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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태풍, 호우, 지진 등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안내문과 홍보물 배포,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실제 예로 올 태풍 타파로 인해 주택이 파손된 경북 경주에서는 60,2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133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았으며, 온실이 반파된 전남 진도에서는 22,7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87백만원의 보험금을 보상받은 사례도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자는 상가 1억원, 공장 1억5천, 재고자산 3천만원 이내에서 실손보상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풍수해 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에 피해를 입은 경우 복구가 가능한 현실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자연재난의 현실적인 대비책인 풍수해보험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등에 파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유형 및 규모에 따라 시설 복구비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어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해 주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에 대비할 수 있다.

2019-12-16 14:32:3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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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서비스 투명성 효율성 강화한다

광주 시내버스 서비스·투명성·효율성 강화한다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들이 일시에 몰려 제때에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버스 또는 3-Door 출퇴근 전용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또한 노폭이 좁고 이용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가 투입되며, 노선신설이 필요한 경우 노선입찰제 도입이 우선 검토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준공영제 혁신TF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개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개선계획은 지난 2006년 준공영제 도입 후 다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 부담 지속 증가, 시민 요구에 못 미치는 서비스, 운송업체의 소극적 자구노력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각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준공영제 혁신TF팀'을 구성하고 타 도시의 준공영제 운영실태 비교 분석과 벤치마킹, 시의회 개선의견, 준공영제 혁신 TF 위원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확정한 것이다. 개선계획은 시민 서비스 제고, 투명성 및 공공성 강화, 준공영제 효율성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먼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업체 서비스 평가 매뉴얼 개선'을 위해 서비스 평가에 교통사고, 음주사고, 부도덕한 행위 발생시 감점 항목과 운송업체의 전화 친절도 등 민원응대를 신설하고, 시민만족도 조사시 교통약자, 알뜰교통카드 우수자 등 의견도 반영한다. 이용객 중심의 시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수종사자 교육을 현장사례 중심으로 강화하고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분석에 의한 맞춤형 교육, 버스이용자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 영상기록장치 기능 강화를 통한 안전운행 및 법규준수 등도 유도하기로 했다. 교통카드 수수료 인하 및 선수금 이자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카드사의 사업비 검증을 통해 교통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고, 선수금 이자로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교통복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로가 좁아 시내버스 운행이 어렵고 수요가 적은 노선에는 준중형버스 운행으로 어르신 등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운송원가도 절감한다. 출퇴근시간대 일시에 몰리는 승객으로 버스를 타지 못하는 병목정류소에 점핑 또는 3-door 혼잡노선 출퇴근전용 버스를 시범 도입해 버스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한다.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대비해 도시철도와 시내․마을버스 연계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대중교통활성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지자체가 버스노선의 면허 및 운영권을 소유하고 입찰을 통해 노선운영자를 결정하는 노선입찰제는 도시철도 2호선과 신규 택지지구개발 등으로 인한 노선신설이 필요할 경우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둘째, 준공영제 투명성 및 공공성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회복한다. 표준운송원가 정산, 운송수입금을 관리하는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의 위원수를 현재 9명에서 12명으로 늘려 시의원, 시민이 새롭게 참여하고, 버스의 주요정책 수립, 노선 운영체계 조정 등을 심의하는 버스정책심의위원회 기능에 운송원가 검증, 운송업체 점검, 준공영제 정산검사 참여 등의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준공영제 조례에 표준운송원가 산정, 외부 회계감사, 운송사업자 제재, 준공영제 제외․중지 등 근거를 포함해 제정하고, 지침에는 임직원 급여의 연간한도액 설정, 근태관리 근거 등도 보완 개정한다. 시민 알권리와 준공영제 재정지원의 투명성 및 적정성 강화를 위해 자본․부채 등 재무상태, 손익현황 등 운송업체 경영정보를 공개하고 재정지원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준공영제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송원가, 운송수입, 재정지원금 등 준공영제 운영 정보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매년 용역을 통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해 산정하는 표준운송원가 제도도 시 감사위원회 감사결과를 반영하고 실사를 통해 표준운송원가 산정기준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셋째,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통해 준공영제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운송업체 적정이윤 산정방식을 국토교통부 총괄원가방식을 적용하고 회계법인에 의뢰해 합리적 수준으로 개선하며, 가족, 친인척의 근무형태 전수조사를 통해 임원, 관리직원의 한계규정 및 인건비 산정기준도 개선한다. 현재 광주지역 도심운행으로 22%를 점유해 운송수입금 감소의 주요 원인인 농어촌버스 문제는 법 개정을 건의해 현행 경계지점으로부터 30㎞에서 5㎞로 축소하고, 시로부터 5㎞ 지점에 광역환승정류소 설치, 농어촌버스 수요를 가져올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 등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휴게시설 확충, 공영차고지 환경개선 등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도 개선한다. 이번 개선계획에 대해서는 연내에 과제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노선입찰제, 농어촌버스 등을 제외한 대부분 과제는 내년 상반기 시행할 계획이다. 준공영제 혁신TF 위원장인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선계획은 재정지원 증가 등 문제를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했다"며 "개선과제 시행으로 시민들에게는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에는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4:3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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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 전라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 전라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9 전라남도 치매안심센터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순천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행사에서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평가는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평가 결과가 우수한 시·군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인식개선 사업, 치매안심마을, 지역특화사업 부문으로 평가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며 치매 조기 발견에 힘쓰고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비, 조호물품 등을 지원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에 힘썼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폭넓은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쉼터프로그램과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대응은 사후관리보다 예방이 효과적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홍보 활동을 펼쳐 치매 걱정없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4:28: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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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개소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13일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원센터(센터장 권도국)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계양구청장, 유관기관, 센터이용자 등 100여 명이 참석, 관련 기관 및 이용자 대상으로 다가온(ON)을 알리고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활성화와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했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육아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 공간, 자녀성장 집중지원 공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융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여성가족부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센터 3층 다온교실을 오픈 카페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했고, 한국어교실,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자녀돌봄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권도국 센터장은 "다문화 가족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 개소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소통·융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통합 및 사회참여를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16 14:28:2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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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 발전에 공헌 제3회 담양교육상 5명 시상

"담양교육 발전에 공헌" 제3회 담양교육상 5명 시상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13일 관내 교직원 및 담양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담양교육상 시상식을 담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 담양교육상 시상은 담양교육 발전에 공헌한 관내 교직원 및 지역민을 발굴 표창하여 그 공을 치하하고 자긍심을 길러 교직원의 사기 증진 및 담양교육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제3회 담양교육상에는 교육공무원은 담양동초 교장 정경인, 한재중 교장 양광섭, 일반직공무원은 담양여자중 행정실장 김승철, 용면초 주무관 송권종, 특별상은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백대연이 수상했다. 담양동초 정경인 교장은 배구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의 성과를 거뒀다. 한재초 양광섭 교장은 교직 경력의 1/3을 담양에서 근무하면서 서울대 등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학생의 바른 역사의식 고취에 힘썼다. 용면초 송권종 주무관은 지방운전주사보로서 통학차량 안전 운행을 위해 노선도 제작 및 안전 매뉴얼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이정희 교육장은 "담양의 많은 교직원들이 학생교육을 위해 사랑과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대표하여 5명의 선생님들을 관내 교직원과 지역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교육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6 14:27: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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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식 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자회견

하헌식 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 "호남을 위해!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십시오" 자유한국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하헌식 당협위원장(사진)이 16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서구갑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호남을 위해!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꿈꾸는 보수, 일하는 보수'를 내세운 하 위원장은 보수의 불모지인 호남에서 젊은 개혁보수를 주창하며 지난여름 무더운 찜통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듣는 '호남 보수 찾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간 세대 간 새로운 화합과 통합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하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광주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한 것은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자유한국당은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진정성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선 이후 화합과 통합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 설 것이며 광주경제 공동체를 바탕으로 광주 미래의 틀을 짜는데 앞장 서겠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아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선언 했다. 그는 "국익 앞에 여·야가 없듯 지역발전에도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초당적인 입장이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광주와 호남은 여야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 위원장은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앙당의 인맥을 총 동원하여 꼭 이루어 내는 끈기를 보여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으로, 호남의 보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호남 지역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없는 것이 지역발전에 큰 장애라고 생각하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을 호남 지역과 연결해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2지역구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헌식 위원장은 오는 16일 출마 선언과 함께 17일 이후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2019-12-16 14:27:4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