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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청년 몫' 편견 깬다…GS리테일, 시니어 도보배달 사업 확대

GS리테일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도보 배달 사업 'GS리테일X천안시 시니어 우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우친'은 GS리테일이 기획·운영하는 고령층 대상 도보 배달 플랫폼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근거리 배달을 통해 소득을 얻는 동시에 일상 속 운동량을 늘리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에 GS리테일은 이날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도보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 건강 증진 및 지역 사회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와 기업간의 상생 협력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참여 시니어에게 배달 수수료 지급, 배달 가방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공, 배달 교육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사업 총괄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안시니어클럽은 배달원 모집과 운영, 도로 안전 및 기초 소양 교육,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교육, 사후 관리 등을 전담한다. 앞서 GS리테일은 서울과 부산에서 '시니어 우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당시 70대 참여자의 1인당 평균 배달 건수는 104건, 60대는 86.9건으로, 젊은 층을 웃도는 수치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니어가 단순 참여를 넘어 플랫폼의 주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니어는 디지털에 약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성과라는 분석이다. GS리테일은 앞으로 시니어 우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신규 참여자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부산은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와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매월 교육생을 모집해 정기 교육과 현장 투입 지원을 병행하고,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10 15:25: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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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2차전지주 '급등'…트럼프發 관세 완화·테슬라 상승 영향

국내 2차전지주가 10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8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8.28% 오른 34만원에 거래 중이다. 7일부터 사흘 연속 하락하던 주가는 이날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업종인 포스코퓨처엠(+11.28%), 엘앤에프(+10.19%), 에코프로(+9.21%), 에코프로비엠(+8.76%), 삼성SDI(+5.83%) 등 주요 2차전지주도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영향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예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며 "중국에 대한 관세는 1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을 제외한 약 75개국은 3개월간 10%의 관세율만 적용받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완화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며, 국내 2차전지 업종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테슬라는 이 같은 소식에 힘입어 전일 대비 22.69% 급등,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약 234조원(1620억달러) 늘며 대형 기술주 중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테슬라 주가 급등이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동시에, 관세 유예 조치가 글로벌 전기차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국내 2차전지주 주가에 반영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10 15:21: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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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그린도브 챌린지' 성료

금호건설은 전사적으로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직원들이 총 5000여건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그린(Green)'과 금호건설의 임직원 성금 기부 캠페인 '도브(DOVE)'를 결합한 이름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환경보호에 대한 금호건설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 앱을 통해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거나 사내 게시판에 실천 사진을 공유하며 서로를 독려하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형성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그린도브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0 15:20: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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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다툼은 끝...이젠 수주전으로 맞붙은 LS전선vs대한전선

LS전선과 대한전선이 5년 넘게 이어진 특허 분쟁에 최근 마침표를 찍었다. 특허 다툼은 끝났지만 같은 날 해외에서 대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소식을 각각 발표하는 등 '법정 밖 기싸움'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 구간에 23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케이블의 제조부터 시공, 설치까지 포함하는 턴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LS전선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중 케이블 공급을 계기로 향후 해저 케이블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이 약 520억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지 국영 전력공사인 에스콤이 발주한 것으로,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아공의 전력 인프라를 안정화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남아공은 높은 수준의 금융 및 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아프리카 최대 경제 대국으로 최근 전력 및 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엠텍은 현지 생산 기반과 다년간의 수주 실적,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아프리카 전역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공급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해당 소송은 지난 2019년 LS전선이 하청업체 직원의 대한전선 이직 과정에서 자사 기술이 유출됐다며 제기한 것이다. 특허법원은 2심에서 대한전선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15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은 지난 8일 상고 없이 확정됐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0 15:17: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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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중부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 협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인공지능(AI)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발굴해 건설 현장에 적용해 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경영진이 건설 현장 점검 등 직접 안전 활동을 주도해 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고경영자(CEO),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 간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삼성물산이 선제적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하고 경영진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고용노동부와 삼성물산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과 건설업계 전체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이며, 건설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건설현장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10 15:1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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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2025년 신임 집행부 출범

한국PR협회는 2025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조영석 신임 한국PR협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29대 임원진이 참석해 한국PR협회의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9대 임원진은 대기업, PR회사, 학계, 언론뿐만 아니라 ESG, 공공, 디지털, 콘텐츠, IT와 금융,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임원진은 부회장 및 이사 32명, 감사 2명, 부설기구 위원장 6명이다. 주요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임수길 전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김영섭 타이거스튜디오 대표, 송충섭 LG 에너지 솔루션 상무, 이승열 SK 텔레콤 부사장, 이정원 효성 전무, 허영길 LS 그룹 상무 ▲기획이사 성민정 중앙대 교수 ▲인증이사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장 ▲디지털PR이사 김용태 The SMC 대표 ▲공공이사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 조철제 KT 팀장 ▲ESG이사 윤용희 율촌 변호사, LG화학 이영준 팀장, ▲연구이사 김병희 서원대 교수 ▲국제이사 김지영 Visa 전무 등이 있다. 한국PR협회는 1989년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PR을 통한 사회 여러 분야의 건전한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PR대상, PR전문가 인증, PR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10 15:16:2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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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안동을 응원합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특별 모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주택, 사업장, 문화유산 등이 피해를 입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천시는 게시판을 통해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SNS)는 물론 읍면동과 각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각 지역 도시 간 연대와 우정을 돈독히 쌓고 있다. 우호 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와 도자기축제장에서 길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상호기부를 하였고, 인근 시군인 광주시, 하남시, 양평군,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안동시와는 지난해 이천도자기마라톤에 참가한 단체선수단과 응원 릴레이도 함께 펼쳤고 연말에는 안동시 문화교육국과 상호기부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의 지역특산물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도 작년 폭설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통하여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라며 "이번 산불 피해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었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2025-04-10 15:1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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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흥군과 친선 체육교류전 개최

광주시와 고흥군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광주시-고흥군 친선 체육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상호 이해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2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교류전에는 광주시와 고흥군의 체육 동호인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볼링, 축구 등 총 5개 종목의 친선 경기가 열렸으며 저녁 만찬을 통해 두 지역 참가자 간의 교류와 친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광주시의 대표 명소인 화담숲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전에서는 체육 분야의 협력 확대와 함께 각 지자체의 도민체전 준비 경험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광주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체육 기반시설 구축과 대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흥군은 2027년 제6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두 지역은 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먼 길을 찾아주신 고흥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교류전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고흥군은 이번 체육교류전을 계기로 체육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0 15:13: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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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 제2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0일 화성특례시의회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특례시의회 위상에 부합한 권한 확대' 건의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한, 유진선 의장이 제안한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국회 방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차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로 수원시가 결정됐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특례시의회 역시 그에 걸맞은 권한과 책임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 및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4개 특례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4-10 15:12: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