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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봉사단 21년간2억 1천만원 기부

광주 서석고 봉사단, 21년간 2억 1천만 원 기부 광주서석고등학교 무지개 봉사단이 9일 봉사단 학생들이 3월부터 매달 모은 후원금과 학교 축제 수익금 등 937만 원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서석고 무지개 봉사단이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한 금액은 총 2억 1373만 원이다. 이날 서석고 3층 도서관에서 열린 '2019년 무지개 공동회 후원금과 서석나눔마당 수익금 전달식'에는 서석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엠마우스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세실리아요양원, 그루터기, 고려인마을, 평강의 집, 성심의 집, 영광 복음의 집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0개월간 직접 모은 후원금을 각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학교 축제인 '서석제' 나눔마당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화정2동 불우이웃돕기 전달식과 서석고 학생들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서석고 봉사단 '무지개공동회'는 광주서석고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삼위일체 봉사활동을 기치로 삼고, 후원금 모금 활동, 캠페인 활동, 복지시설 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매년 연말에는 한 해 동안 모은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광주서석고 이상덕 교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조그만 한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작은 나눔의 실천이 우리 사회의 힘든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IMG::20191209000163.jpg::C::540::광주시 교육청}!]

2019-12-09 17:55: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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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증거인멸' 징역 2년…"경영권 승계 위한 분식회계는 아냐"

'삼바 증거인멸' 징역 2년…"경영권 승계 위한 분식회계는 아냐" 임원진, 1심 유죄…부사장 3명 실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한 증거인멸 사건에서 삼성전자 재경팀 소속 이모 삼성전자 부사장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9일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모 재경팀 부사장에게 징역 2년을, 김모 부사장과 박모 인사팀 부사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엄청난 양의 자료 일체를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이고 대대적으로 인멸·은닉하게 했다"며 "이로 인해 형사책임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는 증거들이 인멸·은닉돼 실체적 진실 발견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이 발생했다. 이는 결코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증거인멸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서모 상무와 백모 상무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이모 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삼성바이오 안모 대리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증거위조 등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피고인 가운데 부사장 3명은 지난해 5월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분식회계 관련 조치 사전통지서를 받은 뒤 5월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른바 '어린이날 회의'에 참석, 주도적으로 검찰 수사 대응책을 논의하며 증거인멸을 도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삼성그룹 차원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이 부사장 등이 하급자들에게 조직적 증거인멸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백 상무와 서 상무는 금융감독원이 감리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회계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이를 조작해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말 삼성바이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예상되자 삼성바이오 회계처리 등 관련 자료 일체를 조직적으로 인멸한 혐의도 있다. 양 상무와 이 부장은 백·서 상무 등의 지휘에 따라 직원들의 컴퓨터와 이메일·검색기록을 비롯해 휴대전화를 검사하고 분식회계와 관련된 키워드가 포함된 자료들을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았다. 안 대리는 윗선 지시에 따라 다수 공용서버와 직원 노트북 수십대, 저장장치를 삼성바이오 공장 바닥에 묻는 등 분산해 보관하고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를 다시 꺼내 일부 자료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기소된 임직원들은 재판에서 증거인멸을 한 사실 자체에 대해선 대체로 인정했다. 다만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한 분식회계는 있지도 않았으며, 이를 성공시키고자 증거인멸을 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2019-12-09 16:14:35 손현경 기자
건국대, 2020 편입 경쟁률 27.68대 1…지난해 보다 크게 높아져

건국대, 2020 편입 경쟁률 27.68대 1…지난해 보다 크게 높아져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48명 모집에 총 9633명이 지원,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7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1명 모집에 총 7669명이 지원, 평균 2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925명이 원서를 내 32.0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7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7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6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편입학 필기고사는 24일 실시되며 1단계 합격자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1월 14일 열릴 예정이며, 최초 합격자는 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예체능계-예술디자인대학을 제외하고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2019-12-09 15:11: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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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지방공무원9급 공채5명 최종합격

전남공고, 지방공무원 9급 공채 5명 최종 합격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박주정)는 2019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에 총 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9급 공채에 김동우, 허건(이상 건축직), 정민서, 유성훈(이상 토목직), 광주광역시교육청 건축직 9급에 장준영 학생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토목과 정민서 학생(3년)은 광주광역시청과 전남도청에 동시 합격해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합격의 비결로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슬럼프가 올 때도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서 학생은 전기과에 입학했다가, 토목과로 진로를 변경해 재입학 후 마침내 자신이 꿈꾸는 직장에 합격한 모범 학생이다. 교육청 9급에 합격한 장준영 학생(3년)은 "일반인과 동일 조건에서 합격하였으며, 2학년 때부터 공무원반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서 기대한 성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광주광역시청에 합격한 건축과 김동우 학생(3년)은 장래 포부로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고, 초심을 유지해 특성화고 졸업생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남공고는 공기업, 공무원, 기업 등에 취직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전력 등 공기업을 포함해서 시청, 도청, 교육청 등의 공무원 시험에 지속적으로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전남공고 박주정 교장은 "전남공고는 우수한 교사진과 최신 교육시설을 갖춘 지역 명문 특성화고로 학생들이 졸업 후 희망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합격 학생들을 축하하고, 지도해 준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9-12-09 14:4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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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리더스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강연 뽀빠이 이상용 초청

곡성 리더스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강연 뽀빠이 이상용 초청 뽀빠이 이상용 씨가 오는 12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리더스아카데미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방송인 이상용 씨는 90년대 우정의 무대 MC로 군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다.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수많은 선행과 자선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현재는 지역방송과 지자체 강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곡성 리더스아카데미에서는 '웃으며 사는 여유 있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청중들을 만난다. 40여 년간의 방송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스드와 함께 배려와 나눔의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인생 이야기들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건강과 웃음이 삶의 행복의 원천이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곡성 리더스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전문 지식 공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이 진행되며, 오는 12일 강연을 끝으로 올해는 강연은 마무리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2019-12-09 14:40: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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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성과 '주목'

장성군, 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성과 '주목' 장성군이 상무대 교육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전입신고팀은 2월부터 12월까지 상무대 5개 학교를 총 18회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대위교육생 521명이 장성군으로 전입했다고 밝혔다. 상무대가 위치한 삼서면의 주민등록인구는 11월 말 기준 3,653명으로, 작년 말 대비 376명이 증가했다. 육군 최대의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에는 현재 장교, 부사관, 병사 등 6,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입신고를 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장병들이 많아 장성군은 주민등록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행정안전부 질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영내 거주하는 직업군인도 전입신고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마련했다. 그러나 빠듯한 교육일정으로 인해 장병들의 평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장성군은 교육생들의 입교일에 맞춰 직접 부대를 방문하는'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운영을 시작했다. 전입신고팀은 전입신고와 장성군 전입장려금(6개월 이상 거주자 대상) 신청을 함께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상무대 장병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홍(洪)길동무 꽃길축제 등 군의 축제와 관광명소, 맛집 등을 소개해 장병들이 장성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주민등록 인구 증가는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수 증대는 물론 지방교부세 확보 등 자주재원 증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4:40: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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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 선정

구충곤 화순군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 선정 구충곤 화순군수가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보건·휴양 기능 제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순군에 따르면,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구충곤 군수가 선정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로부터 오는 18일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산림환경 대상은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구충곤 군수는 군 전체면적 73.2%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숲 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산림경영기반 시설 및 사방사업, 산주들의 소득증대 산업화가 가능한 경제 수종 조림사업, 산림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보호수 관리 등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 백아산과 한천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운영하고 도시공원 조성·관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화순고인돌공원조성과 에코 힐링 휴양관 건립의 기반 확보 등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구 군수는 산림문화 진흥을 위한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산림·환경·문화·관광 클러스터 형성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충곤 군수는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산림산업 육성, 산림환경 보전,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 등을 통해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14:40: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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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비 189대대, 11만 시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 개최

1전비 189대대, 11만 시간 무사고 비행안전 시상식 개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2월 9일(월) 기지강당에서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제189비행교육대대(이하'189대대')의 11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189대대의 1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은 1988년 6월부터 올해 9월 10일(화)까지 장장 31년 3개월에 걸쳐 이룩한 성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189대대가 비행한 거리는 약 8,910만km로 지구 2,227바퀴(지구 한 바퀴는 약 4만km), 지구에서 달까지 116회 왕복(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km)한 것과 맞먹는 거리다. 이날 시상식에서 189대대는 공군참모총장 부대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189대대 이영철 소령, 189대대 임지용 소령(진), 항공기정비대대 김학 원사가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되었다. 공중전투사령관 신옥철 소장은 "이번 11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189대대가 최상의 대비태세 확립과 정예 전투조종사 양성의 주임무에 매진하며 수립한 뜻깊은 기록이다"라며 "특히 국산훈련기 T-50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학생조종사의 단독비행과 같은 도전적 난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달성한 성과이기에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2019-12-09 14:39: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