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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의 크리에이터' 걸 그룹 탄생!…아이멧유, 프리 데뷔 확정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피아이코퍼레이션(PiCORPORATION)은 28일 아이멧유(I.MET.U)의 프리 데뷔 소식을 알리며 오는 10월 중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방영한 틱톡 걸 그룹 서바이벌 '타임 터너' 종영 이후 오랜 기간 아이멧유의 데뷔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젝트다. 특히 아이멧유는 프리 데뷔 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28일 오전 7시부터 9시(한국 시간)까지 틱톡 공식 채널에서 그룹 라이브 'build for u'도 진행한다. 아이멧유는 '타임 터너'의 최종 데뷔 조로, '타임 터너(TIME TURNER)'의 약자 T와 RNER를 제외한 알파벳 IME TU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켈리, 예린, 리아, 클레오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크리테이너'로서의 행보에 나선다. '크리테이너'는 크리에이터(Creator)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를 결합한 신조어로,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팬들과 다채로운 방식으로 교감하는 아티스트를 뜻한다. 아이멧유는 각각 SNS 팔로워 700만과 500만을 보유한 켈리와 리아 등 멤버 전원이 각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크리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콘텐츠 기획과 팬 소통까지 주도하는 아이멧유의 차별화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멧유는 10월 프리 데뷔곡을 발매 예정이며, 2026년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5-07-28 09:23: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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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오픈AI 기술 활용해 에이전틱 AICC 개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오픈AI와 협력해 '에이전틱 AICC(AI 컨택센터)'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오픈AI와 AICC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상담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AICC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상담부터 전문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영역까지 대응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기업 고객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LG AI 연구원의 '엑사원(EXAONE)'과 오픈AI의 API를 결합한 '멀티 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엑사원의 한국어 및 도메인 특화 역량은 STT(음성 인식), 요약 등 상담 핵심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여기에 오픈AI 기술을 더해 고객사별 목적과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엑사원의 범용성과 추론 능력, 오픈AI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상담 품질과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사업 특성과 요구 사항에 따라 최적의 모델 조합을 추천해 제공하는 맞춤형 에이전틱 AICC 서비스로 B2B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 고객센터에 운영 중인 챗봇, 오토 QA, 상담 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영역에도 멀티 엔진 기반 기술을 확대 적용해, 응대 품질과 업무 효율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최근 고객 의도 분류 실증 과정에서는 오픈AI 기술이 복잡한 질문에 대한 이해와 추론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 전문 상담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중 에이전틱 AICC 기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B2B AI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28 09:15: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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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ZEM 카카오톡 채널 오픈 이벤트

SK텔레콤이 자사 키즈 서비스 브랜드 'ZEM(잼)'의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 대상 공연·전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폰, 요금제,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 스마트폰 사용 습관 관리 앱 등 맞춤형 키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개설된 ZEM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주요 기능 소개와 이용 팁, 이벤트 혜택 등을 안내하며, '빠른문의' 챗봇을 통해 관련 문의나 불편 사항에 실시간 응대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채널 개설을 기념해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어린이 뮤지컬과 전시 관람 티켓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할인 대상은 뮤지컬 '정글북', '바다 100층짜리 집'(서울·대전·창원),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사랑의 하츄핑'(서울·천안·부산·여수)과 '앤서니 브라운전' 등 총 6개 작품이다. 공연은 최대 60%, 전시는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은 카카오톡에서 ZEM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예매는 ID당 공연·전시별로 4매까지 또는 인원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돼 가족 단위 이용도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28 09:12: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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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KT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31억원 규모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행정업무에 생성형 AI 기술을 본격 적용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KT는 약 11개월 간 ▲한국어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믿:음 2.0'의 경기도 맞춤형 적용 ▲통합형 LLM 운영 플랫폼 'KT AI 스튜디오' 제공 ▲행정 특화 AI 서비스 구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회의 관리, 정보 검색 등 도청의 실무 중심 행정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KT를 포함해 엠티데이타, 와이즈넛, 코난테크놀로지, 대신정보통신 등 5개사가 참여한다. KT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 분야에서의 생성형 AI 적용 사례를 축적하고, 광역지자체 단위의 행정 디지털 전환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KT는 또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자체 개발한 한국어 기반 LLM '믿:음 2.0'을 바탕으로 행정 데이터와 연계한 공공 특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법률·안전·교육·의료 등 4대 분야에서 AI 판례 요약, 범죄 예측, AI 학습코치, 간호행정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28 09:11: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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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온라인수출 역량 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내달 1일 부산서 온·오프라인으로…총 450명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30일까지 '2025년 제3차 온라인수출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중소벤처기업 직원들의 원활한 현장교육 참여를 위한 이번 교육은 내달 1일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다. 온라인수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오프라인 50명, 온라인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입문 과정에서는 ▲부산본부세관에서 알려주는 관세 기초 교육 ▲온라인 기반 바이어 탐색 기법 교육 등을 다룬다. 심화 과정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방법 ▲브랜드 구축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강사와 1대1 멘토링을 통해 참가 기업의 온라인수출 애로사항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중진공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순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비수도권 기업의 온라인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8 09:0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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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구조된 하늘다람쥐 4마리 다시 자연 복귀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구조센터)는 보호중이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하늘다람쥐 4마리를 지난 25일 자연으로 복귀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방생한 하늘다람쥐들은 올해 4월, 남양주시 천마산 인근에서 발견된 어린 새끼들이다. 어미를 따라 이동하다 떨어져 주택가에 고립돼 있는 것을 주민 신고로 구조됐다. 구조 당시 약간의 탈진 증상이 있었으나 구조센터의 신속한 구조와 전문 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구조센터는 약 3개월 동안 견과류, 열매, 과일, 잎눈 등 다양한 먹이를 제공하고 활공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방사장을 조성해 야생에서 생존 능력을 높이는 집중 관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조될 당시 체중이 30g에 불과했던 하늘다람쥐들은 80g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야생으로 돌아가게 됐다. 구조센터는 대학의 전문 연구자와 협업하여 야생동물 생태 연구에도 참여했다. 강원대학교 야생동물연구실과 함께 계류 중인 하늘다람쥐의 초음파 발생과 행동 습성을 관찰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생태복원공학 연구실과는 방생 예정지에 대한 하늘다람쥐의 서식지 적합성 평가를 진행해 하늘다람쥐가 야생에서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장소를 최종 방생지로 결정했다. 방생은 센터 내 방사장에서 사용하던 나무둥지를 본래 발견된 장소 부근의 숲에 그대로 설치하여 하늘다람쥐가 자연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도민의 신속한 구조 요청과 구조센터의 전문 치료를 통해 어린 하늘다람쥐가 자연으로 건강히 돌아갈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09:01:5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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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 개최...상하이~충칭까지 5,000km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5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열고, 오는 8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약 5,000km에 이르는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례단은 독립 유공자 후손, 나라사랑 동아리 회원, 역사에 관심 있는 도내 고등학생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하이, 자싱, 난징, 충칭 등 중국 4개 도시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해외에서 활동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주요 방문지는 ▲상하이 임시정부 첫 청사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훙커우 공원 ▲자싱 김구 선생 피신처 ▲난징 주화대표단 본부 ▲충칭 연화지 임시정부 청사 및 광복군 사령부 등이다. 출정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후손 이옥비 여사 등이 참석했다. 이 여사는 아버지의 대표작 '청포도'를 낭송하며 학생들에게 감동을 전했고, "아버지께서 활동하시던 난징 등을 젊은 학생들이 직접 순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여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순례단에 참여한 남석순 선생의 외증손 양○○ 학생은 "외증조부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으며,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우리 역사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혁모 선생의 증손 정○○ 학생도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증조부의 반전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임시정부 노정을 따라가는 순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례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8 09:00: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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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

경기도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1,450개소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거나 시설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8개 시·군과 함께 392곳 개선을 목표하고 있어 완료하면 총 1,842개소로 늘어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하 휴게실의 지상 이전, 샤워실·냉난방기 등 필수 시설 확충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광명·파주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들었다. 접수된 의견들은 올해 하반기 점검과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홍규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비·청소 노동자는 도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노동자의 안전·휴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08:59:0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