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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 골드위크 앞두고 외국인 투숙률 81%급증...역대최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6일 외국인 관광객 투숙률이 크게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외국인 투숙률은 8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감했던 외국인 투숙객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증가폭이 가장 큰 나라는 일본이다. 더 플라자 일본인 투숙률은 2021년 0.7%에서 2023년 8.7%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국가 별 순위도 미국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기존에는 비즈니스 고객 위주였으나 최근 일반 관광객 투숙이 부쩍 늘었다"며 "올해 일본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27-5/6)' 기간엔 최고 투숙률이 25.9%에 달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출시한 '더 플라자 고궁 투어' 참가자도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인 예약률이 가장 높다. 고궁 투어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궁궐과 서울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표 코스다. 이달 더 플라자에 머문 일본인 관광객 사토 요코씨(24)는 "호텔과 가까운 거리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명동 쇼핑까지 해결이 가능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일본 대형 여행사 HIS, JTB를 비롯해 일본 최대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과 K뷰티, 맛집 등을 연계한 맞춤 호캉스 상품을 계획 중이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미용 서비스 업종에 소비한 금액은 약 364억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231%가량 늘었다. 더 플라자는 K뷰티 인기에 착안해 작년 8월에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 쇼룸을 입점시켰다. 올해 4월 '이스라이브러리' 쇼룸 외국인 방문객은 오픈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선물 목적으로 마스크팩과 세럼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 더 플라자 쇼룸에서는 전통 한방차와 다과를 제공하고 선물용 무료 보자기 포장이 제공되어 반응이 좋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해 컨시어지에서 자체 제작한 관광 가이드북 제공 및 공연, 레스토랑 예약 대행 서비스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 시청과 궁궐이 인접한 더 플라자의 장점을 활용해 특화 패키지를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2024-05-06 11:31: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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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리포그룹,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주식매매계약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리포그룹 '노부은행(Nobu Bank)'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지난 3일 자카르타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과 존 리아디(John Riady) 리포그룹 대표, 아드리안 수헤르만(Adrian Sherman) MPC대표 등 양사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그룹간 동반성장을 목표로 상호협력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더 돈독히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노부은행 등 금융계열 관련 협력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양 그룹이 지닌 인프라 및 네트워크는 물론 역량, 경험, 노하우 등을 다각도로 지원·협력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생명의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해외은행업 진출절차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한화금융계열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보·손보, 증권·자산운용업에 이어 은행업까지 진출해 종합 금융라이센스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한화금융계열은 2억7000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매년 5%대의 안정적인 경제(GDP)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화생명과 한화금융계열은 이번 리포그룹과의 '노부은행' SPA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생보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리포그룹과의 파트너십 경영으로 당사의 디지털 역량과 리포그룹의 은행경영 노하우를 잘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존 리아디 리포그룹 대표는 "저와 김동원 사장과의 오랜 기간 우정과 신뢰 처럼 두 회사 간 지속적인 협력과 긍정적 시너지도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6 11:30: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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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정통크림빵 60주년 기념 '크림 아뜰리에' 오픈

삼립이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팝업스토어 '크림 아뜰리에'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크림 아뜰리에는 삼립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정통크림빵 출시 60년을 맞아 정통크림빵의 핵심인 '크림'을 활용해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퓨처 소사이어티에서 운영되며 현장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크림 아뜰리에는 '크림 마스터의 시크릿 레시피'를 콘셉트로 크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존', 크림 마스터가 제안하는 크림을 맛볼 수 있는 '레시피존', 레시피존에서 맛본 크림 중 선호하는 맛을 선택하는 '투표존', 크림빵 관련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굿즈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팝업 공간 디자인은 '크림 마스터의 시크릿 레시피' 콘셉트를 반영해 크림 만을 연구한 크림 마스터들의 비밀 작업실을 신비롭고 달콤한 무드의 핑크빛 저택 공간으로 구성했다. 정통 크림빵의 해리티지를 보여주는 클래식한 공간에서 영감과 새로움이 가득한 크림 연구 공간으로 분위기로 전환되며 크림의 진정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레시피존에서 맛보고 싶은 크림 3가지를 맛보고 선호하는 맛을 투표하면 선택한 크림이 들어간 '크림빵'을 선물로 제공한다. 팝업 방문 고객 투표를 통해 1등으로 선정된 크림은 추후 크림빵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크림 아뜰리에'에서 선보이는 크림 레시피는 ▲AI를 활용해 도출한 마라맵고수(마라&고수 크림), 트루블루치즈(트러플 블루치즈 크림), 캬캬라멜팝콘(팝콘&캬라멜 크림)과 ▲크림 마스터의 정수를 담은 꾸운버터 크림(휘낭시에 크림), 튀튀그린티(튀밥&녹차 크림), 오렌지필쏘굿(오렌지필&초코 크림), ▲봄 시즌 트렌드 원료를 반영한 그리운한떨기(로즈&산딸기 크림), 나의 벚, 꽃(벚꽃&복숭아 크림), 크림오브드림(몽블랑 크림) 등 9가지다. 팝업에서 선보인 크림 레시피는 프랑스 상급제과학교 디저트 전공 수석 출신 및 디저트 전문 카페를 운영 중인 '홍문섭 파티쉐'와 수개월에 걸쳐 개발한 레시피로 전문성을 높였다. 팝업 현장 이벤트도 전개한다. 팝업 인증 이벤트를 참여해 필수 해시태그(#정통크림빵 #크림아뜰리에)를 남겨준 고객 대상으로 크림 샘플러와 크림을 발라 먹을 수 있는 빵을 일 한정 600명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정통 크림빵 60주년 기념으로 개발한 서체인 '삼립크리미 화이트체'를 활용해 만든 '자음, 모음 서체 스티커'와 '다운로드 QR 카드(PC용 글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6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는 전통적인 크림빵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림빵 속 크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게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통 크림빵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헤리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6 11:3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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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베트남·멕시코 우회 대미 수출 5년간 2배 증가

미국의 대 중국 무역 제재 이후 중국의 베트남·멕시코를 우회한 대 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의 이같은 우회수출을 제재할 가능성이 높아, 베트남과 멕시코 진출 우리 기업의 피해에 대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6일 발표한 '중국의 대미국 우회수출 추이 분석'에 따르면, 미중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중국의 베트남과 멕시코를 통한 대미 우회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중국의 베트남을 통한 대미국 우회수출은 2018년 15억7000만달러에서 2022년 30억2000만달러로, 멕시코를 통한 우회수출도 같은 기간 53억달러에서 105억5000만달러로 각각 약 2배 증가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베트남 경유 대미수출이 통상법 301조 대중 관세 및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이 시행된 2019년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다지역산업 연관모형(ADB MRIO)을 통해 중국 수출의 최종 귀착지를 살핀 결과, 중국의 베트남 경유 우회수출은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전인 2018년 15억7000만달러 규모에서 5년 만에 두 배가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재 전후(2015년 대비 2022년) 섬유(+6.1억달러), 금속가공(+3.7억달러), 전기광학장비(+3.0억달러) 등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 타깃인 중국 신장 지역의 주력 생산품목을 중심으로 우회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멕시코 경유 대미수출 증가는 전기광학장비(+17.1억달러), 펄프 및 종이제품(+10.2억달러), 운송장비(+7.6억달러) 등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이 같은 우회수출 증가에는 미국의 대중 제재뿐만 아니라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USMCA와 IRA가 운송장비의 북미지역 생산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인 만큼 중국 기업의 멕시코 생산기지 건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베트남·멕시코를 활용해 제재를 피해는 것은 미국의 수입 동향에서도 확인됐다. 미국이 2019년 통상법 301조에 의거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인상한 결과, 해당 품목에 대한 대중국 수입은 2017년 3209억달러에서 2023년 2335억달러로 27.2% 감소했고, 수입의존도 역시 7.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동기간 대멕시코 수입은 2873억달러에서 4430억달러로 증가하며 증감액 기준 1위를 기록했고, 대베트남 수입 역시 연평균 12.7% 성장하며 연평균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김나율 무협 연구원은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우회수출 제재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베트남과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해당 제재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중국 우회수출이 증가한 품목과 관련된 미국의 정책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중간재의 미국 수입 기준 충족 여부 검토와 관련 입증 자료를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산업별로 미국의 무역 규범을 준수하며 신뢰를 기반한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중국 대비 비가격적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6 11:29: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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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층 두터운 '코카-콜라 제로 체리' 국내 상륙

코카-콜라사가 코카-콜라 제로에 매력적인 체리향을 더한 '코카-콜라 제로 체리'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코카-콜라 제로 체리'는 코카-콜라 고유의 짜릿함과 달콤한 매력의 체리향을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력적인 체리와의 조합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이끌며 국내 정식 출시 여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았던 상황이다. 국내에서 '코카-콜라 제로 체리'는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 '코카-콜라 제로 제로'에 이은 네 번째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제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다양한 맛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 출시를 통해 제로 음료 선택권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도 이번 출시는 의미가 깊다. 체리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 패키지도 눈여겨볼 만하다. 제품 전면 상단에 체리를 상징하는 진분홍색을 적용해 멀리서도 '코카-콜라 제로 체리'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고, 코카-콜라 로고까지 이어지는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짜릿함과 체리의 화사한 만남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코카-콜라 제로 체리'는 5월 7일부터 정식 출시되며,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코카-콜라 제로 체리' 국내 출시를 통해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제로 콜라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6 11:2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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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독립유공자 후손위해 '걸음기부 캠페인' 펼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및 빅워크 장태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CU가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올해 삼일절을 맞아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인 10억보를 달성하면서 CU가 1000만원, 빅워크가 300만원을 출연해 총 1300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1919년 4월 충남 청양군 독립만세운동 당시 군중들에 앞장서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이구현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CU는 올해 3·1절 105주년을 기념하며 독립유공자를 기리는 고객 참여형 걷기 캠페인을 3월 한달 동안 펼친 바 있다.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앱에서 걷거나 달려 누적한 걸음 수를 CU '함께 걷자, 대한민국' 캠페인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빅워크 캠페인 중 역대 최다 참여자 수인 총 2만2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했다. 이처럼 고객들의 열띤 참여에 힘입어 이번 캠페인 기부 걸음 수는 기존 목표치인 10억걸음의 2배를 훌쩍 넘긴 20억6300보의 대기록을 세웠다.성인 기준으로 1걸음을 0.7m로 환산했을 때 무려 144만㎞가 넘는 거리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대신 도보 이동을 유도해 188㎏의 탄소 저감 효과 혹은 39만㎾h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달성했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올해 삼일절 캠페인에 대한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두게 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이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애국 캠페인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6 11:17: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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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울트라 튠 40.68' 출시..."국내에 없던 고주파 홈 뷰디 디바이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의료기기에 적용하는 고출력 고주파 기술을 '홈 뷰티 디바이스'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울트라 튠 40.68'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40.68㎒ 고주파 홈 뷰티 디바이스다. 무엇보다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듀얼 튠 웨이브는 피부과 의료기기에서 사용하는 40.68㎒의 고출력 고주파와 미세전류를 결합한 기술로, 피부 콜라겐 활성화 효과를 갖췄다. 노화, 자극 등으로 느슨해진 피부 속 콜라겐 조직에 40.68㎒ 고주파 에너지를 주입하면 피부 속 물 분자가 회전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체내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원리다. 아울러 '울트라 튠 40.68'은 피부 접촉 센서, 실시간 피드백 등 인체공학적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피부 저항값을 측정해 자동으로 부위별 출력량을 조절한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주파 팁 6개가 모두 피부에 닿았을 때만 최대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 자동 차단 시스템은 과전압, 과부하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 등 각각 파장의 깊이가 다른 5가지 LED가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돕는다. 사용법은 세안 후 앰플, 크림 등 기초 제품을 흡수시킨 뒤 사용하면 된다. 에이피알은 젤 같은 별도 제품이 필요하지 않아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열이 발생하는 제품인 만큼 고주파 팁 6개를 피부에 완전히 밀착한 상태에서 절대로 한 부위에 멈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깊은 팔자, 미간, 처진 눈가, 이중턱 등에 사용 가능하다.

2024-05-06 11:13: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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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체코관광청과협력...'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테마행사 진행

현대백화점이 체코를 테마로 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주한체코대사관, 체코관광청과 협력해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란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낭만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체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관광 명소 및 현지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로 채운 이국적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먼저, 무역센터점 11층 하늘정원은 유럽 3대 야경인 체코 프라하의 파노라마를 재현한 루프톱 카페와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 중세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다홍색 지붕, 동화같은 분위기의 인형 극장 등을 콘셉트로 꾸며 마치 프라하에 여행을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코의 음악과 문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프라하의 봄 음악제'를 주제로 오는 12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체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며 5일과 6일, 18일에는 유러피안 밴드의 재즈와 영화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도서출판 민음사가 참여해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명작과 세계문학전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꾸린 오픈 라이브러리도 하늘정원에 조성된다. 또한, 행사기간 10층 문화홀에서는 체코의 국민 화가 알폰스 무하의 '백일몽', '황도12궁' 등 유명 판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층 갤러리H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유선형 형태로 기하학적 추상 세계를 표현해 내는 것으로 유명한 체코 현대미술가 얀 칼럽 특별전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은 인근에 도심공항터미널, 특급호텔 등이 위치한 지리적 이점 덕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많이 찾는 점포"라며 "외국인 고객들에게는 출신 국가의 문화를 타국에서 접해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 내국인들에게는 해외여행을 온 듯한 체험을 선사하는 테마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쇼핑 명소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6 11:01: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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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기여' 올해 우리 밀 수매 3년 전의 3곱절

식량안보 확보에 기여할 우리 밀의 수매(정부비축) 규모가 올해 큰 폭으로 확대된다. 불과 3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해 200%가량 늘린 2만5000톤(t)의 국내산 밀 공공매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2024년 국산 밀 공공비축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발표하고, 이는 국산 밀의 수급안정과 식량안보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산 밀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유도하고 소비기반 확충 도모를 위해 매년 국산 밀 공공매입을 확대해 왔다. 올해 비축 목표는 2만5000t으로, 작년(1만8892t) 및 재작년(1만6561t) 대비 각각 32.3%, 50.9% 증가한 규모다. 또 지난 2021년 매입분의(8401t)의 세 배에 달한다. 올해 국내산 밀 매입품종은 정부가 보급종으로 보급하고 있는 금강, 새금강, 백강 등 3개 품종이다. 또 전문 생산단지 확대 및 비축물량 증가 등을 감안해 예년에 비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진행된다. 수매 기간은 오는 6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10주간이다. 아울러 국산 밀 품질 제고 및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된 품질관리기준이 올해 비축분부터 적용된다. 즉, 밀을 용도별(제빵·제면)로 구분하고 단백질, 용적중(밀 1리터의 무게), 회분(전분·단백질 외 무기물) 등 주요 품질인자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한다. 농식품부는 "그간 국산 밀 정부비축은 용도와 품종 간 구분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매입해 제면·제빵 등 용도별 사용이 곤란하고, 생산단수가 높은 일부 품종이 과잉 생산되는 측면이 있었다"며 "이에 2021년부터 전문기관 연구와 생산자·수요자 협의 등을 통해 새로운 품질관리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용도(제빵·제면)에 맞는 단백질 함량 및 회분 등의 기준을 적용한다. 또 품질 등급을 세분화(양호/보통→1등급/2등급/3등급)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되는 품질기준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수요가 많지만 재배가 까다로운 제빵용 품종(금강·백강) 1등급의 단가는 전년대비 1000원/40kg 인상(2.5%)해 지급(4만 원/40kg)하고 제면용 품종(새금강) 1등급은 전년도 가격을 유지(3만9000원)한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밀 산업 육성법 도입과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등으로 밀 재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국산 밀 공공비축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수요자 요구에 맞는 고품질 밀 생산을 유도해 나가겠다"며 "국산 밀의 신 수요 발굴, 계약재배 확대 및 제분비용 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6 11:00: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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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칸스톤’ 공급키로

현대L&C의 강화 천연석 '칸스톤'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요 공용부 마감재로 선정됐다. 현대L&C는 이번 인천공항 수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항·호텔·상업F&B 시설 등 대규모 상업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에 칸스톤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하반기까지 국제 여객 기준 1억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1위, 세계 3위 규모의 공항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총 4단계의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최종 단계인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칸스톤은 천연석 함량이 90% 이상인 강화 천연석으로 천연석보다 표면 강도가 높아 긁힘이나 파손이 적고 수분흡수율이 0%에 가까워 오염과 부식에 강하다. 현대L&C는 지난 2004년 '칸스톤'이란 강화 천연석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해 현재 압도적인 국내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서 있다. 이번 인천공항 공급은 약 1만2000㎡ 규모로, 현재 진행 중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의 편의시설과 일부 공용부 바닥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L&C는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에서도 칸스톤을 공급한 바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종료된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에 공급한 칸스톤 제품이 7년간 하자 없이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을 입증한 것이 이번 대규모 물량 수주로 이어졌다"며 "이번 4단계 건설사업에 공급되는 전체 강화 천연석 물량의 90%를 맡게 됐고, 향후 추가 공급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L&C는 이번 인천공항 공급 계약 체결이 최첨단 프리미엄 칸스톤 생산 인프라 구축과 고객사별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L&C 지난 2022년 500여억원을 투자해 전세계 최초로 이탈리아 브레톤(Breton)사의 최신 설비를 적용한 첨단 생산시설 '세종 칸스톤 제2생산라인'을 구축해 가동 중이다. 기존 세종 칸스톤 제1생산라인을 포함하면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강화 천연석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현대L&C 관계자는 "글로벌 리딩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걸맞는 최고급 자재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인천공항 공급사 선정 사례를 적극 알려 기존 주방·식탁 등 가정용 인테리어 석재 중심에서 나아가 공항·호텔·상업 시설 등 대규모 상업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6 10:57:5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