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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기준 완화… 근속기간 인정 확대

파주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기 근속을 독려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의 근속기간 기준을 올해부터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육교사들의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은 어린이집 담임교사로 지속 근무하며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직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다. 그러나 신학기마다 어린이집들이 원아 모집과 반 편성 문제로 인해 담임교사가 일시적으로 보조교사로 전환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들이 담임교사로서의 연속성을 인정받지 못해 장기근속수당을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어린이집 보육현장 이동시장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신학기 적응 기간인 3월과 4월 동안 보조교사로 일한 경우에도 근속 기간으로 인정해 장기근속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보육교사들은 근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당 지급 요건에서도 보다 유연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기준 완화는 보육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주시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보육교사의 근속 의욕을 높이고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22 10:4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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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 획득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제도다. 인증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심사를 통해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에서 101가지 적합성 여부를 모두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코인원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해킹 등 침해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위협 등에 대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코인원은 2023년 '제22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의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2014년 설립 이후 11년 연속 보안 무사고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은 경영진을 비롯한 코인원 전 임직원이 참여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해 온 결실이다"며 "개인정보 보호는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 부분인 만큼 거래소 서비스 전 과정에서 고객 정보보호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22 10:40: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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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 2건 매각...총 규모 '446MW'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자산을 매각하며 사업수행능력에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콜로라도 주와 버지니아 주에서 개발 또는 건설하고 있는 2건의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글로벌 IPP(민자 발전사업자)에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매각한 발전소가 모두 완공될 때까지 개발과 태양광 모듈 공급을 포함한 EPC(설계·조달·건설) 작업도 직접 수행하며 제조부터 개발 및 EPC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각한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 446MW(메가와트) 규모로 완공되면 연간 845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미국에서 약 8만 가구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콜로라도 주에 들어설 324MW 규모 발전소는 지난 2024년 7월에 EPC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6년에 완공돼 상업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버지니아 주에 들어설 122MW 규모 발전소는 개발 중이며 2026년부터 건설에 착수해 2027년 완공 및 상업 가동 예정이다. 태양광 제조업을 기반으로 그린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활동반경을 넓혀온 한화큐셀은 대규모 '턴키' 계약에 다시 한 번 성공하며 우수한 사업수행능력을 재입증했다. 한화큐셀은 사업을 매각한 후에도 발전사업의 개발과 EPC를 직접 수행한다. 또한 미국 조지아 주에 건설 중인 북미 최대의 태양광 제조기지 '솔라 허브'에서 제조한 태양광 모듈을 포함해 주요 기자재를 조달하고, 발전소 준공 후 O&M(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 회사인 컨투어 글로벌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IPP로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KKR의 자회사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발전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큐셀 김익표 GES 사업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 매각은 '토털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한화큐셀의 사업수행능력이 안정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제조 기지 '솔라 허브'를 바탕으로 제조부터 발전사업까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22 10:38: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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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본사 이전..."국내외 해저 사업 확대 전환점 될 것"

해저케이블 시공업체 LS마린솔루션이 본사를 이전하고 해저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마린솔루션은 본사를 부산 KT송정사옥에서 동구 중앙대로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이 KT서브마린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중앙대로는 글로벌 항만인 부산항과 다수의 해양산업 전문업체가 밀집한 지역으로, LS마린솔루션은 이곳을 해저 사업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지난 1997년 KT 송정사옥에서 시작한 후 약 30년 만의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비전과 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LS전선과 협력해 해상풍력 및 데이터센터 확장 등으로 증가하는 해저케이블 시공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건설 사업 참여와 대만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대형 포설 선박의 건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새 사무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첨단 화상회의 시설을 갖추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22 10:38:0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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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고부가 PVC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친환경·기능성 동시 갖춰"

LG화학이 고부가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로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전기차 충전기 및 전력 케이블 전문기업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VC는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건축자재, 전력 케이블, 바닥재, 창호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중합은 분자들을 결합해 거대한 고분자를 만드는 반응을 의미하는데, 초고중합도 PVC는 결합하는 분자의 수를 극대화하여 기존 소재 대비 뛰어난 내열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초고중합도 PVC를 이엘일렉트릭에 공급하며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초고중합도 PVC가 협력사인 삼성에프.씨(F.C)의 컴파운딩 공정을 거쳐 이엘일렉트릭의 전기차 급·고속 충전용 케이블에 적용되는 구조다. 초고중합도 PVC가 적용된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은 우수한 내열성과 난연성으로 화재 발생 시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기존 대비 약 30% 개선된 유연성으로 쉽게 휘어질 수 있어 여성 및 노약자들의 손쉬운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대비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충전 케이블 폐기 시 재가공 및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LG화학과 이엘일렉트릭은 오는 3월 국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미국 인증 표준 난연성 테스트인 UL 2263 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글로벌 고객과 시장 공략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적 협력을 포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PVC·가소제사업부장 한동엽 전무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PVC 솔루션을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22 10:37: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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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경기주택도시공사,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 공동 개최 업무협약 체결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2일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와 수도권 최대 규모 도시 솔루션 전시회인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World CITYTech Expo 202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 개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1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를 미래 도시를 준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시키고, 주거 환경의 질적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는 킨텍스가 기존에 개최하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확장·발전시킨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시티 기술뿐 아니라 도시 재생, 신도시 건설 등 도시 기술 전반을 포괄하며, 도시 관련 솔루션을 다루는 업계 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도시기술 솔루션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는 올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도시 재생, 친환경 도시 기술 등 다양한 품목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22 10:37: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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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탄소 중립 위해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 추진

전남 함평군이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바이오차' 산업화 협력에 나선다. 함평군은 22일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가 지난 17일 함평군 동함평산단에 있는 "바이오차 생산업체 ㈜오션앤팜테크(대표 강성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강하춘 함평부군수와 함께 ㈜오션앤팜테크에서 생산 중인 '바이오차'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바이오차'는 식물계(나무, 초본, 왕겨 등) 바이오매스를 350℃ 이상 고온과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만든 숯 형태의 유기물이다. 탄소 저장과 토양환경 개선, 양수분 보유력 증진으로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개선 등 그 가치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는 함평군에서 생산되는 '바이오차'를 활용해 ▲탄소저장(바이오차 제조원료별 밭 토양 탄소저장량 평가) ▲시비관리(지역특화작목 최적 양분관리 기술개발) ▲상토개발(수입 농자재 원료 대체를 위한 바이오차 혼합 수도용 상토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나선다. 강하춘 함평부군수는 "함평군에서 생산된 '바이오차'가 전문연구기관의 연구개발을 통해 저탄소 농업 활로 개척에 앞장선다"며 "미래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0:3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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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CES 2025 참여 기업 글로벌 무대에서의 우수한 성과 창출

경산시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5」에서 경산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CES 2025에서 경산시 참여 기업들은 혁신상 2개 수상,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 8,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경산관을 운영했으며, 관내 스타트업과 기술 강소기업 7개 업체가 참여해 나흘 동안 40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기반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현지 기업들과 유통, 판매, 런칭 협의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특히 ㈜엔퓨처(대표 노현영)는 '차량탑재형 ESS 충전시스템'으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고, 글로벌 벤처캐피털(VC)로부터 14만 달러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 ㈜크림오프(대표 권도혁)는 '생체신호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진단기기'를, ㈜스마트크리에이터(대표 김보라)는 '산업안전 VR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계약을 성사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벤처기업들의 성공적인 성과와 함께 중견기업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현대자동차그룹 1차 협력사인 아진그룹(대표 서중호)은 차량 경량화 기술, 제조 품질 향상 기술, 차량용 전장 기술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테슬라, 도요타, 혼다 같은 완성차 제조사와 리비안, 루시드 같은 전기차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삼광(대표 김진우)은 군사 드론과 통신보안 관련 제품을 출품해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삼광은 창업 이후 전자기기와 드론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및 모바일 부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경산 기업의 역량을 입증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CE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세계 기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자리"라며 "이번 성과는 경산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들이 더 큰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0:36: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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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2025년 서울·경기 북부에서 세대 갈등 해결 활동 본격화

2025년 서울·경기 북부 지역에서 세대 간 갈등 해결을 목표로 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HWPL 글로벌07지부는 18일 서울 은평구 은평신협에서 개최한 '평화 실현 2025' 신년회를 통해 올해의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며, 갈등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는 최학준 국조전 대표와 성용탁 대종교종무원선도사가 축사를 통해 평화 실현과 종교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작됐다. 이승주 글로벌07지부 명예이사는 "평화로운 세계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가장 고귀한 유산"이라며, "HWPL 활동에 동참해 평화를 현실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글로벌07지부는 이날 이준득 전 고양시의원을 '동행 캠페인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국민 캠페인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를 기반으로 한 세대 간 갈등 해소 사업을 올해 더욱 활성화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캠페인은 '세대공감 520'이라는 주제로 구체화된다. 520은 '오해(5)를 이해(2)로 바꾸고 공감(0)을 이끌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07지부는 효(孝) 회복 운동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 갈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글로벌07지부 관계자는 "세대 간 갈등은 소통 주체의 인식 변화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며, "효행 실천을 확장하여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공동체 책임의식 형성을 통해 만연한 갈등을 해결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WPL은 이번 신년회를 기점으로 서울·경기 북부 지역에서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평화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1-22 10:35:5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