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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조례안」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경상북도의회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2023년 8월 제정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ㆍ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사회적 농업이란 농업을 통하여 취약계층에게 돌봄, 교육, 고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활동 및 실천을 말한다. 김희수 도의원은 "경북은 사회적 농업 활동 지원이 미흡한 실정으로 사회적 농업을 육성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사회적 농업의 육성 및 지원을 확대하고자 ▲조례의 목적과 용어를 재정의하고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ㆍ시행 ▲사업지원 및 위탁 ▲사회적 농업 생산품의 우선 구매 등 조례 일부개정안을 제안했다. 김희수 도의원은 "체계적인 사업 지원과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를 권고하는 등 사회적 농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조례 개정으로 농촌의 사회 서비스 공백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5 16:20:1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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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기위축·매출감소…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지원

전라남도가 경기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약 2만 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음식점업 소상공인 지원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전남도가 22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민생경제 종합대책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4년 12월 16일 현재 전남에 사업장을 등록하고 유지 중인 음식점업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연매출액은 1억 4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14일부터 지원금 30만 원을 1회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이나 필요서류는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경기침체로 경영악화가 지속된 상황에서 보증 사고율이 특히 높은 음식점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예산 사정상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께 공공요금 지원을 하지 못하는 점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다음 민생경제 대책 추진 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에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3천500억 원 발행 및 할인율 확대 ▲공공·상생배달앱 소비 진작 할인 및 소비자 배달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할인판촉 명절 프로모션 확대(30~40% 할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 확대(5천억 원→6천500억 원)를 시행하고 있다.

2025-02-05 16:1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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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영업손실 1384억원..."적자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적자폭이 커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4년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675억원, 영업적자 138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4분기 실적만 살펴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1568억원의 매출과 50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지난해 10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독일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본격 반영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 폭을 키웠지만 회사측은 송도R&PD센터 신축 및 안동 L하우스 증축, 폐렴구균 백신 임상 3상 진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설 및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독일 IDT바이오로지카는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회사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지분 인수에 투입한 비용은 약 2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인 선플라워, 피나바이오솔루션 등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추가 비용을 지속 투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IDT의 흑자 전환과 자체 백신들의 매출 향상으로 재무 실적을 한층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IDT는 인수 후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신규 사업 수주를 통한 가동률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운영 효율화 전략을 통해 IDT의 턴어라운드를 연내 달성한다는 목표다. 독감, 대상포진, 수두 백신 등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제품도 올해 해외 수출을 통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는 지난해 처음으로 태국 남반구 품목허가를 받아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접종량 기준 국내 1위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도 범미보건기구(PAHO) 등의 국제조달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사노피와의 전략적인 협력 강화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사노피와 계약을 확장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A형 간염 백신 '아박심'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연말 사노피와 계약을 체결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에 대한 5000만유로(한화 약 755억원)의 선급금과 이후 개발 완료 시점까지 단계별로 수령하는 최대 3억유로(한화 약 4529억원)의 마일스톤도 올해부터 수익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또 사노피와 구축한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단기적인 실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올해 21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3상 투약을 완료하고 21가 보다 진보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05 16:19: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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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 2025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촉구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국민의힘)은 5일 개최된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려운 국내외 정세에서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확신하며, 정부와 경북도의 만반의 준비와 260만 경북도민의 응원과 지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경민 의원은"지난 12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서 일부위원이 APEC 정상회의를 현 정치 상황과 연계하여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한 바 있으나, 이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성공개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정경민 의원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유치 단계부터 경북도와 경주시와 경북도 시도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로 경주 유치가 결정됐고, 관련 조례 제정 및 APEC정상회의준비단을 신설하고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계획대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예산 등 지원기반도 완벽하게 갖췄다고 볼 수 있다며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이 탄탄히 다져졌음을 강조했다. 또한, 정경민 의원은 "지난해 12월 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 심포지엄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과거 경북도와 경주시는 수많은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최해온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북도는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 협의하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것은 물론, "260만 경북도민의 응원과 지지가 행사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민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가는 발판이자 경제 대전환의 기회인만큼,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떠나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5-02-05 16:19: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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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업무협약 체결… 관광으로 성장하는 장성 추진

장성군이 5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장성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지원 ▲방문객 유치 등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장성군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등도 협약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의 협약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관광으로 성장하는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 방문의 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백양사, 장성호, 황룡강 등 군의 주요 명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관광 프로젝트다.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1000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기획됐다. 맞춤형 관광택시 운영,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중 운영된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한다. 최근에는 공모를 통해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를 공식 표어로 확정해 주목받았다. 군은 오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2025-02-05 16:1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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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한 프랑스 대사 방문...해상풍력사업 협력 논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및 관계자들과 만나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프랑스와 영광군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군은 햇빛과 바람이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소득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는 해상풍력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강국"이라며 "프랑스와 협력이 영광군의 미래에 있어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내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로 탈탄소화와 저탄소 경제 활성화라는 미래지향적 주제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EDF 리뉴어블스(EDFR) 프랑스 국영 기업이 영광군과 협력하여 구체적인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 협력의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규모를 넘어, 영광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신재생에너지 기술 공유 및 투자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2025-02-05 16:17: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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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카카오·삼전, 외인은 네이버·하이닉스...엇갈리는 선택

최근 투자 주체별로 업종별 선호 종목이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카카오와 삼성전자를 선택한 반면, 외국인은 네이버오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며 수익률 측면에서도 유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1조5158억원을 순매수했다. 딥시크(DeepSeek) 수혜주로 꼽히는 카카오는 1973억원 사들이면서 5번째로 많이 담았다. 딥시크는 '가성비'로 평가되는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등장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 충격을 불러왔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은 기술력만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리면서 딥시크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카카오가 아닌 네이버를 선택했다. 네이버는 실적 등이 카카오보다 우위로 평가되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네이버를 2416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네이버를 2979억원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0조6788억원으로 예상됐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 2조8278억원, 영업이익 5371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1.5%, 32.4%씩 오른 수치다. 반면,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2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120억원으로 30%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성과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2024년에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및 개편을 시도한 바 있지만, 쇼핑 탭의 개편에도 유저들의 지표는 크게 개선되지 못했으며 채팅창에 선보인 AI 서비스 역시 유저 반응은 냉소적이었다"며 "향후 카카오의 주가 향방은 업황 회복보다는 신규 개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종목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의 상반된 투심이 유지되고 있다. 개인은 올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지만, SK하이닉스는 1조375억원을 팔아치우면서 가장 많이 매도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이와 정반대로 SK하이닉스를 1조2690억원 순매수하고, 삼성전자를 1조9476억원 순매도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유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카카오의 주가는 7.06% 올랐으나, 네이버는 9.85% 상승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주 역시 SK하이닉스가 9.89% 반등할 동안 삼성전자는 오히려 0.93%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삼성전자는 0.38% 소폭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4.03% 강세를 보이며 희비가 갈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목표주가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기도 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내린 증권사는 총 9곳이며, 이 중 8곳이 7만5000원 이하를 제시했다. 김형태 신한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단기 실적 우려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며 "낮아진 눈높이를 하회한 실적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1분기까지 연장됐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5 16:17: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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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STAY 374’ 입주청년 현장간담회 개최

영덕군은 지난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에 입주한 청년들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역 생활 전반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지역에 귀촌한 청년들과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총 17호의 주거 공간에 대한 공급을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군수의 공약인 '현장 소통의 날'을 포함하는 행사로, 서로의 지향점을 소통하고 귀촌·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과 주거·생활환경의 실질적인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귀촌과 창업의 꿈을 품고 지역으로 이주한 청년들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이 달콤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과 행정이 허용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의 성공이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애로사항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STAY 374'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에 이웃사촌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주택 40호를 추가 공급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의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2-05 16:17:1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