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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미래농업의 주인을 모십니다 농업회의소 회원이 되어주세요

담양 미래농업의 주인을 모십니다. 농업회의소 회원이 되어주세요 -연말 정식 출범 목표, 이달 30일까지 집중 모집 담양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할 '(사)담양군 농업회의소'가 연말 정식 출범을 목표로 집중 회원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고서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농업회의소 필요성에 대한 주민공감대 형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농업회의소는 11월부터 모집된 회원 중에서 읍면 및 품목별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12월 창립총회를 거쳐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을 구성해 연내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농정 참여로 지속 가능한 자치농정시스템 구축, 담양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등 담양 농업과 농촌 정책에 대한 권익을 대변하는 공식 대의 기구로서 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의,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대의기구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담양식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담양군농업회의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월 제정공포하며 담양군 농업회의소를 군의 농정 파트너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앞으로 법률에 근거한 공적기구로 법과 제도로 대표성을 띠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부여받게 된다.

2019-10-16 14:58: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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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 경제 시대 노동 문제 해법 시민에게 묻는다

서울시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 문제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서울 공론화' 2호 핵심과제로 '플랫폼 경제와 노동의 미래'를 선정했다. 서울 공론화는 시가 지난해 2월 도입한 갈등 관리 모델이다.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이나 장래에 이슈가 될만한 사안을 의제로 선정,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노동자는 53만여명에 달한다. 대부분 근로계약 없이 용역·위탁 계약을 맺고 건당 수수료를 받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대 신철영 공동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서울 플랫폼노동 공론화 추진단'을 구성, 공론화 과정의 주도권을 맡기기로 했다. 추진단은 전문가 워크숍과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참여단은 약 250명 규모로 이달 중 모집·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내달 13일까지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올 연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플랫폼 노동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플랫폼 경제로의 진입이 본격화하면서 노동문제 해결이 큰 화두로 떠올랐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공론화 접근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4:37: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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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 박물관, 직원 워크숍으로 떠오르는 '핫 플'

보성군 한국차 박물관, 직원 워크숍으로 떠오르는 '핫 플' 광주광역시 남구청 직원들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보성을 찾아 전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단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초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직원 700여 명이 다녀감에 이어 가을엔 남구청 직원 500여 명이 보성을 찾았다.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잡는 직원 워크숍 장소로 보성만 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남구청은 약 2주간의 워크숍 기간 동안 4개조(각 130명)가 순차적으로 보성을 방문하여 워크숍을 갖고, 한국차 박물관과 제암산 휴양림을 찾았다. 한국차 박물관에서는 남구청 직원들을 위해 보성차를 이용한 보디 오일과 미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박물관 견학을 통해 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실내정원과 차밭을 산책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해소했다. 직원 정 모 씨는 "사무실을 떠나 보성에서 좋은 공기, 초록 차밭, 건강한 화장품 만들기 체험까지 나에게 투자하는 값진 워크숍"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박 모 씨는 "녹차를 마시는 음료로만 알고 있었는데 녹차 오일을 이용해 천연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보성군 관계자는 "차 관련 역사와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차를 마시고,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최근 한국차 박물관이 직원 워크숍 장소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면서,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16 14:24:0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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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필암서원, 23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연다

장성 필암서원, 23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연다 장성군이 오는 23일 오후 2시 필암서원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필암서원 등재에 기여해온 박병호 필암서원 원장, 김인수 도유사, 김성수 부도유사, 김진산 별유사, 김달수 울산김씨 대종회장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잇따라 진행된다. 이어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차상현 군의회의장 등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행사 전후에는 영천농악과 가야금병창, 빛고을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7월 6일 유네스코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장성 필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9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장성군은 9월 5일 개최된 한국의 서원 등재 기념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증서를 수령했다. 필암서원의 창건은 선조 23년인 15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金麟厚, 1510~1560) 선생을 배향하기 위해 장성읍 기산리에 세워졌다. 정유재란으로 소실됐으나 1624년 다시 복원했으며, 잦은 수해 등을 이유로 1672년에 지금 위치로 옮겨졌다. 호남의 대표 사액서원(국가공인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1868년)을 내렸을 때에도 보존됐다. 강학공간인 청절당, 사당인 우동사, 경장각에는 하서선생문집목판 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유생들의 휴식 공간인 확연루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현재 필암서원은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 공직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청렴교육'의 필수코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필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로 '학문은 장성을 따라갈 수 없다'는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전통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10-16 14:23: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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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과수 농사도 이제 스마트하게

곡성군, 과수 농사도 이제 스마트하게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5일 과수 스마트 관개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대상으로 벤치마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농가와 이에 관심 있는 농가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 관개시스템 선진농가인 곡성군 연화 블루베리 농장과 전라북도 정읍시 쓰리고 블루베리 농장 두 곳을 찾아 스마트 관개 시스템 적용 사례, 정밀 관수 기술 등을 습득했다. 스마트 관개 시스템은 토양 및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작물의 최적 재배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이다. 작물별로 필요한 만큼의 물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곳에 공급하기 때문에 작물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일손을 덜 수도 있다. 곡성군은 올해 6천만 원의 예산을 책정해 과수 재배 농가 6개소를 선정하여 스마트 관개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뭄, 폭염 등 이상 기후에 따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물의 품질과 농가 소득이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 관리 자동화 기술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농업용수 절약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스마트 관개 시스템 시범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니 과수 재배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9-10-16 14:23: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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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의문박물관 일대에 수직정원 조성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일대에서 '서울형 옥외 수직정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은 담쟁이, 측백나무, 영춘화, 상록기린초, 은사초, 좀눈향나무 등 겨울에도 잘 자라는 꽃과 나무로 채워진다. 대상지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와 인접건축물 5개 동이다. 벽면녹화(552㎡), 옥상정원(170㎡), 온실(77.74㎡), 가로녹지 등 총 1000㎡ 규모로 조성한다. 내달 중 착공에 들어가 2020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옥외 수직정원 조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원인들을 보완하기 위해 사계절 푸른 식물과 키 작은 나무 위주로 사전 재배해 월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것"이라며 "일부 부분은 계절 초화를 식재해 계절에 따른 경관적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수직정원이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농도 저감 ▲에너지 절감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 제공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 비율 증가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정원을 효율적으로 가꾸기 위해 자동 관수시스템(점적관수, 미스트관수)을 구축한다. 재배 온실도 새롭게 선보인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수직정원이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녹화 모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도시녹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4:23: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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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담야양 구현을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 게최

담양군, '행복도시 담양' 구현을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선 7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신규시책 발굴보다는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를 위해 민선 3기 출범이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정의 혁신을 위해 제안했던 다양한 정책 중에 추진이 미진한 분야에 대한 실과소 전체의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지방행정의 취약분야인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군정전반에 도입해 통계를 통한 '정책의 기획-집행-평가'로 정책운영이 필요함을 주문했다. 지난달 23일과 10월 15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된 '2020 시책발굴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핵심 업무 설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내외 여건분석,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신규시책 발굴과 기존시책의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보고되었다. 군은 특히 민선 7기 군정의 목표인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의 군정가치를 군민이 정책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과소별 핵심 정책방향 설정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추진중인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가 민선 8기 이후 담양의 미래성장 기반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자기진단과 혁신으로 군정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운영 방향과 발굴사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담양다움'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발전적으로 개선하여 내년 본예산에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4:22:54 김태수 기자