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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 선정

하남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250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도시로 나아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 2,500만원(국비 6,250만원, 시비 6,250만원)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 등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설정했다. 하남시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단체)과 협력해 ▲직업연계·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문화예술·인문 교양 프로그램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등 27개의 세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공감과 성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이 가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2-21 11:36: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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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전문가 55% "2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인하할 것"

채권 전문가 55%가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21일 발표한 '2025년 3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지난 12~17일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 중 55명은 2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나머지 45%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금투협은 "내수 회복 지연으로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돼 2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하락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월 시장 금리가 상승 또는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전월과 비교해 모두 늘어났다.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16%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7%로 7%포인트 늘어났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물가에 대해서는 내수 부진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 다음 달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17%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환율 관련해서는 상승 응답자 비율이 21%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환율 하락 응답자는 14%로 16%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글로벌 관세 전쟁 현실화 우려로 3월 환율 상승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다음 달 채권시장 종합지표(BMSI)는 101.9로, 전월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BM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채권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며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하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는 뜻이다.

2025-02-21 11:16: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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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산업 활성화 위한 ‘입주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고양시는 드론산업 활성화와 입주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입주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 11개사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드론산업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사업화 지원금 등 각종 지원사업 안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 모색 ▲드론산업 최신 동향 공유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화 지원금 안내 세션에서는 지원 대상과 절차,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입주기업들이 각자의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드론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병영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입주기업 간 협력이 강화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는 드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간 협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1 11:08: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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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위한 TF팀 회의 개최… 2025년 개편 연구 용역 추진

고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버스 준공영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TF팀과 교통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의 버스 정책 방향과 노선 개편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시는 2025년 노선체계 개편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발주일부터 약 2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이용 패턴 분석 ▲장기적인 교통망 목표 및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단계별 노선 개편 방안 마련 ▲개편 이후 모니터링 및 효과 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고양시의 교통 여건에 맞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주시운 교통국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 등 기타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성을 고려하는 한편, 적자 노선 통폐합에 따른 재정 건전성 문제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과업 지시서에 반영해 3월 중 연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용역이 완료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TF팀을 운영하며 개편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고양시는 보다 체계적인 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02-21 11:08: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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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대상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접수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을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3년 12월 26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체류 등록된 결혼이민자(F-2-1, F-6)와 영주권자(F-5)로, 기준일 이후 관외로 전출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 대상자는 총 3,009명으로, 당초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지급 대상으로 공고한 바 있으며,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방법이 확정됨에 따라 신청을 받게 됐다. 지급 금액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1인당 1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된다. 지급 승인 후 문자 수신일로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과 신청서(행정복지센터 비치)이며, 신청자는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해 온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파주시 경제가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이 끝난 후 사용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시는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1 11:0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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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공모 1차 심사 완료…“100만 자족도시 도약”

파주시는 지난 2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평택)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경기도 공모'의 1차 서류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는 PT(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파주의 강점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시장은 파주만이 보유한 산업 인프라와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2023년 12월 '파주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수립 연구 용역'을 착수해 작년 12월에 완료했으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 시민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또한,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관내외 핵심 기업 및 기관, 대학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전 groundwork를 마련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민선 8기 2025년 3대 시정 목표 중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기본 구상을 통해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세웠으며, 이번 경기도 공모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공모는 향후 후속 평가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고, 지정평가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파주시의 경제적 도약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공모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1:0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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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

인천시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총 20만 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0만 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전체의 주차장 확보율은 2023년 기준 106%에 달하지만, 원도심의 경우 아파트 주차장을 제외하면 43%로 현저히 낮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주차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주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1월 열린 '2025년 시정공유회'에서 원도심 주차장 확충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과 14개 과제, 39개 주요 사업을 마련했다. 5대 추진 전략은 [신규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 공급 확대(6만 면)] [부설주차장 공유를 통한 주차 공간 확보(14만 면)] [법·제도를 활용한 주차장 확보] [전담 조직 구성 및 관리 운영]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한다. 특히 종교시설, 대형마트, 학교,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활용하는 공유 정책을 통해 단기간 내 주차난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까지 주차 확보율을 48%까지 끌어올리고, 이후 매년 6%씩 증가시켜 2030년에는 80%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주차면 4,950면을 착공 또는 준공하고, 부설 주차장 20,750면을 공유해 총 25,700면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1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내 주차장 조성 사업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또한, 종교시설과 협약을 체결해 8,000면, 대형마트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약 13,000면을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주차 공간 확충 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야간 주차 허용, 공영주차장 내 문콕 방지 시설 설치 등 주차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원도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면 확충과 함께 주차 공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종교시설과 대형마트 등 민간 부문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1 11:07: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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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함께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 해양레저 장비·기자재와 서핑, 해양관광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초로 대형상선 및 레저보트용 자율운항솔루션을 상용화한 HD현대의 선박자율운항 솔루션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cus)가 자사가 개발한 자율운항솔루션을 경기국제보트쇼에서 공개한다. 이밖에도 파로스마린의 수소전지 기반 친환경 추진시스템, 조타코의 스마트 해양계류시스템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다이버 안전 지원로봇을 '하이테크 전시관'내에 전시한다. 또한 해양레저산업의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세계 동향과 한국의 경쟁력을 논의해보는 국제컨퍼런스가 28일 오후 2시 글로벌 보팅산업 전문지 IBI(International Boat Industry)와 함께 열린다. 영국 사우스데본 컬리지(SDC)와는 레저보트 산업에서의 기술교육 및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살펴보는 교육 국제컨퍼런스를 3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하며, 글로벌 보트제조사인 페레티(Ferretti)그룹과 함께하는 요팅라이프 스타일의 기술 컨퍼런스도 1일 오후 1시부터 컨퍼런스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보트·요트 이야기', '보트의 세팅과 밸런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등 해양레저 사용자의 수준별, 관심도별 다양한 주제의 일반 컨퍼런스 등 약 20편의 강좌가 준비돼 있다. 가족 요트 유튜버로 유명한 '트래블리즈'가 참가해 요트 항해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로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며, 경기바다 해양관광관을 방문하면 대형 LED 5개에서 쏟아져 나올 것 같은 역동적인 생생한 바다를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해양레저활동과 해양관광지 21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해양관광 사진전 부스에서 가질 수 있다. 해양레저체험을 통해 해양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레저에 대한 저변을 넓히고자 작년 대비 2배 증가한 17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형풀장에서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함께 실제와 동일한 구명뗏목 탑승 체험, 낚시프로 및 보트유튜버와 함께하는 캐스팅 체험이 이어지며, 50m급 유수풀에서는 카약 체험, 서핑특별관에서는 에어서프 바운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으로 직접 전·후진, T자 코스를 운전하는 보트 트레일링 체험이 신설돼 안전한 트레일러 운전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산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일반인에게는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가 정립될 수 있는 체험기회를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1 10:43: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