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디다스, 구자철 축구화 ‘블루 블라스트’ 공개

아디다스는 자동차 레이싱에서 순간 가속을 위해 자동차들이 내뿜는 폭발적인 파워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블라스트(Blue Blast) 컨셉의 에이스 17+ 축구화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 공개하는 에이스 17+ 축구화는 아디다스 축구화 라인업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서 선수들의 볼 컨트롤과 패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상의 기술들이 적용된 모델이다. 폴 포그바, 메수트 외질, 라키티치, 구자철 등이 착용한다. 프라임니트 소재와 작은 돌기들로 이루어진 논스톱그립(NSG)이 세밀한 터치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세심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선수들이 경기장 위에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신을 수 있도록 같은 디자인의 풋살화와 스트리트화도 함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블루 한정판으로 공개된 이번 에이스17+ 퓨어컨트롤 축구화는 어퍼 전체가 프라임니트(PRIMEKNIT) 소재로 만들어져 마치 신발을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은 편한 착화감을 전달한다. 또 NSG(Non Stop Grip)이 적용돼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고 끈이 없는 퓨어컷(PURECUT) 시스템으로 축구공과 발 사이 방해물을 없애 최상의 볼 컨트롤은 물론 신발 안 쪽에서 발을 잡아줘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축구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7-01-25 17:10:3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완벽한 아내' 윤상현X고소영 부부, 훈훈한 가족사진 최초 공개

'완벽한 아내' 윤상현, 고소영 부부의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제작 KBS 미디어) 측은 25일 윤상현, 고소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복이 있다'는 이름과는 반대로 지지리 복 없는 인생을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는 심재복(고소영 분). 그러나 그에게도 비겁하고 치사한 현실을 버티게 하는 복덩이들이 있으니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와 아들 진욱, 딸 혜욱 바로 가족이다. 비록 지금은 사랑 대신 동지애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만 그리 머지않던 과거에는 여느 커플들처럼 소소한 행복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던 재복과 정희였다. 특히 재복은 자주 골치를 썩이는 정희를 큰아들 키우다시피 사랑과 관심으로 품어왔고, 진욱과 혜욱을 떠올리며 연속 야근이라는 부당한 지시에도 무소의 뿔처럼 홀로 나아갔다. 하지만 재복은 사상 초유의 전세난도, 구직난도 어떻게든 극복하려던 중,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인다. 유일한 복이었던 가족을 지키고, 복 없는 無복 인생과도 이별할 수 있을지 대한민국 보통 주부 재복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다. 제작진은 "재복은 대한민국 엄마 대부분이 그러하듯 남편과 아이들을 인생의 복덩이로 여기며 씩씩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다. 대본 리딩 때부터 빼곡한 코멘터리로 현실 연기를 보여줬던 고소영의 열정이 이를 리얼하고 섬세하게 살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 2017년 정유년 복 있는 새해, 복 많은 새해 맞으시길 바라며, 리얼한 공감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혈 촬영중인 '완벽한 아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 된다.

2017-01-25 17:09:55 김민서 기자
재즈의 살아있는 역사 '칙 코리아'가 돌아온다!

재즈의 살아있는 역사 '칙 코리아'가 돌아온다!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칙 코리아(Chick Corea)가 자신이 이끄는 '일렉트릭 밴드(Elecktric Band)'와 함께 한국을 찾는다. 칙 코리아의 이번 공연은 그가 이끄는 '일렉트릭 밴드'와 함께하는 첫 번째 내한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1980년대 일렉트릭, 펑크, 록 음악에 심취했던 칙 코리아는 1986년 데이브 웨클(Dave Weckl), 존 패티투치(John Patitucci) 등과 함께 '일렉트릭 밴드'를 결성해 데뷔 앨범 '더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를 발표했다. 1987년 에릭 마리엔탈(Eric Mariental), 프랭크 겜베일(Frank Gambale)이 새롭게 밴드에 합류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한 '일렉트릭 밴드'는 91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수백 회의 공연을 펼치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2004년 재결성해 '투 더 스타스' 앨범을 발표한 것 외에는 활동이 뜸했던 '일렉트릭 밴드'는 칙 코리아의 75세 생일을 기념해 6주 동안 펼쳐진 릴레이 콘서트에서 다섯 멤버 모두가 7일간 궁극의 연주를 펼쳐보였다.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며 아시아 투어 공연을 펼친다. 3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의 첫 번째 내한 공연은 퓨전 재즈의 미래를 제시했던 전설적인 밴드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눈 앞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칙 코리아는 1960년대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로 손꼽히는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Miles Davis Band)'의 피아니스트를 거쳐 70년대 퓨전 재즈 그룹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를 결성해 히트작 'Spain'등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게리 버튼(Gary Burton), 허비 행콕 등 최정상의 재즈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하고, 일렉트릭과 재즈 퓨전을 넘어서 클래식까지 도전하는 등 지난 반 세기 동안 꾸준한 창작 활동을 펼쳐 오며 그래미 어워드 통산 63회 노미네이션, 22회 수상이라는 거대한 기록까지 보유했다.

2017-01-25 17:04: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SK, 협력사들에 "감사합니다!"

삼성전자와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들이 협력사들과의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장기 불황이 지속되며 국내외 어수선한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소기업 상생이라는 귀감을 보였다. ◆삼성전자, 협력사 인센티브로 215억원 지급 지난해 29조원을 벌어들인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25일 122개 반도체 협력사에 215억5000만원 규모의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생산·품질 향상과 환경안전 부문의 사고 발생 근절을 위해 연 2회에 걸쳐 협력사에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로 구성된 협력사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금액은 전액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돌아간다.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도입한 이래 최대 규모다. 더군다나 설 연휴 직전에 지급해 협력사 임직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삼성전자는 전년 68억3000만원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180억9000만원을 협력사에 지급했다. 이후로도 설비 유지보수 협력사 외에 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지속 확대해 2016년에는 총 368억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보수를 성공리에 마친 SK이노베이션도 협력회사들에게 설 상여금을 지원했다. 협력사들의 뛰어난 역량 덕분에 정기보수와 공정개선작업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생산성과 설비 안정성도 크게 향상시켰다는 의미를 담았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울산컴플렉스(CLX)에서 '2016년 정기보수 성공적 완수 기념 및 2017년 안전서약식'을 개최하고 협력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콘, 동일산업, 국제플랜트 등 협력회사 대표와 SK이노베이션 관계자, 이철우 고용노동부 울산 지청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안전을 서약하며 협력사들에게 10억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대규모 행사로 협력사에 감사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LX는 지난해 3월 중질유분해공장(HOU)에서 시작해 12월 제3 고도화 시설(No.2 FCC)까지 10개월에 걸쳐 정기 보수를 마쳤다. 원유를 들여와 공정에 따라 정제하는 울산CLX는 통상 한 해 8~9개 공정이 정기보수에 들어가지만 지난해는 전체 21개 공정 가운데 13개 공정 보수를 진행했다. 여러 공정에서 동시다발적인 작업이 이뤄졌지만 철저한 근로자 관리와 사전 예방 작업으로 무사고·무재해를 기록했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보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계 어디에도 울산CLX만한 규모의 공장을 안전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유지보수를 완벽히 수행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고 격려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통상 정기보수가 끝난 후 참여한 협력회사들에게 감사를 전해왔다"면서도 "명절을 앞두고 이처럼 큰 규모의 감사 표시를 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에 전달한 10억원에 대해서는 "각 회사별로 일정 금액을 더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설 상여금으로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평소 협력회사들에게 공사 대금의 50%를 사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공사 완료 후 일주일 이내 잔액을 지급해왔다. 협력회사 CEO들의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세미나, 협력회사 채용박람회, 관리감독자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SK종합화학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01-25 17:03:4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유일호 "조선 3사, 올해 4조원 이상 자구계획 이행"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마련한 10조30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 자구계획 중 올해 4조원 이상이 이행될 전망이다. 또 정부는 구조조정의 수단과 방법을 효율화하기 위해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조선·해운·철강·석유화학 분야 '업종별 경쟁력강화방안 2017년 액션플랜'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조선업은 자구노력과 사업재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구조조정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형3사의 경우 금년 중 4조원 이상의 자구노력을 통해 자구계획의 이행률을 작년 42%에서올해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15개사 이상의 사업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운업의 경우에는 선대확충 등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올 상반기 중 한국선박회사의 본격적인 가동 및 글로벌 해양펀드를 활용한 부산신항 한진터미널 인수 추진 등 6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선-화주 상생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상생협력 확산과 항만경쟁력 제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철강과 석유화학 업종은 사업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유 부총리는 "철강업종은 철강품목과 함께 신규 공급과잉 품목도 추가 발굴해 사업재편 승인을 추진하고 스마트·친환경 공정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업종은 공급과잉 점검을 화학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4건 이상의 사업재편 승인을 추진하는 한편, 전기차·드론 등 미래산업용 고기능 화학소재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산업 구조조정의 수단과 방법을 효율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회사채 등 시장성 차입이 증가하면서 기존 채권은행 중심의 구조조정이 점차 제약을 받고 있다"며 "외국과 같이 기업 구조조정 펀드 등이 부실 정리와 기업경쟁력 회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IMG::20170125000152.jpg::C::480::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1-25 17:00:32 최신웅 기자
농식품부, 2017년 농식품분야 주요 기관 업무계획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분야 합동 업무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농업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마사회 등 7개 기관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발생, 쌀 공급과잉, 청탁금지법 시행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농업인 경영안정 및 국민불편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4월까지 가축질병 재발방지를 위한 '가축질병 방역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벼 생산 면적 감축, 사료용·복지용·가공용 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2018년까지 쌀 수급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농식품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외식·화훼분야 청년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정간편식·기능성식품·고령친화식품 등을 선제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1지역 1특산품' 육성 등 지역별 특화품목 중심의 6차산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전량제거, 봄철 산불방지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림단지·선도경영단지를 통한 집중적 산림경영체계 내실화로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농어촌공사는 물 관리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밭농업이 가능한 복합영농기반을 조성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로컬푸드 직매장, 직거래장터 등 직거래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시장개방 확대 및 고령화·양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농·귀촌의 증가, 건강·실속 소비 트렌드 변화, 농촌가치의 재인식 등 새로운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며 "가축질병·쌀 수급 등 당면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인 소득 및 경영안정망 확충,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1-25 16:59:2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정부, 1조8800억 투입 항만개발 국책사업 본격 추진

정부가 대형 항만건설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까지 1조8800억 원을 투입해 부산항 신항내 항로방해 무인도 제거, 인천 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건립 등 8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은 항만, 도로, 철도 등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을 일컫는 용어다. 정부는 우선 그동안 부산 신항 입구부에 위치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입출항의 걸림돌이 됐던 무인섬 토도를 제거하는 사업에 나선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총 3428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의 환적무역항인 부산항의 환적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또 인천 신항에 신규 준설토투기장도 건립한다. 2020년까지 총 2911억 원을 투입해 367만6천㎡의 배후부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신항에는 남방파제를 축조한다.남항지역 오일허브 2단계 부두 수면 등을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남방파제(2-2단계) 축조공사를 올해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 방파제가 완공되면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추진 동력이 강화되고 배후에 위치한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시설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동해항 방파호안 건설, 새만금 신항 건설,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 및 어항방파제 보강사업도 올해 착공을 시작해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명규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항만건설 관련 사회간접시설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연관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125000028.jpg::C::320::부산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 조감도./해양수산부}!]

2017-01-25 16:57:45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자강'안보 강조.."군 복무기간 단축·모병제, '포퓰리즘'"

야권 '잠룡' 중 한 명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타 대선주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군 복무기간 단축·모병제 공약에 대해 '포퓰리즘'이라고 일축했다. 안 전 대표는 25일 서울 용산의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군 복무기간 단축·모병제 주장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부적절하다"면서, "포퓰리즘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금 저출산 문제가 있다. 입영 가능한 젊은이들이 앞으로 줄어들 것이다. 여러 측면을 고려해 더 이상 군 복무 단축으로 우리 국방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면서, "선거 때만 되면 이렇게 군 복무 단축에 대한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한 진의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인구의 변화추세, 세계적인 무기 발전상황, 여러 국제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군 병력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그러한 것들에 대한 고려 없이 나온 이야기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안 전 대표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안보는 국가의 뿌리이자 생명선"이라며 "특히 지금처럼 국제간의 역학관계가 요동칠 때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저는 그것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것을 '자강안보'라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를 위해 국방을 효율적이고 깨끗하게 운영해야 한다. 방산비리를 척결해야 한다"면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키고 더욱더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1-25 16:56:39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