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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을맞이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가을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먼저, 누적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한다. 또한 월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 고객 전원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하며, 세 달 연속 달성 시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별 50억원 이상 거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단, 이벤트 거래대금은 모두 이벤트 신청 후 거래분부터 인정된다. 또한,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고 및 거래가 필요하며, 12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순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리워드 금액도 늘어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투자 여정을 더욱 즐겁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3 10:2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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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34건 안건 심의 돌입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일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추가경정예산,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처리된다.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해 시장 제출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보고 3건, 추경예산안 등 총 34건이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으로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며 "2차 추경 심의 과정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와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계철, 장철규, 김상균, 조오순, 김종복, 송선영, 김미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주요 제안은 ▲공공건축 부실시공 근절(이계철) ▲외국인·이주노동자 생활여건 개선(장철규) ▲동탄 도시철도(LH 책임 강화·노선 연장)(김상균) ▲서신면 배수펌프장 설치(조오순) ▲모두를 위한 축제 운영 가이드 마련(김종복) ▲해양 재난구조대 지원 확대(송선영) ▲감정노동자 보호 및 처우 개선(김미영) 등이었다.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5-09-03 10:0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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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뉴질랜드와 APEC 협력 강화…농업·청년·문화 교류 확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도청을 방문한 돈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농업, 청년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뉴질랜드는 6·25전쟁 참전을 통해 대한민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우방국"이라며 "1999년과 2021년 두 차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경북도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뉴질랜드 주요 지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제도화하고, 청년·문화·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넷 대사는 접견에 앞서 경주 APEC 개최 예정지를 둘러보고 행사 준비 상황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경북도의 철저한 준비가 정상회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평가하며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예방을 계기로 농업·청년 인재 교류·문화 교류 등 실행 가능한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기후변화·과학기술 등 미래 의제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뉴질랜드의 청정 농업·재생에너지 경험과 경북의 첨단 산업·연구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과 뉴질랜드는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청년과 문화 교류가 더해진다면 APEC 정상회의 성공은 물론 미래 협력의 길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특히 APEC 성공을 위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참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러시아, 칠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주요 APEC 회원국 대사들과 접견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긴밀히 협력하고 경북의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며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9-03 10:03: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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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축산농가 대상 알팔파 재배 기술 보급

경주시는 2일 신농업혁신타운 알팔파 시험포장에서 축산농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팔파 재배 기술 보급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료비 부담이 큰 축산농가에 국산 알팔파 재배 기술을 신속히 전파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알팔파는 서남아시아 원산의 여러해살이 콩과작물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목초의 여왕'으로 불린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151%에 달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가격이 비싸 축산농가의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경주시는 2022년 알팔파 시험 연구포장을 조성해 지역 맞춤형 재배 기술을 정립했고, 2023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재배면적을 19ha로 확대했다. 경주지역 파종 적기는 9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면 이듬해 5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4회까지 수확할 수 있다. 이대우 경주시조사료경영체협의회장은 "국산 알팔파 재배가 확대되면서 가축에게 직접 먹일 수 있어 사료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알팔파 재배 확대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배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3:2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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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일 부산 127개 고교와 지정 학원 28곳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시험에는 부산 지역 재학생 2만 2506명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4787명을 포함해 총 2만 7293명이 참여한다.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2026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이번 모의시험은 본 수능과 같은 시험 성격, 출제 범위, 문항 수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적응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년도 수능 체제를 그대로 적용해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운영되며 공통과목 성적을 반영한 선택과목 점수 보정 후 표준점수와 등급이 산출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 응시가 가능하다. 당일 현장 응시가 곤란한 수험생들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시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답안 제출 마감 시한은 오는 4일 오후 9시이며 답안 입력 및 제출 완료 시 성적표가 제공된다. 모의평가 성적 통지일은 9월 30일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 시행 이전 실제 수능 환경으로 치르는 최종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실전 상황처럼 시간 배분을 진행하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입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에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2025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 진행된다. 부산 지역 110개 고교에서 2학년 2만 538명과 1학년 1만 9659명이 응시한다. 1학년은 지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하게 2028학년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가 적용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치르게 된다.

2025-09-03 10: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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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후·에너지 대응 기업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오전 7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제2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열린 것으로 '새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 과제 현황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산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홍순돈 부산순환자원협의회장, 반명숙 부산여성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청, 부산시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새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대응전략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계가 마주한 과제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현실적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정책 해석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규제가 아닌 새로운 시장과 경쟁력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자체 측정 체계 구축, 폐열 회수형 열교환기 도입, 스마트 센서 기반 공정제어 기술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감축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은 "기후·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후·에너지 대응이 기업에 부담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성호 청장은 "새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과 산업계 현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입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2: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