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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V13 기원...현대차증권, ‘호랭이들’ 3기 모집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KIA타이거즈 V13(열세 번째 우승)를 기원하는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에 의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며, 모집 인원은 5000명이다. 모집 요건 충족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활동 기간은 3월 28일부터 시즌이 끝날 때 까지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호랭이들 1기와 2기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랭이들' 3기 전원에게는 가입 즉시 ▲멤버십 카드 ▲한정판 키링 ▲공식 뱃지 ▲응원 타월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KIA타이거즈와 현대차증권 콜래버레이션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현대차증권 국내주식 거래수수료율(180일 기준, 0.0036396%)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월별 미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월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KIA타이거즈 홈경기 2인 테이블석(5명) ▲선수 친필 사인 굿즈(13명)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2만원권(130명)이 제공된다.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에서 국내외 주식, 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다. 이외에도 특별 이벤트도 준비 돼있다. 올해 KIA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현대차증권 브랜드데이'를 맞아 호랭이들 중 추첨을 통해 시구나 시타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IA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면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0 11:0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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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10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10년 연속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이 주도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경영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에 수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관리 노력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 등 주요 부문에서 평가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아 10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 배출량을 '18년 대비 '30년까지 53%, '40년까지 67%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D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전사 전력 사용량 절감에 나서고 있다. 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공정가스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1:00: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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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DC 2026서 게이밍 모니터 생태계 경험 선봬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이하 GDC)'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헬 이즈 어스는 로그 팩터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이 3D 기술과 만나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을 포함해 3D 모드 지원 게임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 ▲몬길: STAR DIVE 등 60여 종의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하고 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통해 게이머의 시선에 맞춰 실시간으로 화면 깊이와 입체감을 조정해 몰입도 높은 3D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손잡고 'HDR10+ GAMING' 기술도 확대 도입한다. 'HDR10+ GAMING'은 게임 콘텐츠의 장면 및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TV에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게이머는 별도의 세팅 값 조절 없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 밝기, 명암비를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와 F1 25 등 총 14종의 게임 ▲언리얼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등 총 5종의 개발 플랫폼에 'HDR10+ GAMING'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특히 3월에 출시하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밴처 게임 '붉은 사막'에도 'HDR10+ GAMING'을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HD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전 세계 게임 제작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보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몰임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0:57:2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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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가치 제고 정책 강화"

SK네트웍스가 보유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9.4%(2조2000억주)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키로 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1240만주,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래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매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주주와의 대화'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써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 계획을 3월말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0 10:56: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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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배터리가 국가안보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 간 방산 배터리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국방부와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UT Dallas)의 BEACONS 센터, LEAP Manufacturing 관계자를 비롯해 한·미 방산 배터리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방산 배터리 협력을 주제로 한 한·미 양국 공동 세미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국방부 산업기지정책실의 에릭 쉴즈(Eric Shields) 수석 자문위원이 '미국 국방부 리튬 배터리 전략 2023-2030'을 기반으로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정책과 산업 전략을 발표한다. 군사 공급망 디커플링 전략과 미래 무기체계 확산에 따른 군용 배터리 중요성, 국방 조달을 통한 배터리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 텍사스대 댈러스 캠퍼스 BEACONS 센터장인 조경재 교수는 미국 국방부 지원으로 설립된 BEACONS 센터를 소개하고 한국 방산 기업과의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BEACONS 센터는 첨단 배터리 기술 산업화와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미국 국방부 지원을 받아 2023년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또 LEAP Manufacturing의 존 스티벌(John Stibal) 공동창립자와 리사 킹(Lisa King) 첨단 배터리 전략 담당 이사는 달러스 산업 클러스터 기반 연구개발 협력과 미국 국방부 무인 시스템(UAV·UAS·UUV)용 배터리 기술 및 표준화 동향을 발표한다. 한국 측에서는 비츠로셀, JR에너지솔루션, 유뱃, 리베스트, 비이아이 등 방산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함께 한·미 협력 현황과 향후 협력 희망 분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은 "드론 등 무인 전투체계 확산으로 전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작전 반경과 임무 수행 능력을 좌우하는 배터리는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과 무인 전투체계를 선도하는 미국이 협력한다면 방산 배터리 분야의 새로운 전장 패러다임을 함께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0 10:5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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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주민등록등본 발급…카카오,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카카오톡 기반 공공 AI 서비스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출시한다. 10일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카카오톡 내 인공지능 AI 에이전트를 통해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다. AI 국민비서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구현했다.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도 함께 적용해 공공 서비스에 필요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카카오는 자체 플랫폼 'AI 에이전트 빌더'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구성했으며,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 서비스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채팅창에 "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해줘"라고 입력하면 AI 국민비서가 발급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증명서 발급까지 연결한다. "근처 공공 체육시설을 예약하고 싶다"는 요청에는 공유누리 시스템과 연동해 검색과 예약을 한 번에 처리한다. 현재 서비스는 100여 종 전자증명서 발급과 1200여 개 공공 체육시설 및 회의실 조회와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향후 KTX와 SRT 승차권 등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하고 음성 인터페이스 도입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 상황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지능형 공공 AI 서비스로도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는 카카오의 AI 기술을 공공 영역에 적용한 사례"라며 "행정 정보 안내를 넘어 행정 처리 경험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5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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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국민비서’ 공개…증명서 발급·공공시설 예약 지원

네이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서비스 에이전트 '인공지능(AI) 국민비서'를 공개했다. 10일 네이버는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 개통식'에 참석해 자사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한 공공서비스 에이전트 'AI 국민비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네이버 AI 국민비서는 네이버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에이전트 서비스다. 공공서비스와 연계해 이용자가 행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주민등록표 등본과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100여 종 전자증명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전국 1200여 공공 체육시설과 회의실 등의 조회와 예약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네이버 앱 메인 '마이' 탭 내 'AI 국민비서' 버튼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유누리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AI 국민비서로 공공시설 예약하기' 배너를 통해서도 예약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네이버 전자증명서와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시스템을 연계해 제공한다. 이용자가 "등본 발급해줘"와 같은 요청을 입력하면 네이버 전자증명서 AI가 필요한 증명서를 안내하고 발급 정보를 확인한 뒤 서류 발급과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은행 등 사전에 등록된 제출처로 서류를 바로 전달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는 AI 브리핑 기술을 적용해 증명서 종류 차이와 발급 수수료 등 관련 정보를 질문하면 서비스 화면에서 즉시 답변을 제공하고 안내 정보의 출처도 함께 제시한다.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유누리'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시설 검색 시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 요금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청사항 전달과 예약 변경, 취소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예약 완료 이후에는 시설 위치와 지역 정보를 반영해 인근 음식점을 추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축적된 리뷰 데이터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 맛집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향후 상반기 출시를 앞둔 통합 에이전트 서비스 'AI 탭'과 연계해 이용자 상황에 맞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이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48: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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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산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파주시가 3일 신산초등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 추진 사업이다. 학교는 장소를 제공하고, 파주시 평생교육과는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을 담당했으며, 파주시 보육아동과는 운영 법인 선정과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다문화 아동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해, 센터 운영 과정에서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산초등학교는 오후 돌봄교실을 통해 1~2학년 아동을 보호하고, 새로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는 3~6학년 아동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돌봄 서비스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돼 돌봄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정원은 25명이며, 표준 운영시간은 학기 중 13시~20시, 방학 중 9시~18시까지다. 센터에서는 학습 지원, 놀이·문화 활동,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10:38: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