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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출범 1주년...남기천 대표 "AX로 미래 자본시장을 선도할 것"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종합증권사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종합증권사 체계를 빠르게 갖추고, 녹록치 않은 대외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며 "1주년은 미래 자본시장을 선도할 증권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획득하고,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후 3개월 만인 이번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137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각각 10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도 부채자본시장(DCM), 대체투자, 세일즈&트레이딩(S&T) 부문을 중심으로 작년 2분기 대비 155%, 직전 분기 대비 73% 증가한 25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은 영업을 시작한 첫 분기만에 주요 리그테이블 상위권에 진입(국내채권 대표주관 6위, 여전채 대표주관 4위, ABS 대표주관 14위 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S&T 부문은 운용자산과 수익이 모두 두 배 넘게 성장했으며, 종금사업은 금리 하락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예년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리테일 부문 또한 MTS 출시 이후 신규 계좌가 급증하며, 대형사에 버금가는 고객 유입 실적을 기록했다. 남 대표는 "7월 1일자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편입되면서 우리금융그룹은 명실상부 종합금융그룹의 진용을 갖췄다"면서 "우리투자증권은 그룹 내 기업금융·투자은행(CIB) 성과를 견인하고, 연금, 자산관리 등 그룹의 비이자이익을 제고하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룹의 전방위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에 맞춰, 2G에서 5G로 직행하는 것처럼 미래 증권사의 사업모델을 먼저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으로서 AX를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돼 이와 같은 미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 주역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4 13: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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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 생활밀착형 상품…보험 소비 트렌드 선도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앨리스'가 출시 2년만에 상품 종류가 27종으로 늘어났고 누적 계약 체결건수는 36만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누적 유입 고객은 636만명에 달한다. 앨리스의 누적 유입 고객 수(MAU)는 ▲2023년 105만명 ▲2024년 407만명 ▲2025년 7월말 636만명으로 2025년 말에는 80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누적 연간 계약 건수 역시 ▲2023년 3만건 ▲2024년 22만건 ▲2025년 7월말 36만건으로 2년새 10배 이상 증가해 올해 말에는 47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의 고속 성장을 이끈 것은 고객의 수요를 세심하게 담은 다양한 상품 구성이다. 앨리스는 출시 초기에 '여행자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일상에서 필요한 소액·단기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 리스크 보장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앨리스는 B2C 기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으로서 보험 소비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앨리스를 더욱 고도화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고객 맞춤형 신상품 3종을 선보였다. ◆ 재해보장 강화 및 특약 맞춤 설계 NH농협생명은 고객의 보장 선택 폭을 넓힌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축협, 방카슈랑스 채널 전용상품으로 재해보험과 GA, FC, DM채널에서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이다. 'NH모두안심재해보험'은 가입 부담을 낮췄다. 남자 40세 기준 월 5000원 내외의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했고 인수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재해사망 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연령에 따라 최대가입 한도는 65세 이하 1억 원, 66세 이상은 5000만원으로 설계됐다. '심플한NH재해보험'은 1구좌 가입금액 1000만원의 단일 상품이다. 재해사망·재해장해연금·응급실내원진료비를 보장한다.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방카슈랑스 전용으로 판매된다. '건강플러스NH통합보험'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보험이다. 총 33개의 선택 특약을 제공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암·뇌·심장 등 3대 질환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하는 핵심 특약을 중심으로 구성돼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 가입시 중입자방사선치료 보장도 가능하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 3종은 간편형 구성, 재해 및 건강 리스크에 대응하는 보장 설계 그리고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형 플랜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상속세 재원 마련을 돕는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 상속설계 수요 겨냥 미래에셋생명은 상속설계 수요를 겨냥한 신상품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망보장에 집중하여 실질적인 상속 재원 마련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한다. 기존 종신보험의 금리확정형 저해지 구조에서 벗어나 금리연동형 저해지형 설계를 채택해 보험료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납입기간 중에는 해약환급금이 없고 납입 이후에는 기본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제공한다. 중도 해약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대신 합리적 보험료 설계를 구현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은 고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보장가치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중장년층과 고령 고객들이 상속 재원 마련이라는 목적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종신보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04 13:49: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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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교보생명 "사람을 먼저, 내일을 함께"

교보생명은 '사람'에서 답을 찾는 보험사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광화문글판에 오른 시 구절처럼 생명보험의 중심을 사람으로 새기고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걷고 있다. 올해도 교보생명은 아이들의 학교, 체육관, 지역복지현장을 직접 찾아 내일의 가능성을 키웠다. ◆ 미래 응원하는 스탠드 올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41회를 맞아 서천·아산·상주·김천·제천에서 한 달간 개최됐다. 육상·유도·빙상·탁구·테니스·수영·체조 7개 종목에 초등 선수 4000여명이 출전했고 지도자·학부모까지 합치면 1만명 안팎이 경기장을 채웠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기초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실험실이자 미래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역대 누적 참가만 15만5000여명 국가대표로 성장한 선수도 500여명에 달한다. 우상혁·신유빈·박태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선수들 상당수가 이 무대를 거쳤다. 교보생명이 지난 2019년 시작한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은 매년 7개 종목 14명을 선발해 중·고 6년간 장학금과 심리상담·도서지원·멘토링을 더한다. 지난 5월엔 강원 횡성에서 장학생과 가족 70여명이 함께한 '가족사랑캠프'를 열어 진로특강, 숲체험,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수의 성장이 가족의 회복과 균형 위에 선다는 믿음 때문이다. 창립자 신용호의 '체(體)·덕(德)·지(智)를 갖춘 인재' 철학은 오늘의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신창재 의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품은 리더"를 주문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선수의 꿈을 키우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해왔다. '메달리스트의 산실'이란 별칭도 근거가 있다. 대회를 거쳐간 선수들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따낸 메달만 200여개. 교보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 관점의 인재 육성"을 내세워 41년간 기초종목 지원을 이어왔고,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에 이른다. 장학 프로그램의 성과도 가시화됐다. 수영 유망주 김승원은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여중부 배영 50m 한국신기록(27초71)과 4관왕을 달성했고, 유도 이현지는 6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교실이 움직이면 환경교육도 산다 교보생명은 올해도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로 학교와 지역복지시설을 찾아간다. 친환경 수소차를 타고 서울·인천을 넘어 경기까지, 연말까지 초·중학생 2만5000명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체험형 수업'으로 전한다. AR로 미세먼지를 관찰하고 먹이사슬 역할놀이, 코딩봇으로 안전을 익히는 등 프로그램은 10여개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왜'가 아니라 '어떻게'를 배우도록 설계된 수업이다. 현장 반응은 직관적이다. "집과 학교에서 지킬 생활수칙을 자연스레 배웠다"는 담임교사의 소감처럼 한 시간 수업이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지는 게 목표다. 이동환경교실은 환경부와의 협업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고 지난해에만 2만여명이 수업을 받았다. 직원들이 도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꽃보다 플로깅'도 시즌을 이어간다.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하고 올해는 43개 코스로 확대됐다. 참여가 누적될수록 중랑천 '메타세쿼이아 숲길'도 자란다. 지금까지 100그루 안팎이 심어졌고 300그루면 연간 약 3톤(t)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 작은 실천이 도시의 풍경과 탄소지표를 동시에 바꾸는 셈이다. 교보생명의 환경 활동은 '캠페인·현장·문화'로 이어진다. 광화문 '지구하다 페스티벌'엔 학생·시민 5000여명이 모여 탄소저감 체험을 했다. 임직원 3350여명은 환경보호 다짐서약과 교육을 마친 뒤 이름으로 베트남 농가에 6700그루의 희망나무를 보탰다. 해마다 연말이면 굿윌마켓으로 재사용 물품 수천점을 기부해 순환을 일상으로 만들었다. 환경부는 이런 꾸준함을 '문화 확산'의 힘으로 평가했다.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결은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 교보생명은 올해 6월 '제30회 환경의 날'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구하다 페스티벌' 같은 대중 캠페인과 이동환경교실 등으로 환경교육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또한 이동환경교실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74개 학교·기관과 연계해 상반기만 4800여명을 만나는 등 접점을 키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라는 초심이 확장 전략의 기준이 됐다. ◆ 사람을 위한 보험, 현장에서 완성 교보생명의 사회공헌은 '사람'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증명된다. 사회복지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도 그 연장선이다. 교보생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전국 10만여명 복지사에게 직무교육(다윈서비스), 노후준비 재무세미나, 헬스케어·비대면 의료상담, 보험료 할인(최대 1.5%), 교보문고·핫트랙스 문화혜택 등을 제공한다. 돌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다. 문화 격차를 줄이는 무대도 움직인다.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병원·복지기관 등으로 클래식을 싣고 달려간다. 올해 수원 공연에는 실버 세대와 가족 500여명이 초청됐다. 모차르트·차이콥스키, 대중 성악곡으로 꾸민 레퍼토리가 호응을 얻었다. 교보생명의 모든 활동을 잇는 축은 '참사람' 철학이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 교육 첫 페이지를 봉사로 연다. 독립운동 역사길을 따라 플로깅을 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사람이 핵심 자산'인 생명보험의 본질을 체득한다. 현장 자원봉사의 맥도 이어진다. 임직원 봉사단 '교보다솜이'는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아동·청소년·장애인·취약계층과 동행해 왔다. 최근엔 종로 지역아동센터와 '1팀1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아이들의 여가·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찾아가는' 방식은 음악회와 자원봉사, 금융교육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는 채용·교육에서도 묻어난다. 외환위기 속에서도 구조조정 대신 채용을 이어왔던 일화처럼 교보생명은 "사람이 핵심 자산"이란 신창재 의장의 메시지를 신입 교육과 현장 봉사로 사실화한다. 신창재 의장은 "생명보험의 사업은 사람이 핵심 자산"이라며 "생명보험에 적합한 사람을 잘 선발해 육성한 사람들이 생명보험의 의미와 효용으로 고객을 설득하고 보험을 가입시키며 유지와 보장을 받게 하는 모든 과정을 다 맡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보생명은 사람들이 역경에 처했을 때 소중한 꿈을 계속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4 13:49: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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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조나스 브라더스 데뷔 20주년 투어 독점 생중계

삼성전자가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로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진행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와 전세계 팬들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함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중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 텍사스 ▲10월 13일 위스콘신 ▲10월 27일 플로리다 ▲11월 10일 뉴욕 공연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팬들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수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삼성 TV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4 13:48:3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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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토플·GRE 응시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연 최대 42만원 캐시백 신한카드는 대표적인 영어 시험인 토플, GRE에 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ETS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토플·GRE 응시료를 결제한 고객에게 건당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용카드 고객이 대상으로 USD로 건당 200달러 이상 결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험 응시가 잦은 고객들은 매월 결제한 응시료에 대해 중복으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플 시험을 8월에 2회, 9월에 1회 응시한 고객은 총 9만원 캐시백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월 최대 2회, 연 최대 14회의 응시 건에 대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유학이나 어학 공부를 계획중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이벤트들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시즌3' 이벤트를 실시한다. ◆ '독일 옥토버페스트' 해외여행 경비 600만원 KB국민카드가 특별한 세계축제 경험을 통해 지친 일상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시즌3'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B Pay 앱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응모 및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이미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KB큽속충전, #해외에선 KB, #KB해외이벤트'를 포함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을 바탕으로 7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고객은 세계축제를 함께 즐길 팀원 1인을 지정할 수 있다. 총 7팀(14명)에게 팀당 6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경비와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시즌1 호주 비비드시드니, 시즌2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 이어서 마지막 시즌3 독일 옥토버페스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외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카드가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롯데카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오는 9월 21일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를 개최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잠실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km 걷기 코스와 10km 러닝 코스가 운영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띵크어스의 ESG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와 함께 환경 보호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오프라인 현장 참여(5·10km)는 3만원, 온라인 버추얼 인증 참여(자율)는 2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롯데카드는 참가비 전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굿네이버스와 협업해 이번 ESG 마라톤을 준비했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가비와 같은 금액을 매칭 기부할 예정으로 행사 당일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04 13:48: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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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상협상 쟁점 온플법 '한미정상회담' 이후 논의

당정이 한미통상협상에서 쟁점 사안이 되고 있는 온라인플랫폼법(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온플법) 관련 논의를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4일 오전 비공개 실무 당정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온플법 제정은 정무위의 주요 현안으로, 문재인 정부 말부터 민주당이 추진해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플랫폼 중개 수수료율 차별 금지 ▲온라인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와 상생 촉진 등 '온라인플랫폼법'과 관련한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실제로 온라인플랫폼법이 입법된다면 플랫폼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막고, 소상공인과 입점업체의 권익 및 교섭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업계는 온플법을 네이버·쿠팡·배달의민족 등 주요 대형 플랫폼 기업들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켜 무리한 규제로 기업을 옥죄고 신규 플랫폼 기업의 시장 진입을 막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여당은 독점적 시장 지배력을 구축한 플랫폼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독과점 남용행위를 저질러 시장 지배력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안도 함께 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무역대표부(USTR)과 글로벌 빅테크가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자국의 플랫폼 기업이 차별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짐 조던 미국 하원 법사위원장은 지난 7월24일(현지시간) "온라인플랫폼법은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며 "다음 달 7일까지 이 법이 미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놓은 상태다. 강준현 정무위 여당 간사는 당정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서한 제출 기한이 7일까지고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이 있어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당초 독과점규제법을 빼고 거래 공정화법만 다루려 했는데 그마저도 정상회담을 마친 뒤 대통령실, 정부 의견을 들어보고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3:47: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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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시네빔 쇼츠' 출시...'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 선도

LG전자가 실용성과 성능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벽으로부터 40cm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하는 성능과 이동이 편리한 미니멀 디자인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여주는 혁신적인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40인치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서는 8.1cm만 있으면 충분하고 39.3cm가 확보되면 100인치 대화면을 투사할 수도 있다.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LG 시네빔 큐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cm·16cm)에 두께(16cm)도 한 뼘이 채 안 된다. 무게도 1.9kg으로 매우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초단초점 기술과 작은 크기 덕분에 시야를 방해하거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특히 RGB 레이저 빔을 통해 표현되는 4K(3840 X 2160) 고해상도 화면은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시네빔 쇼츠는 벽면색감 맞춤 기능으로 색감을 조정하고 화면범위 설정 기능으로 화면의 크기나 위치를 바꿔 고객별로 상이한 벽면 색이나 면적에 맞춰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프로젝터에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LG전자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5일 네이버, 13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시네빔 쇼츠의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179만 원이다. LG전자 이윤석 IT사업부장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LG 시네빔 쇼츠를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4 13:47:5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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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中 공략 성과…차이나조이 2025서 352건 상담 성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K-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중국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9개 중소 게임사와 함께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기업간 거래(B2B), 1일부터 4일까지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진행했다. ◆ 9개 중소 게임사 참가…현지 협업 가능성 확대 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등 9개 중소 게임사가 참여해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 콘진원은 사전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현지 유통사와 투자사와의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별 독립 상담공간과 공용 상담구역을 마련해 상담 전환율을 높였다. ◆ 현지 상담 352건…K-게임 수출 가능성 확인 한국공동관에서는 총 352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중국 게임 유통사와 투자사 등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현지에서 K-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 특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비커즈어스 등 5개사는 행사 전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 참가해 피칭과 글로벌 개발사 교류를 진행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콘진원 김남걸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에서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진출 기반을 넓힌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4 13:4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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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식량안보 장관회의' 10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가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안보와 농식품 시스템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는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식량공급 불안이 높아지는 시기에 농업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APEC 회원경제체들과 식량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의를 통해 농업 분야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K푸드+(K푸드에 농기자재 등의 전후방산업을 더한 개념)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장국인 한국은 각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협력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함께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도 심도있게 토론할 주제이다. 또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기후위기와 공급망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한 해법으로, 기술과 정책 등 제반 측면에서 혁신 노력을 강조하는 장관선언문 채택을 추진한다. 개회에 앞서 열리는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회의(8월 6~9일)에서는 워크샵, 본회의, 워킹그룹 합동회의 등을 연달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농업혁신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AI 활용 농업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논의해 온 '2030 식량안보 로드맵'을 중간 점검하고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 운영세칙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실무회의체 토의도 진행된다.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과 '농업생명공학고위정책대화'가 본회의와 워크숍에서 예정돼 있다. 아태지역 식량안보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식량안보주간(8월 4~10일)' 행사도 기획 중이다. 농촌 팸투어, 농업혁신 전시 등 우리 농업·농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스마트팜, 스마트 농기계·기술, 수출 주력 품목, 전통주, K-스트리트푸드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또 각국 APEC 참가자를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화성 민들레연극마을)을 방문 행사도 마련했다. 전통주 시음, 전통 탈춤 관람, 농촌 생활 등 우리 농업·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다. 아울러 국립농업박물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관 및 농업유전자원센터 견학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8-04 13:46: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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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파이, 이커머스 특화 상세페이지 AI 번역 기능 출시

글로벌 콘텐츠 기업 리디 주식회사의 자회사 프로디파이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상세페이지 AI 번역 기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디파이는 지난 3월 웹툰·만화 현지화 툴 '프로디파이(Prodifi)'를 시장에 내놓고, 글로벌 50개국 사용자에게 영어, 일본어, 태국어로의 콘텐츠 현지화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프로디파이는 이미지 AI 번역 기술을 이커머스 분야로 확장해 새 기능을 선보인다. 신규 기능은 이미지 내 텍스트를 자동 인식하고, 지정한 언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해 원본 이미지에 즉각 적용한다. 기존 유사 툴보다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빠른 속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등록하거나 해외 구매대행 진행 시 상세페이지 이미지 번역이 필수적이지만, 그동안은 수작업이나 외주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기존 AI 번역 툴 또한 텍스트 영역을 수동으로 지정하거나 자동 인식되더라도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프로디파이 관계자는 "프로디파이는 자체 AI 기술을 통해 텍스트의 색상과 위치를 정밀하게 감지해 이미지 품질 저하 없이 자연스러운 번역을 구현해낸다"면서 "수백 장의 이미지를 단 몇 분 내 처리할 수 있으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사용 가능한 직관적인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로디파이는 이번 신규 기능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디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8-04 13:45: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