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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성과 공유

코웨이는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초청해 '2017 트러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러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코웨이와 협력사 간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행사에서 '코웨이 트러스트 위드 파트너스(COWAY TRUST WITH PARTNERS)'를 2017년 동반성장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슬로건은 협력사와 함께 코웨이 트러스트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코웨이는 1·2차 협력사 150개사와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 조성 및 정착에 대한 내용의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상생펀드'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의 재무 안정성 향상을 지원했으며 '착한믿음협의회 2.0' 활동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상생펀드는 코웨이 협력사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왔다. 금융기관과 연계해 200억의 자금을 조성했으며 협력사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저리로 대출해주는 금융 지원 제도이다. 코웨이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 '착한믿음협의회 2.0'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주요 활동은 협력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연 4회가량 국내외 스마트 공장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는 '스마트 팩토리 교육과정'과 협력사 자체적으로 1년에 2가지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및 자체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생 리노베이션' 활동 등이 있다. 코웨이는 협력업체 경영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CEO MBA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비전과 경영 전략·성과·혁신·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매년 2차례씩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8개사 대표가 본 과정을 수료했다. 최영진 코웨이 SCM부문장은 "당사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코웨이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사회에서 동반성장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7-01-26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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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월 경기실사지수 87.7…12개월내 최저

기업들이 바라보는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2개월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심리가 계속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BSI 조사 결과, 2월 전망치는 87.7을 기록했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어서지 못하고 한참 밑돈 수준에서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전망치뿐만 아니라 1월 기업 실적치(89.2)도 100을 하회했다. 이는 2015년 4월(101.3) 이후 21개월 연속 부진한 기록으로, 기업의 성장성 하락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실제 기업 매출액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큰 변동폭(2008년 23.2%→2009년 2.0% → 2010년 19%)을 보였다가 점차 성장세가 하락,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 여건도 어려울 전망이다. 민간소비 증가율 둔화로 내수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고, 불안정한 국내 상황도 지속되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2.4%로 예상된 민간소비 증가율이 올해 1.9%로 오히려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 트럼프 정부를 비롯해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 선언 등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있고, 미국 연준(Fed)이 연내 3번의 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등 대외적 부진요인도 산재해 있다. 영국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민자 억제 등을 포함해 유럽연합(EU)에서 완전히 떠나는 강경 노선을 선언한 바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 역시 투자 등 사업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송원근 본부장은 "새해 들어서도 경기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산과 고용의 주체인 기업의 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것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2017-01-26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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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기업, 활력잃은 한국 경제 책임질 '구원투수'

창업·벤처기업이 저성장 고착화, 고용시장 악화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국 경제를 책임질 강력한 구원투수로 등장하고 있다. 조선, 철강, 해운 등 한 때 우리를 먹여살렸던 중후장대한 산업들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있는데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마저 '정경유착'의 장본인으로 낙인 찍혀 경제를 견인할 주체가 불명확해지자 창업·벤처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술로 중무장한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등장을 바라는 시대적 요구도 힘을 보태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등에 따르면 2010년 말 당시 2만4645개였던 벤처기업 숫자는 2만6148개(2011년)→2만8193개(2012년)→2만9135개(2013년)→2만9910개(2014년)→3만1260개(2015년)→3만3360개(2016년)로 3만개를 훌쩍 넘어섰다. 벤처기업 통계를 잡기 시작한 1998년 당시엔 고작 2042개였다. 연말 기준으로 3만1260개의 벤처기업이 있었던 2015년 당시 이들의 총 매출액은 215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매출이 300조원(2016년 4월 기준)인 삼성그룹보다는 적은 수준이지만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146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2015년 전체 벤처기업 매출은 전년보다 8.6% 늘어났다. 같은 기간 -4.7%로 뒷걸음질을 친 대기업에 비해선 눈에 띄는 성과다. 2015년 현재 벤처기업 종사자수는 72만8000명으로 추산됐는데 이들 기업은 올해까지 총 3만2000여 명의 고용을 새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조정 등으로 오히려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는 조선, 철강, 해운, 금융 등 대기업이 주로 영위하고 있는 사업들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벤처는 지난 한 해 대부분의 주요 산업이 침체기를 맞은 와중에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새로 조성된 벤처펀드 규모는 3조1998억원으로 전년도(2조7146억원)보다 17.9%나 증가했다. 그러면서 3조원대에 처음 진입했다. 벤처기업에 실제 투자된 액수도 2조150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정부도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기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스케일업', 그리고 국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붐업' 등 '쓰리업'에 중점을 둬 창업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특히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을 가로막고 있는 대출 중심의 금융 관행을 투자 중심의 생태계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은행권 문턱을 넘기 어려운 창업 초기기업의 경우엔 창업자 자신의 돈이나 가족·친구·동료로부터 빌린 자금, 정부 출연금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단계가 돼야 엔젤투자나 벤처캐피탈로부터 수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금융기관들이 미래 성장성이나 기술력을 평가해 창업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지 않는 한 늘 자금이 쪼들리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창업·벤처기업은 성장 초기 단계에선 매출도, 이익도 발생하지 않아 은행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벤처캐피탈 활동이 중요한데 현재 국내 여건은 회수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이 있다"면서 "K-OTC 시장을 코넥스시장으로의 상장이 어려운 스타트업 중심 시장으로 재편하고, 이를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11월 출범시킨 기술집약형 스타트업 주식거래 전담 장외시장(KSM)과 통합해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에 물꼬를 터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벤처업계는 2000년 당시 세계 최초로 한국이 설립했던 '기술거래소'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수합병(M&A), 기술 거래, 특허 거래, 공동 개발, 공공 판매, 인력 유치 등 다양한 혁신을 거래할 수 있는 기술거래소를 복원해 대기업엔 혁신을, 창업 벤처에는 시장을, 투자가에게는 자금 회수의 기회를 각각 제공해야한다는 것이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기존의 벤처특별법이 창업기업의 각종 혜택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새로운 벤처특별법은 '창업→성장→회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건전한 벤처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개편돼야 한다"면서 "아울러 법을 네거티브 형태로 개선해 허용 불가한 것을 규정하고 나머지를 모두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지난해 일몰이 10년 연장된 벤처특별법 개정 작업을 현재 진행중이다.

2017-01-26 06:00:00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26일자 한줄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보수진영의 대선주자들이 25일 일자리 창출과 정치개혁을 주 공약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야권 대선주자 중 한 명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청년기본소득을 최장 4년간 월 30만원을 지급하고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를 10년간 50만개 늘리겠다는 내용의 대선공약을 제시했다.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마련한 10조30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 자구계획 중 올해 4조원 이상이 이행될 전망이다. ▲헌재가 오늘 3월 13일까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의 탄핵 여부에 따라 이르면 4월 '봄철 대선'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거 우즈가 27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 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장기 파업으로 인한 공장가동률 저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년 만에 5조원대로 떨어졌다. ▲위치추적 모듈 전문기업 유블럭스가 중국 기업의 무선통신 장비 부문을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블럭스는 중국 심테크그룹의 셀룰러 모뎀 제품, 관련 특허 및 노하우, R&D 및 영업 인력 등을 인수한다. ▲삼성전자가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글로벌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5일 2017년형 '무풍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신규 라인업을 출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어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관회의에서 산업은행의 혁신방안이 논의됐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산업전망,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도를 설정하는 여신관리체계를 도입한다. ▲ 지난해 신규 접수한 불공정거래 사건은 208건으로 전년 37.7% 증가했다. 부정거래 수법으로는 차입자금으로 상장기업을 인수한 뒤 주가를 부양해 차익을 획득한 무자본 M&A 유형이 많았다. ▲ 지난해 전국 땅값이 소폭 올랐으나 토지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은 저금리에 따른 투자수요 확대가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민족 대명절 '설'을 분기점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각 의혹에 대한 '윗선' 수사를 마친 특검은 이제 대통령 수사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이번 명절에는 귀포족(귀향을 포기한 사람)이 늘어나 백화점과 교외 아울렛, 쇼핑테마파크 등 복합쇼핑몰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미식과 쇼핑, 레저가 원스톱으로 가능하고 설 연휴에도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차질없이 영업하기 때문이다. ▲가수 박효신이 오는 3월 11일 오후 7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마마스건' 단독 내한 공연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2017-01-26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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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60%, '애인 부모 선물' 준비 경험 있다.

결혼적령기 직장인 미혼남녀 10명 중 6명은 설날 등 명절을 앞두고 애인의 부모님을 위해 선물준비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514명(남242, 여272)을 대상으로 '애인 사이 명절 선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 26일 내놓았다. 가연 조사결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부모님을 위해 명절선물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1%에 달했다. 또 명절선물을 드리기 위해 얼마간의 교재기간이 적당한지 묻는 질문에 '사귄 기간과 상관 없이 준비하겠다'(32%)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결혼이야기가 오고 간 뒤부터 준비하겠다'(29%), '1~2년 정도 만났을 때 준비하겠다'(22%), '결혼날짜가 잡힌 이후부터 준비 하겠다'(14%)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미혼남녀가 애인 부모님의 명절 선물 구입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얼마일까? 이에 '7만원~10만원(30%)'이 가장 많았고, '10~15만원(28%)', '15만원~20만원(22%)', '7만원 이하(14%)', '20만원 이상(6%)'이 뒤를 이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상당수 직장인 미혼남녀들이 애인의 부모님을 위한 명절선물 준비에 부담을 '느낀다'(58%)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리적인 부담감에도 이들이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이유는 '애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38%)보다 '애인의 가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45%)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많은 미혼남녀가 명절선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으로 선물 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역시 마음 따뜻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01-26 04:00:00 김승호 기자
인사-1월 25일

인사-1월 25일 ◆외교부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김형진 △차관보 이정규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어업자원정책관 신현석 △해운물류국장 엄기두 ◇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오행록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종영 △어촌양식정책과장 이수호 △연안해운과장 강정구 △항만물류기획과장 김혜정 △해사산업기술과장 임현택 △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김옥식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김병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산업혁신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종광 △산업혁신연구실 책임연구원 홍성진 △경제금융연구실 연구위원 박선구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장치구축사업부 부장 권영관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 △홍보실장 임연민 △자산개발처장 은찬윤 △호남본부 재산지원처장 한병덕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정백 △비서실장 이계승 △기술본부 궤도처장 이용희 △해외사업본부 인니지사TF장 박창완 △호남본부 건설기술처장 이만수 △강원본부 건설총괄처장 신형하 △강원본부 원주강릉사업단TF장 김태희 △영남본부 기술처장 최태수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신용보증부 김동완 △인천영업본부 주광윤 △자본시장영업본부 조일환 ◇본사 부서장 △대외협력실 장동환 △대외협력실 비서팀 이정윤 △리스크관리실 이성주 △업무지원부 송을호 △자본시장부 박용평 △SOC보증부 이도영 ◇영업점장 △강동 황인덕 △광산 송동근 △광주 전성배 △김포 한영찬 △남양주 유정렬 △동래 손희준 △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 △대구재기지원단 송원영 △부산재기지원단 장진석 △성남 길병권 △의정부 김계호 △전주 문윤택 ◇전보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채원규 △서울동부영업본부 이상율 ◇본사 부서장 △감사반장 김영수 △감사반장 김형천 △경영기획부 김충배 △고객지원부 이주영 △기업컨설팅부 이인수 △미래전략실 심현구 △신용보험부 경성배 △인사부 윤태준 △채권관리부 이강근 △4.0창업부 김승관 ◇영업점장 △가산디지털 최창석 △강남재기지원단 윤지영 △강북 김성규 △경기창업성장 김태형 △경산 김영호 △경주 정순교 △고양 이재경 △고양재기지원단 한기욱 △광주창업성장 이영석 △광주첨단 이태용 △광진 김대복 △구미 박흥서 △군산 김대연 △김해북 류충원 △남대문 현창익 △달성 이수옥 △당진 최제용 △대구 이동열 △대구창업성장 김현직 △대구혁신 박종범 △대전중앙 유용우 △대전창업성장 최창호 △마포 김형석 △마포재기지원단 이태용 △목포 신응식 △방배 장왕순 △부산창업성장 김상철 △사하 신태진 △서귀포 황경룡 △서산 양현국 △서울동부창업성장 왕성철 △서울서부창업성장 강성천 △성서 염정인 △수원재기지원단 라상화 △안산 배창수 △양재 정만섭 △여수 최강대 △영등포재기지원단 이주승 △울산북 박상규 △유동화보증센터 문영표 △이천 김송환 △익산 심중무 △인천재기지원단 박찬기 △인천창업성장 김성윤 △전문심사센터 임영환 △제주 장기윤 △창원 김태훈 △천안 황석병 △춘천 강래원 △칠곡 최범석 △테헤란로 박성근 △파주 안형순 △평택 차재성 △하남 어순만 △화성 정철화 △화성서 김형성

2017-01-26 01:30:1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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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고향길', 고속도로 정체 걱정된다면?

고향가는 길은 늘 설레인다. 하지만 자가용을 몰고 가는 사람들은 정체가 걱정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가며 조금이라도 빠른 길을 찾아보지만 장시간 운전은 피하기 쉽지 않다. 통신사, 내비게이션 회사의 도움을 받아 귀성길과 귀경길을 막히지 않고 좀더 수월하게 오갈 수 있는 팁을 알아봤다. ◆언제 출발해야 막히지 않을까. 2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고향가는 길의 경우 주요 지역별 출발 적기 시간 및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27일 16시30분 출발(예상소요시간 5시간13분) ▲서울→대전 27일 17시30분 출발(〃 2시간30분) ▲서울→대구 27일 17시 출발(〃 3시간47분) ▲서울→광주 27일 19시 출발(〃 3시간45분) ▲서울→울산 27일 18시 출발(〃4시간58분) 등이 빠를 것으로 분석됐다. 거꾸로 올라오는 때는 ▲부산→서울 28일 22시 출발(〃 5시간3분) ▲대전→서울 28일 20시 출발(〃 3시간10분) ▲대구→서울 28일 21시 출발(〃 4시간40분) ▲광주→서울 28일 19시 출발(〃 4시간48분) ▲울산→서울 28일 22시 출발(〃 5시간1분)이 좋다. 다만 안전운전이 어려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은 추천시간에서 제외했다. 이들 시간은 팅크웨어가 자사의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집한 검색,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이다. 관련 정보는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상황 예측정보를 분석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공되는 데이터는 국도를 포함한 우회도로까지 포함하고 있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라는게 팅크웨어측 설명이다. 카카오가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27일부터 시작하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발 시간대는 26일 오후 1시, 27일 오전 10시, 28일 정오 전후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구간은 26일 오전 8시께부터 본격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1시20분에 정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구간 소요시간은 약 6시간으로 나타났다. 이후 교통량은 점차 줄어 26일 저녁 8시께는 소요시간이 5시간 정도로 1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다 27일 새벽부터는 서울→부산 구간의 교통량이 다시 늘어 오전 10시께 정점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다. 서울→광주 구간 역시 26일 정오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출발할 경우 4시간45분이 걸려 가장 정체가 심할 전망이다. 정체 현상은 이후 점차 해소됐다가 27일 오전 10시께 다시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 소요시간은 4시간30분 정도로 예상됐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28일 오전부터 이른 오후엔 상·하행선 모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서울은 두 방향 모두 7시간 이상, 서울~광주는 오고가는 길이 5시간 이상 걸릴 전망이다. 서울로 가는 방향의 고속도로가 가장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29일과 30일 오후 11시께다. 이때는 부산→서울이 4시간10분, 광주→서울은 3시간10분이 각각 예상된다. 이는 카카오내비가 최근 3년간의 내비게이션 빅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다. ◆알아두면 유용한 팁 활용해볼까 SK텔레콤에 따르면 티맵(T-map) 사용자는 월 950만명 가량에 달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때문에 통신이 안되는 단품 내비게이션보다 휴대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앱이라도 알고 쓰면 더욱 유용하다. 티맵의 경우 '경로상 주유소' 기능이 있다. 주행 중에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누르고 다시 '주유소·충전소' 메뉴를 선택하면 현재 경로에서 우회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주유소를 가까운 순, 최저가 순으로 조회할 수 있다. '주행 중 교통정보' 기능도 유용하다. 주행 화면에서 화면을 한 차례 터치하면 경로선에 녹·주황·붉은색으로 해당 경로의 교통상황이 표시된다. 이 메뉴는 전방의 교통 상황을 알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명절이나 휴가철 등 장거리 이동시에는 '언제갈까' 기능이 쓰임새가 많다. 이는 출발·목적지 입력시 미래 시점이 소요시간과 최적 경로를 미리 조회할 수 있는 기능으로 언제 출발할 지 결정할 때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카카오내비의 경우 휘발유, 경유 등 차량에 맞는 유종을 입력해두면 주변 주유소 검색시 해당 유종에 대한 실시간 유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데이터 요금이 부담될 때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미리 전체 지도를 내려받으면 걱정을 덜 수 있다. 또 카카오내비는 음성 안내를 전국 팔도 사투리, 개그맨, 성우, 배우 등 구미에 맞게 23개의 음성을 무료로 제공해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등의 음성 안내도 제격이다. [!{IMG::20170125000049.jpg::C::480::SK텔레콤 티맵 모델들이 새 버전을 소개하고 있다.}!]

2017-01-26 01: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