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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도체전 출전 직장운동경기부 격려…볼링·육상 2연패 도전

강수현 시장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볼링 여자 일반부와 육상 남·여 일반부 경기에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출전시켰다.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 1만1천583명의 선수단이 27개 종목에 걸쳐 경쟁을 벌인다. 강수현 시장은 15일 가평볼링센터를 방문해 볼링 경기에 출전한 양주시청 볼링부를 만나 "작년에 이어 2연패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양주시청 볼링부는지난해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같은 부문 정상 수성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회 개회식 전인 지난 9~10일 열린 육상 종목 사전경기에서는 양주시청 육상부와 관내 선수들이 출전해 2부 육상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양주시청 육상부는 개인 부문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계주에서 금 1개, 은 2개, 동 3개를 획득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강수현 시장은 "볼링은 물론, 남은 종목에서도 양주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16:00: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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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같은 정보는 그만"…넥스트증권, AI로 투자 ‘개인화’ 선언 +리브랜딩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디자인 개편이 아니라, 넥스트증권이 지향하는 AI 기반 미래 금융 플랫폼 전략을 외부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는 새롭게 공개된 브랜드 필름 <THE NEXT BEGINS>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향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투자 서비스의 전환을 예고했다. 넥스트증권은 15일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브랜드 철학과 기술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새 홈페이지에는 영문 페이지도 함께 구축돼,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반영됐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플랫폼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는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출연해, 현재 투자 플랫폼의 한계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현행 서비스가 개인 투자자의 성향이나 이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동일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AI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투자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넥스트증권은 현재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새 MTS는 시장 정보, 뉴스, 데이터 등을 AI가 자동 분석·요약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제공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사용자의 포트폴리오와 투자 성향을 반영해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고, 이용자가 직접 영상을 제작·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영상 기반 투자 정보 전달은 국내 증권업계에서 새로운 시도일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드문 모델"이라며 "AI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에 대해 백현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사명 변경 이후 넥스트증권이 준비해 온 비전의 연장선"이라며 "단순한 로고나 이름 변경이 아니라, 금융 투자의 본질적인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려는 전략적 리브랜딩"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넥스트증권의 철학과 혁신 방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15 15:5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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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에 함께 담겼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데뷔 이후 청춘의 성장과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와 라이즈가 공동 기획한 프리미어 영상은 오디세이 수록곡 10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40분 분량의 콘텐츠다. '함께 성장하고(Rise), 꿈을 실현한다(Realize)'라는 라이즈의 비전을 담았다. 영상은 지난 1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앨범은 오는 19일 정식 발매된다. 프리미어 영상 속에는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링, 뮤직프레임,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등 삼성전자 주요 제품들이 라이즈 멤버들의 성장 서사와 어우러져 등장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K팝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에 있다. 앞으로도 라이즈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라이즈 멤버들이 직접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1분 내외의 숏폼 영상도 오는 22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미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부사장은 "라이즈가 삼성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함께 꿈을 실현한다'라는 메시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며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AI 제품과 기술을 통해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5 15:53: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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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News] 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6~9월 마일리지전용기 확대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국제선과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9월 국내선(김포∼제주)과 미국행 국제선에서 총 7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약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국내선·국제선을 동시에 받으며 잔여 좌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은 김포∼제주노선에 6월 17∼26일 열흘간 매일 6편씩, 총 6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국제선에서는 7월 인천∼로스앤젤레스(LA)와 인천∼호놀룰루 각 2편, 8월 인천∼뉴욕 2편, 9월 인천∼LA 및 인천∼호놀룰루 각 2편 등 총 10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국내선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6000마일이 공제된다. 미주 노선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2500마일이 필요하다. 일부 항공편은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돼 비수기보다 50%가 추가 공제된다. ◆티웨이항공, 단 5일간 '티웨이 트래블 페스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18일까지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티웨이 트래블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일본, 중화권,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5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5일까지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27만 7900원~ ▲인천-시드니 30만 5010원~ ▲인천-나트랑 8만 5900원~ ▲청주-울란바타르 9만 6500원부터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트래블페스타'를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율은 ▲동남아 ▲일본 ▲중화권 최대 15% 할인 ▲중앙아시아 ▲유럽 최대 10% 할인 ▲대양주 최대 8% 할인으로 각 노선에 따라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초특가 및 할인코드 이벤트와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여름 휴가 기간인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15 15: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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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동 전략 기지 구축…사우디 공장 착공

현대자동차그룹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회의 땅'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부지에서 현지 첫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HMMME는 현대차가 30%, 사우디 국부펀드가 70%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 생산법인이다. 내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연간 5만대 규모의 전기차·내연기관차를 혼류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건설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석유 없는 미래를 골자로 한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인 사우디와 모빌리티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번 착공식은 현대차와 사우디 모두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미래 모빌리티와 기술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 부총재는 "HMMME는 사우디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리티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우디는 현대차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핵심 거점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에서 전년(12만5029대) 대비 8.7% 증가한 13만587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3만5000대를 팔아 전년 동기(2만8000대) 대비 판매량이 25% 늘었다. 올 1분기 기준 현대차의 사우디 시장 점유율은 16.1%로, 도요타(2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기아(8.3%)다. 현대차는 올해 사우디 판매량 목표를 14만대로 잡았다. 특히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동 시장 공략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는 중동에서 전년 대비 2% 증가한 22만7000대를 판매했다. 올해 1분기에는 6만대를 팔아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10.1% 증가했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현대차의 혁신 제조기술과 사우디의 우수 인재 및 인프라 등을 결합해, HMMME를 사우디아라비아 모빌리티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가속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HMMME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에 부응해 모빌리티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현지 인재 양성 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15:5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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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품은 갤캠스"…삼성전자, 교육 생태계 확장 '시동'

삼성전자가 교육 할인 플랫폼 '갤럭시 캠퍼스(갤캠스)'의 가입 대상을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확대하고, 교사 맞춤형 콘텐츠와 혜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갤캠스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할인 ▲전용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회원 수는 89만 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기존 고등학생, 대학(원)생, 대학 교직원 중심이던 가입 대상을 초·중·고 현직 교사까지 확대했다. 6개월 이내 발급된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확대개편 이후 교사 신규 가입자는 이미 3300명을 넘어섰고, 이 중 약 35%는 제품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사를 위한 콘텐츠 제공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부터 갤럭시 탭· 북 기기의 수업 활용 팁을 담은 콘텐츠를 갤캠스 웹사이트 '갤럭시 팁스'를 통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첫 공개된 '갤럭시 탭 수업 초기 세팅하기'는 기기 기본 설정부터 수업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안내해 교사들에게 좋은 받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럭시 에코 ▲AI 기능 ▲S펜 등 고급 기능 활용법과 에듀테크 앱 연계 노하우 등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신규 교사 회원을 위한 웰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추천인 코드를 통해 동료 교사가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 나만의 갤럭시 활용 팁을 공유한 교사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3만원권이 추가 지급된다.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3000포인트와 함께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할인 쿠폰팩이 제공된다. 갤럭시 S25 시리즈, 탭 S10 시리즈, 북5 시리즈 등 주요 제품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교사 전용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해 갤캠스를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교사분들이 실제 수업과 업무에서 갤럭시 제품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부터 구매 혜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갤럭시 제품과 갤캠스 플랫폼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더욱 쉽게 조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5 15:49:3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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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조셉 윤 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반도 정세 논의… "한미동맹 가치 공고하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5일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와 만나 한미동맹 강화,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김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오늘 서울 중구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대리와 오찬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조셉 윤 대리를 만나 차담과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김 비서실장은 "김 후보는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쓴 조셉 윤 대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렸다"며 "한미동맹 강화, 북한 핵문제, 통상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미) 양국의 여러 현안 문제가 오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한미 동맹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상세한 (대화) 내용은 외국 프로토콜에 의해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셉 윤 대사대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인 지난 1월22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와 만난 바 있다.

2025-05-15 15:49: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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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서 11개 작품 수상

116개 작품 접수…대상에 전남대팀 '누적감미' 영상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제16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에서 11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기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는 영상 31편, 포스터 85편 등 총 116개 작품이 접수했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출품한 '누적감미(累積感微)'에 돌아갔다. 이 영상 작품은 작은 것들이 쌓여 큰 것을 이루듯이 대한민국의 경제도 중소기업의 역할이 모여 큰 발전을 이룬다는 것을 표현했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영상 부문에서 이수연의 '중소기업, 사람의 가치를 마주하다', 포스터 부문에서 최예진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힘, 중소기업' 이라는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기업의 99%를, 고용의 81%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등을 이유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중소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15:4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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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해킹 피해, 위약금도 면제하라”…SKT에 집단조정 신청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가입자들의 본격적인 법적 대응이 시작됐다. 15일 SK텔레콤 이용자 59명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태 집단 분쟁조정신청서'를 접수하고 2025집단000006 사건번호를 받아 공식 접수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들은 ▲정보 유출 피해에 따른 1인당 30만원 배상 ▲즉각적인 유심 교체 제공 ▲타 통신사 이동 시 위약금 면제 등을 요구했다. 집단분쟁조정절차가 본격 개시되면 한국소비자원에서 추가로 소비자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또 과거 '메이플스토리' 80만명 대상의 216억원 보상 사례처럼 조정안이 절차 참가자 외 전체 소비자에게 배상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마련되는 사례도 있어 전체 가입자로 조정안이 확대될 수도 있다. 이철우 변호사는 "법조계에서는 이번 유출 사태가 통신서비스 급부의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귀책이므로 위약금 면제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음을 안다"면서도 "SK텔레콤의 이용약관에서는 단순하게 '회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해지하는 경우'라 정하고 있을 뿐이라 모호한 약관 내용은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야 한다는 '작성자 불이익의 원칙'을 고려해보더라도 위약금 면제 의무를 전면 부정하긴 어렵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앞서 13일에는 법무법인 이공이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리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유심정보 해킹으로 입은 손해의 배상을 구하는 집단분쟁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유심정보 해킹사건과 관련해서 손해배상소송과 한국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제도 외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의 제도를 통해 권리구제를 신청한 것이다. 개인정보집단분쟁조정제도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소송제도의 대안으로서 개인정보 침해를 당한 사람의 피해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구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다. 법무법인 이공은 "신속한 피해구제의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SK텔레콤 해킹 피해자들 중 집단분쟁조정을 통한 권리구제 해결에 동의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1차 집단분쟁조정신청을 신속히 접수했다"며 "향후 추가 접수 또는 참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SK텔레콤에서 향후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의 집단분쟁조정안을 수락하지 않거나 집단분쟁조정안의 손해배상 규모가 적은 경우, SKT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개인정보 침해 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15 15:48: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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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문화의 융합' 주제 'GP 미래지식포럼 개최

김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전략과 미래도시 개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로 창조하고 스마트로 혁신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김포시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구체화하고 미래지향적 도시 개발 전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태형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수(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와 김선식 구글 클라우드 부문장(금융 및 공공부문)이 연사로 참여해 공동 강연을 진행했다. 김태형 교수는 김포시의 스마트도시 전략으로 '김포 DNA'(D: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N: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A: 시민 중심 접근·적응 도시)를 제안하며, 인접 도시들과 연계한 수도권 서북부 초광역 스마트 공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선식 부문장은 글로벌 기업의 시각에서 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기술의 역할을 다양한 해외 사례를 통해 소개했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 정책의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15:48:27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