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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노천극장·무용실' 등 문화예술 시설 개방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도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개방과 공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의 대관을 시행한다. 경기도 안산의 서부해안 대부도 인근에 위치한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7월, 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고 도민들에게 적극 개방하고 있다. 경기창작캠퍼스에는 총 ▲개인연습실 ▲합주실 ▲무용실 ▲선감아트홀 ▲세미나실 ▲잔디광장 ▲노천극장 총 7개의 대관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개인연습실, 합주실, 무용실은 방음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악기 연주와 댄스, 퍼포먼스 등의 움직임 활동을 할 수 있다. 선감아트홀은 200석 규모의 관람석이 있는 공연장으로, 영상 및 음향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맞춤형 공연과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세미나실은 60명 정원 규모로, 문화예술 관련 세미나, 워크숍, 학술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빔프로젝터와 음향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공연 및 워크숍 진행이 가능한 야외시설로 잔디광장, 노천극장도 마련되어 있다. 대관 가능 시간은 경기창작캠퍼스 운영일(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10~18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간략한 공간 사용계획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경기창작캠퍼스 내규에 따라 대관 승인 후에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 대관 공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용일 기준 두 달 전부터 가능하다. 경기창작캠퍼스를 운영하는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 관계자는 "경기 서부 해안권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예술 활동을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대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6 10:2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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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불법경작지였던 하천변 시민 손으로 푸른 묘목장 탈바꿈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15일 장암동 수락지하차도 인근(장암동 321-10번지 일원)에서 불법경작으로 훼손된 하천변 복원과 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스트로브잣나무 묘목 식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암동 하천변 일대 불법경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장암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스트로브잣나무 2천 주를 심으며 푸른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스트로브잣나무는 주변 나무와의 경쟁 속에서도 잘 자라며, 군생 특성이 뛰어나 생태적 경관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적합한 수종이다.이번 식재 장소는 하천변보다 지대가 높아 오랜 기간 불법경작이 이어졌던 곳이다. 시는 지난 3월 대집행을 통해 불법경작지를 정비하고, 이날 행사를 계기로 하천변을 시민을 위한 생태공간으로 되살렸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묘목장'으로 조성해 불법경작 재발을 방지하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하천변 생태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장암동 364-2번지에서 추진 중인 '2025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입로 정비와 정원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식재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시민과 함께 도시 생태환경을 회복하고자 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묘목장이 조성된 하천변이 주민들의 삶 속에 녹아드는 쉼터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27: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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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정재성)는 지난 12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연합회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 수여, 그리고 장애를 딛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고려해, 매년 열리던 2부 축제한마당은 자진 취소하고 1부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됐다. 대신 지역민의 후원으로 마련된 롤케이크와 기념품이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돼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사회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재성 회장(교통장애인협회)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내빈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부모회가 직접 제작한 양말목 업사이클링 코사지를 내빈들에게 전달한 것은 자립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들도 느리지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5년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오늘의 기념식이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26: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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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향후 5년간 민관투자 100조원 AI 산업에 유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6일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100조원의 민관투자를 AI(인공지능) 산업에 유치해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며 "국가투자로 민간의 활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리고 경제의 새판을 짜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AI 주권 확보와 산업의 전환은 전략적 국가투자의 핵심 분야"라며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규모 민관 공동투자로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AI 혁신 프로젝트 지원으로 산업과 사회의 AI 대전환에 정부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탈탄소 에너지전환 등 5대 첨단기술 분야 R&I(연구·혁신) 사업을 위해 국가전략기술기금 50조원을 조성해 지원하겠다"라고 부연했다. 김 전 지사는 혁신에 따른 실패의 위험은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리스크 테이커(Risk Taker)로서 위험을 부담하며, 스타트업의 도전을 껴안고 지원하겠다"며 "민간 벤처모펀드 5년간 50조원 조성으로 마련될 혁신의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해도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며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대 메가시티별로 정책금융기관(지역투자은행)을 설립해 투자 활성화 및 초광역별 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를 이끌겠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환경에 대응해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재추진하고, 대체자산 시장 육성 전략도 함께 검토하겠다. 디지털 금융 통화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기후경제'가 추가로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선도하는 기후경제 전환은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한 녹색산업 투자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10조원인 녹색산업 예산을 매년 1조원씩 증액하고, 민간투자를 35조원까지 늘려 2030년 이후에는 매년 50조원의 녹색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 50만개가 새로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윤석열 정부식 감세 정책을 중단하고 조세부담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투자시대 적극적인 재정전략을 위해서는 17%대로 떨어진 조세부담률을 22%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면서 "그래도 OECD(국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조세부담률 25%에도 못 미힌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감세 기조는 즉각 중단해야 하고 상속세제 개편 논의도 다음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재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16 10:26: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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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현일 시장,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활동 추진

경산시는 14일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가 건의한 신규 사업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 등 총 4건이다. 조 시장은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 침하(싱크홀) 예방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 공공수역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호경 자연공원과장을 찾아 팔공산국립공원 탐방 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와촌면 대한지구 일대 갓바위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교육시설로서 생태탐방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지난 3월 공모에 선정된 제조창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근 부지에 기계·금속 분야 제조창업기업의 초도양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비수도권 최대 ICT 벤처창업밸리 '임당유니콘 파크'와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26:0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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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기능인력 양성 위한 민간 훈련기관 협력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의 하나로 도내 민간 훈련기관과 협력해 건설기능 분야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선정심사를 통해 지정된 전문 훈련기관에서 진행되며, 건설용접·배관·도장·철근·형틀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실전 중심의 기술훈련과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자다. 과정별 모집 기간과 교육 일정은 서로 다르기에, 세부 내용과 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또는 각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종별 15~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신청은 각 운영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건설기능 분야 미취업자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건설 산업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건설 현장에 숙련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건설직종 대행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돼 이번 운영되는 교육은 재단의 직영과정과는 또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며 "도내 우수한 민간 훈련기관의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전 중심의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25: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