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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임산부 직장맘 맘편한 패키지’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중소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산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맘편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맘편한 패키지'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임산부 맘편한 의자, 직장생활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산부 모·부성보호 관련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임산부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경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임산부 맘편한 의자'는 신청일부터 출산휴가 시작 전까지 무료 대여하며 업체에서 설치부터 수거까지 관리해 준다. 임산부 체형에 맞춰 등판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18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어서 간이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휴게공간이 없는 사업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임산부 직장맘에게 인기 있는 지원품이다. '맘편한 직장생활꾸러미'는 임신기간 직장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임산부 맞춤 물품으로 꾸려졌다. 해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품을 변경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산부 직장맘들이 추천한 압박스타킹을 추가해 총 70개의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임산부 근로조건 개선 및 출산·육아휴직 관련 상담을 센터노무사가 전화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맘편한 패키지 지원 대상은 광주시 소재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기업·기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광주지역 기업·기관이다.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더라도 광주사업장의 고용인원이 300인 미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17일 오후 1시부터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임산부 직장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2 13:5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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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먹거리 관광 1번지 도약 목표’ 음식문화발전 정책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음식문화 발전을 목표로 '남도음식거리조성', '나주밥상 브랜드화', '위생업소 개선', '목사밥상 재현' 등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대표 먹거리 발굴과 특색있는 음식 거리 조성, 친절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선진 음식 문화를 구축해 먹거리 관광을 500만 관광시대의 한 축으로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500년 전통의 숙성 홍어의 본고장인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를 다시 찾고 싶은 명품음식거리로 새단장에 나서고 있다. 영산포 홍어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주관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0억원(도비50%·시비50%)을 투입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스토리텔링 종합 안내판, 휴게쉼터, 홍어 캐릭터 조형물 설치 및 환경정비(벽화 및 수목보호대) 등 특색있는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홍어를 맛뿐 아니라 보는 것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과 더불어 외식업주들의 주체적인 위생·청결 실천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향후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선진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인 '나주밥상' 지정을 통해 먹거리 관광 명소화에도 힘써왔다. 외식업주의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통해 현재까지 음식점 36곳을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운영 중이며 올해도 1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업소는 '지역 식재료(로컬푸드) 우선 사용',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음식 덜어 먹기 그릇 제공', '수저·앞치마 등 위생관리', '남은 음식 폐기', '입식테이블화', '청결한 주방·화장실 문화', '종사자 친절 서비스'를 실천한다. 시는 나주밥상 지정표지판 부여, 음식 문화 개선물품,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음식점 27곳에 총 사업비 1억2천만원(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투입해 주방 환경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하며 영업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모범음식점(53곳) 상수도 비용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구입비를, 음식점 200여곳엔 앞치마와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1400여곳에 대한 각종 지원과 더불어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비용(9곳·2회씩) 지원, 위생관리용품(손세정제) 배부,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식품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빛가람동 주민 이모씨는 "예전에 비해 음식 맛은 물론이거니와 식당도 한결 깨끗하고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해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며 "지역 상권 곳곳이 다시 오고 싶은 명품음식거리로 조성돼 북적북적한 나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올해 빛가람동 일원에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용객이 많은 맛집 거리를 지정해 위생등급제를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음식거리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내 음식점 경영주 40명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제1기 수라클럽 아카데미'를 운영, 경영주들의 기본 역량과 경영 능력 향상, 경영 마인드 변화를 지원했다. 나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발굴과 전국 요리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도 눈길을 끈다. 고유 음식문화 맥을 이어왔던 나주시 향토음식체험문화관이 지난해 11월 재개관을 통해 음식·관광·문화를 융복합한 새로운 앵커스토어로 새 출발을 알렸다. 문화관에선 영산강과 나주평야의 풍부한 산물로 만든 독특한 음식 자원을 활용해 '목사밥상'을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목사밥상은 나주의 옛 지방 수령과 방백들이 임금께 바쳤다고 전해지는 고급 음식인 어팔진미와 소팔진미에서 착안해 개발한 1인 한상차림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관은 목사밥상 체험과 더불어 로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시락·밀키트·디저트 등 먹거리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나주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나주시는 지난해 2024나주영산강축제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연계해 개최했다. 전국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를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과 나주관광10선을 테마로 한 요리 경연이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다. 시는 대회 출품작에 대한 레시피북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나주 대표 음식 데이터 기반 구축 및 창업자 대상 창업 레퍼런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 147개소(어린이 급식소 116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31개소)를 등록하여 취약계층의 급식 위생·안전과 영양을 관라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신규 사회복지 급식소 33개소를 추가 등록·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등록 대상은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자체 공동급식 경로당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발굴한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3년 장려상에 이어 2024년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업무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상사업비 3500만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이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정책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힘써가겠다"며 "맛과 건강이 조화로운 나주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2 13:5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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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선정

강진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첫 사업 대상 임대 9동, 자가거주 6동을 최근 선정했다. 빈집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마을 경관 훼손을 예방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와, 군 정주 인구를 끌어올리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5년 또는 7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한 후 강진군이 직접 리모델링한다. 강진군은 빈집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 후 이번 심의회까지 총 239동의 빈집을 신청받아 85동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52동이 준공됐으며 33동이 설계·공사중이다. 공사가 완료된 즉시 강진품애(愛) 사업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강진군의 대표 주거지원 정책인 빈집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제2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사례 중 대한민국 '최고'를 인정받았다. 사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된 빈집의 노후도와 활용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빈집리모델링 사업과 강진품애 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역 활성화 및 인구 유입 정책을 통해 강진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작년에 강진군으로 전입한 150여명은 그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가구와 주민들이 강진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2 13:5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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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사요" 주택거래 줄며…전 금융권 가계대출 감소

전(全)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사람이 줄어든 영향이다. 연초 상여금과 설 명절 상여금까지 더해지면서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 대출도 2조원가량 줄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은행권과 비은행권(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총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 신용카드 포함 기타 대출 2.1조 감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40조5000억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000억원 줄었다. 지난달 주담대는 90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폭은 전달(8000억원)보다 늘어난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점이던 지난해 8월 8조2000억원의 5분의 1 수준이다. 박민철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주택 관련 대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 전환했고, 거래량도 줄고 있어서 전반적인 가계대출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3만8000호까지 거래됐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1월 3만1000호, 12월 2만7000호로 줄었다. 분양 물량도 같은 기간 2만5000호에서 2만호로 줄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235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조1000억원 감소했다. 박 차장은 "1월 설 명절까지 더해지면서 연초 상여금과 설 명절 상여금으로 대출을 갚는 이들이 늘었다"며 "12월에 이어 1월도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 은행권→비은행권 대출 쏠림 줄었다 특히 1월에는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제2금융권으로 쏠리던 가계대출도 줄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5000억원 감소했다. 한 달 전 2조4000억원 증가한 뒤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 중 상호금융권은 신협(+1000억원)과 수협(+1000억원)이 증가했지만 농협(-1000억원)과 새마을금고(-3000억원)가 감소하며 2000억원 줄었다. 저축은행은 한 달 전과 비교해 2000억원 늘었고, 보험사는 5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이 더해져 2월부터는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주택시장 금리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 설 명절 자금 수요에 7.8조 증가 지난달 기업 대출은 계절적 영향으로 소폭 증가했다. 은행 기업 대출 잔액은 1322조9000억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7조8000억원 늘었다. 부실이 늘고 있는 만큼 기업 대출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대기업의 대출잔액은 280조6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6조1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1042조3000억원으로 1조8000억원 증가했다. 중소법인이 한 달 새 2조1000억원 늘었지만 개인사업자대출이 3000억 원 줄었다. 박 차장은 "대기업은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 상환됐던 한도 대출이 재취급되며 증가했다"며 "여기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설 명절 자금 수요가 늘며 대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12 13:53: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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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1일 '2025년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을 맞아 청사 4층 박재혁실 및 센터 사무실에서 자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기념 떡을 각 과에 나누며 다 같이 센터 개소일을 축하했으며, 점심 시간을 이용한 직원 간담회에 이어 1시부터는 제대군인 회원들의 전직 지원을 위해 힘쓰는 센터 상담사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장기 복무 제대군인으로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국장을 지낸 김광우 평화기념관장을 초청해 센터 상담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우 관장은 제대군인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하며 제대군인으로서 전역 후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제2의 인생을 준비했던 경험담을 말했다. 이어 제대군인들이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데 센터가 많은 힘이 돼 주길 당부했다.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4년 2월 11일 서울센터가 최초로 개소했으며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7년 4월 12일에 개소했다. 센터 최초 개소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을 정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02-12 13:5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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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갤럭시S25 맞춤 액세서리 6종 공개

벨킨이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를 위한 맞춤형 액세서리 설루션을 12일 공개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일반, 플러스, 울트라 모델로 구성되며, 애플의 맥세이프에 착안한 'Qi2 레디' 무선 충전 표준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에 맞춰 벨킨은 보호, 충전, 연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액세서리 6종을 선보였다.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출시된 '스크린포스 인비지글라스' 강화유리 보호 필름은 스크래치와 낙하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삼성의 테스트 기준을 충족했다. 지문과 얼룩 방지 기능을 갖춰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며, 0.22mm의 얇은 두께로 S펜 사용 시에도 매끄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고속 충전 설루션으로는 '67W 트리오 C타입 PPS 고속 충전기'를 출시했다. 최신 USB-C PD 3.1 기술을 지원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최대 67W 출력을 제공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다. 콤팩트한 벽면 밀착형 디자인과 온도·과전류·과압 등 안전 설계를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제품으로는 'C타입 케이블 일체형 20W 1만mAh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내장된 C타입 케이블을 통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충전할 수 있으며, 1만mAh 용량으로 갤럭시 S24 기준 약 1.5회 충전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블루, 핑크, 화이트 등 4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오디오 액세서리로는 '사운드폼 아이솔레이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공개했다. 40mm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해 몰입감 높은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5.4와 멀티 포인트 연결 기능을 지원해 여러 기기 간 원활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6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12 13:51: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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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태양광사업자' 망 이용계약 해지… 대기·신규 사업자에 배분

재생에너지 전력망만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허수사업자 물량이 신규 발전사업자 등에게 배분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전국적으로 1.7GW(기가와트)의 허수사업자 물량이 확인됐다. 허수사업자란 발전사업 허가와 절력망 이용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 간 발전설비 공사 등 일체의 발전사업 행위를 취하지 않은 사업자다. 전력당국은 계약 체결 2년 이후 사업실적이 전무한 허수사업자의 망 이용계약을 해지하고, 여기서 확보한 계통 여유물량은 전력망에 접속대기 중인 발전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고, 물량이 남을 경우 신규 발전사업을 원하는 사업자에게 배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력망만 선점하고 실제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사업자로 인해 후발 사업자들의 신규진입이 방해받고 있다"며 "성실사업자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허수사업자에 대한 점검을 추진, 발생한 여유물량을 후순위·신규 사업자에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우선 대기 수요가 많은 호남권에서 확보한 여유물량 336MW(메가와트)를 13일부터 한국전력공사 누리집(한전on)을 통해 공개하고,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는 28일 0시부터 여유 물량 소진시까지 신청접수 순으로 배분한다. 이어 3월 중 나머지 호남권 제외 기타지역(1.4GW) 대상 후순위사업자 분배, 3월 말까지 잔여물량 대상 신규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지역 회수 용량은 강원권(533MW), 영남권(507MW), 수도권(325MW), 충청권(49MW) 순이다. 발전사 대상 설명회는 18일 오전 한전 경인건설본부(잠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수요보다 많은 발전설비가 전력망 보강 전에 진입함에 따라 계통수용용량 부족으로 인한 출력제어 상시화가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호남지역의 경우 2023년 평균 부하는 6.2GW지만 상업운전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는 11GW이며, 2031년까지 32GW 규모 발전사업 허가가 완료돼, 총 43GW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력당국은 무탄소전원 확대 등 전원믹스 이행을 위해 전력망 투자계획을 대폭 확대 추진 중이나, 전력망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인 표준 공기는 9년(345kV 기준)으로, 단기간 내 확충에 한계가 있으며, 최근 전력망에 대한 낮은 주민수용성, 지자체 인허가 지연 등을 고려할 때, 전력망 적기 건설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허수사업자 물량 재분배 외에도 작년 11월부터 '배전단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도'와 '계통안정화설비 구비 조건부 접속제도'를 운영 중이며, 향후 '송전망 건설지연시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도' 등 다양한 조기접속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현재 한정된 전력망 여건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보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존망 사용 효율화 등 NWAs(전력망 건설 대안기술)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 등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차질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2 13:48: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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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2025 개정세법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LS 용산타워에서 '일본계 기업 대상 최신 세법 개정사항 및 회계·세무 동향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일본어(오후 1시30분)와 한국어(오후 3시)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입법된 개정세법과 지난 1월 발표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중심으로 일본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세법 개정 사항과 및 회계·세무 동향을 안내해, 국내 일본계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어 세미나에서는 일본 세무사로 일본 국세청 및 세무법인 업무 경력을 가진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매니징 디렉터가 일본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0년 이상 일본계 기업의 회계감사 업무를 맡아온 김상록 삼일PwC 파트너가 최신 회계감사 동향을 안내한다. 한국어 세미나에서는 일본계 기업 세무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이경택 삼일PwC 파트너가 일본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최신 세무 동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실무 현안에 대해 상세한 답변과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일PwC 세무 부문에서 일본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노영석 파트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확정된 개정 세법 내용과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사전에 숙지해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며 "한국어와 일본어로 세미나가 진행되는 만큼 한일 양국 기업 관계자 모두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2 13:45:4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