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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 "나만의 블루투스 만들기"

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대표 김은주)은 고양시 청소년재단 지원으로 "나만의 블루투스 만들기"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10월 5일 토당청소년수련관(관장 채용산)에서 개최했다."나만의 블루투스 만들기"프로그램은 원목을 주재료로 해서 목공 DIY 프로그램으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작했다. 제작 과정은 원목으로 스피커의 외관을 만드는 목공과정, 완성된 외관에 그림 그리기, 다양한 색깔 입히기 등으로 청소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과정, 마지막으로 스피커를 조립하여 블루투스 스피커가 완성되고 사용해 보는 과학의 과정으로 완성된다. 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주요 과정인 목공을 통해서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제작과정인 목공, 미술, 과학의 과정을 통해서 자연과 과학의 콜라보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자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주며, 완성품인 원목 블루투스 스피커를 항상 사용함으로써 원목이 주는 독특한 감성으로 청소년기에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목공, 미술, 과학의 제작 과정으로 완성되는 블루투스에 호기심을 자극하였으며, 평소에 관심이 없던 부분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접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좋은 기회가 됐다. 지역공동체 행복한 마을은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회복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만들어진 비영리법인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노인·청소년·영유아·여성 등 각 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6년 설립되었다.

2019-10-16 15:57:18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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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인천 서구는 서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공동위원장 이재현 서구청장, 서연식 서부경찰서장)를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구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주민과의 신뢰형성을 통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서구가 안전한 도시 측면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음과 함께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치안 및 안전문화를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클린 서구 만들기를 강조함으로써 단순히 치안이 수혜적인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현장 위주와 주민 중심으로 진행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주민들이 요구해 온 CCTV설치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과 서구청, 경찰서 등이 같은 팀으로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지향점을 향해 지역 주민과 함께 나아간다고 했다.

2019-10-16 15:57:0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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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독일 학생단 등 국내·외 단체 관람 이어져

경주엑스포, 독일 학생단 등 국내·외 단체 관람 이어져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경주 엑스포)'는 독일 학생들과 콘텐츠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국내외 단체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독일 하노버에서 대구 계성고에 교환학생으로 온 20명과 한국 학생 5명 등 30여 명이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세계최초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이 결합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관람하고 경주타워의 '신라천년, 미래천년',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 '찬란한 빛의 신라'를 방문했다. 독일인 교사 스테판 슈미트(50)씨는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에서 한국의 기술이 합쳐진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독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박수도 치고 소리를 지르며 보는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특별한 국내 관광객들도 다녀갔다. 인천시 미추홀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에서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청년근로자들이 경주 엑스포의 콘텐츠를 관람했다. 센터 입주업체 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박2일간 경주에 머물며 석굴암 등 경주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신라천년, 미래천년'와 '찬란한 빛의 신라', '인피니티 플라잉', 야간시간에 '신라를 담은 별' 까지 4대 킬러 콘텐츠를 둘러봤다. 서원경 센터장은 "10여년 만에 재방문한 경주엑스포의 눈부신 발전이 부러울 정도로 대단하다"며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프로그램 관람을 통해 콘텐츠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간다"고 말했다.

2019-10-16 15:23: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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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고시출신 장기재직으로 인사적채 심각

김용집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1)은 16일 실시한 시정질문에서 광주시 고위공무원 중 고시출신비율이 62.5%에 달해 이들의 장기재직으로 인한 인사적채 문제가 심각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광주시 고시출신 공무원은 5급(사무관) 316명 중 5명(1.6%), 4급(지방서기관) 95명 중 5명(5.2%)인 반면 3급(부이사관)은 16명(교육·파견 제외)중 10명(62.5%,특채포함)로 실·국장의 2/3정도가 고시출신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년까지 최소 11년에서 최대 17년을 3급(부이사관) 또는 2급(이사관)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사가 정체되고 하위직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교류파견과 전출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광주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15명 중 기획재정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1:1 교류파견한 인원은 7명이다. 이중 고시출신은 3급 1명, 4급 1명으로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앙부처 전출 역시 4급 이상 3명, 5급 3명 등 6명에 그쳤다. 김 의원은"인사는 물과 같아서 흐르고 순환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고이고 정체되면 생명력을 상실하기에 중앙부처 전출과 교류파견 제도를 적극 활용해 광주시 인사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출이나 교류파견을 희망하는 인사들이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인사상 인센티브 제공이나 주거 등 복지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9-10-16 14:59:10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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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대상 확대

장성군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의 참여 대상을 크게 확대한다.'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전남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만18세~39세)를 배치하여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마을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관내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참여대상인 장성군 관내 소재 마을사업장 중 마을에 기반을 두고 경제 및 사회·문화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어업회사법인 또는 산업·농공단지 내 지역의 대표 농·수·축산물, 특산품 등을 활용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연관성이 높으며 고용창출이 가능한 기업(연매출 50억원 미만 기업)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확대된 대상기업은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에너지신산업, 청색청정환경산업, 첨단운송기기부품산업 관련기업과 금속, 고분자, 세라믹소재산업, 디지털콘텐츠 관련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마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과업을 제시하고 보장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 고용승계 및 지역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청년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최대 2년간 월 급여 180~200만 원(사업장 자부담 10% 포함)과 식비와 교통비 등으로 매달 30만 원의 활동수당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사업장 소개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구비 서류를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sinda0426@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16 14:59:0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