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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3월1일자)△기획부총장 겸 건학120주년 기념사업단장 정영식 △교무부총장 김용현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강규영 △BMC부총장 성정석 △비서실장 박찬규 △대외협력처장 이경철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TF) 조영일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TF) 전병훈 △디지털정보처장 황승훈 △교원인사처장 김현석 △교무처장 민세진 △학생처장 이수예 △입학처장 박종배 △중앙도서관장 서왕모(정도) △산학협력단 연구기획본부장 박정훈 △산학협력단 산학운영본부장 김관호 △대학원장 김승용 △영상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양윤호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김용환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우제선 △문과대학장 김춘식 △이과대학장 양우철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황재현 △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장 이창한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겸 학술림관리소장 김대영 △공과대학장 박현창 △첨단융합대학장 장재원 △열린전공학부장 조상식 △행정대학원·사회과학대학 부학(원)장 현정환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 부학(원)장 임성묵 △공과대학 부학장 겸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세연 △기획처 평가감사실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TF) IR성과분석팀장 박청규 △교무처 교수학습혁신센터장 안홍민 △학생처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 이주원 △인권센터장 최봉석 △산학협력단 산학운영본부 공용기기원장 김종필 △산학협력단 산학운영본부 전임상효능평가센터장 서영권 △산학협력단 창업기술본부 창업교육센터장 이창영 △산학협력단 창업기술본부 기업협업센터장 김민수 △산학협력단 창업기술본부 BMC창업보육센터장 김진식 △과학영재교육원장 권영은 ◆중소벤쳐기업부 <전보>◇국장급△정책기획관 김우중 ◆통계청<전보>◇국장급△정책기획관 김우중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장 윤상덕 ◆iM증권◇부서장△부동산금융3부장 이주용

2025-02-17 16:34: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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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반토막' K-양극재, 부진 딛고 반등 시동...올해 흑자전환 노린다

국내 양극재 생산 기업들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올해는 고성능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생산량 조절 등을 통해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지난해 3145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포스코퓨처엠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8% 급감한 7억원에 그쳐 가까스로 흑자를 유지했다. 엘앤에프는 510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양극재 수출액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양극재 수출액이 61억 4700만달러(약 8조 8947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51.5% 줄어든 규모다. 양극재 수출이 줄어든 주된 원인으로는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이 꼽힌다. 저렴한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튬인산철(LFP)용 양극재가 선호도가 높아져 국산 삼원계(NCM·NCA) 양극재의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분석도 따른다. 전방 수요인 전기차 판매의 회복이 지연되는 데다 트럼프 리스크를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업황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극재 업체는 원료 수직계열화를 통해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는 등 위기를 버텨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코프로는 올해 실적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컨퍼런스콜에서 "영업 측면에서 신규 판매처 확보가 가시화됐고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자회사 매출은 의미 있는 증가를 전망한다"라며 "고객사 재고소진 및 신규 EV 출시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이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공장을 인수하는 그린에코니켈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중국 견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파트너십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헝가리 공장도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하이니켈 양극재 외에도 미드니켈 양극재 등 신제품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음극재에서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 고용량 실리콘탄소복합체(Si-C) 음극재 등 고부가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국내외 고객사와 LFP 양극재 합작 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미국 현지 스타트업과 해당 사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과도 LFP 배터리 사업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지난해 양극재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에 원재료 공급망 변화 등을 면밀히 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7 16:33: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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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fense' targets Africa and the Middle East… Showcasing advanced technologies at the 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IDEX 2025'"

South Korean defense companies are showcasing the power of "K-defense" at the largest 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7th, Hyundai Motor Group and Hanwha Group's defense subsidiaries are participating in the 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IDEX 2025" to showcase advanced technologies. Kia will unveil the Medium Standard Vehicle (KMTV) bonnet-type bare chassis, the Small Tactical Vehicle (KLTV) two-seat cargo, and the Tasman. Kia's medium standard vehicle is set to replace the existing 2½-ton and 5-ton military standard vehicles, and it is scheduled to be supplied to the Korean military starting in June this year. Equipped with various convenience features such as front and rear cameras and navigation, this vehicle ensures safer transportation of personnel and supplies. It has capabilities like fording a 1-meter-deep river, climbing a 60% grade (both forward and backward), handling a 40% side slope, and a transport capacity of up to 25 passengers. The medium standard vehicle bonnet-type bare chassis is made up of just the frame and engine, allowing it to be customized into various forms depending on its specialized use. The small tactical vehicle two-seat cargo is designed to help secure safe military mobility in various environments, with capabilities such as fording a river with a depth of 760 mm, handling a 60% grade, navigating a 40% side slope, starting in temperatures as low as -32°C, and having electromagnetic shielding. The Tasman, the brand's first true pickup, will be showcased as a dedicated show car with various special features tailored to the local environment, including a desert-colored matte paint, snorkel, and front bumper with fire extinguishing capabilities. "Exhibition booth of Hyundai Wia at IDEX 2025, held at the Abu Dhabi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in the UAE on February 17 (local time) / Hyundai Wia" 4o mini Hyundai Wia is participating in the exhibition for the first time, unveiling a range of mobile artillery systems in the form of mockups (display models). The mobile artillery system is a weapon system that reduces the weight of existing products and significantly improves mobility by being mounted on vehicles. A representative example is the "lightweight 105mm self-propelled howitzer" mounted on a small tactical vehicle. This lightweight 105mm self-propelled howitzer was developed through the rapid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 by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and it boasts a maximum range of about 14 kilometers, longer than traditional self-propelled howitzers. Also on display are mockups of tactical vehicle-based future weapon systems, such as the vehicle-mounted 81mm mortar for rapid fire support in infantry combat and the vehicle-m Hanwha Group's defense subsidiaries are showcasing key technologies of the Korean Integrated Multi-Layered Air Defense Solution. Hanwha Aerospace and Hanwha Systems are displaying advanced air defense capabilities, including key components such as multi-function radars (MFR), guided missiles, and launchers. These include the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System (L-SAM), known as the "Korean THAAD," the Korean Iron Dome Long-Range Artillery Intercept System (LAMD), and the Korean Patriot Medium-Range Surface-to-Air Missile System (M-SAM). The L-SAM is a surface-to-air defense system capable of tracking and intercepting incoming enemy missiles from much longer distances than any other air defense system currently held by the Korean military, enabling early destruction of the threats. At this exhibition, the companies showcased the key technologies of the multi-layered air defense solution, including the multi-function radar (MFR), launchers, and guided missiles, which are essential for the operation of L-SAM. The L-SAM guided missile, developed jointly by the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DD) and Hanwha Aerospace, features a multi-pulse propulsion system that generates stepwise thrust to reach stratospheric altitudes with low air density. Additionally, it is equipped with a Dual-Axis Control System (DACS) that precisely controls the missile's posture with minute gas ejection, even at high altitudes where the air is thin. Hanwha Aerospace showcased a K9 self-propelled howitzer equipped with a domestically produced engine. The K9, which is powered by a 1,000-horsepower diesel engine, recently passed durability tests in Egypt and will begin full-scale production in Egypt later this year. In 2022, Hanwha Aerospace signed a package export contract worth 2 trillion KRW with the Egyptian government, which includes the K9, K10 ammunition carrier, K11 fire control command vehicle, and other system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7 16:29: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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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탄소중립 기술확산 플랫폼 '코제로(CO2ERO)' 오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탄소중립 기술확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코제로(CO2ERO)'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제로는 이산화탄소(CO2)의 숫자 2와 넷제로(NET-ZERO)의 알파벳 Z간 시각적 유사성을 활용한 플랫폼 명칭으로, 탄소중립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플랫폼에서는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부문 4대 업종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과 관련 연구개발 정보 및 탄소중립 동향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KEIT는 지난 2023년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 탄소중립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관과 참여하지 않은 전·후방기업 간 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왔다. 코제로 플랫폼을 통해서는 그간 추진해 온 탄소중립 기술 확산 활동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활동의 한계였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고, 기업뿐 아니라 국민에게까지 탄소중립 기술을 확산한다. 전윤종 KEIT 원장은 "KEIT는 산업기술 R&D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그 기술이 업종 전체로 확산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IT는 제조업의 그린전환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9352억원 규모의 대형 R&D 사업인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7 16:25: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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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국면 예상되자… 여권 인사들, 줄줄이 MB 찾아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등으로 조기 대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연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을 찾은 이들은 대선주자로 분류되거나, 당 지도부에 속한다.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 전 대통령이 여권의 원로로 부상한 셈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권 원내대표의 전직 대통령 예방은 지난해 12월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우리가 쭉 야당을 겪었지만 지금 야당은 보통 야당이 아니다"라며 "보통도 아니고 다수당이고, 그것을 극복하려면 여당이 정말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비공개 면담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조기에 복귀해 한미동맹을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 또 권 원내대표가 취임한 이후 당이 안정감을 찾았다며 "의원들이 안정감 있게 국정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1월 당시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과 함께 새해 인사차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바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는 등 '원조' 친이계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에 권 원내대표의 이 전 대통령 예방은 친소관계에 따른 새해 인사 차원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이달 들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나란히 이 전 대통령을 찾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권 원내대표의 예방도 다른 차원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김문수 장관과 홍준표 시장은 여권 내에서 대선 주자로 분류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 지도부다. 당이 공식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지만, 조기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이 전 대통령을 방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이 전 대통령이 보수의 원로로 대우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현재 보수 진영 전직 대통령으로 남아 있는 이들은 이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둘 뿐이다. 두 전직 대통령 모두 이전 정권에서 수감된 바 있지만, 박 전 대통령은 파면 및 출당을 당한 바 있어 섣불리 방문하기 어렵다. 거기에다 홍 시장의 경우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에 박 전 대통령 출당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보수 진영 전직 대통령 중 보수 원로로 대우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만 남은 셈이다. 다만 이 전 대통령은 이날 권 원내대표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조기 대선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홍준표 시장이나 김문수 장관이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인사차 방문하셨다 보면 된다. 확대해석은 말아달라"며 "(조기대선에 대한) 전혀 말씀이 없었다"고 일축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2-17 16:24: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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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아프리카·중동 공략…국제 방산전시회 'IDEX 2025'서 첨단 기술 선보여

국내 방산업체들이 아프리가·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K-방산'의 위력을 과시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과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들은 국제 방산전시회 'IDEX 2025'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기아는 중형표준차(KMTV) 보닛형 베어샤시, 소형전술차(KLTV) 2인승 카고, 타스만을 공개한다. 기아의 중형표준차는 기존 2½톤, 5톤 군용 표준차량을 대체해 올해 6월부터 우리 군에 공급 예정인 차량이다.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돼 병력과 물자를 보다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다. 수심 1m 하천 도섭,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주행, 최대 25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수송 능력 등을 갖추고 있다. 중형표준차 보닛형 베어샤시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특화된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차량이다. 소형전술차 2인승 카고는 수심 760㎜ 하천 도섭, 60% 종경사 및 40% 횡경사 주행, 영하 32도에서의 시동 능력, 전자파 차폐 기능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차량이다.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도 사막색 무광 도장, 스노클, 프론트 범퍼 불바 등 현지에 맞는 여러 특수 사양들을 적용해 전용 쇼카로 전시된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여해 기동형 화포체계를 목업(전시용 모형) 형태로 대거 공개한다. 기동형 화포체계는 기존 제품의 무게를 낮추고 차량에 탑재해 기동성을 크게 높인 무기체계다.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경량화 105㎜ 자주포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의 신속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한 체계로, 기존 자주포보다 긴 약 14㎞의 최대 사거리를 지닌다. 보병전에서 신속한 화력지원을 담당하는 차량탑재형 81㎜ 박격포의 목업과 차량탑재형 대 드론 통합방어 체계(ADS) 등 전술차량 기반의 미래형 무기체계 전시품도 공개된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은 한국형 통합 다층 방공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사드'로 꼽히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를 비롯해 '한국형 아이언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한국형 패트리엇'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 등의 주요 구성 요소인 다기능레이더(MFR)와 유도탄, 발사대 등 첨단 대공방어 역량을 전시했다. L-SAM은 우리 군이 보유한 어떤 대공무기 체계보다도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조기에 파괴할 수 있는 지대공 방어체계다. 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L-SAM 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인 다기능레이더(MFR), 발사대, 유도탄 등 다층 방공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께 개발한 L-SAM 유도탄은 공기 밀도가 낮은 성층권 고도 도달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력을 내는 다중 펄스 추진기관 기술과 공기가 희박한 고고도에서도 미세한 가스 분출로 자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위치자세제어장치(DACS)가 적용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산 엔진을 탑재한 K9 자주포 실물을 전시했다. 1000마력 디젤 엔진을 장착한 K9 자주포는 최근 이집트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고 올 하반기 이집트 현지에서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이집트 정부와 2조원 규모로 K9, K10 탄약 운반차, K11 사격 지휘 장갑차 등 패키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2-17 16:1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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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올드머그커피앤베이커리와 스폰서십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을 맞아 올드머그커피앤베이커리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올드머그 카페는 부산 송정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와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년 경력의 챔피언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와 당일 제조 원칙을 지킨 신선한 베이커리가 특징이다. 또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지나는 산책로에 인접하며 루프탑과 야외 공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아침 6시 30분부터 운영돼 송정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기에 제격인 올드머그는 부산을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희 회장은 "부산아이파크는 부산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다. 올드머그는 부산아이파크의 열정과 투지를 응원하며 부산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해 온 브랜드로서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부산아이파크와의 동행으로 올드머그를 경기장 안팎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할 것"이라며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 더 깊숙이 자리 잡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올드머그는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마다 팬들을 위한 음료를 제공해 올드머그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산아이파크와 올드머그의 협약은 축구의 열정과 커피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팬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동행이 될 것이다.

2025-02-17 16:1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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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2025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개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온라인 접수가 지난 3일부로 시작됐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역사를 계승해 올해 7회째를 맞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이 디자인 산업 교류와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가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1년부터 지역 최대 디자인 종합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상작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한 디자인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품 부문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제품 디자인 ▲환경 디자인 ▲공예 디자인 ▲패션 디자인 총 6개 분야이며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출품 가능하다. 지난해 개최된 2024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되며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로서 위상을 더 강화했다. 특히 해외 출품이 크게 증가해 32개국에서 작품이 접수됐으며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또 신규 국가들의 출품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서 그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이런 성과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4440만원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5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보호를 위한 디자인 출원 지원을 제공한다. 또 출품된 모든 디자인은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에서 상품 등록 및 판매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 수상자들에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업 지원 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ibda(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품 출품은 2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16:16: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