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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과 펀드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펀드 2종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은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 액티브 증권자투자신탁(H)'(2등급, 높은 위험) 일반 클래스(A, Ae, C, Ce), 연금 클래스(C-P, C-Pe)와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 액티브 증권자투자신탁(UH)'(2등급, 높은 위험) 일반 클래스(A, Ae, C, Ce)다.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주민등록번호 기준 1인 1계좌)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이 지급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1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은 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5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해당 기간 중 환매 발생 시 환매 후 잔고를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각 펀드 가입 금액 기준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50만원 상당의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명)가 제공된다. 5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 액티브 증권자투자신탁'은 특정 테마에 치우치지 않은 선진국 우량주 및 현금 흐름 창출 능력 우수 기업에 투자하며, 자산 리밸런싱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상품의 (H)펀드는 환헤지형, (UH)펀드는 환노출형이며,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1.45%, 위험 등급은 2등급(높은 위험)이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 액티브 증권자투자신탁(H/UH)'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상품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2-05 11:06: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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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업기술 국제 공동연구에 2088억원 투입… 전년대비 25.9% 확대

정부가 올해 산업기술 국제 공동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6일 공고하고, 글로벌 기술협력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보유하지 않은 기술을 해외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취지로, 기술개발 소요 시간과 비용을 감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규모는 전년(1658억원) 대비 25.9% 증가한 2088억원으로 '국제공동기술개발(942억원)',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1052억원)', '글로벌산업기술연계(35억원)', '국제협력기반구축(49억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은 우리나라와 외국정부 간 합의에 기반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양자 공동펀딩형 기술개발'과 유레카, 유로스타 등 다국간 협력 플랫폼 참여를 통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다자 공동펀딩형 기술개발' 등 전략기술형 연구개발로 추진된다.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은 첨단산업분야 세계 최고 연구역량을 보유한 해외 연구기관에 협력거점을 설치하고, 우리 기업과의 중장기·중대형 공동 연구개발(최대 5년, 총 100억원 이하)을 통해 차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기술역량 내재화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열리고, 통합공고 상세 내용은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5 11:02: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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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작년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사상 최대

GS건설이 지난해 신규수주 규모가 20조원 가까이 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작년 영업이익이 2862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12조8638억원이다. 미래의 매출 성장세를 가늠하는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9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16조740억원을 넘어서며 창사이래 최대치를 다시 썼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지난해 9조5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지난해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4 257억원으로 41.7% 성장했다. 작년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원),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1조6039억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1단계 프로젝트(5879억원),, 인프라사업본부 ▲호주 SRL 이스트 지하철 터널 프로젝트(5205억원) 등으로 각 사업본부에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으로 수주 실적에 기여했다.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38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5%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6조94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6% 증가했다. 올해 경영 목표는 다소 보수적으로 잡았다. 올해 매출 목표는 12조6000억원으로 2024년 12억8638억원을 밑돌며, 신규수주 역시 작년보다 30% 가까이 낮춘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기반과 내실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05 11:02: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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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윤석열, 내란 '한 여름밤의 꿈' 정도로 만들려고 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내란 피고인이나 관련자들이 내란 사태를, 즉 군사 친위 쿠데타 사건을 희화화하고 장난으로 만드려는 것 같다"며 "호수 위 달그림자를 쫓는 느낌이라고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느니, 한 여름밤의 꿈 정도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추가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이번 사건을 보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했니, 지시받았니, 이런 얘기들이 마치 호수 위에 빠진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대표는 "분명한 것은 이들은 명확한 의도를 갖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파괴하고 군정에 의한 영구집권을 획책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 인권은 파괴되고 경제는 폭망했을 것이고 이 나라는 군인들이 통치하는 후진국으로 전락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상원이라는 자가 실제 작전 명령에서 HID 요원들을 폭사시키라고 지시했다는 것 아닌가. 그 사람이 군사 쿠데타 계획에 의하면 수사 책임자로 돼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 자가 준비했던 것이 무엇인가. 야구 방망이로 누굴 때리려고 한 것인가.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 죽는 것은 두렵지 않은데, 야구방망이는 두렵다"며 "펜치, 니퍼로 무엇을 뽑으려고 한 것인가. 수제 절단기로 무엇을 자르려고 한 것인가.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잡아다 직접 취조할 때 순순히 말로 물어보려고 했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이 나라의 국민들과 내란 다음 세대들은 어떤 세상에 살게 될 것인가"라며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영구 집권하면서 영화를 누리고 거기에 빌붙어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권력은 누리겠지만 오천만 국민은 참혹한 삶을 살게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게 장난인가. 실실 웃으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할 사안인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정당한 사안이라고 주장할 사안인가"라며 "민주당이 권한을 어떻게 행사했든 그것이 이 나라 민주공화정을 완전히 파괴하고 군정으로 되돌아갈 합리적인 이유가 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나라가 완전히 망할 뻔 했다. 온 국민이 절망하고 나라가 완전히 후진국으로 전락할 뻔 했다"라며 "다행히, 내란을 획책한 그들이 너무나 부실해서 다행이었다. 현명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정말로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대체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나"라며 "온 국민이 고통에 절망하고 나라의 미래가 완전히 사라져서 세상이 암흑이 돼도 당신들만 권력을 유지하면 되나.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2025-02-05 10:59: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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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겨울 골프 성지' 일본 공략…특가·제휴 서비스 등

국내 항공업계가 겨울철 골프 여행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겨울 골프 여행지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일본 노선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관리된 골프장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5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다카마쓰 노선에서 '여유로운 소도시 여행'과 '경제적인 골프 여행'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특가 항공권을 7만800원부터 판매하며 특가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도 무료 위탁 수하물을 15kg 까지 제공한다. 공항 리무진 왕복 티켓과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도 선정된 리츠린공원 입장권, SNS 인증샷 명소 쇼도시마섬 페리 탑승권 등이 포함되어 있는 쿠폰북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현지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 고객 한정 '다카마쓰 컨트리 클럽' 골프장 예약시 공항과 호텔, 골프장간의 픽업서비스도 50% 할인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1월 부산~구마모토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일본 구마모토는 전통 맛집과 온천은 물론 온화한 겨울 날씨 덕분에 골프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아소 활화산으로 인한 구로카와·와이타 온천마을 등 온천지가 발달했다. 이스타항공은 5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행사인 '슈스페(슈퍼 스타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슈스페는 일본, 동북아, 동남아 등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 운임 기준 최대 99%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판매 좌석수도 연중 최대 규모다. 일본의 경우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세를 포함한 편도 요금이 4만5000원부터 시작된다.

2025-02-05 10:5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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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지난해 영업익 448억원..."사상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를 통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매출 8690억원, 영업이익 448억원, 순이익 353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7311억원 대비 약 18.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약 1.5배, 순이익은 무려 8배 이상 급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전력망 확충 등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신속한 시장 대응에 주력한 점이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초고압 및 랜(UTP)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케이블 수출 확대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탈중국 전략의 영향을 받아 랜(UTP) 케이블 수출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며 실적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베트남 시장에서도 대형 발전소와 공항 확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주도하는 고수익 사업에 케이블을 공급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유일의 초고압 케이블 생산업체로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LS전선과 크로스셀링 전략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서는 URD(지중) 및 배전 케이블 판매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05 10:56:2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