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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우울증부터 치매까지 'CNS' 승부수...체질 개선 돌입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3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달부터 치매복합제 '아리플러스정 10/20mg'를 출시해 제품군을 확장했다.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기존 치료제와 달리 두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의 병용요법은 중등도 및 중증 알츠하이머병 치료에서 인지 및 비인지 증상을 개선한다는 임상학적 근거를 갖춰 의료 현장에서 함께 처방돼 왔다. 이에 따라 복합제 개발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진행했고, 부광약품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부광약품은 올해 주력 사업인 중추신경계(CNS)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매출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75억원에서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344억원에서 적자폭을 줄였다. CNS 의약품의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42%를 기록했다. 특히 조현병, 양극성장애 등에 쓰이는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의 시장 조기 안착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라투다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종합병원에서 약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빠르게 공급됐다. 라투다는 기존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인 체중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증가, 혈당 증가 등 대사 관련 이상반응의 발생 빈도가 낮아 장기적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또 약물 선택이 제한적인 양극성장애 우울증 환자 및 소아환자에서도 효과를 갖췄다. 라투다는 일본 제약회사 스미토모파마가 개발한 약물로, 부광약품은 지난 2017년 4월 스미토모파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라투다에 관한 한국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부광약품은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 우울증 치료제 익셀캡슐,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 등을 내놓으며 CNS 의약품 시장에 지속 집중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대표이사 직속의 CNS 사업본부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자회사 콘테라파마 이사회에 신약개발 전문가도 영입했다. 부광약품은 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자회사 콘테라파마를 통해 신약개발을 진행해 파킨슨병 치료제 JM-010,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CP-012 등의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JM-010은 지난해 5월 유럽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임상 단계 개발은 중단됐지만, 해당 임상결과는 향후 새로운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CP-012의 경우 현재 영국에서 임상1b상에 진입해 있다. 이 물질에는 약물이 표적에 도달한 후 유효성분이 방출되는 지연성 제형과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서로 다른 시점에 방출하는 이중 박동성 방출 기술이 적용된다. 부광약품이 지난해 연구개발에 투자한 비용은 234억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앞서 2023년에는 연간 매출의 27.4%인 346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다. 부광약품 측은 "올해 하반기까지 내실 성장과 체질 개선 안정화을 이뤄, 신약 도입, 신규 사업 진출 등을 적극 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03-03 15:24: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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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집수리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노후화된 주택 수선 및 구조물 개선으로 복지 대상자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해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주거약자의 경우 각각 50만 원과 380만 원 이내로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해 맞춤형 집수리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331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및 긴급상황 등에 따라 ▲경보수(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공사 등)로 보수 범위를 구분해 지원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원에 필요한 사업비를 보장기관이 부담하고 업체 계약 및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할 전담기관으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호 협력해 올해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24:2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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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비 추진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비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보행로와 도로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자 불편, 안전사고 위험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 역량 활용 사업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포항시에는 2개 업체가 2,700여 대의 PM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니어보행로안전지원단 참여자 총 30명(2명, 15개 조)이 포항공대인근, 철길숲, 영일대해수욕장, 한동대학교 인근, 쌍용사거리, 효자시장 주변 등 에서 근무하며 방치된 PM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거나 PM 업체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은 PM 정비 인력 선발과 교육을 담당하며,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심 내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한 정비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 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PM 사업자 관계자는 "PM 이용 증가에 따라 정비와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포항형산시니어클럽과의 협력으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22:3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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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최종보고회 성료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대표 김대일 의원)는 지난달 28일 도의회에서 "경북도내 근현대 문화유산(종교유산)의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성료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대구대학교 이응진 교수는 경북도내 근·현대 종교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한국 정신(얼)문화 기념관 조성 ▲종교시설 주변 재생사업 ▲종교문화(예술)이벤트화 ▲종교유산의 교육자원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종교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 비종교인도 함께할 수 있는 종교관광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순례길 코스 개발 및 홍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는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희수, 도기욱, 윤종호, 윤철남, 정경민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4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최종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2025-03-03 15:22:2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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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공동연구진, 빛으로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 흔적 발견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흔적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손창희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김재훈 교수팀, UNIST 신소재공학과 유정우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박막 형태의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 상태의 특성인 스핀 요동을 광학적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는 오류 없는 대용량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특수 양자 상태지만, 실험적으로는 소재 내에서 명확히 확인된 사례가 드물고, 그 후보 소재 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빛을 이용해 소재의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특성을 검출할 수 있는 실험 방법론이 나와 양자 컴퓨터 소재 발굴과 특성 연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는 양자 스핀 액체 상태의 특수한 형태다. 양자 스핀 액체 상태에서는 저온에서도 고체 내부의 스핀들이 정렬되지 못한 채, 액체 분자처럼 유동적이고 무질서한 상태를 유지하며 요동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공동 연구팀은 이 스핀의 요동을 20나노미터 두께의 박막 형태로 합성된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 검출해 냈다. 기존의 중성자를 이용한 분석법은 덩어리 형태 물질에서는 스핀 요동의 검출이 쉬웠지만, 정작 양자 컴퓨터 소자화를 위해 부피를 줄인 박막 상태에서는 신호가 약해 관측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박막에 빛을 쏘아 생기는 엑시톤 입자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스핀 요동을 검출했다. 측정된 스핀 요동은 닐 온도(16K, -257.15°C)라는 특정 온도 이상에서도 유지됐는데, 이는 이 스핀 요동이 단순히 열이 아닌 양자 스핀 액체 상태에 따라 발생했다는 증거다. 또 이론 계산 등을 통해 강한 키타예프 상호 작용을 확인했다. 손창희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박막 상태의 코발트 기반 산화물에서도 키타예프 양자 스핀 액체의 특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혔다"며 "또 실험에서 사용한 분석법은 양자 컴퓨터 소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강백준, 최욱삼, 노승현 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정택선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2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5-03-03 15:2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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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월부터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본격 스타트

경주시가 이달부터 진행되는 읍성 생생나들이 등 3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국가 문화유산 활용사업 포문을 연다. 경주읍성 생생나들이는 경주 읍성을 중심으로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지역민과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가는 특화 행사다. 그중 대표 프로그램인 '쓰담 역사탐험대'는 어린이·청소년이 포졸 복식을 하고 읍성 순라를 하며 문화유산과 지역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 폐목을 활용한 호패 만들기(업사이클링), 쓰담(플로깅), 환경 신문고 체험은 기후위기 대응 동참을 유도한다. 행사는 이달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4회 실시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됨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라문화원은 운곡서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서원 활용사업인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와 '경주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부터 모집한다. 구름계곡, 물따라 바람따라는 운곡서원의 인문·지리적 의미를 조명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훈장이 몰입감 넘치는 해설과 탐방, 붓글씨와 다도 예절 배우기를 통해 선비의 마음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주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이달 개강식을 시작으로 16주간 지역 구석구석의 유적지를 답사하며 문화유산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를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유료·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만큼 프로그램 질을 확보해 참가자의 만족도와 집중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시민 해설사 양성 과정과 지역민 역량 강화 과정은 향후 APEC 정상회의 전후 지역을 방문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 멋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문화원(054-777-1950)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는 올해 문화유산 활용 18개 사업에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라며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유산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3 15:20: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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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및 영어 전담교사 배치 등의 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정부혁신 실행력과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체감도 평가는 공개모집 등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지자체별 대표 혁신성과를 1차 평가하고, 이 가운데 우수사례(전체의 20%)를 대상으로 '소통24'를 통해 12월 26일부터 1월 12일까지 일반국민 11,441명이 참여해 선호도 평가를 진행했다. 달성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년 연속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주요 혁신 정책으로는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과 영어 전담교사 배치, 장애인 개인예산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이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기 위해 1,000여 명의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혁신 행정을 펼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3 15:20: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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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금상·동상 수상

부산시가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조성 및 진흥'과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 정책으로 수상했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부산시는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구현, 글로벌 도시 수준 향상을 인정받았다.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조성 및 진흥 사업은 시민 참여형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유니버설 디자인 시민 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도출, 디자인에 반영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영도구 종합 사회 복지관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계단 및 경사 개선 ▲이중 안전 손잡이 설치 ▲다목적 화장실 신설 등 안전성, 인지성, 활동성을 높였다.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은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 가치와 유니버설 디자인 비전이 일치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안녕'과 '하트 이미지'를 연결한 로고는 이웃 간 연결을 상징한다. 특히 ▲부산시 공영 장례 추모 의식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장애인 시티 투어 나래 버스 등 시민 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튜브'의 '안녕한 부산 휴먼 다큐' 시리즈도 시민 소통에 기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사회적 혁신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03 15:19: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