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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IPA,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3일 오전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중소기업 신기술제품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판로지원 기관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공공분야에서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신기술의 실용화를 촉진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제품 개발촉진 및 판로지원 확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그동안 인천항만공사는 신제품(NEP) 구매를 위해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용하고, 구매실적을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등에 납품실적이 없어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창업기업에게 공공시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도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각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증신제품 구매확대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더 나아가 기술개발지원에서 구매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11:19: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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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영화국제관광고, 금창동 더불어마을 사업 업무협약

인천 동구-영화국제관광고, 금창동 더불어마을 사업 업무협약 -지역재생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12일, 금창동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과 관련해 대상지내 교육기관인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와 금창동 지역의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허인환 동구청장, 이현준 영화학교장 등 1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지역 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는 조경 부지 일부를 제공하고 동구는 보행로 확장 및 주민 갤러리 쉼터, 방음벽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관․학, 그리고 주민이 협력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11:18: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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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추정분담금 산정·검증 체계 손질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추진위원회와 조합이 산정하는 '추정분담금'의 산정·검증 체계를 손질한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주민갈등을 줄이고 사업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추정분담금은 정비사업 초기에 주민들이 개략적인 분담금을 알고 사업 추진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조합에서 사업비와 분담금을 산정해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다. 시는 조합이 사업성을 부풀리기 위해 추정분담금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을 검증하는 단계를 만들어 의무화했다. 추정분담금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날 시는 지난 6년간 추징분담금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 보완책을 내놨다.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이 적당한지, 사업비가 부풀려진 부분은 없는지를 전문적으로 살펴보는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그동안 자치구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의 운영 기준을 통일하고, 검증자료 표준 서식을 마련했다. 시가 마련한 운영 기준은 추정분담금 검증 시기·기준·절차를 명문화했고, 검증위원회에 감정평가사, 시공사, 세무사, 정비업체 등 외부전문가 5∼7명을 포함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 있는 위원은 배제하도록 했다. 추정분담금 산정 체계와 관련해서는 산출 기초자료인 종전자산, 종후자산, 공사비, 설계비, 보상비 적용 기준을 재정비했다. 종전자산은 감정평가사의 협조를 얻어 약식감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했고, 종후자산은 유사 환경구역 사례를 반영·검토하도록 했다. 공사비는 분양가상한제 표준건축비를 근거로 하되 시장가격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새로운 산정 체계를 분담금 공개 사이트인 클린업시스템의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 프로그램'에 반영해 실행할 방침이다. 시는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사항을 자치구 공무원과 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포함시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추정분담금 프로그램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업비, 추정분담금 정보가 제공돼 사업 참여의사 등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검증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지연을 방지해 주민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3 11:11: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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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태양의 정원' 생겼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태양의 정원'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종각역 북측 지하보도를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한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채광 제어기술은 지상의 햇빛을 원격 집광부를 통해 고밀도로 모아 특수 제작한 렌즈에 통과시키는 것으로 빛 손실을 최소화해 지하까지 전달한다. 지상에 설치되는 집광부 장치는 태양의 궤도를 추적해 효율적으로 햇빛을 수집한다. 투명한 기둥으로 태양광이 전송되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시는 "이 시설은 지상에 설치된 8개의 집광부와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이용해 자연 그대로의 햇빛을 지하로 전달한다"며 "이를 통해 유자·금귤·레몬나무와 같은 과실수를 포함한 37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하정원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각역 지하보도에 녹지공간과 함께 다목적 문화공간을 만들었다. 계단을 객석으로 리모델링한 소규모 공연장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종각역 지하정원 기본구상 용역에는 미국 뉴욕의 지하공간 재생 계획인 '로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한 라드 스튜디오의 건축가 제임스 램지가 참여했다. 로라인의 태양광 채광기술을 담당한 한국과 영국의 합작 벤처기업인 선포탈이 설계와 공사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장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석해 태양광 점등식을 한다. 청년들이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용품, 생활소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개장식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특별한 쓰임 없이 비어 있던 공간, 그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통로 역할에만 머물렀던 곳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지상의 태양광을 지하로 끌어들여 나무가 자라고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종각역 태양의 정원은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서울의 지하 유휴공간 재생에 대한 비전"이라고 말했다.

2019-12-13 10:39: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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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노정희 씨, 제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

선문대 노정희 씨, 제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수석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응급구조학과 노정희 씨가 11일 발표된 제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전국 5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는 1717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1512명이 합격해 88.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노 씨는 290점 만점에 270점을 취득해 수석을 차지했다. 2010년 개설된 선문대 응급구조학과는 5번의 국가시험 100% 합격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52명이 응시해 50명이 합격(합격률 96.2%)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박영석 학과장은 높은 합격률한 비결로 "응급구조학, 응급의학 전공학위자 교수진의 열정과 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이 뒷받침된 결과"라면서 "국가시험원 시험과 동일하게 태블릿PC를 이용한 컴퓨터시험(SBT) 시스템을 구축해 대비한 교육이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응급구조학과는 충청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설해 미국심장협회 ACLS, 미국응급구조사협회 PHTLS, 대한심폐소생협회 BLS, KALS 등의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교수로 초빙해 시뮬레이션 강의, 현장진단학, 내과진료보조학 등 특화된 임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9-12-12 17:58:3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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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신설 방안' 세미나 개최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신설 방안' 세미나 개최 도로교통공단은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운전면허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운전면허 취득 이후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정 법령 정보제공의 기회를 확대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의 개회사와 김한정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공단에서 추진한'사전 교통안전교육과정 신설방안 연구'결과에 대한 청주대학교 김원중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 10년 동안 100여 회 이상의 도로교통법령 개정이 이어졌음에도, 교통 변화 흐름에 대한 국민 전달 창구 및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교통사고 감소에 확실한 해결책으로 작용하지 못한 문제점을 시사했다. 김원중 교수는 현재 시행 중인 교통안전교육 외에'운전면허 갱신 시 안전 교육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운전자가 교통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끌고 위험 대처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교수는 운전자에 대한 올바른 운전습관과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운전자가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면허 갱신 시 교육제도가 도입될 경우 교통사고는 지금보다 현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예방적·사전적 안전교육으로서 운전면허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이 시행되어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고, 자동차 1만 대 당 사망자수 감소(1.0명) 달성에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12-12 15:20: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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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김태종 교수, '탈모예방 및 모발관리 개발 연구'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상 수상

국민대 김태종 교수, '탈모예방 및 모발관리 개발 연구'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임산생명공학과 김태종 교수가 지난 5일 2019년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우수과제 전시회에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서울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200여명의 교수와 연구원들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수행한 연구 결과물 중에서 선발된 우수과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1993년도 시작하여 올해 26주년을 맞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기술개발사업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탈모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식물성 유황 소재를 활용한 두피·탈모 예방 관리 및 모발관리 홈케어 솔루션 개발을 연구했다. 나아가 공동개발기업인 폭스트론(주)과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고 쉽게 탈모 예방관리 및 모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했다. 이 과정에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자연 유래 성분인 식이 유항이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 질환 개선 기능성 제품에 적합한 소재임을 확인했다. 김 교수와 폭스트론(주)가 공동개발한 탈모관리 홈케어 솔루션은 '스켈링(Scaling)→세정(Cleaning)→두피앰플(Scalp ample)→모발미스트(Hair mist)'의 4단계로 구성되는 전문관리센터의 프로세스를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고 간편하게 스스로 케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단계별 제품에는 식물성 유황(MSM)이 각각 5%가 첨가돼 두피개선, 모발건강 및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현재 주식회사 케이바이오랩의 대표이기도 한 김 교수는 "벤처기업의 대표로 중소기업 성장촉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기술개발과 매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12-12 15:1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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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헝가리 외교부와 '헝가리 언어·문화교육 진흥' MOU 체결

단국대, 헝가리 외교부와 '헝가리 언어·문화교육 진흥' MOU 체결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12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서울에서 헝가리 외교통상부(장관 페테르 시야르토)와 헝가리 언어와 문화 교육 진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헝가리는 초빙교수를 선발해 단국대 재학생들에게 정규 학점으로 헝가리 언어와 문화를 가르친다. 1989년 동구권 최초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헝가리는 이후 단국대와 지속적으로 학문, 인적 교류를 해왔다.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은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단국대는 그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공대, 국립 엘떼대, 세멀바이스 의대, 페이츠대 등과 교류하며 교수를 파견하고 현지 한국학 강좌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학술교류를 펼쳐오고 있다. 2014년과 2016년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단국대 무용단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파견해 공연을 여는 등 양국 친선우호에도 기여해왔다. 올해 3월에는 단국대 동양학연구원과 주한 헝가리대사관이 공동으로 '한국과 헝가리 독립운동의 기억과 교차'를 주제로 한·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 설치된 헝가리문화원 개소식에 참석하고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한-헝가리 외교장관회담도 갖는다.

2019-12-12 15:10: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