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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구, 부산 첫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건립 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로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건립을 추진, 2월 초 설계 공모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은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2023년 설치 타당성 용역 진행를 시작으로 부산시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 절차를 마치고 올해 12월 착공,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상구는 총 77억원을 투입해 모라동 592번지 대지 1335㎡에 연면적 136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반실 없이 치매전담실로만 구성되며 ▲프로그램실 ▲침실 ▲공동거실 ▲물리치료실 ▲요양보호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48명의 치매 어르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병길 청장은 "부산시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원 건립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적 서비스를 통한 체계적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요양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은 물론 치매 극복 및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20:2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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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최초로 선보인 국내 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 ETF는 상장 첫날부터 2일을 제외한 34영업일 동안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누적 개인 순매수 491억원, 순자산 1053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을 활용한 국내 최초 타겟커버드콜 ETF로, 연 15% 프리미엄을 목표로 주단위 콜옵션매도 비중을 유동적으로 조절해 코스피200지수의 상승에도 일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연 15% 프리미엄에 추가로 코스피200 종목의 배당수익률까지 합쳐 연간 약 17%의 분배를 매월 15일 기준으로 지급한다. 최근 1월 15일을 기준으로 202원, 배당수익률 2.05%로 첫 분배가 진행됐다. 개인 투자자들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꾸준한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연 17%에 달하는 높은 월중 배당률과 코스피200 지수의 상승에도 부분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 대부분은 물론 향후 발생하는 별도 시세차익에 대해서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상품이 목표로 하는 연 17%(월 1.42%) 월분배금액 중 옵션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연 15%가 비과세 대상인 만큼 2% 수준에만 15.4% 과세를 적용받는다. 이 상품에 5억원을 일반 계좌에서 투자한 개인 투자자가 세전 710만원가량의 월분배금을 받는다면, 세후로는 15만원 정도를 제외한 약 69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세제 혜택을 활용해 연금자산이 부족한 현금 부자 또는 안정적 장기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국내 주식투자자들을 위해 만든 국내 자산 연계 타깃커버드콜 첫 상품"이라며, "앞으로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31 18:29: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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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양봉장에 꿀벌호텔까지…KB금융 양종희 회장, 생물 다양성 보존에 진심

KB금융그룹이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31일 KB금융에 따르면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비(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밀원숲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비' 프로젝트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는 KB금융의 대표적인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이다. 국가 보호종으로 지정된 꿀벌은 100대 식용 작물의 수분활동 70%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곤충이지만 최근 환경문제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군집 붕괴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KB국민은행 본관 옥상에 도시양봉장을 조성하고(도시양봉장 1호) 서울식물원 내 야생벌을 위한 '비(Bee) 호텔'을 설치했다. 또한 강원도 홍천 지역에는 백합나무,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등 개화 시기가 서로 다른 밀원수 10만 그루를 식재 및 양묘했으며, 지난 2022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도 4만 5000여 그루의 밀원수를 식재하여 두 번째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나무로 KB금융은 밀원숲 조성을 통해 꿀벌의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사업으로 양봉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2020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BNBP)' 이니셔티브에 가입하였으며, 'KB 바다숲 프로젝트', 'K-Bee 프로젝트'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언포 연안에 바다숲(잘피숲) 복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잘피 이식에 이은 종자 파종을 통해 순차적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2023년 0.75ha를 복원하여 2023년까지 누적 총 1ha의 잘피숲을 복원했다. 현재 2차 조성지 선정 협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KB금융은 2023년 KB 바다숲 프로젝트의 외부협업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31 17:13: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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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민생금융지원에 5278억원 지원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은행권이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에 5278억원을 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21일 발표한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5971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자율프로그램은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지원규모 2조1000억원 중 은행권 공통프로그램인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환급 지원액 1조5000억원을 제외한 6000억원을 활용해 은행별 상황에 맞춰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율프로그램에는 민생금융지원방안 지원액에서 공통프로그램 지원액 외 잔여 재원이 있는 12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은행권은 지난해 연말까지 자율프로그램 총 5278억원 규모를 집행했고, 이는 당초 목표금액 5971억원의 88% 수준이다. 수혜자의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체 집행액 중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액을 제외한 집행액(3064억원)의 약 64%인 1970억원을 현금성 지원에 투입했다. 전기료·통신비 등 경비지원, 보증료·디지털기기 도입비 등 비용지원, 이자 캐시백 등이 대표적이다. 은행권은 정부 민생금융 정책과의 연계성을 살려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자 당초 목표했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전액(2214억원)을 지난해 3분기까지 집행 완료했다. 또한 금융위원회와 신용보증기금이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에 90억원을 집행했다. 소상공인·소기업 지원에는 1704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공통프로그램에서 활용했던 이자 캐시백(48억원) 방식뿐만 아니라 보증료 지원(304억원), 사업장 개선 지원(125억원), 전기료·통신비 등 경비지원(312억원) 등 다양한 현금성 지원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소상공인 등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례(협약)보증 지원(490억원), 대출원리금 경감(288억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에도 적극 노력했다. 청년·금융취약계층 등에도 1270억원을 지원했다. 청년층 대상으로 창업 자금지원(100억원), 학자금 지원(165억원), 주거비·식비 등 각종 생활안정 지원(54억원) 등 39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서민금융상품 이용자, 고금리 대출 차주 등 금융취약계층에 이자·보증료 캐시백(276억원), 서민금융 대출재원 특별출연(150억원), 원리금경감(107억원) 등 730억원을 지원했다. 은행권은 당초 목표했던 기존 공통프로그램을 오는 4월말까지 종결 후 미집행 금액을 자율프로그램으로 통합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공통프로그램에서 수령계좌 부재 등으로 환급금액을 받지 못한 차주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올해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은행별 특성에 맞는 민생금융 지원이 가능하도록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까지 은행권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지원규모 2조1000억원이 성공적으로 집행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31 16:22: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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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물동량, 전년比 3.6% 증가한 1만 9947만톤

울산항만공사(UPA)는 2024년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1만 9947만톤으로, 과거 2억 톤 이상을 처리한 2017~2019년 이후 4번째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입 물동량은 1만 587만톤으로 전년 대비 269만톤 증가(2.6%↑)했고, 수출 물동량은 6866만톤으로 313만톤 증가(4.8%↑) 했다. 세부적인 물동량을 살펴보면 액체화물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만 5982만톤 처리했고, 주요 품목별로는 ▲원유 6493만톤(0.1%↓) ▲석유 정제품 6894만톤(6.7%↑) ▲화학공업 생산품 2024만톤(1.1%↑) 등의 화물을 처리했다. 일반화물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3420만톤을 처리했고, 주요 품목별로는 ▲차량 및 부품 1498만톤(2.4%↑) ▲기타광석 604만톤(0.7%↓) ▲철강 319만톤(40.9%↑) 등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12월 같은 기간 대비 5.7%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지만, 전년 대비 0.9% 감소한 40만 1000TEU를 처리했다. UPA는 물동량 상승 주요 요인으로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정유사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확대 ▲북미 시장으로 완성차 판매 호조 및 조선업 호황에 따른 철강 물동량 증가 ▲상업용 터미널의 꾸준한 성장세 ▲친환경 에너지 물동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글로벌 고금리·고물가 지속, 러-우 사태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차별화된 포트 세일즈와 항만 운영 효율화로 울산항 물동량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항만 운영 및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통해 울산항 물동량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6:1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