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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스포츠·문화예술 도시 만들어 갈 것”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체육발전과 정책을 논의하는 체육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의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체육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2025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는 체육활동과 문화예술이라 생각해 취임 이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만큼이나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가 계획 중인 사업과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위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니 자유롭게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현장, 체육단체 간의 협력 방안 ▲올해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설립되는 스포츠 복합 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 운영 계획 ▲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생활체육 조정체험 교실 운영 계획 ▲지역 내 체육 인프라 조성 등 올해 진행하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미르스타디움에서 남자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형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고, K리그2 수원삼성 홈경기 등 프로축구 경기를 유치해 누적 관중 10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미르스타디움의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개관했으며, 육상·볼링·태권도·씨름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육성해 스포츠 도시로의 저변을 확장하고 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내 우수한 장애인 수영선수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장애인수영팀을 창단했고, 2028년 준공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5-02-05 09:30: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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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환경 저해 행위 집중 점검 실시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사장 비산먼지, 이륜차 소음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생활환경 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모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741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변경 신고 여부, 방음·방진벽 설치 상태, 세륜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해 대기오염 배출 행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주요 소음 발생 지역인 운정신도시, 금촌, 문산 등을 중심으로 이륜차의 불법 개조 여부 및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 단속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불법 배기장치 장착 등으로 소음 피해를 유발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의 정온한 주거 환경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점검 대상인 어린이활동공간 17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시설 내 유해물질 여부, 환경안전 기준 준수 상태 등을 확인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개선 조치를 내리고, 중대한 과실이 적발될 경우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정처분 이후에도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며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파주시는 관련 법규를 위반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8곳, 불법 개조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이륜차 87대,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한 어린이활동공간 6곳을 적발해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운행차,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환경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9:29: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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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국민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국민 손으로 뽑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이 심사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국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 3건을 투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접수된 총 44건의 우수사례 중 적극성, 전문성·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부서 검증과 사전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총 12건을 적극행정 우수 심사사례로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차후 진행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시 대국민 심사 결과 20%를 반영, 최종 선발한다. 선발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부터 대국민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9:2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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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벤처 혁신성장·민생경제 활력 회복 '집중'

부산 본사서 '2025년도 제 1차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金 이사장 "위기 극복·성장 촉진 정책 역할 적극 수행"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혁신성장 지원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기보는 5일 부산 본사에서 김종호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장·전국 영업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국내외 경제환경 불확실성이 증대돼 우리 경제와 중소기업에 커다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기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정책적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위기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경영성과를 살펴보고 올해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보의 현안 및 향후 추진계획 ▲기보 특화 생성형 AI 시연 ▲글로벌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기보는 지난해 유동화회사보증 신규공급 확대 및 신성장·청년창업 등 중점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당초 계획 대비 2조원 늘어난 총 29조5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또 창업·지방·신산업(반도체, 로봇, 엔지니어링) 분야 등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연계투자로 4개사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했다. 기술평가 오픈 플랫폼(K-TOP)을 구축하고 활용 기반을 마련해 민간의 자발적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기보는 올해 신산업, 기술소공인, 청년창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면서 K-TOP 고도화, 민간 중개기관과의 기술이전 공동중개,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지원 등을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정책 연구기능 강화 및 기보벤처캠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등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제1호 벤처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2025-02-05 09:2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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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25억 투입 장애인일자리 9,163개 창출

#. 시각장애인 A씨는 실명으로 인해 살아갈 길이 막막했다. 시각장애인협회의 도움으로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기도의 안마사파견사업에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었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일하는 즐거움과 의미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 정신장애인 B씨는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모두 정신장애를 앓고 있어 취업이 매우 어려웠고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지 두려웠다. 다행히 경기도의 맞춤형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가질 수 있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지낼 수 있게 된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725억 원을 투입해 9,163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49억 원이 늘어난 725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장애인주차구역계도, 환경정리,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를 마련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량과 사업기간의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의 개발, 취업촉진 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교사의 배치기준을 1인당 8명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특화형 직무에 직업훈련을 실시해 교육 및 취업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직무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9:22: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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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년 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2025년 소프트웨어(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5년 SW 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SW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될 AI 디지털 교과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160시간에 걸쳐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 50여 명은 SW 미래채움 전문 강사로 채용되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SW 교육 및 체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SW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SW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AI·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SW·AI 강사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70명 내외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2025-02-05 09:1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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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1년간 최대 1억3500만원 지원…17일까지 신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7일까지 '2025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레저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우수 기술 국산화를 위해 레저장비기술개발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총 2개 부문으로, 자전거 부문은 자전거, 전기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 킥보드), 해양레저장비 부문은 수상레저안전법에 해당하는 관련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레저장비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각 부문별 과제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1억3500만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지원한다. 레저장비기술개발사업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제조혁신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산업 영위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레저장비 분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9:00: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