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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새싹포레 포레운동회'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5월 3일과 4일 '새싹포레 포레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개별화된 가족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운동회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포레운동회, ▲포레스테이지, ▲포레놀이터, ▲포레마켓, ▲포레쉼터, ▲푸드존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초등학교 운동회 분위기로 연출된 각 구역을 투어하며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00여명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교감하는 몸짓댄스, 서커스 놀이, 추억의 미니운동회 등 단체 운동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레마켓에는 화성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경기상상캠퍼스 생활창작공방 포함하여 총30여팀의 경기도 공예인·생활문화인이 참여한다. 특히 운동회 분위기를 더할 하이라이트 축하 무대는 ▲코리안아츠 브라스가 꾸미는 영화애니메이션 메들리 연주로 숲에서 만나는 유쾌한 연주회를 만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자연에서 관람과 체험을 넘어 운동 놀이를 통해 우리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 '포레 운동회'는 모두가 참여해 함께 달리고, 웃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세대 간, 이웃 간 벽을 허물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연대감을 나누는 장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9 14:5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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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하락한 마늘·양파 재배면적 감소 … 타작물 전환 증가

통계청, '2025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 발표 올해 마늘과 양파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타작물 전환은 증가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2만2942ha(헥타르)로 1년 전보다 1.5%(347ha) 감소했다.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감소했다. 재배면적은 산지 가격, 생산 비용 등 영향을 받는데, 마늘값 하락 등이 영향을 줬다. 특히 전남(-16.0%)과 제주(-24.3%)지역에서 재배면적 감소폭이 컸다. 다른 작물로 전환한 경우가 늘어서다. 마늘 재배는 경남(7325㏊), 경북(4640㏊), 충남(3604㏊), 전남(2894㏊), 대구(944㏊) 순으로 많았다. 양파 재배면적은 1만7682㏊로 전년(1만8614㏊) 대비 5.0% 줄었다. 2018년 2만6425㏊까지 증가했다가 2020년 1만4673㏊까지 감소한 후 다시 2021년부터 1만8000㏊ 내외를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전남(5979㏊), 경남(3806㏊), 경북(2196㏊), 전북(2194㏊), 충남(1072㏊) 순으로 재배 면적이 많았다. 경북은 전년 대비 18.5% 감소한 반면, 전북은 20.3% 증가해 지역 간 차이를 보였다. 양파는 2023년보다 지난해 가격이 좋았으나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아 파종시기가 지연되는 등 생육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북 지역에서는 양파에서 마늘로 작물 전환한 농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남과 제주 지역 마늘·양파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했다"며 "제주에서는 당근으로, 전남에서는 봄배추와 쌀보리, 밀 등 다른 작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잠정치는 3월 14일부터 4월 7일까지 실시한 표본조사 결과로, 오는 7월 마늘·양파 생산량조사 결과 발표 시 확정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29 14:55: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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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5월부터~11월까지 안양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그림자 여행단' 공연과 연극 수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자 안양시 덕천초, 만안초, 명학초, 범계초 등 관내 21개 초등학교 총 69개 학급을 직접 방문해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춰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3교시(120분, 3차시)동안 진행되며 그림자극 관람, 연극 창작 활동, 무대 발표 등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교 강당이나 멀티미디어실, 특별활동실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소규모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학생들에게 무대 조명과 그림자 효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 악기 연주 소리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상희 연출가가 이끄는 '움직이는 그림자 여행단'은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창작한 '토끼와 자라'를 공연하며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공연 무대 제작은 재단의 ESG 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달한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학교 방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9 14:52: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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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나트륨 배터리' 승부수...실적 부진 탈출 노린다

애경케미칼이 배터리 소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구조 전환에 나섰다. 나트륨이온배터리(SIB)용 하드카본 개발을 본격화하며 전통 석유화학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하드카본'을 실적 반등의 핵심 카드로 주목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오는 2027년으로 예상하며 이에 맞춰 2026년까지 공장 증설과 비용 절감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리튬 공급망 불안과 가격 급등으로 대체 수요가 급증하며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배터리는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는 과정에서 충·방전되는데 리튬이온은 입자가 작다. 나트륨 이온은 입자가 크기에 격자 간격이 넓은 터널인 하드 카본이 필수다. 더욱이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 업체 CATL이 최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비슷한 성능의 새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공개해 관련 시장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나트륨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지만 무게에 비해 수명이 짧고 충전 시간이 긴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이번에 CATL이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앞으로 나트륨 배터리의 점유율이 빠르게 늘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트륨 배터리 소재를 양산 중인 애경케미칼 역시 중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23년부터 실적 부진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바닥인 상황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422억원, 영업이익은 154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6% 하락했다. 또한 회사는 실적 부진 속에서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TPC 공장 건설에 약 1000억원을 투입하며 투자와 생산설비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도 지적된다. 아울러 금융비용 역시 지난해 약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어나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도 따른다. 이에 애경케미칼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나트륨이온배터리 수요 확대로 인한 하드카본 사업 성장 여부가 실적 회복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경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재를 양산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면서 "다만 향후 수익성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 여부가 실제 사업 성과를 가를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9 14:44:4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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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에 소비자 '발칵'…"제휴카드 금융정보 괜찮아?"

SKT 유심 정보 유출 여파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제휴 신용카드 가입 고객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신용카드는 결제 및 금융거래내역 등 민감정보를 포함하는 만큼 더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KT와 제휴를 맺고 신용카드를 출시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롯데·NH농협카드)는 총 7곳이다. 그 가운데 SKT와 협업을 통해 가장 많은 상품을 출시한 곳은 롯데카드다. '롯데카드 TELLO T라이트'와 '롯데 티다롯데카드', '롯데 TELLO SE 카드' 등 3가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이 신용카드를 2장씩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카드와 NH농협카드는 각각 1장씩 출시한 바 있다. SKT가입 고객은 2500만명에 달한다. 전월 실적만 맞추면 통신비를 10% 가까이 아낄 수 있는 만큼 신규 회원 유치에 효자 노릇을 해온 바 있다. 하지만 SKT 유심 정보 유출 이후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SKT 유심을 교체하기 위해 '오픈런'을 하는 등 북새통이다. 카드업계는 SKT 유심 정보가 해킹당하더라도 카드 가입 고객의 정보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신용카드사는 고객의 금융 정보와 함께 소비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정보는 모두 암호화되어 있으며 사용자와 카드사 내부 관련 담당자 외에는 열람이 불가능하다. 권한이 없다면 카드사 직원 또한 소비데이터를 살펴볼 수 없는 구조다. 내부 직원도 열람할 수 없는 정보를 제휴사가 보유할 리 만무하다는 것. 신용카드를 출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더라도 고객 정보를 제휴사와 공유하지 않는다. 신용카드사가 제휴카드 및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출시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다. 중소 규모 기업이 신용카드사에 공동 마케팅을 제안하거나 카드사가 대형사에 제휴를 권유한다. 그러나 소비자 데이터를 자산으로 인식하는 만큼 두 가지 경로 모두 소비자 데이터는 각 사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제휴사의 보안 문제가 카드사로 확산할 수 없는 것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하면서 소비자 정보는 관련 직군에 있는 것이 아니면 열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민감 정보가 대거 포함된 만큼 보안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가 유심을 해킹한 사례인 만큼 신용카드 데이터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본인인증 수단이 다채로워지면서다. 네이버·카카오톡 등 플랫폼사를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진 만큼 금융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카드사 데이터를 빼돌릴 가능성은 작다는 설명이다. 카드사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책도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는 휴대폰 인증방식 변경을 권고하면서 SKT 사칭 연락 등을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롯데카드와 KB국민카드는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과 유심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본인인증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민감 정보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카드사의 경우 데이터를 '마스킹'처리하고 암호화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4-29 14:42: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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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법인에 1865억원 투입...북미 사업 반등세 이어간다

LG생활건강이 'K뷰티'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북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법인 지분율을 높이고, 현지 유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29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LG생활건강은 미국법인 LG H&H USA 유상증자에 참여를 결정했다. 해당 유상증자 규모는 약 1865억원 수준으로 주주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생활건강은 LG H&H USA 주식 130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 100%를 보유하게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5월 1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에서 약 1000억원은 LG H&H USA에, 나머지 약 865억원은 LG H&H USA 자회사 더에이본컴퍼니에 투입될 계획이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G H&H USA는 지난 2015년 글로벌 대형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에 LG생활건강의 허브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를 입점시키는 등 미국 현지 유통 시장을 공략해 왔다. 2020년에는 구강관리 브랜드 '리치' 등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더에이본컴퍼니는 직접 판매 체제를 구축하는 등 유통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LG생활건강 대표 제품을 판매원에게 소개하고, 판매원이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형태다. 판매원이 온라인 주문을 하면 물류 센터에서 각 판매원에게 제품을 배송한다. LG생활건강은 현재 북미 사업에서 증가세를 기록하며 4분기 만에 실적 반등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은 1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지난해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던 북미 지역이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 앞서 LG생활건강의 북미 지역 연간 매출은 2023년 6038억원에서 2024년 5216억원으로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현지 시장의 최신 동향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분석을 내놨다. 주요 브랜드인 더페이스샵, CNP 등의 판매 호조가 주효했다. 특히 더페이샵의 미감수 제품군은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미감수를 '라이스 워터 브라이트'로 표기한 클렌징폼과 클렌징오일은 쌀뜨물 성분을 함유해 세정력과 미백 효과를 갖췄다. 1차 및 2차 세안이 익숙하지 않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K뷰티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북미 시장에서 화장품 브랜드뿐 아니라 생활용품 브랜드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급 구강관리 브랜드 유시몰, 두피 전용 브랜드 닥터그루트 등 브랜드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유시몰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해 치약 부문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국내 구강관리 브랜드가 치약 제품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LG생활건강 측 관계자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방안으로 글로벌 유통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6979억원, 영업이익 14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5.7% 감소한 수치다. 국내 매출은 1조1619억원, 해외 매출은 5360억원으로,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해외 매출은 4.2% 늘었다.

2025-04-29 14:37:0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