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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밋 유어 뷰티' 참여기관 모집..."나다운 아름다움 확산"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4일까지 '밋 유어 뷰티'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밋 유어 뷰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함양과 긍정적 자기인식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전국 10대 청소년 800여 명과 청소년 미의식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47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 지역 청소년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참여형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성장 배경이나 사회적 시선 때문에 나다운 아름다움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외모, 언어, 문화적 차이로 교우 관계나 정체성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상황이 반영된다. 아울러 '밋 유어 뷰티' 캠페인에는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참한다. 아모레퍼시픽과 다음세대재단은 올해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의 자기 인식 변화, 아름다움에 대한 포용적 태도 변화 등을 파악하는 효과성 측정 연구도 추진한다. 향후 미의식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 근거로 활용하는 등 캠페인 영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밋 유어 뷰티 캠페인' 1주년을 맞아 '나다운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대중 강연회가 개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06 12:12: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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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캄보디아서 부실채권 회수 방안 공유 MOU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캄보디아를 방문에 우리 금융회사가 제기해 온 캄보디아 부실채권 회수에 대해 논의하고, 효과적으로 정리할 방안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캄보디아에 방문해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부실채권 관련 경험 지식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부실채권 회수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 절차에 장기간이 소요돼 캄보디아에 진출한 우리 금융기관의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캠코와 예금보험공사가 도입한 부실채권 정리와 예금보호제도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내년 해외금융협력포럼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공동 개최해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방문해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동향과 역내 회원국 화폐가치 하락,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 해외금융협력협의회에서 개최하는 해외금융협력포럼 또는 해금협 회원기관의 다양한 해외사업과 연계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2: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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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4092억달러…4년9개월 만에 '최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18억 달러 감소해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이 409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외환보유액 규모는 2020년 5월 말(4073억 달러)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156억 달러로 2억 달러 늘었다가 올해 1월 말 4110억 달러로 46억 달러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 약세로 인한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규모 확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말했다. 외환 스와프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초래하는 환율 변동을 줄이기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국민연금에 제공하고, 6개월이나 1년 뒤 돌려받는 거래를 말한다. 한은과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외환 스와프 거래 한도를 5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늘렸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573억8000만달러로 46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예치금은 280억1000만달러로 27억1000만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은 148억4000만달러로 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는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3년 20t의 금을 추가 매입한 뒤 현재까지 총량을 104.4톤(t)으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3조209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406억달러)과 스위스(9173억달러), 인도(6306억달러), 러시아(6208억달러), 대만(5776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43억달러), 홍콩(4215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1:56: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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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간장 한 병에 담긴 79년 발효 기술 '샘표 간장'

'샘표'하면 '간장', '간장'하면 '샘표'를 떠올릴 정도로 '샘표간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장 브랜드다. 그 중에서도 '샘표 진간장'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깊고 진한 맛으로 사랑받으며, 오늘날까지도 1초에 한 병씩 판매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94년 출시된 '샘표 진간장 금F3'는 국내 간장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닐슨코리아, 2023 간장 소매점 매출 기준) 샘표의 창업주 故 박규회 회장은 해방 직후 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같은 처지의 피난민들에게 장을 제공하기 위해 1946년 회사를 설립했다. 샘표는 '샘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샘솟아라'라는 의미로, 당시로는 파격적으로 한글을 브랜드에 사용했다. 샘표는 현존하는 등록 상표 중 가장 오랜 역사(등록번호 제362호)를 갖고 있다. 각종 요리책에 등장하는 '진간장'은 보통명사처럼 쓰이지만, 이는 샘표가 만든 상품명에서 출발했다. 샘표는 1966년 '진하고 구수한 맛의 간장, 정직하고 진심으로 만든 간장'이란 의미를 담아 '샘표 진간장'을 출시했다. 이후 샘표 진간장이 다양한 요리에 널리 쓰이며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진간장'이 시판 간장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최근 샘표는 100% 자연숙성 '진간장 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1994년 '샘표 진간장 금F3' 이후 무려 30년 만에 선보이는 진간장 신제품으로 샘표의 오랜 발효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샘표 간장 중 가장 맛있었던 2011년도의 13년 이상 숙성된 씨간장을 활용해 진한 맛을 살렸으며, 천천히 제대로 4번 발효하고 저온숙성하여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두 번 달여 간장 고유의 진한 빛깔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샘표의 또 다른 1등 제품은 1989년 출시한 '샘표 양조간장 501'이다. 순수 국내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맛과 향의 차별화에 성공한 샘표 대표 간장이다. 발효 과정도 세밀하게 분리해 메주 발효, 저온 발효, 유산균 발효, 효모 발효, 숙성 발효 총 5단계로 나누어 건강한 효모와 유산균으로 천천히 제대로 발효했다. 잘 발효 숙성된 간장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반세기 넘게 NO.1 간장, 국민간장으로 사랑받아온 샘표의 비결은 무엇일까? 샘표 간장 인기의 비밀은 '맛'이다. 샘표는 맛있는 장(醬)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미생물임을 일찍이 깨닫고, 1955년 식품업계 최초 장류 전문 연구실을 개설하는 등 창업 직후부터 미생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밀을 섞어 만드는 일본식 간장과 달리 오로지 콩만을 발효해 만드는 전통 한식간장은 발효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밀에는 탄수화물이 많아서 미생물이 쉽게 번식하지만 콩은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발효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콩에서도 일을 잘 할 수 있는 미생물을 사용해야 하고, 온도와 습도를 정교하게 맞추는 등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샘표는 옛 문헌과 전국 각지의 장맛으로 유명한 집들의 장맛을 조사해 찾은 가장 좋은 장맛을 구현할 방법을 연구했고, 유익한 미생물로 콩알 하나하나를 메주로 만드는 콩알메주공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으로 마침내 한식간장 대량생산에 성공해 출시한 것이 '맑은조선간장'이다. 샘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장의 스펙트럼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도의 미생물 제어 기술로 염도를 낮추면서 전통 한식간장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한식 국간장, 국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간장, 갖은 재료를 넣고 달여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는 맛간장 조림볶음용·국찌개용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간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요리나 용도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 채소에 붓기만 하면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 수 있는 '샘표 장아찌간장', 간장을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질된 꽃게에 붓기만 하면 간편하게 게장을 완성할 수 있는 '샘표 만능게장간장'이 대표적인 예다. 한편, 샘표의 독보적인 콩발효 기술은 국가를 초월해 맛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통 한식간장 복원을 계기로 발효 기술을 발전시킨 샘표는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현지 식문화 연구를 더해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도 한국 고유의 감칠맛을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완두 간장'을 선보이며 다시한번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했다. 샘표 완두 간장은 대두 대신 완두콩에 샘표만의 발효 기술을 적용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한국 간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79년간 끊임없이 발효 기술을 축적하고, 우리 맛의 근간인 간장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한국 식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장(醬)의 가치를 높이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6 11:4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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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200 퇴출'된 금양, 거래정지 풀리자 '신저가'

이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3840원(21.6%) 하락한 1만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3230원까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양 주가는 연초 대비 29.14%, 지난해 대비 88.33% 하락한 상태다. 금양은 지난해 9월 4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지만, 올해 1월 이를 철회하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또한 몽골 광산 실적 추정치 논란으로 인해 기존에 받은 벌점까지 합산되면서 누적 벌점이 15점을 초과해 '관리종목'으로 분류됐다. 관리종목이란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거나, 공시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거래소에서 특별 관리가 필요한 종목을 뜻한다. 상장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자동으로 코스피200에서 제외되기에, 금양은 전날 하루 동안 주식 거래가 정지됐으며 코스피200에서도 퇴출됐다. 이에 대해 금양은 "몽골 몽라광산 인수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기장공장 완공을 위한 투자 자금 조달 문제로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철회하는 과정에서 불성실 공시 처분을 받았다"며 "강도 높은 개선 조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몽라광산의 직영 경영을 강화해 매출 성과를 내고, 기장공장을 조속히 완공하며 글로벌 신규 수주 계약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6 11:34: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