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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안성시,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안성시는 지난 16일 용인시 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린 '2019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희정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019 경력단절예방토크콘서트, 맘잡고 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행사에서는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전문가 패널토론 등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극복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이뤄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희정씨는 지난 해 안성시가 실시한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의 고압전기를 각 기업체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수배전반을 제조하는 친여성기업에서 만족도 높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여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구직상담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등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와 취업연계를 위하여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전문 취업설계사를 배치하고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직업교육 훈련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 지난 2018년에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2019년은 물류사무원 양성과정 등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2019-10-17 17:02:1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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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동남권 관문공항 위한 논의테이블 제안

"동남권 관문공항의 속도 있고 발전적인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와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간의 논의테이블을 제안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남권 관문공항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지난 6월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한 판정을 국무총리실로 이관한 이후 4개월 동안 검증이 시작되지 못했다"며, "시민들의 체념과 '총선용 이벤트'였다는 마타도어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안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호소문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호소문에서 "김해공항 확장으로 영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자던 5개 시도 합의를 먼저 파기한 것은 대구·경북지역이며, 정치적으로 공항문제를 접근한 것도 박근혜 정부가 먼저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나 대구·경북 역시 수도권 일극집중체제의 피해자임을 말하며 이들 지역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수도권에 맞먹는 영남권 경제공동체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진심을 호소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8월 국무조정실에서 부·울·경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한 중립성, 전문성, 투명성이라는 검증의 원칙은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방향이었으나, 분명한 차이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또 그 이후 부산·울산·경남 단체장이 실무회의를 거쳐 국무총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안한 의견을 공개했는데 골자는 '기술적 검증을 넘어 정책적 판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기술검증단의 공정성을 위해 구성의 공정성을 보장할 것' 등이다. 또 김해공항이 군사공항임을 감안했을 때, 국방부 및 환경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하나 어떤 협의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검증과정에 국방, 환경 전문가가 결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지금까지의 더딘 논의과정을 볼 때, 근본적인 합의는 결국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의 결단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속도 있고 발전적인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와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간의 논의테이블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국무총리와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의 논의 테이블을 제안했다.

2019-10-17 17:00:1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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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 '불법용역 수의계약 '기자회견

인천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 '불법용역 수의계약 '기자회견 존경하고 사랑하는 52만 부평구민 여러분! 오늘 저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의 불법 용역 수의계약과 관련하여,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부평구의회의 책무를 다하고자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는 부평구의회 의원들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2015년 12월말 대행사업 위탁 계약을 통해 부평구에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으로 전체 운영을 위탁하였으나, 개관을 앞두고 돌연 위탁 운영계획을 변경하여,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부평구체육회에 재위탁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의 운영에 대한 부평구시설관리공단과 부평구체육회와의 재위탁 용역 수의계약이「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이루어졌으며, 법령 위반 사실이 지난 2016년 5월 부평구청 감사관이 실시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불법 수의계약으로 위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은 위법 행위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계약의 당사자인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뿐만 아니라 부평구청 감독부서인 기획조정실, 체육진흥과, 그리고 감사 실시 후 사후점검에 손을 놓고 있던 부평구청 감사관 등의 묵인 아래 이루어진 것이 명백하기에 참담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미 지난 9월 4일 개최된 제23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구정질문을 통해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의 용역 수의계약이 불법 계약임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부평구는 내년부터는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을 합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있을 뿐, 위법 행위에 대한 감사와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설사 부평구에서 뒤늦게 감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위법 행위를 묵인하고 방조한 부평구 집행부가 소위'셀프조사?셀프감사'를 통해 무엇을 밝혀내고 무엇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52만 부평구민을 대신하여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책무가 있는 우리 부평구의회가 그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가 금번 제232회 부평구의회(임시회)에서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 불법 용역 수의계약에 대한'행정사무조사의 건'의결을 통해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본 사안에 대한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관계자들의 책임 여부를 따져보겠습니다. 이는 부평구민들이 부평구의회 의원들에게 위임해준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감사원이나 외부 수사기관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 우선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부평구의회에 소속된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모두 힘을 합칠 것으로 믿습니다. 52만 부평구민들께서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 불법 용역 계약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찬성하는 부평구의회 의원 일동-

2019-10-17 17:00:1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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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흥 지구 택지 개발 흔들림 없이 추진"

여수시, "만흥 지구 택지 개발 흔들림 없이 추진" 지난 16일 '만흥 지구 택지 개발 협약 파기 촉구 결의안'이 여수시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여수시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만흥 지구 택지 개발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여수 시청 브리핑룸에서 문태선 도시시설사업단장이 만흥 지구 택지 개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의회 결의안에 대해 반박했다. 문 단장은 먼저 "여수시는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만흥 지구 택지 개발을 추진했지만, 민간투자자가 협약을 이행하지 않는 등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1월 만흥 지구 마을 대표 5명이 권오봉 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행복주택 유치를 건의했고, 이에 여수시는 올해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만흥 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사업 배경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하지만 중촌마을과 레일바이크 인근 4세대가 사업을 반대했고, 여수시는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LH와 국토부에 제척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 지난 14일 LH에서 중촌마을 제척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공문이 왔다"라고 밝혔다. 또, "오는 11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12월 공급촉진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내년부터 보상을 거쳐 2024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이날 문 단장은 여수시 의회 '만흥 지구 택지 개발 협약 파기 촉구 결의안'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해명했다. 여수시 의회가 주장한 '주민과 시의회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2018년 7월 사랑방 좌담회, 2018년 11월 평촌마을 대표 간담회, 2019년 2월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했고, 관련 법상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은 의회 의견청취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만흥 지구에 3500여 세대의 대단위 임대주택이 들어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라는 부분은 "택지 개발 계획을 보면 임대주택은 729세대(20.4%)고 나머지는 단독주택, 분양 아파트, 공공지원 임대 아파트"라고 말하면서 "여수시 공동주택 중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50%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분양이 필요하고, 임대 아파트도 8년 후에 분양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수 원도심권 임대 아파트 공실률이 2019년 8월 현재 11% 수준인데, 신규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원도심 공동화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구도심 공동화는 전국적인 문제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벌이고 있다"라며 "순천시와 광양시 등 인근 지자체가 택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수만 가만히 있으면 인구 유출뿐만 아니라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민이 반대하므로 여수시와 LH 간 협약을 즉각 파기하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협약 파기 시 LH가 지불한 용역비에 대한 법적 다툼이 발생할 수 있고, 행정의 신뢰도도 크게 떨어질 것"이라면서 "예산 문제로 시에서 직접 공영개발을 할 수 없고, 민간 자본 유치는 사업 추진을 기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의 협약 파기 결의문 채택을 여수시가 수용해야 할 법적 근거도 없다"라며 사업 강행 의지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 완료되면 근로자에게 주택을 원활히 공급하고, 은퇴자에게 최고의 휴양 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특화마을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질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만흥 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성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만흥동 평촌마을 일원 47만 4000㎡에 2800여억 원을 투입해 3500세대 8300여 명이 거주하는 택지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9-10-17 17:00: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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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가을 맞이 버블 마술쇼, 콘서트, 플리마켓 할인 이벤트 가득!

오크밸리, 가을 맞이 버블 마술쇼, 콘서트, 플리마켓 할인 이벤트 가득!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가 청명한 가을을 맞아 10월 12일(토)부터 11월 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아름다운 가을청취를 즐길 수 있는 '가을방학'이라는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가을의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뜻하는 사자성어인 '각로청수'(刻露淸秀)에 맞게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자녀와 함께 즐기는 환상적인 마술쇼와 버블쇼, 가을의 정취를 눈과 귀로 즐기는 버스킹과 색소폰 재즈 콘서트, 가을이 내려앉은 오크밸리 잔디광장에 마련된 휴식코너가 준비된다. 체험 이벤트로는 잔디광장 소나무 숲 곳곳에 숨겨진 오크밸리 객실이용권, 소나타 오브 라이트 입장권, 수영장 및 사우나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가을소풍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갑자기 펼쳐지는 다양한 이색 이벤트 등이 어우러져 오크밸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공예, 여성 및 아동의류, 올가닉 주전부리가 있는 플리마켓, 오크밸리 단지 내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동산, 볼링장, BB탄 사격장의 할인 이벤트 및 다양한 부대업장에서 블루투스 무선스피커, 연날리기 세트, 팽이 세트, 무료 음료를 나누어 주는 경품이벤트가 같이 진행되어 올 가을의 청명한 하늘과 같은 가득한 혜택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오크밸리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빠져 하루를 지내고 야외 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오크밸리가 준비한 세상에 없던 가을방학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시간을 오크밸리에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크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9-10-17 16:59:0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