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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1년 만의 컴백…5월 마카오 쇼콘 개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오는 5월 마카오에서 쇼콘을 개최한다. 템페스트는 오는 5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에서 '2025 TEMPEST SHOW-CON <RE: Full of Youth> in Macau(2025 템페스트 쇼콘 <리: 풀 오브 유스> 인 마카오, 이하 'RE: Full of Youth')'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앞서 첫 단독 콘서트인 '2023 TEMPEST SHOW CON [T-OUR] in MACAU'를 통해 현지 팬들과 처음으로 마주했던 템페스트는 약 1년 8개월 만에 마카오를 다시 찾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템페스트는 이번 신보명 'RE: Full of Youth'를 공연 타이틀로 내세운 만큼, 색다른 콘셉트의 신곡 무대와 템페스트가 표현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펼쳐 보이며 현지 팬들과 깊이 교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템페스트는 3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템페스트가 표현하는 청춘의 자유와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Unfreeze(언프리즈)'를 통해 겨우내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마음을 한순간에 녹이는,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템페스트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25-03-31 11:28: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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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슬로우에이징' 성장세 집중..."새로운 뷰티에 접근할것"

CJ올리브영이 '슬로우 에이징(저속 노화)' 부문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슬로우에이징은 항노화와 차별화된 뷰티 분야로 나이 듦을 받아들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은 핵심 고객층인 20~30대 소비자들도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올리브영은 정통 항노화 영역인 주름, 탄력부터 모공, 안색, 잡티, 흔적 등까지 슬로우에이징 영역을 폭넓게 설정한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부터 '슬로우 에이징'을 새로운 스킨케어 부문으로 주력해 관련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해 왔다.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슬로우에이징 상품 수는 2023년 약 1만6500개에서 2024년 2만2000여 개로, 1년 새 30% 가량 늘었다. 매출 측면에서는 2024년에만 슬로우에이징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리브영은 4월 한 달간 슬로우에이징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잡티 흔적, 모공, 탄력을 관리하기 위한 마스크팩을 비롯해 에센스, 크림,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예방을 위한 선케어 상품 등을 슬로우에이징 기능성 상품으로 선정해 특가에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모든 제품을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9종의 체험분이 담긴 '슬로우에이징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4월 4~27일까지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슬로우 드라이브'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향후 슬로우에이징을 이너뷰티 영역까지 확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관련 시장의 유망한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31 11:28: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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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고·자사고 입시 자소서에 논문·도서 출간 실적 기재 못한다

2026학년도 입시부터 서울 외국어고나 자사고 등의 자기소개서에 논문 실적이나 도서 출간 사항, 해외 활동 등의 기재가 불가능해진다.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이하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입전형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에 소재한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방법 및 변경 사항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한 계획이다. 2026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교장 선발 후기고 중 외국어고·국제고, 자사고 등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학교는 학생이 자기소개서 작성 시 논문 실적, 도서 출간, 지식재산권 등재, 해외 활동 등은 적을 수 없다. 교육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고입 자기주도학습전형 및 입학전형영향평가 개선안'에 따라서다. 이같은 학생 실적은 사교육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히며 학교생활기록부엔 기재가 불가했음에도, 지금까지 학교장 선발 후기고 중 외국어고·국제고, 자사고 등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학교 입시에선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자기소개서 기재는 물론, 학교장 선발 후기고 자기주도학습전형 면접고사에서도 질문할 수 없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의 특이배정(지체장애인 등) 지원 대상 기준도 명확하게 개선된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9조 및 제87조 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이번 개선을 통해 지원 대상 기준이 모호해 발생했던 현장 혼란이 최소화되고 고입전형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학년도부터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서울반도체고'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들은 신산업 분야인 반도체 장비, 제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상북도 영천고등학교는 전국단위 군인자녀 모집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경북 영천고 지원자는 기존 경기 한민고와 마찬가지로 서울시를 포함한 다른 시도의 후기고등학교에도 이중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한민고 또는 영천고에 합격할 경우 다른 후기고등학교 전형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선발 시기에 따라서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되며, 선발 방식에 따라서 학교장 선발고와 교육감 선발고로 나뉜다. 전기고등학교는 학교장 선발고에 해당하며 ▲전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특수목적고(과학·예술·체육계열) ▲산업계의 수요에 따라 예비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산업수요맞춤형고) ▲특정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등이 있다. 후기고등학교는 ▲일반고 ▲특수목적고(외국어·국제계열) ▲자율형 사립고 등이 있으며 일반고는 교육감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는 학교장이 각각 선발한다. 학교장 선발고는 교육감이 승인한 학교별 전형요강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전형, 실기고사, 추첨, 중학교 내신 성적 등 학교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으로 학생을 뽑는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는 교육감이 일괄 산출한 절대평가 방식의 중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배정 대상자를 선발한 후, '고교선택제'에 따른 학생의 지원 사항과 학교별 배치 여건 및 통학편의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전산·추첨 배정한다. 과학고, 외국어고·국제고, 자사고, 특성화고 등 학교장 선발 고등학교는 학교별 전형 일정에 따라 4월에서 8월 사이 학교장이,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는 9월 초까지 교육감이 '고입전형 실시계획'을 발표한다.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는 후기학교로서 교육감 선발 후기고와 동시에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학교별로 입학전형 일정을 진행한다.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 중에서 희망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2단계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학교장 선발 고등학교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감의 승인을 받은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에 따라 개별학교에 직접 지원해야 한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은 원서접수 기간인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출신 중학교 등에 고등학교 입학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2026년 1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입학전형 일정 변경 등 특별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입학전형 실시기일 3개월 전에 변경계획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1 11:2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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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에 배우 정준호

올해 대회 4월17~2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 金 회장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 해주길 당부" 배우 정준호씨가 4월 중순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배우 정준호씨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준호씨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아이리스,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며, 한국 우수 중소기업 400여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회장인 김기문 회장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홍보대사인 정준호씨는 "연기활동뿐 아니라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홍보대사로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홍보는 물론,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2025-03-31 11:2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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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라면·우유 오늘까지 사세요" 내일부터 '가격 인상'

"맥주·라면·우유 오늘까지 사세요" 내일부터 '가격 인상' 식품업계의 출고가격이 연일 인상되는 가운데 맥주·라면·우유 등 서민 먹거리가 당장 내일부터 동시에 인상된다. 맥주의 경우, 오비맥주는 카스·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평균 2.9% 인상한다. 롯데아사히주류도 지난 1일부터 수입 맥주 1위' 아사히의 출고가를 8~20% 인상했다. 라면도 오른다. 오뚜기는 27개 라면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으로 인상된다. 유제품도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남양유업은 초코우유 초코에몽 브랜드 제품 출고가를 평균 8.9% 인상한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품도 인상된다. 하겐다즈 파인트 가격은 1만5900원에서 1만7900원으로 12.6% 오르고, 미니컵·스틱바·샌드 가격은 5900원에서 6900원으로 16.9% 인상을 단행한다. 식품업계는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정세 불안으로 환율이 상승하면서 각종 원재료 수입의 부담이 커졌고, 해상 물류 수수료 및 임금 인상 등 제반 비용이 상승한 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은 실적 고공 행진 중 가격을 인상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5-03-31 11:23:2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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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바니와 오빠들' 드라마 탄생 기념 웹툰 특별편 론칭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바니와 오빠들: 특별편'을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4일 밤 9시 50분 시청자와 만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첫 방영을 기념한 특별 외전이다. 웹툰 '바니와 오빠들'은 미대생 바니와 그를 둘러싼 다섯 미남이 펼치는 캠퍼스 로맨스물이다. 20대 초반 풋풋하고 서툰 연애를 보는 공감대, 중간중간 엉뚱한 코믹함이 주는 활력, 다섯 명 중 누구와 연애를 시작할지에 대한 궁금증 유발까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누적 조회수 1억70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웹툰은 지난 2023년 본편 180회, 외전 4편을 끝으로 완결됐다. 이번에 연재되는 웹툰 특별편은 이십대 후반의 성공한 조각가가 된 바니와 그의 절친한 동생 소라의 연애사를 그린다. 본편의 남자 주인공들이 차례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바니에게 찾아올 새로운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과거 21살의 바니처럼 미남들에게 둘러싸여 우왕좌왕하는 소라에게 제법 능숙해진 모습으로 연애를 코칭하는 바니의 모습이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카카오엔터에서 원천 IP(지식재산권) 발굴부터 시작해 영상화까지 구현한 IP 밸류 체인 사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 콘텐츠의 원작은 카카오웹툰 '바니와 오빠들'이며, 카카오엔터가 드라마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웹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의 코믹 요소에 드라마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해 작품을 기획·제작했다"며 "드라마가 방영되면 웹툰 특별편은 물론 완결된 본편과의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11:22:4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