11:2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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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AI가 생성한 기업분석리포트 발간 시작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기업분석 리포트를 성공적으로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리포트(애플, 스타벅스, 엑슨모빌 등의 분기 실적 분석)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전문성과 AI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를 통해 생성됐으며, 애널리스트의 감수를 거친 후 발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의 실적 발표 후 5시간 가량 소요되던 분석 및 리포트 작성 작업을 5~15분 이내로 단축하여 분석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시장의 빠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역량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AI 리서치는 공시자료로부터 자동으로 주요 데이터를 획득하고 검증한 후 이를 분석한다. 또한, AI 모델을 활용하여 단기 예측 및 발표된 실적에 대한 평가를 수행한다. 그리고, 생성형 AI를 이용해 리포트 초안을 비롯해 그래프와 표 등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콘텐츠 맞춤형 AI서비스'를 출시하여 AI전략을 강화할 계획을 공표하였다. '투자AI가 요약한 종목은?', '어닝콜 읽어주는 AI' 등과 같은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AI리서치는 국내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확대시켜줄 전망이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은 AI 기술을 활용한 분석리포트의 양을 대폭 늘릴 예정이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분석의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정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AI 기술 진보가 국내 금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5-07 11:20: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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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동남아 4개국에 대기오염물질 관리 교육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7일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의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 청주 센터본부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아시아 전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경험을 전수하고, 공동협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고 센터는 밝혔다. 센터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이륜차(오토바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높은 내연기관 이동 수단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무분별한 폐기물 소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이들 국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목록 구축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방법 △대기질영향평가예측시스템 구축·활용 △미세먼지 정책효과 분석 등과 관련해 교육을 실시하고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 성지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은 광역적인 범위에 걸쳐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 간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기관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의원회(UNESCAP) 등 국제기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여러 아시아 국가에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목록(인벤토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11:17: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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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글로벌 총수 만난 이재용 회장…유럽출장 의미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선점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최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CEO들과 연이어 만나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1분기 달성한 호실적에 힘입어 폭 넓은 네트워크까지 활용해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떠난 유럽출장에서는 글로벌 광학기업 '자이스(ZEISS)' 경영진을 만나 협력을 도모하며 '반도체 초격차'를 공고히 하겠다는 행보로 분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약 2주간의 유럽 출장을 마치고 지난 3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4월 셋째주 유럽으로 날아가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고 돌아 왔다. 이날 오전 7시25분쯤 이 회장은 전세기 편을 이용해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했다. 노타이에 회색 재킷을 입은 이 회장은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을 향해 "봄이 왔네요"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 재계는 이같은 발언이 계절적 의미 뿐만 아니라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의 상황을 빗대어 말한 것으로도 풀이하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조9200억원, 영업이익 6조6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8% 늘었고 영업이익은 931.8% 늘어난 수치다. 특히 반도체(DS)부문이 2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려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계는 이 회장의 이번 유럽 출장이 '반도체 초격차'를 견고히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고있다. 지난해부터 이 회장은 반도체 고객사 뿐만 아니라 IT 분야까지 확장해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 회장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2024년 2월) ▲피터 베닝크 ASML CEO(2023년 12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2023년 5월) 등 글로벌 IT 기업 CEO들과 연이어 만나 미래 협력을 논의해왔다. 최근 인공지능(AI)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AI 반도체에도 뛰어난 기술력이 요구되면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기업 총수들이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인맥을 넓히는 데 분주히 나서는 상황이다. 특히 이 회장이 이번 유럽 출장에서 방문한 독일 글로벌 광학 기업 자이스(ZEISS)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회장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자이스의 칼 람프레히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와 카를 람프레히트 자이스 CEO를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들은 반도체 핵심 기술 트렌드와 반도체 장비 생산 모습을 직접 살피면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뭔가 모종의 결실을 갖고 온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독일 자이스(ZEISS)는 2000개가 넘는 극자외선(EUV) 관련 핵심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광학 기업으로, 반도체 생산에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이스는 반도체 업계 '슈퍼 을'로 불리는 반도체 EUV 노광장비 기업 네덜란드 ASML의 핵심 파트너다. ASML의 EUV 1대에 들어가는 자이스 부품만 3만 개가 넘는다. 자이스가 '슈퍼 을'의 '슈퍼 을'이라 불리는 이유다. 이날 양사는 파운드리와 메모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EUV 기술 및 첨단 반도체 장비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EUV 기술력을 기반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3나노 이하 초미세공정 시장을 주도하는 한편 연내 6세대 10나노급 D랩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AI반도체로 각광받는 HBM에서도 EUV 기술의 영향력이 경쟁 우위를 가를 수 있다. 자이스는 2026년까지 480억원을 투자해 한국에 R&D 센터를 구축할 방침으로, 자이스가 한국 R&D 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양사의 전략적 협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회장은 다음날인 27일(현지시간)엔 바티칸 사도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이후엔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체험관 준비 상태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이다. 한편, 재계는 이 회장의 다음 글로벌 행보로 미국을 꼽고 있다. AI 반도체의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 등의 거점이 미국에 위치한 데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최근 삼성전자의 HBM3E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기 때문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7 11:10: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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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맥주박 간식' 지원

오비맥주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한 맥주박 건강간식을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3일 서울 강남구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 아시아 본사(버드와이저 APAC) 법무정책홍보부문 크렉(Craig Katerberg) 부사장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이화옥 센터장이 참석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된 간식은 역삼재가노인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40여명에 전달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바나나맛 곡물과자 '나나스틱롤' 500봉을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나나스틱롤은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고영양 원료 '리너지가루'에 현미, 옥수수, 검정콩 등 21가지 국내산 곡물을 담아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간식이다. 오비맥주와 푸드 업사이클 전문 기업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가 협력해 개발한 리너지가루는 일반 밀가루 대비 단백질 함량 평균 2.4배, 식이섬유 함량은 20배가량 높다. 리너지 가루 1kg을 사용할 경우 부산물 폐기 발생 3kg과 탄소 배출량 11kg를 줄이고 물 사용량 3.7t을 절약하는 친환경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개발한 오비맥주의 업사이클링 제품들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맥주박을 다양한 방식으로 업사이클링해 폐기물을 절감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하베스트와 함께 개발한 영양 간식 '리너지바'와 '버브 몰트 초코볼'을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 다양한 곳에 전달했으며, 지난 2월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 기업 '라피끄'와 함께 개발한 '맥주박 핸드크림'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겨울철 공공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0:5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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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돌봄공백 아동 위한 '나눔햇반 캠페인'성황리에 마무리

CJ제일제당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나눔햇반 캠페인'을 진행하고 돌봄공백 아동에게 햇반, 기부금 등 총 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햇반 캠페인'은 해피빈 굿액션에서 1월부터 약 3개월 간 진행된 돌봄공백 아동 지원 캠페인으로, 네이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해피빈 나눔햇반' 제품 3종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돌봄공백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총 7만7000여명이 참여하고 돌봄공백 아동을 응원하는 댓글도 2만개 이상 작성되며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CJ제일제당이 이번 캠페인으로 마련한 총 1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햇반 제품들은 해피빈과 CJ나눔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해피빈과 CJ나눔재단은 햇반, 스팸, 비비고 김을 비롯한 CJ제일제당의 제품들로 구성된 식품 키트 등 돌봄공백 아동들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등록된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육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0:4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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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X임영웅 시너지…"가정의 달 건행하세요"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유명한 가수 임영웅이 정관장 모델로 발탁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정관장은 임영웅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팬을 대하는 진심 어린 마음과 정관장이 쌓아올린 신뢰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법인 '건행하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의 줄임말)로 대표되는 메시지 또한 토양에서부터 고객의 건강까지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정관장의 지향점과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정관장은 임영웅 광고영상 공개 8일만에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이 2만명을 넘겼다. 이는 전년도 가정의달 프로모션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정관장의 스테디셀러 '홍삼정' 뿐만 아니라 '천녹', '장수:율', '에브리타임', '홍삼톤', '다보록' 등 부모님 선물로 각광받는 제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끌면서 8일간 구매건수도 전년도 프로모션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광고계 블루칩' 임영웅은 산업계도 뒤흔들고 있다. 자동차는 물론 치킨·피자·샴푸·남성복·의약품·정수기·임플란트 등 분야를 막론하고 임영웅이 떴다 하면 '완판' 대박 행렬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임영웅 공식 팬 카페인 '영웅시대'의 회원 수는 20만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흔한 팬 사인회 없이도 앨범이 발매되면 100만 장 돌파는 예사다. 이러한 결과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에서도 그 사례를 찾기 힘들다. 콘서트 소식이 들리면 전 국민적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녀들의 '효도 전쟁'으로 1020대부터 주 팬층인 5060대까지 티켓 전쟁에 나선다. 티케팅 전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드디어 효도한다"고 기쁨을 표시하고, 실패한 이들은 "오늘도 불효했다"며 엇갈린 희비를 토로하곤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톱 아이돌을 넘어 원 톱 가수로 평가받는다. 최근 임영웅을 선택한 정관장 관계자는 "남다른 실력과 인성으로 신뢰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임영웅과 타협하지 않는 엄격한 품질의 정관장이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임영웅과 정관장이 준비한 일상의 힘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고객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7 10:23: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