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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구 동성로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곳 생긴다

대구 동성로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곳이 생긴다.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대구광역시, 로드시스템, 글로벌텍스프리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확충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후면세제도는 외래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즉시환급과 사후환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와 대구시는 내년 1월 말까지 동성로 일대에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 100곳을 확충한다. 이들 면세점에서는 외래관광객이 건당 30만원 미만, 총 100만원까지 매장에서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 특화거리 홍보, 사후환급 관련 외래객 응대 매뉴얼 제작·배포, 종업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로드시스템과 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 환급창구 운영사업자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2개사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류한순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기반팀 팀장은 "최근 정부가 즉시환급 사후면세 한도 완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쇼핑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외래관광객의 사후면세점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공사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면세점 확충 지역을 늘리고 사후면세점 DB 구축 및 모바일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12 11:33: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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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올해 채용 '서비스업' 가장 활발… "경력은 IT, 신입은 제조" 잡코리아, 2017~2019년 업종별 채용공고수 분석 올해 채용시장에서 '서비스 업종'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 업계에서, 신입직은 '제조업'과 '서비스' 업계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잡코리아가 2017년~2019년 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연도 및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서비스업'(21.0%)으로 채용 공고 5건 중 1건이었다. 이어 ▲금융업(16.5%) ▲IT정보통신업(15.2%) ▲제조/생산업(12.9%) ▲건설업(9.2%) ▲판매/유통업(7.7%) ▲의료/제약업(5.6%) ▲교육업(5.4%) 순으로 올해 채용공고가 많았다. 올해 채용 공고가 많았던 상위 3개 업종을 상세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서비스업종 중에는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업계의 채용공고가 4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설관리/보안(13.4%)', '호텔/여행/항공(11.8%)' 업종 순이었다. 금융업종 중에는 절반이상이 '증권/보험(58.7%)' 업계의 채용공고 였고, 이어 '은행/카드(35.9%)' 업계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IT정보통신업종 중에는 '솔루션/SI/CRM/ERP' 업종의 채용공고가 3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쇼핑몰/소셜커머스(26.3%)', '네트워크/통신서비스(11.3%)' 업종의 채용공고가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정비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솔루션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경력직 채용은 'IT정보통신업'에서 가장 활발했고, 신입직 채용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IT정보통신업'은 전체 경력직 채용공고 중 31.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제조(15.6%)'과 '서비스(15.2%)' 업종에서 경력직 채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신입직 채용이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제조업'으로 전체 신입직 채용공고 중 19.9%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종'에서도 18.8%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이어 ▲건설업(13.4%) ▲IT정보통신업(12.1%) ▲판매유통업(9.5%) 순으로 집계됐다.

2019-12-12 11:18: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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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역에 국·공립어린이집 갖춘 379세대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일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갖춘 379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365-8번지 일원의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건축 허가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재역 인근에는 지하 5층~지상 22층, 연면적 2만9179.30㎡, 총 379세대(공공임대 90세대·민간임대 289세대)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주변 시세의 30~95% 수준으로 공급된다. 내년 3월 착공해 2021년 12월 입주자를 모집한다. 2023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88세대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계획했다. 지상 2~3층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와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입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인 셰어하우스(32세대)와 운동시설, 공유주방, 북카페 등도 조성된다. 22층에는 입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생긴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서초동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법령·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2 10:3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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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 전달 !!!

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 전달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에 사회공헌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전달한 사회공헌성금 20억원은 공기업 중에서는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번 성금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를 핵심가치로 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호 △지역사회의 보편적 사회복지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라는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 비전 하에 지역사회, 대국민, 글로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치창출형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12-12 10:11: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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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인천 남동구,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 설치...구민 만족도 높여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구민 이용도가 많은 버스 승강장에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대비시설을 설치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 한파 저감 대책으로 설치되는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시설은 버스승강장 바람막이가 145곳, 온열의자는 38곳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설치 운영 중인 버스승강장 바람막이는 올해 91곳에 확대 설치해 더 많은 구민들이 따뜻하게 버스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질과 디자인을 더욱 개선해 설치했다. 올해 새롭게 설치된 온열의자는 외부온도가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전기가 공급돼 설정온도 38도로 자동 발열되도록 했다. 버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작동된다. 바람막이 시설과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승강장을 찾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겨울철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구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기하실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찾아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호응도를 확인해 한파 대비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9-12-12 10:11:09 백용찬 기자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2호사업 완료…'동구 카페 53' 개장

IPA, 더 나은 지역 만들기 2호사업 완료…'동구 카페 53' 개장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가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만들기' 3개 추진사업 중 2호 사업인 '동구 카페 53'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동구 카페 53' 지원사업은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2층 휴게실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1층 로비로 이전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카페 접근성 부족으로 복지관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고 복지관과 지역간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카페 53'은 지역의 발달장애, 신체장애인이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 사회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되던 꿈의 공간으로 이번 사업으로 많은 고객을 만나고 다양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 되어 장애인 교육생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첫 선을 보인 '카페 53'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허인환 동구청장,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오픈식과 동구지역 송년잔치가 함께 열렸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복지관에 방문하여 차를 마시고 휴식하며,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재단장한 카페 53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신체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자립이라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공모절차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공감대가 높은 사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한 평 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카페 53(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사업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연내 지역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주민이 관련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12-12 10:11:00 백용찬 기자
인천 크루즈와 지역상권, 미래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아

인천 크루즈와 지역상권, 미래 동반성장 위해 손 맞잡아 크루즈 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는 가운데 크루즈 관관산업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뿌리내리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크루즈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관계자, 해양관광 전문여행사 등과 함께 국내 대표 크루즈 관광지역인 부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크루즈 유관기관들이 크루즈 산업과 지역상권의 매칭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는 데는 많은 여객을 유치하는 크루즈 산업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의 판로개척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 10월 월드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의 입항 당시 크루즈터미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통 체험행사,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먼저 12일 벤치마킹단은 크루즈 선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항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하여 선내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크루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중인 푸드트럭과 각종 판매부스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판촉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열띤 모습을 보였다. 13일에는 부산 크루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자갈치 시장 상인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크루즈 관광객 유치현황과 개선방안, 애로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크루즈 산업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신규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크루즈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2 10:10:51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