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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 52시간'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부여

'내년부터 주 52시간'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부여 정부가 내년부터 주52시간제를 적용받는 50~299인 사업장에 사실상 최대 1년6개월의 계도·시정기간을 부여한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 상세안을 발표했다. 이재갑 장관은 "(제도로 인해) 막막해하던 상당수 기업들이 인건비·시설투자비 등 각종 정부 지원제도를 활용해 새로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하지만 중소기업은 특성상 원·하청 구조로 인해 업무량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기 어렵고 대기업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보완책에서 핵심은 내년 1월1일부터 주52시간제를 적용받는 영세기업에 일괄적으로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중소기업들이 장시간 근로감독 등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근로자 진정 등으로 근로시간 규정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시정기간이 부여된다. 고용부는 기본 1년의 계도기간 외에도 최대 6개월에 이르는 시정기간을 추가로 부여키로 했다. 특히 고소·고발 사건의 경우에도 법 위반 사실과 함께 사업주의 법 준수 노력 정도, 고의성 등을 함께 조사해 검찰에 송치,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 사건을 처리키로 검찰과 협의했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보완책에는 또 고용부 장관 인가로 주당 12시간을 초과 근무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가 최대 4개 경우에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고용부는 자연재해, 재난 등에 국한됐던 인가 요건을 ▲응급환자의 구조·치료 ▲갑작스럽게 고장난 기계 수리 ▲대량 리콜사태 ▲원청의 갑작스런 주문으로 촉박한 납기를 맞추기 위해 일시적 연장근로 초과가 불가피한 경우 등에도 확대적용키로 했다. 고용부는 ▲응급환자의 구조·치료 ▲갑작스럽게 고장난 기계 수리 ▲업무량의 대폭적 증가 ▲국가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연구개발(고용부 장관 인정) 등에도 기업의 초과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년의 계도기간과 최대 6개월의 시정기간 내 제도가 중소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에 보완책에는 중소기업이 애로를 겪을 수 있는 인력과 추가비용 발생에 대한 지원책도 담았다. 우선 고용부는 현장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현재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및 '일터혁신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개별 기업 환경에 맞춘 노동시간 단축방안을 마련토록 한다. 노동시간이 줄어 신규 채용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최우선으로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한다. 이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일자리함께하기,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제도의 조기 안착을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한다. 정부는 주52시간제를 모범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을 선정해 장려금을 지원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사업'을 신실키로 했다. 제도가 적용되는 내년 선정되는 기업은 500개소다. 내국인 채용이 어려운 특수 제조업 등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력 지원제도를 20%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정부는 최소 50인에서 최대 299인 사업장에 분포한 업종이 다양한다는 점을 고려한 업종별 지원도 진행한다. 이 같은 보완책은 업종별 소관부처가 상이한 점을 감안해 관계부처별로 ▲관행 개선 ▲노동시간 단축 기업 우대 ▲업종별 가이드 마련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중소업체에 자금과 기술보증에서 우대 지원한다. 건설업의 경우 건설업 주52시간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시공단가에 즉시 반영되도록 '표준시장단가' 산정체계를 개편하고, 훈령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기 산정기준' 법제화를 추진한다. 노선버스 업종에 대해서는 안정적 버스 운행을 위해 3000여명의 인력 양성과 손실금을 지원한다. 생산공정이 없는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등 공적부문에서 발주 시점을 앞당기는 등 문화를 개선하고, 사회복지·농식품·콘텐츠·관광업에 대해서도 업종별 지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장관은 "계도기간 내 보완입법이 이뤄진다면 그 수준과 내용을 감안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책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이라며 "만약 계도기간 종료시에도 입법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제상황과 기업규모별 근로시간 단축 추이 등을 고려해 추가 대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4:58: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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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중근 의사 공판 기록물 국가문화재 등록 추진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현장에서 체포돼 중국 뤼순 감옥에 수감됐다. 이듬해인 1910년 단 7일만(2월 7~14일)에 6회에 걸쳐 공판을 받았다. 재판은 형식적으로 진행됐고 14일 열린 마지막 공판에서 일제의 각본대로 사형이 선고됐다. 안중근 의사는 불공정한 재판 과정을 겪었지만 옥중에서도 인간 존중과 동양의 평화를 염원했다. 그의 인품과 사상에 감복한 일본인들은 직접 비단과 종이를 가져와 글을 써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생전에 남긴 글씨)은 현재까지 50여 점이 전해지고 있는데 모두 일본인들의 요청으로 남겨진 것이다. 서울시는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유물 5점을 국가문화재로 지정·등록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910년 이토 히로부미 사살 관련 공판 자료 2점을 국가 등록문화재로,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유묵 3점을 보물로 각각 등록 신청했다. 공판 자료는 당시 일본 도요신문사의 고마쓰 모토코 기자가 공판장을 스케치한 그림인 '안봉선풍경 부 만주화보'와 고마쓰 기자가 받은 공판 방청권이다. 공판 스케치에는 1910년 2월 10일 중국 뤼순 법원에서 열린 제4회 공판 장면이 안 의사의 등장부터 시간의 흐름대로 4쪽에 걸쳐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외신 기자들의 생생한 표정과 실랑이가 일어난 방청석 모습 등도 담겨있어 불공정하게 진행됐던 당시 공판 상황을 엿볼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두 자료는 고마쓰 기자의 후손이 2016년 '안중근의사숭모회'에 기증했다. 두 유물은 당시 공판의 정확한 날짜와 재판 참석자, 재판장 분위기 등이 그림과 함께 기록된 현존 유일본이자 근대 동아시아 국제법 사료의 일면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유묵 3점은 일본인들의 요청으로 묵서됐다는 점에서 역설적 의미가 있다. 재판 과정과 옥중에서 보인 안중근 의사의 언행에 감복한 일본인들이 직접 비단과 종이를 구입해 안중근 의사에게 요청한 것이다. 시는 '황금백만냥 불여일교자'(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황금 백만 량이라도 자식 교육 잘 시키는 것보다 못하다), '지사인인 살신성인'(志士仁人殺身成仁·뜻 있는 사람과 어진 사람은 자신을 죽여 인(仁)을 이룬다), '세심대'(洗心臺·마음을 씻는 곳) 등 유묵 총 3점을 보물로 신청했다. 유묵의 좌측 하단에는 단지동맹 때 약지를 자른 안 의사의 왼손 장인(掌印·도장 대신 찍는 손바닥 무늬)이 선명하게 찍혀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서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에 남아 있는 장인과 비교해 세 작품 모두에서 을종말굽형의 지문을 확인, 진본임을 재검증했다"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현재 50여점이 전해지며, 총 26건이 보물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오는 25일부터 문화재보호법과 서울특별시 문화재 보호조례에 따라 서울에 소재한 다양한 근현대 문화재를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등록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문화유산 중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해 국가 차원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 보존·관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1 14:3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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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중소기업은 사실상 시행 연기…계도기간 1년

주 52시간, 중소기업은 사실상 시행 연기…계도기간 1년 노동부 "주 52시간 위반 진정 제기하면 시정 기간 부여, 처벌은 안 해"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주 52시간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유예해 사실상 주 52시간제 시행을 미룬 셈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50∼299인 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주 52시간제 시행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50∼299인 기업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계도기간이 부여된 기업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질적으로 노동자에게 주 52시간 초과 노동을 시킬 수 있는 셈이다. 노동부는 노동자가 기업이 주 52시간제를 위반했다고 진정을 제기해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장 6개월의 시정 기간을 부여해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고 처벌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주 52시간제 위반 고소·고발에 대해서는 사업주의 법 위반 사실과 함께 법 준수 노력, 고의성 여부 등을 최대한 참작해 검찰에 송치하고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주 52시간제 시행을 위한 정부의) 현장 지원 등에도 현행 제도로는 법 준수가 어려운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연장근로는 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주 52시간 초과 노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현행 법규상 자연재해와 재난, 이에 준하는 사고의 수습을 위한 집중 노동이 필요할 때 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업주는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하려면 노동자 동의서를 첨부해야 한다. 이 장관은 ▲인명 보호와 안전 확보, 시설·설비의 장애·고장 등에 대한 긴급 대처 ▲통상적이지 않은 업무량의 대폭 증가 ▲노동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민 경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구개발 등으로 인가 사유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도 취지와 노동자의 건강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특별연장근로를 불가피한 최소한의 기간에 대해 인가하고 사용자에게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함으로써 제도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019-12-11 14:34:3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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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민행복민원실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평택시, 국민행복민원실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평택시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돼 지난 10일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평택시는 이번 선정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 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총 13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경기도가 대통령상을, 동두천시, 영월군, 청양군 등 3개 기관이 국무총리상을, 평택·안산시 등 9개 기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평택시는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 야간민원실,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관계등록 관련 4개 국어 신청서 마련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배려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은 정원, 건강코너 등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소통하는 열린 도시,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역지사지 감성서비스 실현으로 시민 중심 행복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4:32: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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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시 체육상 시상식 개최

2019 평택시 체육상 시상식 개최 평택시체육회 및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19 평택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9일 JNJ아트컨벤션 4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양경석, 김재균, 김영해, 오명근 도의원 등 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초청내빈과 평택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각 읍면동·종목단체 회장 등 평택시를 대표하는 체육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종목단체 및 다양한 분야에서 초청받은 공연 팀들의 다채로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평택시체육회 사업성과 보고 및 한해를 빛낸 체육인들에게 체육상을 시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은 평택시장 체육유공자 표창 19명, 평택시의장 체육유공자 표창 6명, 국회의원 표창 12명, 경기도의장 표창 6명,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6명 등 총 51명의 체육유공자에게 수여됐다. 또한 우수 장학생 종목선수 2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전달해 미래 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체육회 및 산하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임원들과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체육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11 14:32:1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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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살리기 기준 제시한“주민 주도형 파평면 편”소개

파주시는 올해 7월 각 읍·면에 마을살리기팀을 신설하며 도농복합도시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해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마을, 평화를 품은 마을, 평화 생태 마을 등을 모델로 자치·자립이 가능한 마을을 만든다. 파주시 파평면은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살리기의 행정 기준'을 제시하는 파평면은 ▲파평이 최고다 ▲소통이 길이다 ▲문화가 힘이다 ▲경제가 답이다 등 특색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파평면 밤고지마을은 올해 8월 행정안전부 2020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환경개선사업과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공동체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거점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업 발전에 공헌한 농·어업인을 발굴하는 '2019 파주시 농·어민대상'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부분(금파리 이영학)과 채소·특작 부분(눌노리 김상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파평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파평면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4억5천만 원의 기금을 모아 '사단법인 파평참사랑장학회'를 설립했다. 2007년 최초 장학금을 지급했고 현재 대학생 30명, 초·중생 70명 등 총 100명에게 3억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생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번 선발되면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 파평면은 매년 인구가 감소해 10월 말 현재 3천935명인데 군인, 기업 등 관계인구가 정주인구만큼 많아 정주인구와 관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파평면에서 태어났으나 학업과 직장을 위해 도시로 이주한 사람과 파평면에서 군복무를 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 평화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해 파평면 소재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농산물 구매 시 할인해주고 축제에 초청해 새로운 경제영토를 확장할 예정이다. 6·25 전쟁 당시 미군이 건설한 유일한 교량 북진교(리비교)를 역사적, 교훈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총 96억 원(국비 및 시비)을 투입해 북진교에 스카이워크, 포토존, 보행로 등을 설치한다. 리비교 앞에는 가수 조용필이 젊은 시절 머물며 연주했던 미군클럽 '라스트 찬스'가 복원돼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IMG::20191211000119.jpg::C::540::파주형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파평면 편에서 벚꽃축제 / 파주시}!]

2019-12-11 14:32: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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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자치단체 선정

안성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자치단체 선정 안성시가 올해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규모에 따라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하여 각 그룹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C그룹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도로환경감시단 운영 등 청소행정의 6개 분야 15개의 지표 추진실적과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실적을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 우수시군으로 최종 선정됐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을 위한 청소행정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는 물론, 1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안성시는 깨끗한 경기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기적인 T/F회의를 개최하고 청소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결과,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용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2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는 감소추세를 보이게 됐다. 또한, 지난 3월과 6월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경기만들기 대청소를 실시,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2-11 14:32: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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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안성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안성시는 내년 2월 말까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한파, 계절형 실업 등 겨울철 계절요인에 따른 복지사각지대가 집중 점검 대상이며,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생활밀착형 종사자들로 구성된 1천22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읍면동 단위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하며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또한, 극강한파가 예상되는 2020년 1월부터는 가가호호 가정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동절기가 시작되는 10월부터『찾아가는 희망복지 상담센터』운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법률, 건강, 복지, 일자리, 주거 등의 유관기관 전문상담사들이 협력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계절적으로 더욱 경제적비용이 더 많이 소비되는 난방지원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난방유, 전기매트, 연탄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냉난방 설비보수가 필요한 경우 단열, 창호, 바닥, 보일러 등 지원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열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다치지 않게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로 생계가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19-12-11 14:31: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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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 광산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 광산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더 나은 광산, 더 밝은 광주, 더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당신 곁에 반가운 변화' '반가운 정치인'을 꿈꾸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장이 1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광산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용빈 위워장은 이날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광산구갑 선거구(송정1동, 송정2동, 도산동, 신흥동, 어룡동, 우산동, 월곡1동, 월곡2동, 운남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저 이용빈은 문재인지킴이 민주당지킴이 답게 문재인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겠다"며 "반가운 정치인이 되고자 오직 시민의 뜻을 받들고, 민생에 답하는 정치로 광주의 정치풍토를 완전히 새롭게 전환시키고, 모든 권력을 국민 품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출마 의미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내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다. 오월정신이 헌법전문에 명기되어 광주의 자존심을 답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오락가락-기웃기웃-호남고립-출세주의-국민배신정치 등으로 상징되는 적폐정치와 정치공해를 과감히 도려내고, 기존 정치문법이나 방식을 과감히 초월해 정치개혁, 삶의 변화, 사회혁신을 바라는 정의로운 시민을 대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풀뿌리호남인재영입 1호 답게 광주와 호남의 미래를 위해 경제적 기틀을 새롭게 세워내고 우리의 미래먹거리와 풀뿌리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우리 사회의 소외와 차별의 종식을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살기 각박한 세상'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슬픔'으로 신음하는 바로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도시와 정치의 현실에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와 소외와 차별을 종식시키겠다" 며 "저 이용빈은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삶의 아픔을 외면당해야만 하는 소외된 이들의 절박함을 받들어 광주시민의료원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시스템과 복지-치유-돌봄 체계가 탄탄한 사회구조를 만들고, 미세먼지와 싸우는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공동체 주치의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용빈 위원장은 '변화를 이끌지 못하는 정치는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고, '우리 모두는 정치를 통해 변화를 꿈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우리에게 과연 어떤 시대정신을 겸비한 리더쉽이 필요합니까'라고 묻고 "일만 잘하면 된다는 오만함은 과거의 교훈을 통해 알 수 있다"며 "선거는 정치꾼이나 높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맡길 사람을 뽑는 것으로, 그리고 그 자격을 물어야 한다"고 짚었다. 이 위원장은 그 의미에서 "'더 나은 광산을 위한 시대를 열어갈 자격이 있는가' '더 밝은 광주를 위해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준비가 되었는가'"라고 묻고 "'이용빈은 자격이 있다' '이용빈은 준비가 되었다' '당신 곁에 반가운 변화로 다가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용빈 위원장은 1964년 광주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풀뿌리호남영입인재영입 1호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올해 국내 최고 권위 보령제약 의료봉사상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민주대상 △당무감사 최우수 위원회 당대표 특별포상 △제로페이 캠페인 당대표 특별포상 등 3관왕에 올랐다. [!{IMG::20191211000137.jpg::C::540::광주 광산 이용빈}!]

2019-12-11 14:31: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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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영예

최형식 담양군수,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영예 최형식 담양군수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농정분야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을 발굴,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상자를 선발한다. 시상분야는 국가농정분야, 지방농정분야, 농촌진흥사업분야, 농업인분야, 농산업분야 등 5개 분야로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방농정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초대․2대 회장을 맡아 농촌의 상생발전 모색에 앞장서 왔으며 농업분야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민관 협치 농정을 통한 농업정책 추진, 유통경로 다각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 지자체 최초로 농업연구사 4명을 채용해 담양 딸기 신품종 육종에 성공, 로열티 절감은 물론 해외수출시장을 개척했으며, '대숲맑은 담양 쌀'은 9년 연속 10대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최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업인단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더욱 영광이다"며 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토대로 소득 높은 부자 농업군 실현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1 14:31: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