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시 확대 영향에 올해 '하향' 지원보다 '적정·상향' 선호

정시 확대 영향에 올해 '하향' 지원보다 '적정·상향' 선호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보다 적정이나 상향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하향 지원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정부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 정책을 발표하면서 상향 소신 지원쪽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10일 대학입시사이트 유웨이닷컴이 자사 회원 626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0 정시 지원 계획'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정 지원' 59.0%, '상향 소신 지원' 27.3%, '하향 안정 지원' 13.7% 순으로 답해, 소신 지원이 하향 지원보다 2배가 많았다. 이는 내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수능이 시행됨에도 정부의 정시 수능 전형 확대 방침과 맞물려 수험생들은 재수(또는 N수)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재수 혹은 N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정부의 정시 확대 방침이나 내년 정시 정원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나는 질문에도 응답자 61.7%가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로 2021학년도 입시에는 학령 인구의 감소, 정시 수능전형 모집인원의 확대, 의학계열 선발 인원의 확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 범위 축소 등의 재수 기대 요인이 있다. 본인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데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주도적인 판단' 46.7% ▲'가족들과의 협의' 27.7% ▲'담임교사 혹은 공교육 선생님들과의 상담' 14.3% ▲'사교육 컨설턴트와의 상담' 11.3% 순으로 나타났다. 수험생들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학부모들과는 달리 본인들이 주도적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원 대학(학과)을 선택할 경우에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도 역시 취업률을 포함한 전공학과의 전망이라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다. '전공학과의 전망(취업률 포함)'이 54.0%로 제일 많았고 ▲'대학교의 평판도(간판)' 36.7% ▲'통학거리 및 기숙사' 6.0% ▲'등록금 및 장학금 규모' 3.3% 순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에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기준으로 삼는 자료를 묻는 질문에는 '대학에서 발표한 전년도 입시 결과'라는 답변이 40.0%로 제일 높았다. 이는 각 대학들이 정확한 입시결과를 발표해야 하는 당위성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이어 ▲'온라인 모의지원 및 합격 진단 결과' 27.0% ▲'각종 입시 커뮤니티에 탑재된 전년도 입시 결과' 15.3% ▲'교사나 사교육에서 가지고 있는 전년도 입시 결과' 13.3% ▲'사교육 입시기관의 종이 배치표 배치점수' 4.3% 순이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교육과정 개편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전년도는 일반적으로 '하향 안정 지원' 의사가 높은 편"이라며 "그러나 내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정시 모집 확대 방침에 '상향 소신 지원' 의사가 많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시 전형에 나서는 수험생들은 거짓 정보가 많은 입시 커뮤니티보다는 입시요강을 철저히 검토한 상황에서 담임교사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12-10 10:29:1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전액 장학금'에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 혜택… 세종대 유망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시모집

'전액 장학금'에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 혜택… 세종대 유망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시모집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방시스템공학과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유망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재학 중 전액 장학금에 해군장교 임관과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에 따라 수험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세종대에 따르면,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첨단화되는 국방운용 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 관리하기 위한 기본지식과 역량을 갖춘 군사과학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 목표다. 무기체계의 공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기술군을 선도하는 전문가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군사과학기술 분야 교과목이 편성되고, 국방정책과 전략 교육과정을 통해 군 핵심간부 교육을 받는다. 특히 해군함정/항공기/잠수함이나 첨단 무기체계와 관련된 제어공학, 신호처리, 시스템공학, 컴퓨터공학, 통신 및 전파공학 등 전자 및 정보통신공학 분야, 역학과 로봇공학 등 기계공학 분야 교과목이 중점 개설된다.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4년 간 해군으로부터 전액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고 해군장교 임관 후 의무기간 복무 후 전역하면 각종 첨단무기체계 생산 관련 산업체나 연구소 취업도 가능하다. 해군장교 근무기간 중에는 국내외 대학원에서 국비로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국내외 다양한 연수기회가 부여된다. 선택한 병과에 따라 항해사, 기관사, 항공기 조종사 등의 면허 취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7일~31일 오후 5시까지다.

2019-12-10 10:04:2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역대 최다 관람객 10만여 명 기록하며 폐막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지난 4~8일 역대 최다 관람객 9만958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05개 브랜드(543개 부스)가 참여했다. 먼저, 현재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화두인 ‘로컬’ 트렌드에 집중한 콘텐츠들이 눈길을 끌었다. 4명의 아트 디렉터 협업 전시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모은 주제관은 서울의 역동적인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 서울을 테마로 한 신진 디자이너 8팀의 작품들도 큰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메가 트렌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 래코드는 관람객이 직접 서울에 대한 키워드를 선택해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폐현수막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누깍’은 관람객이 직접 폐현수막 그림에서 마음에 드는 영역을 선택하면 이를 휴대폰 케이스로 제작, 판매해주는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주도기업으로 참여한 네이버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디자인 설계의 일하는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신설된 일러스테이터 특별관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굿즈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를 초대해 디자이너들 간의 국제적인 교류를 도모해 주목을 끌었다. 다양한 지역 특색과 문화를 담은 디자인도 대거 선보였다.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부스에서는 충주시장, 유튜버 카피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의 새 캐릭터 ‘충주씨’의 론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역서사소는 광주·전남 등 지역의 정겨운 사투리에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따뜻함을 더한 디자인 상품을, 꼬등어는 부산 대표 캐릭터 꼬등어와 관련된 디자인 굿즈들을 전시했다. 뚜까따는 십장생 콘셉트의 쿠션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미미달 부스에서는 산수화 자수를 놓은 패션 소품들을 소개하는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푸드 콘텐츠도 마련됐다. 일상 음식에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을 더한 디자인 푸드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푸드트럭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리 브랜딩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 캠페인을 소개한 ‘피자알볼로’, 밀키트 카페를 선보인 ‘오뚜기’,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국내 최초 담금주 키트 브랜드 ‘살룻’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매해 역대 최다 방문객 수 기록을 경신하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신 디자인 교류의 장(場)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디자인 콘텐츠 전문 전시회로서 앞으로도 국내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2-10 09:5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에 도전

평택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에 도전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 바 '민식이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대책 강화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정기점검 및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2017년, 2018년 각각 5회에서 2019년 1회(어린이 1명 부상)로 크게 감소했다. 시는그러나 스쿨 존 내 일반 교통사고가 11건 발생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평택경찰서와 협의해 관내 142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중 시속 40km 이상으로 허용하고 있는 자란초등학교 등 8개소 스쿨존의 제한속도를 내년 2월까지 시속 30km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또한 급감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완충지역을 설정해 단계적으로 감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평택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평택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실무회의 및 합동점검을 실시, 보도와 같은 높이의 고원식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보행자신호등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함께 노란신호등과 옐로카펫 확대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도 2020년까지 보강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가 미설치된 초등학교 29개교에 대해 2022년까지 확대 설치하는 한편, 사고 취약시간인 하교 시간대(14~18시)에는 평택경찰서에 캠코더 등을 이용한 단속 강화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보행 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인지 못하고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이동식 차량 불법주차 일제단속, △고정식 단속카메라 확충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교통공원, 보행지킴이 등을 활용, 어린이 안전 교육 및 캠페인, 등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는 정부의 슬로건을 평택시가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대책 강화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 뿐 아니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대책이므로 시민들께서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19-12-10 09:09:41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해수청 육상전원공급설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해수청 육상전원공급설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접견실에서 평택·당진항의 부두 운영사(현대제철㈜), 선사(현대글로비스㈜, 대주중공업㈜)와 '육상전원공급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AMP) 구축 시범사업'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육상전원공급설비는 항만 부두에 정박중인 선박이 자체적으로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설비이다. 이 설비를 사용하면 정박중인 선박이 엔진을 가동하지 않아도 됨에 따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0년부터 평택·당진항을 포함한 주요 거점항에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중에 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부두 운영사, 선사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월 평택·당진항 동부두 13번 선석의 운영사(㈜포스코) 등과 최초로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또한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연장선으로서 협약에 따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2020년부터 송악부두 11번 선석 등에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설치하게된다. 운영사인 현대제철㈜과 선사인 현대글로비스㈜, 대주중공업㈜에서는 동 설비를 적극 활용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감축할 계획이다. 평택·당진항 송악부두 11번은 화물선이 연간 380항차 이상 접안하는 선석으로 접안 선박이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사용하게 되면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약 1톤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김태석 청장은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및 활성화에 함께 뜻을 모아준 부두 운영사와 선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향후에도 항만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9-12-10 09:09:3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화려한 도심 속 빛의 향연

화려한 도심 속 빛의 향연 '평택의 도심 불빛 숲으로 초대합니다' 주요도심 6개소에 테마별 '도심 불빛 경관조명' 설치 평택시(시장 정장선) 주요 도심지의 겨울밤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수놓일 예정이다. 평택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평택역 광장 등 시 주요 도심지 6개소에 12월부터 2020년 2월말까지 '도심 불빛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도심 불빛 경관조명은, 빛의 아름다운 연출을 통해 연말연시 따뜻하고 포근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고 화려한 조명 등 특색있는 테마형 빛의 거리로 조성돼 시민 볼거리 제공과 함께 평택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도심 불빛 경관조명'은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과 빛조형물로 설치되며,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포토공간 등 6곳 6색의 테마별 도심숲으로 꾸며진다. 먼저 시의 주요 관문인 평택역·서부역 광장 일원에는 '겨울의 숲'을 주제로 눈 결정 게이트, 항구도시 평택을 상징하는 배 빛 조형물, 바다 빛 조형물, 파도별빛 조형물 및 이색적인 포토존, 스카이라인 등 번화가에 어울리는 도시환경 빛 컨텐츠가 조성된다.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에는 '산책의 숲'을 주제로 겨울송이 스카이라인 및 바람 빛 스카이라인, 리본 빛 스카이라인 등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테마거리가 연출된다. 현화근린공원에는 꽃의 숲을 주제로 입구에 꽃 스카이라인, 꽃 선물 게이트, 소원문구 LED박스, 소원게이트 등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가 연출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K-55 부대앞 신장쇼핑몰과 안정리 로데오거리에는 사랑의 숲과 희망의 숲을 주제로 선물 빛 게이트, 로맨틱데이트, 크라운 빛 조형물 및 이색 악기 포토존, 희망 빛 스카이라인, 글로벌 평택 스카이라인, 천사의 게이트로 꾸며진다. 끝으로 시청 앞 광장에는 평화의 숲을 주제로, 연말에는 2019, 새해에는 2020의 대형글자 조명과 수목조명, 토끼·지구·별을 표현하는 조형물, 달빛에 비쳐진 그림자 빛으로 추억을 새기며 인생샷을 찍는 이벤트 공간 등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침체돼 있는 연말연시에 따스한 불빛 경관 조명과 같은 볼거리 제공으로 주변 상가 등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평택 방문객들에게 평택시를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업체, 상인 등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돋움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12-10 09:09:2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동거한다고 다 사실혼 아니다…사실혼 재산분할, 위자료청구 이것 주의해야

동거한다고 다 사실혼 아니다…사실혼 재산분할, 위자료청구 이것 주의해야 우리 민법은 혼인신고 여부를 놓고 사실혼과 법률혼으로 구분 짓는다. 법률혼과 동일하게 사실혼도 부부가 공동생활을 하였다는 점에서 법률혼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요즘엔 사실혼 부부 역시 사실혼이 해소되었을 경우 유책사유가 있는 일방에게 위자료 청구 및 사실혼부부 공동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등 사실혼 부부에 대한 법적권리를 보장해주고 있다. YK법률사무소 이혼상속센터 장예준 이혼전문변호사는 "사실혼 관계 재산분할은 법률혼 부부가 이혼을 할 시 부부재산을 청산하는 재산분할에 대한 규정과 동일하게 인정되고 있다. 이를 보아 법률혼 관계의 재산분할에 관한 규정을 사실혼 관계에도 적용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사실혼관계 재산분할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두 사람이 단순 동거인이 아닌 사실혼 부부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사실혼 기간 동안 본인이 재산 형성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꼼꼼하게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사실혼 관계에서 위자료 청구 소송이 생기는 경우 대부분 단순한 동거인이라 주장하며 위자료를 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사실혼 관계와 상대방의 유책사유를 제대로 증명하는 것이 소송의 주된 쟁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사실혼 배우자와 법률혼 배우자의 법적권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하여 장예준 변호사는 "사실혼관계에서 자녀가 출생할 경운 혼인 외 출생자가 된다. 따라서 이 경우 민법상 제 855조 제 1항에 따라 혼인 외 출생자는 그 생부나 생모가 이를 인지하여 한쪽의 호적에만 아이를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사실혼의 경우 친족관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혼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하더라도 중혼에 해당이 되지 않으며 사실혼 해소 시 별다른 이혼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장예준 이혼변호사가 활동하는 YK법률사무소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이혼, 가사 특화 로펌이며 38명의 전담 변호사들과 5명의 가사, 이혼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9-12-10 09:00:3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