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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닭고기 요리 어때요?

설날 아침에 닭고기 요리 어때요? 설날 아침먹는 떡국을 마주하면 비로소 한 살 더 먹었음을 실감한다. 진한 육수에 쫄깃한 식감,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떡국은 사실 연중 어느 때고 즐길 수 있는 간편 영양식이다. 올해 설엔 예년과 다른 떡국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담백한 닭고기 떡만둣국과 명절 상의 품격을 높일 닭고기 떡갈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요즘은 양지머리를 오래 끓여낸 맑은 육수에 쇠고기나 달걀 고명을 얹은 떡국이 흔하지만 과거에 떡국의 감칠맛을 내는 재료는 꿩고기였다. 농사꾼이나 다름 없는 소를 음식 재료로 쓰기가 여의치 않았던 데다 매사냥으로 잡은 꿩고기의 맛이 일품이었던 것이다. 꿩고기는 떡국의 육수와 고명으로만 쓰이지 않고 만두소로도 사용됐다. 그러나 꿩고기 역시 사냥에 성공해야 먹을 수 있는 귀한 재료였기에 보통은 집에서 기르는 닭을 대신 사용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한다'는 의미의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도 여기서 유래했다. 닭고기 떡국이나 닭만두는 맛과 영양이 뒤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는다. 닭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살이 연하고 소화흡수가 잘 돼서 노인과 어린이는 물론 환자식으로도 많이 쓰인다. 100g당 칼로리를 비교해보면 가슴살(101㎉), 다리살(104㎉) 등은 삼겹살(210㎉), 쇠고기 등심(224㎉)보디 낮다. 날개 부위(204㎉)의 칼로리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껍질을 제거하면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는 과다한 지방 섭취를 피할 수 있다. 정충선 하림 마케팅팀 차장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높으니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닭고기 음식을 즐기며 기운을 북돋우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닭고기 떡만둣국 재료: 만두피, 하림 자연실록 정육 300g, 숙주 200g, 부추 60g, 두부 100g, 양파 1/3개, 대파 긴 것 1개, 쪽파, 달걀 1개 만두소 양념: 소금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후추가루 ¼큰술 육수: 닭발 육수(닭발, 물, 마늘, 대파, 양파, 후추) 고명: 김, 달걀(황·백 지단) 1. 닭고기 정육은 잘게 다져준다. 닭안심이나 닭가슴살, 닭다리살 모두 사용 가능하다. 2. 부추, 양파, 대파를 잘게 다지고, 숙주는 살짝 데친 후에 잘게 다진다. 두부는 으깨서 물기를 빼준다. 3. 볼에 다진 닭고기와 숙주, 부추, 두부, 양파를 넣고 달걀을 깨서 넣은 다음, 분량의 만두 소 양념을 잘 섞은 뒤 볼에 붓고 골고루 버무린다. 5. 만두피에 적당량의 만두소를 넣고 만두를 빚는다. 6. 냄비에 닭발과 물을 넣고 파르르 끓인 뒤 국물을 버리고, 다시 1:7 비율로 물을 붓고 마늘, 대파, 양파, 후추를 넣고 1시간 푹 끓인다. 7. 뽀얗게 우러난 육수를 냄비에 붓고 끓기 시작하면 떡과 만두를 넣고 익힌다. 8. 소금으로 간한다. 9. 완성되면 그릇에 담고 김과 달걀지단을 고명으로 올려 완성한다. 만둣국에 들어가는 만두 간은 일반 만두보다 강하게 하는 것이 좋다. 국물에 스며들어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이뤄준다. ◆닭다리 유자소스 떡갈비 재료: 하림 자연실록 닭다리살 400g, 찹쌀가루 2큰술, 호두 20g,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파 3큰술, 잣가루 양념: 간장 2큰술, 설탕 1½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즙, 다진 마늘 ½큰술, 후추가루 ¼큰술 소스: 유자청 3큰술, 간장 1큰술 1. 닭다리살은 전체 분량의 반은 갈고 나머지 반은 잘게 다진다. 2. 양파와 파는 곱게 다지고 호두도 잘게 다진다. 3. 준비해둔 닭다리살에 찹쌀가루와 분량의 양념, 다진 양파와 파, 호두를 넣고 잘 섞어 패티를 만든다. 닭고기 패티는 오래 치대지 않는 것이 좋다. 4. 200℃ 오븐에서 10~12분 정도 굽는다. 5. 소스 재료를 냄비에 붓고 살짝 끓인 뒤 잘 익은 닭다리살 패티에 발라준다. 6. 접시에 패티를 담고 잣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떡갈비를 만들 때 닭다리살의 절반은 갈고 나머지는 잘게 다지면 탱탱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2017-01-28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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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험사기 바로알기]中 "뒷목 잡고 내리면…" 명절 자동차 보험사기 유형은?

#. A씨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올랐다. 고속도로 정체로 장시간 운전한 A씨는 피곤한 상태로 도착지에 다다랐다. 길이 좀 뚫리면서 A씨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갑자기 앞차가 속도를 급격히 속도를 늦추는 바람에 충돌하게 됐다. 앞차에서 내린 A씨는 뒷목을 잡고 내리며 "차 안에 가족들이 다 타고 있는데 큰 사고 났으면 어쩔 뻔 했느냐"며 거액의 현금을 요구했다. 설 연휴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보험 사기범들의 고의 차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을 통해 피로감을 느끼는 운전자의 상태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날 빨리 사고를 수습하려는 시기적 특성 등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우려된다. 김동하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 팀장은 보험사기 사고로 의심해볼 만 한 사례로 현장에서 치료비조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를 꼽았다. 김 팀장은 "사기범들은 후미충돌 등 가벼운 접촉사고의 경우 과실비율이 뒤에서 충돌한 가해차에 100% 있다고 강조하곤 한다"며 "아울러 차량 안에서 많은 인원이 목이나 허리를 붙잡고 내리는 경우나 현장에서 치료비조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 사고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불법유턴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한 고의사고도 있다. 김 팀장은 "음주운전 차량을 대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음주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면서 현자에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보험사기의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법유턴,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해 법규위반 사실을 큰 소리로 강조하고 당황하게 만드는 상황 또한 보험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가의 외제차를 이용한 자동차 사고도 보험사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팀장은 "외제차 사고의 경우 유난히 고가의 차량임을 강조하면서 현장 합의를 요구하거나 파손된 부위가 고가의 부품임을 강조하면서 차량 안에 여러 명이 탑승해 있는 경우도 보험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7-01-28 06:3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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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반찬, 설 명절 맞아 인기몰이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반찬, 설 명절 맞아 인기몰이 간편식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명절 제수음식에도 간편식 제품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한식반찬'이 설 명절을 앞두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고 한식반찬'은 '비비고 남도떡갈비'와 '비비고 언양식바싹불고기', '비비고 한입떡갈비',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비비고 도톰 해물완자' 등 모두 5종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식반찬'의 올해 설 명절 기간 매출(명절 D-30일 기준)이 지난 24일까지 1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며 명절 음식을 간소하게 준비하거나 장시간 매달리지 않고 간편식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소비가 발생하는 남은 기간 매출까지 더해지면 명절 매출만 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3년 8월에 출시된 '비비고 한식반찬'은 매년 명절 시즌마다 좋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추석 65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15년 설과 추석에는 70억원대, 90억원대로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설에는 처음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어 추석에는 매출 138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설 성수기를 맞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설 상차림' 콘셉트의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CJ제일제당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는 '떡갈비 산적꼬치', '도통한 동그랑땡 전' 등 명절 음식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고 한식반찬'의 성과는 명절 시즌만이 아니다. 간편 조리제품이면서도 가정에서 조리한 음식 수준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중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비고 한식반찬'은 출시 첫해 약 50억원의 매출성과를 보인데 이어, 2014년 290억원, 2015년 420억원, 2016년 480억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500억원 이상으로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한식반찬'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와 관련해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맛과 품질,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고급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고기와 채소 등 원재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어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첨가' 콘셉트도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 적중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반찬 외에도 햄버거 대용이나 야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판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17-01-28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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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은 가난할수록·유아는 부자일수록 '심각'

성인과 청소년은 소득수준이 낮을 수록, 유아동은 소득수준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가장 두드러졌다. 28일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 2016'에 따르면 10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소득 '200만원 미만' 가구가 33%로 전체 소득수준별에서 가장 높았다. '소득 600만원 이상' 가구 청소년들의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8.5%였다. 이는 20세 이상 성인도 마찬가지였다. 200만원 미만 가구의 성인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0.3%로 두 번째로 높은 '600만원 이상'(18.2%) 가구를 크게 웃돌았다. 반면 만 3~9세 유아동의 경우엔 소득이 가장 높은 '600만원 이상'에서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이 16%로 가장 높았다. '2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유아동은 과의존위험군 비율이 8.6%로 절반 정도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유아동, 청소년, 성인 가운데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남녀를 불문하고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심각한 모습이다. 여자 청소년의 경우 32.4%로 오히려 남자 청소년(30.8%)보다 높았다. 성인의 경우 남자 13.4%, 여자 13.8%, 유아동은 남자 14%, 여자 10.7%였다.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매년 증가추세다. 2011년 당시 8.4%에 그쳤던 비율은 11.1%(2012년)→11.8%(2013년)→14.2%(2014년)→16.2%(2015년) 등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 비율은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2배 가량 증가하며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2017-01-28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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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교통상황, 휴게소 이용시 '사전안내' 꼭 확인 "만차·혼잡·원활"

설날인 28일 오늘 고속도로가 복잡할 전망인 가운데 휴게소 이용 꿀팁이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복잡한 연휴기간에 국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차량 혼잡도를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소 혼잡도 사전안내는 휴게소 전방 약 1km 지점에 설치된 휴게소 사전안내표지판에 소형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하여 휴게소들의 혼잡의 정도를 '만차', '혼잡', '원할' 3가지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현재 14개 휴게소에서 휴게소 진입 전 전광판을 통해 혼잡의 정도를 미리 알려주고 있다. 기흥, 안성, 망향, 횡성, 문막, 여주, 괴산, 충주, 천안(삼), 입장, 안성, 문산, 한암, 진영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청주·평창·덕평 등 6곳에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휴게소 정보 앱, 민간 내비게이션 등에서 모든 휴게소의 주차장 혼잡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휴게소의 주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28일 오늘 오전 6시부터 8~9시에 지방방향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될 전망이다. 또 차례를 끝낸 오전 9~10시부터 양방향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에 최고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이용자들은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겠다.

2017-01-28 00:15: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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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쾌속 흥행, 설 연휴 볼만한 애니메이션 또 뭐가 있나

'모아나' 쾌속 흥행, 설 연휴 볼만한 애니메이션 또 뭐가 있나 디즈니 '모아나'가 설 연휴 초입 누적 관객수 150만을 돌파한 가운데 아이들 손 잡고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골라봤다. ◆모아나 먼저, 설 연휴 첫 날 가뿐히 15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월드와이드 수익 5억 불 돌파, 아카데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작품성과 흥행성의 새 지평을 선보인 '모아나'는 27일 오후 2시 30분 누적 관객수 150만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을 가속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은 전 세대 관객들이 '모아나'로 모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외화 박스오피스 1위로 전세대에 걸친 애니메이션 열풍을 새해부터 주도하며, 연휴 중 200만 관객까지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네이버 관람평점 모두 9점 대 이상을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막과 더빙 버전 모두 높은 호평을 받으며 두 버전 모두 관람하는 재관람 열풍이 불고 있으며, 탄탄한 이야기와 비주얼을 바탕으로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 모두 사로잡은 바, 설 연휴를 맞아 더욱 흥행에 탄력을 더했다. ◆터닝메카드W:블랙미러의 부활 온 가족이 함께 할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은 화제작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재관람 열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설 연휴 재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후 네이버 포털 관람객 평점이 9점에 육박, CGV 골든 에그 지수가 91%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것. 이번 작품은 처음 극장판으로 선보이는 만큼 TV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 스릴 넘치는 박진감을 더했다. 블랙미러에 맞선 액션은 물론 메카니멀과 클론 메카니멀 간의 예측 불허한 막강 배틀까지 담아 두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터닝메카드W : 블랙미러의 부활'은 세계를 악으로 물들이려는 블랙미러의 부활과 지구의 운명을 건 메카니멀들의 사상 최강 배틀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1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키코리키:황금모자의 비밀 설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한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은 앞서 25일 개봉했다. 무엇으로든 무한변신이 가능한 신비의 '황금모자'를 둘러싼 키코리키 섬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바다 괴물 대소동'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 애니메이션 중 압도적 차이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모아나', '너의 이름은.', '터닝메카드W: 블랙 미러의 부활'등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흥행작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러시아의 뽀로로라 불리는 '키코리키'의 극장판이다.

2017-01-27 22:58: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