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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 하락에 매도 사이드카...코스닥도 4% 약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가도 약세다. 코스피는 9일 개장 후 5% 하락하며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4.61포인트(5.81%) 급락한 5260.26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 대비 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유지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다섯 번째로, 이달 4일 이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추락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7.55%)와 SK하이닉스(-7.58%), 삼성전자우(-7.19%)가 일제히 하락했으며, 현대차(-8.32%)와 기아(-8.68%)도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4.37%), 삼성바이오로직스(-5.78%), SK스퀘어(-8.68%) 등이 전부 큰 폭으로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15포인트(4.08%) 내린 1107.5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6원 오른 1493.0원에 개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9 09:22: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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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뽑는다

유진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를 모집한다. 9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는 건자재·유통,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유진그룹의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크리에이터 활동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20일 합격자 발표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이달 28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서울 및 경기도권 활동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광고홍보학이나 신문방송학 등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선발한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유진그룹의 브랜드와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진그룹 및 계열사 체험 활동 ▲팀·개인 단위 마케팅 미션 수행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및 콘텐츠 제작 ▲계열사 직무 탐방 등을 진행한다. 서포터즈들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 굿즈와 함께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수료자 전원에게 활동 수료증을 수여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지너스는 단순히 기업 소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넘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해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09:21: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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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모교 호서대 찾아 AI 특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7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강일구 총장, 서원교 산학협력단장, 권영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필수 교과목 'AI 비즈니스 모델' 특별연사로 초청된 임문영 부위원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임 부위원장은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1기 박사 졸업생으로 국가 AI 전략을 총괄하는 공직자이자 선배로서 모교를 찾았다. 임 부위원장은 'AI 시대의 지식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첨단산업 분야 재직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AI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현 정부의 AI 전략을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임문영 부위원장의 국가 AI 산업 발전 기여와 모교 위상을 높인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이 이어졌다.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산업통상부의 지원을 통해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학생 소속 기업의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ABL(Actual task-Based Learning) 교육 모델을 통해 최근 3년간 136명의 석·박사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형 기술경영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영일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국가 AI 정책의 핵심 인사인 임문영 부위원장의 특강은 이제 막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원은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9 09:14: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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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블루핸즈 814개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B tv 온애드’ 구축

SK브로드밴드는 현대자동차 공식 차량정비 서비스 네트워크인 블루핸즈와 협력해 전국 814개 블루핸즈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4일 블루핸즈 대표들로 구성된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디지털 광고 기업 인크로스와 함께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 tv 온애드'는 IPTV 서비스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사업장용 미디어 서비스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차량 정비 현황과 순서, 차량 관리 정보 등을 화면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 기존 블루핸즈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체해 매장 내 고객 안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정비 진행 상황과 관련 정보를 화면으로 안내해 대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는 공지사항과 이벤트 안내 등을 화면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관리 화면에서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편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브로드밴드는 이와 함께 고객 유선전화 이력을 관리하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요약하는 'AI 비즈레코딩' 등 업무 지원 서비스도 블루핸즈 매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광고 운영은 인크로스가 맡는다.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을 'B tv 온애드'와 연동해 매장 환경에 맞는 광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09 09:14: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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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660명 대상 예방교육

경기도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2회),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개 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과 함께,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의 추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단지 방문 교육을 새롭게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 교육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6개 시에서 6회 진행된 바 있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위법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관행을 줄이고, 입주자대표회의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해 분쟁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9:1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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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AI 로봇 활용 치매예방 프로그램 확대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 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보미'를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한다. 또 기존에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정상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과정과 정상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고위험군 과정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집중반과 강화반으로 구성되며, 총 10주 동안 주 2회 운영된다. 수지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기흥구는 9일부터, 처인구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정상군 과정은 기흥구와 수지구는 10주 동안 주 1회, 처인구는 4주 동안 주 2회 운영된다. 수지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해 하반기에도 같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흥구는 6월부터, 처인구는 8월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AI 로봇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9:1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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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기기 기업 55개사 개발·해외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개발, 임상, 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55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에는 7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아이디어 발굴과 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 평가 등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도는 연구중심병원과 시험인증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플랫폼 기관을 모집해 병원 기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는 5억 원을 투입한다.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수출 기반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 또는 신고를 완료하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거나 판매 중인 국산 의료기기 기업이다. 본사, 연구소, 제조시설 가운데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병원 기반 임상 역량과 기업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0일 '경기도 의료기기 육성지원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23일까지 참여 기관과 기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기업비서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네트워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09:1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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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3-09 09:10: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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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광명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3억5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지원금도 지급된다.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교육 이수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9 08:45:2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