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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철 산불방지대책 강력 추진

안성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2일간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산불방지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 산림녹지과 및 15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산불 진화 임차 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공중 계도 등을 병행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원인 중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인 부주의에 기인한 만큼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예방을 위한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 내 무단 취사 및 화기 사용행위 ▲산림 인접 100m 내 불법 소각행위 등 산림보호법에서 명시한 벌칙조항에 근거하는 행위들로써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형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4 15: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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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 고창소방서 격려 방문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고창1)이 22일(토) 오전 고창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화재 출동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일(목)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고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김 도의원은 "강한 바람과 추운 날씨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119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하려면 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험시설을 보강하고, 교육 장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소방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보강과 장비 구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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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운영시간 저녁 9시까지 연장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 청년의 복합문화공간인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의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지난해 6월 영암읍에 개관한 달빛청춘마루는, 청년 문화·복지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취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청년의 문화 산실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들의 바쁜 일상과 학업 스케줄을 고려해 퇴근·하교 등 이후에도 더 많은 이들이 달빛청춘마루를 찾아 활동하도록 개방 시간을 연장한 것. 연장 운영으로 평일은 오전 9~저녁 9시, 토요일은 오전 9~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공휴일은 종전처럼 문을 닫는다. 시간 연장과 함께 달빛청춘마루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이달 25일부터 청춘클래스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청년의 창의 활동, 실용 기술을 지원하는 청춘클래스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바리스타' '감성사진' '업사이클링' '힐링 명상' '퍼스널 브랜딩'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주제로 한 클래스로 이어진다. 청춘클래스 내용 확인과 신청은 영암군 공식 SNS,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퇴근·하교 후에도 여유롭게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4 15:1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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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경쟁지역 어디?…서울 4파전 2곳

새마을금고가 '제1회 전국 동시 이사장 선거'를 실시하는 가운데 서울 일부 금고에선 4명이 몰리면서 각축전이 예상된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경합이 이뤄지는 곳은 총 49곳이다. 3명 이상의 후보자가 지원한 곳은 총 7곳이며, 42곳은 2명이 이사장 자리를 경쟁한다.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193곳 중 144곳은 단일 후보가 출마하면서 자동으로 이사장에 당선된다. 가장 치열한 양상을 나타내는 곳은 양천구 금빛새마을금고와 종로구 종로중앙새마을금고다. 각각 이사장 후보로 4명씩 지원했다. 이번 동시 선거에서 자산규모 2000억원 이상 금고는 반드시 직선제를 치뤄야한다. 2곳 모두 자산규모 2000억원 이상이어서 선거일(3월5일)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금빛새마을금고의 총자산은 3826억원이다. 이 중 현금·예치금과 대출채권의 비중은 95.5%로 각각 1518억원, 2134억원씩 보유하고 있다. 이어 임직원은 임원 11명과 직원 24명으로 중견 규모 금고로 분류된다. 오보근 금빛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연임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만종 전 금빛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문병상 전 금빛새마을금고 감사,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 이사장과 전임 이사장의 대결이 성사된 셈이다. 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금빛새마을금고는 과거 대의원제를 채택할 때부터 수많은 지원자들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라고 말했다. 종로중앙새마을금고는 박창훈 이사장이 3연임을 모두 마치면서 새로운 인물이 도전장을 던진다. 김산해 전 종로중앙새마을금고이사와 이태랑 전 창신2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광 전 종로구의원, 이용희 전 종로중앙새마을금고 전무 등이 후보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태랑 후보자는 1942년생으로 올해 출사표를 던진 서울지역 후보자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반면 최용득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57세다. 지난해 6월말 기준 종로중앙새마을금고의 총자산은 1조182억원으로 대형금고에 속한다. 현금·예치금은 2307억원으로 전체 자산의 22.6%다. 이어 대출채권 잔액은 7617억원으로 74.8%를 차지한다. 사무소는 본점을 포함해 지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임원 13명과 직원 36명이 재직 중이다. 한편 ▲청파새마을금고(총자산 2082억원) ▲송정·군자새마을금고(총자산 2360억원) ▲신내동새마을금고(총자산 2626억원) ▲목동새마을금고(총자산 2510억원) ▲대림동새마을금고(총자산 3709억원) 등 5곳에도 각각 후보자 3명이 몰렸다. 해당 금고 모두 총자산 2000억원 이상 금고로 직선제를 치른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24 15:10: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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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문화예술로 행복한 어린이', '어린이와 함께 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3층 상설전시 개편 개관 이후 13년간 바뀌지 않았던 3층 상설전시장(▲동화 속 보물찾기 ▲컬러풀 정글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을 전면 개편하여, 4월 17일 개막식 때 새롭고 재미있는 상설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컨셉은 '공동체의 미래'이다.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인간과 비인간(동물, 식물, 균류, 기계, 인공물)이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미래를 그려보는 전시이다. 어린이들은 전시 참여작가인 김아영, 노진아, 우한나, 황수경의 작품을 포함한 13종의 전시 체험물을 통해 지구 공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과 실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존 교육 체험 공간이었던 '에코 아틀리에' 공간은 다목적 스튜디오 공간으로 재편되며, 어린이와 작가가 함께 하는 미래 공동체 주제의 융복합 워크숍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 및 외연 확장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 외에 어린이의 주요한 보호자인 부모, 조부모, 친척, 교사, 지역사회 어린이 교육 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3층 상설전시 개편에 맞추어 '안전한 공동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종다양성' 등을 주요 교육 의제로 삼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장애 아동 및 가족, 시니어 등 문화향유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는 한편, 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외연을 넓히고 컨텐츠를 다각 한다. 인근 초등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초등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용인 미르아이 공유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하는 등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자박물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 동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재미있고 의미있는 어린이 행사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를 다수 기획 중이다. 우선 ICOM 2025 두바이 총회 주제 "급변하는 공동체와 박물관의 미래 The Future of Museums in Rapidly Changing Communities"를 테마로 대표 어린이박물관인 미국 보스턴 어린이박물관 등과 협업하여 올 하반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8월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어린이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3.1절, 여름방학 및 추석,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과 함께 지난해 신규 조성된 야외 잔디광장을 활용한 어린이 댄스 경연 대회 등 어린이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하반기 강당 리모델링을 앞두고 열리는 어린이 공연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뮤지컬, 연극을 비롯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공연과 부모를 위한 렉처 퍼포먼스, 워크숍 등 어린이 외에 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관람객 맞춤형 시설 리모델링 추진 또한 3층 상설전시실 개편에 이어 관람객 교육체험 확대 및 서비스 증진을 위해 크고 작은 리모델링 공사가 계속될 전망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전시면적과 관람객수에 비해 교육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6월부터는 어린이 연령에 따른 교육 공간 확대를 위한 교육실 리모델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강당 리모델링으로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보다 질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내면적·신체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우리나라 국·공립 최초·최대 규모의 어린이박물관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그 위상에 걸맞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4 15:1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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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외국인·다문화 가정 대상 2025년 첫 무료 진료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지난 23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주민을 위한 2025년 첫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치과·정형외과 진료부터 정신건강 상담, 물리치료, 약 지원 및 조제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진료에서는 동탄시티병원, 제일요양병원, 디유치과의원, 향남진운동센터, 화성시약사회,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봉사단에 속한 17개 이상의 기관이 진료 및 물품 후원 등에 참여했다. 또한, 수원과학대학교 의료봉사팀도 의료서비스 제공에 동참했으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진료 일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향후 무료 진료 일정은 4월 20일, 6월 15일, 8월 17일, 10월 19일에 예정돼 있다. 4월 20일 진료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일정의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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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의 대국민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향한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범도민추진위원회,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결의문 발표와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은 광역지자체이다"며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요청해 왔음에도 매번 외면당해 도민들은 깊은 실망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도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의대 정원을 배정받아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되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이 차별 없는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 또한 전남도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15: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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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복지상담 ‘고흥복지톡톡’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카카오톡 대화로 사회복지공무원과 비대면 스마트 복지상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흥복지톡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흥복지톡톡'은 복지지원 상담을 받기 위해 군청(읍면)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부재로 재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화보다 카카오톡과 같은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고흥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간편하게 복지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널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된다. 시간이 소요되는 통합 민원은 1∼2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고흥복지톡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경제적 부담 없이 복지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5:1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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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상반기 중 '무역투자GPT' 구축… "소비자중심경영 도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중심으로 하는 '신 고객가치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 직위를 신설한다. 코트라는 24일 본사에서 '신 고객가치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작년 12월 고객을 첫 번째 핵심가치로 삼는 가치체계 개편에 이어, 코트라의 구체적인 관련 경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우선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하고,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고객의 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 직제를 도입, 이정훈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을 임명했다. 코트라는 올해 안으로 소비자중심경영 구축 여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대기업 114곳, 중소기업 67곳, 공공기관 55곳이 보유 중으로 3개의 준정부기관·공기업이 포함돼 있다. 코트라는 아울러 디지털 전환을 활용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간단한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공하는 '코트라형 무역투자 GPT'를 구축하고, 이를 대외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트라형 무역투자 GPT는 코트라 생산정보를 우선 활용, 인터넷의 일반 정보를 활용하는 상용 GPT의 '환각현상'을 극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해외관세청의 수입 데이터와 AI 품목 분석을 결합해 실거래 바이어와의 매칭 정확도를 한층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디지털 무역에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를 20개소로 확대하고, 1600명의 기업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무역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날 "이번 선포식을 통해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발 앞서 행동한다'는 코트라의 다짐을 새롭게 확인했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수출 현장에서 고객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24 15:08: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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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숙원사업 추진…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

장성군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장성~진원 개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장성읍 단광리에서 진원면 상림리까지 이어지는 국도로 경사가 높고 길이 휘어져 있어 통행에 불편이 따른다. 장성군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지'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추후 국비 627억 원을 투입해 해당 5k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히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 24호선 개량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뜻깊다"면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시행 중인 첨단3지구와의 원활한 연결로 지역경제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한종 군수는 지난 19일 전남지역 16개 지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전남 SOC(에스오씨)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에서 결의문 제창, 공동 건의서 서명 등에 동참하며 사회기반시설 구축 의지를 다진 바 있다.

2025-02-24 15:08: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