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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시 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 부재" 대책 촉구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의왕시 응급 의료체계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와 관련해 시 차원의 대책 마련과 예산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왕시에는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과거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했던 의왕시티병원이 경영난을 겪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도 언급했다. 한 의원은 인구 약 16만 명 규모의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인근 지자체 병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급실은 공공적 성격이 강한 의료 서비스인 만큼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또 의왕시에는 심야 시간 소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야간 소아 진료비 지원이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부곡동 지역에는 산부인과와 피부과 등 일부 진료과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한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보건지소 설치 등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3-10 10:3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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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가구기업 제품개발·전시회 참여 지원…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가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과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가구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가구 제조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세부 과제는 최대 두 개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제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케팅 분야는 방송매체 광고,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e-카탈로그 제작,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시장 확대 활동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와 함께 도내 가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전시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다. 전시 기간 동안 20개 부스 규모의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며,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5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개 부스까지 지원해 전시 참가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제품개발과 마케팅, 전시회 참가 지원을 연계해 도내 가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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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사회건강조사 7개 지표 경기도 1위

광명시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7개 주요 지표가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건강통계를 산출해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9개 영역 183개 문항을 통해 40개 주요 지표와 91개 세부 지표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광명시는 ▲걷기 실천율 ▲건강생활 실천율 ▲연간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 ▲연간 당뇨성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연간 당뇨성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등 7개 주요 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 체감형 보건정책이 실제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에는 2026년 2월 기준 약 11만 명이 참여해 누적 걸음 수 623억 보를 기록했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광명시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1%, 우울증상 유병률은 1.7%로 경기도 평균(6.6%)과 전국 평균(5.9%)보다 크게 낮았다. 시는 2024년 개소한 광명시 마음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기능을 통합해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만3천여 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에도 성과를 거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건강지표 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37:5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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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 추락사고 예방시설 도입

광명시는 집중호우로 맨홀 뚜껑이 이탈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형태의 철망 장치로, 집중호우로 수압이 상승해 맨홀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시설이다. 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천40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에 들어가 우기 전인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는 당시 피해를 계기로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했고, 같은 해 11월 하안동 일대가 최종 지정되면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하안동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도시 전반의 안전시설을 촘촘히 확충해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하안동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침수 원인을 분석해 2024년 8월 '하안배수구역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 길이의 우수관로를 신설·확장하는 등 도심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부터 우수관로 신설·확장 공사를 우선 착공할 계획이다.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완료 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3-10 10:37: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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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체 개발 'AI 랩'으로 업무혁신 본격화

GS건설이 자체AI툴 개발하고 업무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AI툴인 'AI 랩(LAB)'개발에 성공해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랩이 기존 AI 툴과 달리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기술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체 보유한 GPU를 활용함으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돼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랩과 기존에 사용중인 외부 AI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하고,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직원들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그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0 10:35: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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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KB국민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KB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우수기업과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등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객 수가 125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지난해까지 총 28회 개최됐으며, 약 6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10만 5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4만 50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국내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팀워크와 소통, 협업 능력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기업 실무팀과 직접 소통하며 팀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팀핏(Team Fit) 커넥트존'도 일부 운영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지원한다. 채용한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포인트(p)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0 10:35: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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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화려한 성년 파티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0일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써머의 "이건 우주의 법칙이야"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방에 힘없이 모여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윽고 화려한 성년 파티 장면이 펼쳐지고, 마이카가 주민등록증을 내밀며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등 어른이 된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유쾌하고 위트 있는 연출과 함께 영상 말미에는 'Babyface' 음원과 단체 군무 일부가 공개되다. 경쾌한 리듬 위에 직관적인 안무가 더해져 오드유스의 밝은 에너지를 한층 배가시켰고,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abyface'는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오드유스의 성숙함과 소녀다운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정형적인 시선을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강조했다. 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을 통해 또래 친구들 사이 우정을 그려왔던 기존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컴백을 예고한 오드유스가 이번 활동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3-10 10:34: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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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업계 최초 보드 전 제품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공식 인정

동화기업의 보드 전 제품이 '목재제품 탄소저장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10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목재 제품에 저장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량화해 수치로 표시하는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산림청이 주관해 심사하는 것으로, 이번에 업계 최초로 PB(파티클보드), MDF(중밀도 섬유판), HDF(고밀도 섬유판) 등 보드 전 제품에 대해 탄소 저장량 수치를 확정받았다. 동화기업의 보드 제품은 1㎥ 당 ▲PB 0.2톤 ▲MDF 1.2톤 ▲HDF 1.5톤의 이산화탄소를 각각 저장한다. 이를 연간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매년 약 48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규모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자사 보드 제품이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장고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재 제품은 나무가 생장 과정에서 흡수한 탄소를 제품 내부에 고정함으로써 사용 기간 동안 대기 중으로 방출되지 않도록 영구히 저장하는 친환경적인 특성이 있다.

2026-03-10 10:34: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