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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8년 로또를 원하면 일단 로또를 사야지만. 60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옷에 변화를. 7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조용히. 84년 집을 지으려는데 여러 사람이 말이 많아 혼란. [소띠] 37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49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61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73년 팔자가 세다고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85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호랑이띠] 38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5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4년 평소의 신용으로 기회와 인맥이 이어짐. 86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토끼띠] 3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63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하라. 75년 이 사날은 길일을 잘 잡아서 가는 것도. 8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5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76년 뛰어난 인재가 많아도 아폴로 신드롬이 될 수. 88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뱀띠] 41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3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5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77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해야. 89년 전원주택 좋아 마라 집 변화는 신중하게. [말띠] 4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66년 자신을 격려하라. 78년 이웃집에 가봐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양띠] 4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67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79년 말이 많다보면 속빈강정이 되니 자중하여 행동. 91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원숭이띠] 4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56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마음 편하다. 6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80년 분실 수가 있으니 내가 조심하도록. 92년 젊을 때 노후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하자. [닭띠] 45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57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가 더 많아 튀어나온다. 9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개띠] 46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58년 오후 교통안전에 유의.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뜨듯 인생길도 그러한 것. 9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돼지띠] 47년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59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71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83년 면접 시에 생각과 말이 막히니 미리 연습을. 95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해도 결혼은?

2025-02-18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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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소위, '반도체특별법' 처리 불발

반도체 특별법(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이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산업통상자원특허 소위원회 처리가 불발됐다. 산자위는 이날 소위를 열고 반도체 특별법 논의를 이어갔지만,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 조항 삽입을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여당은 반도체 신제품 연구·개발 분야 인력 중 고소득자와 서면 합의를 통해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 연장ㆍ야간 및 휴일 근로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당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 예외가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반도체특별법의 초기 논쟁은 국가가 재정으로 기업의 반도체 투자에 직접 보조금 투입 여부였으나, 최근에는 주52시간 근로제 완화가 쟁점화됐다. 야당은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만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을 제외하면 타 산업과 형평성에 맞지 않고, 특정 기업을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을 우회해 특별법을 만드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반대해왔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이를 쟁점화하며 정책 디베이트까지 열었지만 재계와 노동계를 평행선을 달렸고, 이후 근로기준법 내에서 해당 사안을 다루기로 당 내부에서 정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특별법은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모이는 국정협의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정협의회에서도 여야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면 반도체 특별법은 상임위에 계류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반도체 특별법에서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조항에 대해 '의무'를 담는 것으로 여야가 뜻을 모았다. 산자위 민주당 간사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당초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 기업에 '보조금 지급을 할 수 있다'였으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로 진전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산자위 소위는 국가기간전력망 확충법,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해상풍력 특별법으로 불리는 '에너지 3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2025-02-17 23:06: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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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친환경차 시장서 경쟁력 확대…알랭 파비에 CEO "유럽 전기차 리더 될 것"

"올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 푸조의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알랭 파베이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 세계 언론 대상으로 열린 E-라이언 데이에서 올해 비즈니스 로드맵과 목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미 출시된 전기차 라인업 외에도 고객 중심의 접근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푸조의 밝고 성공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푸조는 세계적으로 약 11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두 배로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 개인 고객 대상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에 올랐으며, 유럽 B 세그먼트 및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부문 리더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한국 시장에도 출시가 예정돼 있는 뉴 푸조 3008은 유럽에서 12만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했으며, 이중 전기차 모델인 E-3008이 22%를 차지하는데 이는 동급 세그먼트의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 시장에는 2025년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이 출시 예정이다. 푸조는 올해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주력 차종은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고성능 버전의 E-3008과 E-5008이다. 해당 차종은 기본 전륜구동 213마력 전기 모터에 추가로 112마력 후륜 전기 모터를 장착해 총 325마력 듀얼 모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E-5008은 올해 5인승 버전 출시도 예정돼 있다. 푸조 E-3008 및 E-5008 롱 레인지 모델은 각 700㎞ 및 668㎞의 1회 주행거리(WLTP 기준)를 제공한다. 두 차종에는 새로운 배터리 예열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이는 실내 예열 시스템과 연계돼 추운 날씨에서도 장거리 주행 시 충전 시간을 최적화한다. 향후 배터리 예열 시스템에는 트립 플래너(Trip Planner)를 통한 자동 관리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전자가 충전 계획을 세우면 배터리 예열이 자동으로 활성화돼 최적의 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푸조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동일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폭넓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푸조의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36마력의 차세대 가솔린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통합된 전기 모터로 구성된다. 주행 중 배터리가 자동 충전돼 저속에서 추가적인 토크를 제공하며 연료 소비를 최대 15%까지 절감한다. 도심 주행에서도 최대 50%는 100%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푸조는 이를 기반으로 유럽 대중차 시장에서 전기차 분야 리더가 나가겠다는 야심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멀티-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 소형차부터 SUV, 경상용차(LCV)까지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5-02-17 18:1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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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시민의 편의성 대폭 향상

김포시는 시민들이 개인정보의 주체가 되어 전자증명서에 포함된 개인정보와 여러 기관 등이 보유 중인 정보를 원하는 곳에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존 종이 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출력을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전자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 네이버, 카카오톡에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전자적인 형태로 원하는 곳에 제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등·초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기관에 제출해야 할 경우, 정부24 홈페이지 등으로 본인인증만 거치면 즉시 증명서를 발급하여 원하는 기관에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자증명서'의 내용 중 시민이 직접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원하는 기관에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선택보내기'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와 편리한 데이터 공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혁신적인 기능으로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이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고 본인 정보에 대한 완전한 주체권을 가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시민의 정보 주체권 행사를 위한 '본인정보 제공요구' 기능도 제공한다. '본인정보 제공요구'란 정보주체(시민)가 민원 신청 시 처리담당자(공무원)에게 개인정보 제공 요구서를 제출하고, 처리담당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본인정보 제공요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민원은 50여 종이며, 앞으로 민원 및 제공 정보 종수는 확대할 예정이다. 이 같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에 있어 시민의 구비서류 발급시간 절약, 개인정보 보호 및 공무원의 업무 효율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부24 앱의 '전자증명서·공공마이데이터' 메뉴 또는 정부 24 홈페이지 (www.dpap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17:35: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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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정부와 손 잡고 '일·가정 양립 확산' 논의

신한금융그룹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는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정부 관계부처 인사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8월 민간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후 3개월 및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이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일·가정 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신한금융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이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17 17:16: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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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우먼 힐링 LIFE(라이프)'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먼 힐링 라이프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에게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치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그동안 진행한 몸·마음 치유 과정에 이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다. 사회 복귀 의지는 높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 암 경험자 및 보호자 120명에게 '사회복귀 경험 사례, 커리어 관리, 복귀를 위한 필수 관리법'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했다. 첫 번째 토크쇼에서는 뇌과학자이자 대중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토크쇼를 이끌었다. 장 박사의 진행 아래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직업복귀 프로그램을 연구한 배가령 교수와 암 경험자 진로 상담 및 교육 전문가인 최정은 공공선연구소 대표가 건강 관리 및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사회 복귀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질의를 통해 암경험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실질적으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여자들이 미술 치료, 핑거니팅(finger knitting)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술 치료 세션에서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도구를 활용해 심상을 마카와 물감으로 표현해 정서적 이완을 돕고 핑거니팅 프로그램에서는 뜨개질 기법을 적용해 가방을 만들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먼 힐링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사회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17 17:14: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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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국채금리 하락 속 기관 매수에 5거래일 연속 상승...2610선 탈환

코스피가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 속에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3개월 반 만에 2610선을 넘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19.37포인트) 오른 2610.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4.94포인트) 오른 2595.99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31억원, 33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1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6.15%), 화학(2.61%), 증권(1.94%) 등이 올랐고, 오락·문화(-1.80%), 건설(-0.46%), 운송·창고(-0.46%)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0.42%), LG에너지솔루션(0.14%)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0.00%)는 보합했고 현대차(-3.01%), HD현대중공업(-2.3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12.16포인트) 오른 768.48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억원, 30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614억원을 순매수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1.14%), 에코프로비엠(2.03%), HLB(5.04%) 등은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0.75%), 리가켐바이오(-1.10%), 휴젤(-0.35%)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하락하면서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강세가 뚜렷하며, 이차전지와 화학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들도 반등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원 내린 1441.7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17 17:10:5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